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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식초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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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이 안좋으면 자연스레 팔랑귀가 되는 모양이다. 예전이라면 절대 쳐다보지 않았을 건강서적들에 눈이 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느껴진다. 요즘 당뇨진단을 받고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면 찾아서 먹게 된다. 당뇨는 초기에 잡아야 잡히지 아니면 평생 함께 가야한다나 뭐라나. 소식과 운동을 겸하는 덕분에 때아닌 다이어트를 해서 좋다고 해야하나?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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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이 안좋으면 자연스레 팔랑귀가 되는 모양이다. 예전이라면 절대 쳐다보지 않았을 건강서적들에 눈이 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느껴진다. 요즘 당뇨진단을 받고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면 찾아서 먹게 된다. 당뇨는 초기에 잡아야 잡히지 아니면 평생 함께 가야한다나 뭐라나. 소식과 운동을 겸하는 덕분에 때아닌 다이어트를 해서 좋다고 해야하나?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소리를 들으니 반갑기도 하다. 몸이 가벼워 졌다는 느낌도 온다. 몸에서 살이 1킬로 빠질때마다 몸은 더 가벼워지며 발걸음도 가쁜해진다. 이번에는 요요현상없이 유지해야 할텐데.

 

자두를 식초로 발효시켜 먹으면 좋다는 말에 우리집에 있는 자두나무를 떠올렸다. 10년 정도 묵은 나무인데 왜 열매가 달리지 않는거지? 자두나무도 암컷과 숫컷이 있나? 저자 솔뫼의 책들은 비싸다. 하지만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는 책이다.《우리 몸에 좋은 식초 대사전》을 비롯《장아찌 사》,《효소 대사전》등을 소유하고 있다.《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백과》(53,000원)와《우리 몸에 좋은 버섯대사전》(60,000원)을 구비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에 부담이 되서 망설이는 중. 특히 버섯대사전은 꼭 구비하고 싶은 책이야. 버섯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몇 안되는 식품 가운데 하나거든.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많이 먹어도 되는 식품은 많지 않다.

 

솔뫼(송상곤)선생은 오랜 산생활을 접고 들로 내려와 통도사 부근에 솔뫼산야초 농장을 짓고서 우리 고유의 약초와 희귀 야생화, 토종 식물 등을 연구 복원하고 있으며 자연에 다시 되돌려주는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고. 솔뫼산야초농장으로 식초체험을 떠나고 싶어. 책속에 들어있는 항아리 속에서는 다양한 식초들이 발효중이겠지? 술로 발효되었다 식초로 발효되는 과정을 거쳐 온전한 식초가 탄생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과 가까이 접하며 살아야 한다. 그럴수 없다면 차선책으로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겠지.

s*******1 201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