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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의 모태,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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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니다 그 신화의 의미와 세대별로 변화하는 신화의 의미,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반영되는 신화의 메세지에 대한 책이다 물론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과 남신,그들의 전설이 등장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그것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그 전설의 의미와 신들의 특성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화적 시간과 공간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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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니다 그 신화의 의미와 세대별로 변화하는 신화의 의미,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반영되는 신화의 메세지에 대한 책이다 물론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과 남신,그들의 전설이 등장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그것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그 전설의 의미와 신들의 특성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신화적 시간과 공간은 과거와 현재,미래에 구애됨이 없고 따라서 신화가 전하는 메세지 역시 현재의 우리에게도 적용됨에 무리가 없는 것이 아닐까 인간의 본성과 욕망은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항상 변함이 없었고,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똑같이 담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의 수많은 신들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현대의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귀기울이는 것일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아직 읽지 못하신 분이라면 입문서로 만약 읽으신 분이라면 그 숨겨진 메세지를 찾는 안내서로 이용하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신화란 체계적인 것이 아니다 구전 설화를 수집하던 그리스 산문가들의 문집은 기원전 5세기로부터 만들어졌고,헬레니즘 시대에는 학자들이 수집한 신화를 엮은 하나의 방대한 자료집이 나왔다 비록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자료이기는 해도,그것들은 인위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폭넓은 유연성과 끓임없는 윤색,신화의 특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r***y 200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략한 신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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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빈치 판 신화집을 읽었지만, 또 이 책을 사서 읽은 것은 사전으로서의 이 책의 가치와 함께 곁들여져 있는 많은 그림들 때문이었다. 다른 ABC북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단지 신화의 이야기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인과 관계와 얼키고 설킨 인물들의 관계(하나의 거대한 친인척족으로서!)가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다. 또, 그 의미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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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빈치 판 신화집을 읽었지만, 또 이 책을 사서 읽은 것은 사전으로서의 이 책의 가치와 함께 곁들여져 있는 많은 그림들 때문이었다. 다른 ABC북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단지 신화의 이야기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인과 관계와 얼키고 설킨 인물들의 관계(하나의 거대한 친인척족으로서!)가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다. 또, 그 의미나 상징, 해석, 오늘날 예술에 미치고 있는 영향 등에 관해서 간결하지만 명료하게 소개되어 있다. 양적인 면에서 한계가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부담없이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볼빈치 판에는 자세히 언급이 되어 있지 않은 피톤이나 탄탈로스, 시시포스, 미노타우로스와 파시피에의 관계 같은 것들이 나와 있어 구전문학으로서의 신화를 느끼게 해 준다. 다양한 판본에 따라 빠져 있는 이야기들도 있고 변형된 이야기도 있어서, 볼빈치 판이 많이 읽히고 있긴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좀 더 다양한 해석을 접할 수 있었다. 물론 이 책 자체가 신화집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것으로 그리스 신화를 읽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신화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본격적인 신화집을 읽어야 할 것이다. 신화집을 먼저 읽었다면 이 책으로 그 이해를 좀 더 깊고 넓게 할 수 있을 것이다.
r*****m 200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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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안의 신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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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150페이지 남짓의 컬러판 책속에서 그리스신화의 모든것을 기대하기란 부산앞바다에서 오대양을 볼 수 있다는 착각과같다. 허나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난해한 계보와 신화적 고찰의 정수만을 담아낸 보기드문 포켓북이라고 감히 주장하고프다. 이런 주장의 근거들은 대략적으로 세가지정도로 요약할수 있는데 우선 첫번째로 신화의 스토리에 딱 들어맞는 명화들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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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150페이지 남짓의 컬러판 책속에서 그리스신화의 모든것을 기대하기란 부산앞바다에서 오대양을 볼 수 있다는 착각과같다. 허나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난해한 계보와 신화적 고찰의 정수만을 담아낸 보기드문 포켓북이라고 감히 주장하고프다. 이런 주장의 근거들은 대략적으로 세가지정도로 요약할수 있는데 우선 첫번째로 신화의 스토리에 딱 들어맞는 명화들이 페이지마다 수놓아져 있다는것이고 두번째로 거기에 걸맞는 신화적 설명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는점, 마지막으로 어렵고 지겹게만 생각되던 신화를 만화읽듯 읽을 수 있다는 흥미성 유발이 이 책의 최대강점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지하철에서 내린뒤에도 차마 손에서 놓지 못해 집으로 돌아오는 어두운 골목길에서까지도 소리내어 웃으며 읽었던 기억이 선연하다. 페이지에 대비하여 책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 책이 전체 컬러본인점과 번역서임을 감안한다면 다소 납득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의 양쪽면에 걸쳐있는 그림들에 잘린 부분들이 많다는 점은 이 책의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한다.
m******0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