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같은 투명한 음, 어쩌면 바로 내 눈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잘 만들어진 음반이다.
기타를 연주할때 여러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살로만(손톱밑의 살) 연주하는 살맛이다.
그리고 첼로! 브람스 같은 가을 첼로가 느껴지는 열정많은 나라(브라질) 출신의 연주.
영혼을 우리는 보컬과 이것들을 한데 묶는 피아노, 녹음, 연주 모두 만족스런 음밤이다,
앞으로 나의 손때 묻을 음반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