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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중화권 내면 수양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책 속의 가상 인물 리워링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급한 성격에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노인은 이 책의 훈련과정을 이끌어간다. 리워링는 내면세계로 이끌어지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상은 스스로 만드는 것임을 보게 된다. 자신의 삶 속에서 수많은 흔적들을 보게 보는데 그 일련의 사건 중심에 서서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알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으로 깨우침을 주는 스토리 텔링 형식의 수양서다. 이런 자기 계발 형식의 책은 늘 그렇듯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한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말하는 참된 자아 즉 사랑, 기쁨, 평화가 외부 세계와 만나는 신체, 감정, 생각의 흐름을 느끼며 훈련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사람이 평생 호흡하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었다. 어떻게 자신의 신체와 연결되는지 호흡을 통해 명상해 보기도 했다. 생각이 올 바는 지 살피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도 느끼고 받아들여 보기도 했는데 훈련이 필요한 듯하다. 삶 속에서 반복되는 어떤 일들이 잠재의식 속에서 내가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우리 자신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도가 '굴복'의 의미라는 생각을 곰곰이 생각해보기도 한다. 종교적인 면에서 보면 다소 어리둥절한 말인가도 싶은데 기도 방법에 따라 굴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운명을 지배하는 지나간 모든 일에 굴복하고 진심으로 원하는 일을 향해서 신체, 마음, 정신의 측면을 마음 가는 데로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훈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참된 자아는 본디부터 긍정적인 것이었으나 우리 안의 펩티드는 나쁜 것을 기억해내고 중독증의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늘 좋은 습관이 되도록 노력을 할 때 정신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진정한 자아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자아을 찾아가고 또 이끌어 내는 훈련은 삶의 존재의식뿐만 아니고 먹는 것에서부터 좋은 습관을 챙기고 우주로부터 기를 끓어 당기는 힘까지도 말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위해 운동요법과 명상 그리고 양생법에 관한 것이다. 자아가 신체와 가까워지는 방법 중에 무엇을 먹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먹느냐를 말하고 있는데 적게 여러 번 먹는 게 좋고 우리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것을 먹는 게 에너지 소비가 적다고 한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루어진 기도는 신의 감응을 이끌어 낸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신비스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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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 후면의 서평만으로 사게된 책. 마음에 대한 책들이 많은 요즘 사놓고 읽지 못한 책들이 있음에도 서점에서 왠지 모르게 끌려서 사게된 '다그치지 않는 마음' 이 느낌이 끌림의 법칙이었을까? 바라는 것들이 에너지를 이루어 자기에게 온다는 이야기.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 문득드는 생각이다. 끝까지 읽지 못한 책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그래도 시간나는 틈틈히, 마음이 복잡할때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책이었다. 마음이 복잡하고 생활의 즐거움보다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더 많고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의 마음의 힘겨움이 가득한 요즘의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긍정의 힘을 찾게 해줄 수 있을까하는 믿음과 의구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고 싶었고 뒷부분은 쉼 없이 읽게 된 책이라서 이렇게 처음으로 리뷰를 써본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책이다. 아끼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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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존의 수양서들은 지루하거나 너무 가르치려하는 콘텐츠로 사실 읽으면서 좀 부담스럽거나, 교과서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왔었고, 끝까지 읽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나를 채근하고, 내가 채근하며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많이 실망스럽고 어렵다고 느껴질때 이 책을 접했는데 내면수양서만큼이나 나에게 많은 위안을 준 책이라는걸 인정하게되었다. 소설형식과 묘하게 잘 어울어져 손에서 내려놓지않는 즐거움도 오랜만에 느꼈다. 이책을 추천해줬던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그리고 이젠 덜 다그치고 채근하는 삶에 한발자국 다가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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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지 않는 마음』을 읽고 참으로 좋은 책을 만나서 인생 후반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올해 얼마 전 환갑인 생일이 지났다. 예전 같으면 잔치를 하고서 시간 여유 속에서 보내야 할 사람이 당당하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행하면서 오히려 더 활력을 갖고 임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가끔은 지금 나이가 오기까지의 모습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한다. 바로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내 자신의 내면세계를 직시하게 해주고 있다. 그래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더 나은 나만의 세계를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마치 선생님 이상의 마음으로 다가오는 지혜로움이 느껴진다. 우리들은 결국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아무리 별다른 사람이어도 절대 혼자 살수는 없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들의 의식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여서 거기에 생활패턴을 맞추다 보면 내 자신이 많이 힘들고 초라하다는 사실이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고 더 생활이 어려워진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삶 속에서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살다보면 내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여러 사건들도 결국 내 자신이 만들어낸다는 사실들을 확실히 알았으면 한다. 결국 내 자신의 행복과 불행 모두가 내 자신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가장 중요한 모습은 타인의 시선에서 확실하게 벗어나 내 자신의 내면을 확실하게 들여다보면서 마음 속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하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으로 가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깨우쳐주고 있다. 겉의 보이는 모습보다도 더욱 더 중요한 내면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진정한 내면 수양서라 할 수 있다. 결국 우리의 행동은 내면의 의식들에서 나오기 때문에 중요하다. 책 속에서 주인공인 뤄링은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한 인연으로 만난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바람직한 인생의 지혜를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매우 신선하면서도 정말 필요하게 만든다. 읽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게 만드는 저자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여러 경험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의 지혜를 직접 보임과 동시에 이 분야의 전문 학자들인 프로이트나 융 등의 견해들을 잘 녹여서 전하고 있는 저자만의 독특한 글 솜씨가 더욱 더 가깝게 만든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 걱정과 함께 삶에 대한 후회를 많이 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코 큰 선물을 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결국은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나온 우리들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극복해내면서 확고한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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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우리 전 인생을 통해 우리가 터득해야 하는 최대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곧 삶을 주체적으로 주도하며 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인은 왜 그것이 어려운 것일까. 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말하는데 서툰 것일까. 그 해답을 진지하게 풀어주는 책이 장더펀의 <다그치지 않는 마음>이다. 책의 표지에 프로이트, 칼 융, 켄 웰버, 바이런 게이티 등 정신 심리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가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는 내면 수양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 괜히 그런 것 같지 않았다. 따로 공부하려면 지레 어렵다고 포기했을지도 모를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예전 같지 않게 누구나 먹고살 만해지고, 기본적인 욕구 충족보다는 외적인 기준에 초점이 맞추어지다 보니 남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남보다 성공도 더 빨라야 하고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생각대로 안되었을 때는 늘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남의 시선을 늘 신경 쓰며 살아가다 보니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거기서 생기는 불안 걱정 고통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고 괴로워한다. 외부환경에 충족하기 급급한 삶은 결국 내면의 결핍으로 이어지고, 물질적인 것으로 채워보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기는 늘 있게 마련이었다.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삶을 포기하는 형태로 이어지기도 하고 고립이나 외부와의 단절, 만성 우울 등 정신적으로 적신호를 경험한 현대인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삶이 힘들었던 뤄링은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나게 되고 노인은 '당신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내면세계로 이끈다.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하는 동안 내면의 변화를 경험하고 내면세계의 변화는 곧 외부 세계의 변화를 이끌고 곧 자신은 누구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흥미로운 점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감정의 변화가 어릴 적 감정의 축적과 관련이 깊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결국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과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라는 것을 아는 시간이었다. 우리와 참된 자아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어둠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깨달음이란 빛을 얻어 최대한 세상을 밝게 비추는 것뿐이야. (본문 125쪽) 노인이 뤄링에게 묻는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묻는 것일 텐데 나는 그 물음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 나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조차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처럼 머릿속이 하얬다.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으며 마음을 다스린 뤄링이 고통스럽게만 받아들였던 외부 문제들까지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를 찾아가는 것이고 응어리진 것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자신을 찾아가는데 아주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라는 말인데, 진심으로 내가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내가 정말 먹고 싶은 게 그게 맞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남들도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남의 일에는 감 놔라 배 놔라 하질 않았던가. 거짓된 가면을 벗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우리 삶을 주도해 나갈 때 우리 삶의 주인은 곧 나임을 깨닫게 될 것 같다.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거리들을 한 아름 안고 살아가는 탓에 늘 불안했는데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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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현실적인 조언 또는 몇가지 팁을 주는 심리학 도서인가 했었다. 최근 출간되는 도서들에 유독 미움을 받는다거나 상처를 받는 마음이나 감정에 대한 제목이 눈에 띄었기때문에 이 책도 그런 종류의 하나가 아닌가 싶었다. 그와 비슷한 부류의 책으로 이번엔 [다그치지 않는] 인가 했던 것이다. 책을 읽고나니 그 다그치지 않는다 라는 말의 의미가 조금 다르다는걸 알겠다. 아니 정도에 꽤 차이가 있었다.
너는 누구니?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모르는 사람에게서 대뜸 그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름과 나이등을 말할것이다. 그리고 좀 더 이어서 가족관계나 직업등을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마주친 상황에 따라 덧붙여지는 항목이 생길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 부정을 당한다면? 아니야, 그건 니가 아니야 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나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같은 기분을 순간 느꼈었다. 이는 주인공 리뤄링이 우연히 만난 노인에게서 받은 질문이고 돌려받은 대답이다.
주인공 뤄링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다. 대학시절 만난 남편 즈밍과 뤄링은 모두가 인정하는 선남선녀 커플이었고 함께 유학도 다녀왔다. 귀국 후 즈밍은 대학에서 교수로, 뤄링은 대기업에서 마케팅부 이사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있다. 이렇게 화려해보이는 인생이지만 뤄링은 매일이 지옥같고 힘들기만 하다. 남편과는 어느새 사이가 멀어져 대화다운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있다. 한번 싸우면 즈밍은 입을 닫고 피해버리고 뤄링은 화가나서 뛰쳐나간다. 그날도 집을 나와 무작정 차를 몰던 뤄링은 산속에서 차가 멈춰 도움을 청하기위해 근처의 집을 찾았다가 노인을 만난다.
노인은 그때부터 뤄링에게 참된 자아와 작은 자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을 이어가고 그 과정이 이 책의 내용이다. 어느새 순수한 자아를 느끼지 못하고 인간관계나 물질적인 것, 사회적 지위나 권력따위를 자신이라고 인식하면서 행복과 멀어져버린다. 다시 참된 자아와 연결하는 방법,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내고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혹하는 이야기이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어서 절로 집중하게 됐다.
노인의 가르침을 간략히 말하면 분노, 좌절, 공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버리도록 놓아둔다. 일어난 사실은 누구도 바꿀 수 없고 그것에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억지로 눌러버리거나 부정하지 말고 어두운 에너지를 풀어내고나면 그 후에 오는 따뜻하고 강한 에너지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그려내어 현실에서 이루어지도록 한다.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끌어당김의 법칙이 여기에서도 등장했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것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그려내기위해 먼저 해야만 하는 과제였다. 자신의 참된 자아, 무의식에 다가가고 그 목소리를 듣는것, 그러기 위해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인정하고 사랑으로 감싸안는 일이었다. 뤄링이 이 과정을 겪어내는동안 나도 모르게 슬퍼지고 눈물이 났다. 나 자신으로 시선을 돌리면 얼마나 울게될지 걱정스러워진다.
분명 쉽지 않았다. 과정은 물론, 내용의 이해도 마찬가지였다. 저자가 한번에 훅 읽어버리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기 바란다고 했던 이유를 알것같다. 커다란 산 하나를 마주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조금 설레고 기쁘기도 하다. 몇년간 읽어왔던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군데군데 구멍이 뚤린 기분이 있었다. 이해가 완벽하지 않았던 탓이다. 이번에 그 구멍이 제법 줄어든것 같다. 어느샌가 전혀 다른 상황인 뤄링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마음이 안정되고 원하는 삶을 꿈꾸면서 살게되니 나도 한결 후련함을 느끼게 됐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책인데 읽을 수 있게 한 이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싶어졌다. 다 괜찮다고 풀어내라고 다독여주고 진심으로 원하는대로 살아가라고 온화하게 말해주는 힘을 가진 책이다. 저자의 책이 국내에 이 책 한권만 소개된게 참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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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죽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자살을 하다가 뤄링은 오두막에 사는 한 노인을 만난다. 뤄링은 노인에게서 그녀의 참된 자아를 찾으라는 한 가지의 과제를 받으면서 우연한 만남으로 이루어진 두 사람이 하게 된 이야기와 과제는 뤄링의 인생을 바꿔 주는 계기가 되는데 일조를 한다. 갑갑한 일상과 사회생활에 인생의 잣대를 끼우지 않고 나를 찾아 주는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우리 모두 괴로운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그 안에 밀어 넣는다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면 몸과 대뇌에서 펩티드라는 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분노의 감정에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라며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감사하는 마음, 참된 우정,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찍 피는 사람, 늦게 피는 사람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행복의 꽃’을 반드시 피울 수 있다며 청년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남편이 되오를 하는 것을 직접 목격 하면서, 믿었던 직장 동료에게서 배신을 당하는 뤄링은 화를 참을 수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눈물도 안 나오면서 이상한 상화에 집중이 된다. 이러한 것을 노인에게 상단을 한 뤄링은 화낼만한 상황에 반복되면서 거기에 중독되고, 나중엔 스스로 괴로운 일을 만들어서라도 그런 효과를 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힘듦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혹시 내가 바라는 내가 아닌,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내가 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한 실망 때문은 아닌가? 불필요한 자기개발에 매달리거나 값비싼 것들로 겉모습을 과대 포장하고,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연기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자신의 또 다른 간판으로 여기는 남편과 아이에게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잔소리하는 것들 모두 타인의 잣대에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다.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요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들어 그것이 림비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 설명하면서 해결 방안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책을 읽으면 어떻게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깨닫게 되면서 노인과의 대화 속에서 원인을 알면 결과를 바꿀 수 있다. 우리 삶을 결과적으로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주변 인물들이 겪는 경험과 성장을 통해 인생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하고 실용적인지 보여 준다. 뤄링은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결국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하고 외부 세계까지 변화시킨다.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는 노인과의 성장 여행을 읽고 나면 내면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지 모른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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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왔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읽을 때마다 나를 채찍질 하는 기분을 느끼기 때문에 조금 게을러지거나 목표의식을 잃었을 때 주로 읽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마저도 책을 읽어도 다 같은 말로 느껴지거나 진부한 내용들로 읽고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 새로운 접근으로 시작되는 바로 [다그치지 않는 마음]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주인공 뤄링은 가정일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어릴 적부터 느껴온 피해의식으로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할 만큼 극도의 불행함을 느끼고 있는 여자다. 그러던 그녀가 우연히 노인을 만나면서 그녀의 삶은 360도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그녀를 괴롭히는 그녀의 삶에 조금씩 빛이 들어오면서 햇살이 비치게 되는 그녀의 삶을 책에서는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나 역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우울하기도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겹쳐서 온다는 말이 있듯이 과연 내가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경험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렇게 힘든 일들이 닥쳤을 때에 내가 해결하려고 했던 방법들과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며 괴로워했던 나의 태도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에서 가장 처음 묻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이다. 뤄링은 자기를 소개하려 회사나 자기의 상황을 둘러대며 말하지만 그것은 노인이 원하는 답이 아니었다. 그런 뤄링을 보면서 나 역시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았다. 나로 살고는 있지만 나를 설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누구일까? 그녀의 가정생활은 아이가 없는 것으로 남편과의 관계가 아주 불행해졌다. 나도 얼마 전 아이가 생겼지만 아이가 없었더라면 부부관계가 조금 심심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사랑, 기쁨,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세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우리의 삶이 고통 받고 힘든 이유는 진정한 자아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노인은 이야기 한다. 우리의 자아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정말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과연 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과연 몇 시간이나 될까? 언제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복잡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비교와 질투 그리고 억압된 감정으로 우리의 삶을 괴롭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 뤄링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 우리의 주변 환경은 물론 나를 괴롭힐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포장을 이상하게 하고 온 모든 것들이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것들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마치 소설 같은 형식으로 짜여 져 있지만 그 실상은 나를 찾아가고 좀 더 안정적이고 아주 변화된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해 영향을 준다면 심리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고, 내 삶을 이끌어주는 지표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노인이 알려준 제자들을 만남으로써 뤄링은 식습관도 바뀌게 되고 남편과의 관계에서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됨으로 최악의 상황까지도 맛보지만 그 어려움마저도 노인의 가르침을 통해 무사히 통과하게 된다. 극도의 분노의 감정을 느꼈을 때는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객관적인 눈으로 떨어져 바라보고 인정하고 굴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 역시 인생을 살면서 또 어려움도 겪고 뒤통수를 맞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노인의 가르침대로 행동할 것이며 행복한 자아를 찾는 나만의 인생을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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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