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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들은 2013년 4월에 열렸던 선교대회의 7개 기조연설을 약간 편집한 것을 출간한 책이다. 우선 1부에 포함된 4개의 기조 연설은 고린도 후서 4-5장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선교의 현장으로 부르고 계심과 동시에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부 3개의 기조 연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소 관심사가 밀리고 있는 주제이기나 하나 그 중요성이 상당하다 여겨지는 부분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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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주님의 교회가 땅끝까지 세계끝까지 주님다시 오실때까지 수행해야할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유언과 같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열방을 향해 나아가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제 우리의 삶은, 아니 저의 삶은 너무나도 그렇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선교를 위해 기도하지만, 선교사를 위해 물질로도 후원하지만, 정말 영혼사랑의 마음으로 불타는 가슴으로 세계를 품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세계선교를 향한 더욱 불타는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회복시켜주시길 소원합니다. 이 책은 선교의 성경적인 원리와 우리가 어떻게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할지 그 방법론에 대해, 그리고, 선교의 필요성과 선교의 당위성에 대해, 그리고 선교를 향한 주님의 마음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들의 귀한 메시지를 통해 선교를 향해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합니다. 물량주의와 세속주의, 성공지향주의등으로 세상의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가 진정, 더욱 선교지향적으로 나아간다면 다시금 평양대부흥때에 부어주셨던 놀라운 성령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을 다시 한번 덧입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선교는 선교사님들만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라, 선교지향적인 특정한 교회만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 모든 이 땅의 하나님의 교회가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감당해야 할 주님의 마지막유언이며, 교회의 최고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더욱 기도하며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열방을 행해 나아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온 세계의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선교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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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지상명령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예수님은 마지막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라고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은 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 모든 민족에게 가야 한다. 그들을 예수님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대명령은 모든 민족을 향해서 가라는 것인데, 이 가라는 명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유효한 사명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가라는 이 명령 앞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날은 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 때문에 주저하거나 머뭇거리거나 하지 않는 경우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을 향해서 가야 하는 주님의 명령 또한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여겨지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라는 주님의 명령 앞에서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분위기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라는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를 주님의 명령 앞에 서게 만든다. 가라는 오늘 당신을 향한 주님의 간절한 부르심에 외면하지 말라고 도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전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만일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믿는다면 전세계에서 20억명에 달하는 6천개 종족이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조용히 교회 안에 앉아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그저 일상의 삶과 교회 안에서의 편안한 계획들과 일시적인 소유물을 위해 우리의 시간과 돈과 자원을 쓰는 것에 만족할 순 없다” 어쩌면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편안한 삶을 위해서 귀를 막고,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예수 믿고 잘 살고, 편안한 삶을 위해서 더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대해서 입을 다물면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삶이 아니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명령을 외면하지 않고 순종해야 한다. 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 시대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가야 한다. 그것이 복음을 소유한 사람들의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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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현재진행형으로 선교를 이루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선교의 현장속에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신다.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생명을 부어준다. 복음을 듣지 않는 종족들이, 복음앞에 나오지 않는 종족들이 이 땅에 너무 많다. 글로벌 시대에 발달된 미디어가 있음에도 복음을 듣지 않는 종족들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종족국가에는 복음을 받아들이 않는 이들도 많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그들만의 세계속에서 그들만의 신에게 경배했던 관습과 문화로 인해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준비시키고 파송하고 계신다. 끊임없이 보내신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이들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 있었지만 공통점이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부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라" 명하신다.
하나님의 명을 받은 이들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떠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환경과 문화가 다른 곳임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을 들고 떠난다. 그들의 헌신은 오늘의 선교지를 이룬 것이다.
우리 나라에도 선교의 역사가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알지 못한 이 민족에게 복음을 전했다. 때로는 발을 땅에 내딛지도 못하고 순교했던 이들도 있다. 이들의 핏값으로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된 것이다.
현재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와 교회가 되었지만 과거의 우리의 처지는 비참하기 그지 없었다. 이런 불쌍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복음으로 이땅을 회복시키고 고쳐주셨다.
하나님은 일하신 분이다. 아직도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아 다니신다. 그들을 부르시고 가라 명하심을 반복으로 하신다. 부름을 받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린다. 아니 자신의 삶은 주님을 위함을 알기에 순종한다. 못한다. 한다 등의 대답보다는 주님의 뜻에 자신을 드린다.
선교의 현장은 치열한 영적 싸움터이다. 외롭게 선교의 현장에 뛰어든 이들은 과감하게 복음을 선포한다. 때로는 충돌하기도 하지만 고난끝에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은 복음의 불모지를 개척하신다. 바로 우리를 통해 그 지경을 넓혀 가신다.
이 책을 통해 선교의 사명과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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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명하신 명령일 뿐만 아니라 교회 존재의 가장 기본적 근거가 된다. 즉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또 그와 관련된 기도와 물질, 관계들을 모두 포함한다. 선교를 한다고 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지상 명령을 하실 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지, 이제부터 너희는 다 잃어버릴 줄 알아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내가 먼저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과 열정 없이는 선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선교는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예수님의 이름이 선포되고,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진행되기 때문에 성령 충만함이 없이 시작하는 것은 선교가 아니라 거짓된 열심에 불과하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선교의 홍수 가운데 있다. 심지어는 비즈니스도 선교라 하고, 동창회도 선교회라 한다. 과연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그런 것일까 이 책은 복음연합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신약학 연구교수로 섬기고 있는 D. A. 카슨, 남침례회 해외선교위원회 회장이자 브룩힐즈교회의 전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 디자이어링 갓의 설립자이자 교사이며, 베들레헴신학교 학장이자 복음연합의 창립 위원인 존 파이퍼, 걸프 디지털 솔루션의 CEO이며,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에 있는 아랍 에미리트 기독대학생회의 사무총장인 매크 스타일스,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앤드류 데이비스, 국제로잔운동의 총재 겸 이사장인 마이클 오, 보스턴 시티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스티븐 엄 등 7명이 2013년 4월에 열렸던 선교대회에서 했던 기조연설을 편집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2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성경이 말하는 선교’에서는 고린도후서 4:1-12절을 중심으로 질그릇 속의 보배에 대해서 강해한 내용이다. 2장 ‘지상명령은 왜 중요한가’에서는 고린도후서 4:13-18절을 중심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강해 내용이다. 3장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는 고린도후서 5:1-10절을 중심으로 세계 선교를 위한 즐겁고도 진지한 용기에 대해 강해한 내용이다. 4장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라’에서는 고린도후서 5:11-21절을 중심으로 화목하게 하는 사역에 대한 강해 냉용이다. 5장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에서는 앤드류 데이비스가 강연한 것이다. 6장 ‘개인의 고난과 세상의 구원’에서는 마이클 오가 강연한 내용이다. 7장 ‘예수님과 정의’에서는 스티븐 엄이 선교신학에 대해 강연한 내용이다. 베들레헴신학교 학장 존 파이프는 “선교는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크고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며, 세계의 남은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서 제자들을 세우라는 명령이다.”(p.79) 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서 세계 복음화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세우시고 부르시는 이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 즉 가는 자들과 보내는 자들이다. 당신이 그러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p.97)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선교의 명령을 받았으므로 대사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님의 마지막 명령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내가 가든지 혹 내가 못가면 다른 사람(선교사)을 보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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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GO,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 영광을 잃어버리고 빛을 잃어 버린 사람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캄캄한 어둠의 길에서 헤매이고 있네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채 고통 속에 신음하는 사람들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리 애를 써도 깊은 수렁에서 건져 줄 사람 찾을 수 없네 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나아오라 돈없이 값없이 내게로 와서 마시라 누구든 나아와 나의 음성들으면 너의 영혼이 영원히 살리라” 이런 가사의 찬양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내는 시간동안 이 찬양이 계속 생각났다. 내가 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나는 어둠가운데 있는 존재였다. 얼마나 깊은 어둠 속에 있었는지 그 속에서 빠져 나올 생각조차 안하고 있던, 그저 죄의 종노릇하기에 바빴던 존재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들의 통로를 통해 나는 복음을 만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사는 존재가 되었다. 주님이 하셨다. 그래서 나도 이 완전한 복음을 전하며 사는 선교적 존재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믿음의 걸음을 걷고 있다. 현재는 주님이 부르신 교육선교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순종가운데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사야서의 말씀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값없이 돈없이 와서 마시라 하신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어마어마한 복음의 생명을 와서 누리라고 하신다. 은혜라는 말 밖에는 설명될 것이 없다. 이 은혜를 나만 누릴 수 없어, 이 복음 들고 어둠가운데 헤매이고 있는 이들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으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상대명에 대한 순종인가 불순종인가의 문제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도록 선교의 한복판에 살아가자. 이 책의 내용들은 2013년 4월에 열렸던 선교대회의 일곱 개 기조연설을 약간 편집한 것이다. 앞선 4개의 chapter는 고린도후서 4,5장을 강해한 내용이다. 뒤에 3개의 chapter는 앤드류 데이비스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말했고, 마이클 오는 ‘개인의 고난과 세상의 구원’을 다루었으며, 스티븐 엄은 ‘예수님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각장의 내용들은 모두사려 깊고 실직적인 성경적 사색들로 가득하다.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향하는 복음 성경이 말하는 선교, 지상명령은 왜 중요한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라,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 개인의 고난과 세상의 구원, 예수님과 정의에 관한 내용들로 글들이 이어진다. 아직도 세상엔 약 1만 6천여종족으로 구성된 이 세계에서 6천 이상의 종족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C. T. 스터트는 부유한 영국인이었는데 복음을 듣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은 세계 복음을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리스도인에게 은퇴란 없다”라는 외치며 50세 때 수단에서 복음을 전하며 여생을 보냈다. 복음을 전하기에는 때가 늦었다라고 말하는 세상 가운데 성경은 우리의 대답을 이끌어 낸다. 우리는 복음을 듣지 못하는 사란들의 운명에 관한 집요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성경의 충분성을 받아들이고 적용해야 한다. 말씀을 볼 때 시편기자처럼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라고 구하며 깨닫게 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