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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들어 팔겠다는 생각을 해낸 루퍼스의 이야기이다. 루퍼스는 잔디에 누워 이번 여름에는 음료수를 팔지 않고, 대신 이야기 판매대를 차리겠다는 생각을 떠올린다. 연필과 종이, 색연필을 가지러 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판매할 준비를 하는 루퍼스. 탁자와 의자, 연필과 종이,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옷까지 깔끔하게 입은 루퍼스는 이야기 판매대를 차린다. 같이 수영을 하러 가자는 밀리와 월터의 제안에도 이야기 판매대를 비울 수 없다는 루퍼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겠다는 월터에게 돈 대신 바닷가에서 예븐 소라 껍데기 하나만 가져다 달라고 한다. 친구들이 떠난 후 처음으로 이야기를 쓰는 루퍼스.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첫 이야기를 만들어 판다. 자신의 고양이 레인보우가 새끼를 낳았다는 말에 까만 새끼 고양이를 주면 이야기를 하나 준다고 하는 루퍼스에게 샌디는 그냥 새끼 고양이를 주겠다고 하지만 루퍼스는 대신 이야기를 지어 주겠다며 다시 글쓰기를 시작한다. 이야기를 쓰느라 함께 소꿉놀이를 하자는 여동생 애니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루퍼스는 야니의 생일 선물로 이야기를 쓰기로 한다. 네 마음대로 깜짝 놀랄 만한 단추에 관한 이야기를 부탁하는 사라의 이야기까지 글을 쓰는 루퍼스. 이렇게 루퍼스는 이야기에 그림을 그려 친구들과 동생에게 선물한다. 각자를 위한 다른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든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주위의 작은 사물들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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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나는 동화에요 이야기를 어떻게 팔게 되는지 궁금해 집니다.
루퍼스는 이야기 판매를 시작합니다. 테이블과 종이로 판매대를 꾸미고 홍보문구까지 걸고 옷까지 갖춰입어요
주황이 최고야 -밀리와월터에게서 소라껍데기를 받기로하고 지갑과고양이- 샌디에게 고양이를 받기로 하고 애니와 춤추는 찻주전자-애니에게 생일선물로 단추 단추 단추-사라에게 깜짝놀랄만한것을 받기고하고 이야기예약판매를 해요.
상상력이 무척 풍부한것 같아요 이야기를 판매할 생각을 하다니 그만큼 아이들 맘이 생각이 순순하다는 증거겠죠? 개구진 그림과함께 이야기판매동하속으로 쏙 빠져드는 좋은책이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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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책과콩나무 책도 아닌 이야기를판다는 발상이 놀랍고, 또 어떤 이야기들을 파는건지 궁금해진다. 초등학교에 가게되면 글쓰는 일이 많아지는데 둘째에게 좀 더 재미있게 글쓰기를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을 찾다가 루퍼스처럼 이야기를판다고 생각하면 창의적인 글쓰기가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료수를 파는 판매대 대신 연필과 종이와 색연필. 어떤 이야기를 팔게 될지 루퍼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하자. 어떤 글을 쓸것인지 생각을 하라고 하면 시간이 흘러도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없지만 놀이로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술술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잔디에 누워있는 루퍼스의 얼굴이 너무 여유로워보여요. 이야기를 팝니다라는 판매대를 만들었죠. 밀리가 수영을 같이 가자고 해도 판매대를 비울수 없어다는 말에 월터가 하나 살께 얼마냐고 하니 바닷가에 가서 예쁜 소라 껍데기 하나만 가져다 달라는 말과 함께 첫번째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네여. 빨강과 노랑이 결혼해서 주황을 낳았어요.. 첫 이야기부터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속에 가득있어서 창의적으로 글감을 선택하는방법도 배워갈수있어요. 한글을 떼어가니 혼자 읽어보겠다며 천천히 읽어가는 6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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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놀이해보자! 이야기를 팝니다.
'이야기를 팝니다'는 음료수를 파는 대신 이야기를 파는 이야기 판매대를 세우는 루퍼스의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판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에 마트 놀이가 있는데~ 마트 놀이를 하려면 물건들이 필요해서 아이들이 마트 놀이를 하려면 집에 있는 물건들을 모아오기 시작하죠. 그런데 루퍼스는 그 대신 이야기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해요. 이야기를 판다는 재미있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보고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싫어하는 몇가지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생각하기와 글쓰기라고 해요. 아마도 모든지 아웃풋이 바로 나오고, 빨리빨리 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생각을 한다는 걸 좋아하지 않고, 어려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글쓰기는 더더욱 어려워지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재미있는 놀이 글쓰기가 싫은데~ 글쓰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한다면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거예요.
초록,연두 잔디밭에 누워있는 루퍼스에게서는 여유가 느껴지는 걸요. 그리고 그 여유로움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루퍼스의 얼굴을 행복해 보여요. 루퍼스는 음료스 대신 이야기 판매대를 차려야겠다고 생각해요.
루퍼스는 이야기 팔 가판대를 만들고 준비하기 시작해요. 멋진 옷으로도 갈아 입었는걸요..^^
수영하러 같이 가자는 친구에게 이야기 판매대를 비울 수가 없어서 갈 수 없다는 루퍼스 친구를 루퍼스에게 이야기 하나를 산다고 해요. 이야기 하나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이야기를 만들어 판다는 재미있는 생각을 한 루퍼스는 이야기 하나의 가격을 예쁜 소라 껍데기 하나로 정해요.
루퍼스는 친구를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요. 루퍼스는 어떤 이야기를 썼을까요? 빨강과 노랑이 결혼을 해서 주황을 낳았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쓴 글처럼 느껴지는 루퍼스의 글을 보면서 아이들은 나도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루퍼스는 동생 애니에게도 이야기를 만들어줘요. 루퍼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대상과 관련이 있고, 이야기의 대상을 잘 관찰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처음 한 줄 쓰기를 어려워하고~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쓸게 없다는 말이죠...^^;; 어떤 글을 써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지만, 루퍼스가 쓴 글을 보면서 글감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아~~ 루퍼스는 애니의 이런점을 보고, 애니와 춤추는 찻주전자를 썼구나~ 라고 이야기 해주면 다음 이야기에서는 루퍼스가 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지 아이들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인 글쓰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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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글 엘리자베스 브램 | 그림 척 그로닝크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도서 '이야기를 팝니다' 에요 서 저는 일기, 독후감 등 숙제로 글쓰는 일이 많아진 초등학생 딸아이와 함께 읽으려고해요 :)
잔디에 누워있던 루퍼스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번 여름엔 음료수 대신 이야기 판매대를 차려야지!'
루퍼스는 집에서 연필과 종이, 색연필을 가져왔어요 이야기를 사고 싶다는 친구에겐 돈대신 바닷가에서 예쁜 소라껍데기 하나 가져다 달라며 루퍼스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지요
루퍼스는 샌디에게는 이야기를 건네주고 까만 새끼고양이를 선물받고, 사라에겐 이야기를 건네주고 꽃다발 선물을 받았지요 동생 애니에겐 생일선물로 이야기를 선물해주구요 :)
루퍼스에게 이야기를 산 친구들은 루퍼스가 쓴 이야기에 푹 빠져 이야기를 읽고 또 읽었다고하네요 ^^ +++ 글짓기, 아이들에게는 재미보다는 일기나 독후감 등 숙제로 어쩔 수 없이 하는일이 많을거에요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테고, 재미가 아닌 의무로 하나보니 재미를 느끼기에도 어려울거에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마치 글짓기가 놀이처럼 참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아이에게 더이상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글쓰기가 아닌, 즐길 수 있는 놀이로 한발자국 다가온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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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팔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팔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참 기막힌 발상을 하게 하는 책이지 싶어요
책속의 이야기를 살짝 펼쳐보면...
루퍼스는 잔디에 누어 구름을 보다가 문득 좋은 생각을 하죠... " 이번 여름엔 음료수를 팔지 않을래, 대신 이야기 판매대를 차려야지!"
이야기를 팔기 위해선 책상,의자 그리고 색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죠..
친구들이 지나다가 루퍼스에게 같이 수영을 하자고 하죠 그때 첫 이야기를 만들어가요... 주황이라는 색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죠 예쁜 고양이를 대리고 온 친구를 보고....또 바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죠 동생의 인형놀이를 보고 도~~~ 이렇게 이야기는 그 어떤것이든 상관없음을 알려줄 수 있어요.. 소재...주제 ....내용 모두 말이죠..
어떤 친구는 단추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하고 말이죠... 바닷가에 갔다온 친구에게... 고양이를 데리고 있던 친구들에게 자기가 쓴 이야기를 건네주니... 친구들은 모두 루퍼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읽고 또 읽었답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고 알려줄 수 있으며, 글쓰기의 문턱을 낮춰주는 이야기! 글쓰기가 마냥 멀고, 어렵고, 답답한 아이들이나 아이에게 창의적인 글쓰기를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엄마 아빠라면 함께 『이야기를 팝니다』를 읽어보세요. 멀게만 느껴졌던 글쓰기가 한껏 다가와 있을 거예요.
이야기를 쓴다는것이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면서.. 그 어떤 소재로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걸 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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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작은 주제에 상상력이 풍부한 재미난 이야기로 탄생하는 모습과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책을 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던 책이예요
이야기를 팝니다
음료수대신 이야기를 판매하는 이야기 판매대 연필과 색연필 종이가 가지런히 놓여있어요
이야기를 만들어주지요 창의적인 글쓰기와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연필과 종이와 색연필을 가지러 집으로 가지요
예쁜 소라 껍데기를 받고 만든 이야기예요 바닷속 물고기들을 색깔로 이름을 지어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색깔 공부까지 되는 이야기예요
고양이를 선물 받고 만들어진 이야기인데요 짧고 재미난 이야기가 완성되었네요
애니와 춤추는 찻주전자 애니의 생일 선물로 만든 이야기 주전자가 아이들 상상속에서 있는 이야기가 전개되죠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루퍼스에게 이야기를 받은 친구들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모두 루퍼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읽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책이 친구가 된 모습이죠? 즐거운 놀이로 만나는 글쓰기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은 책이네요 그림을 알록달록 잘 그려져 있어서 4세인 저희 아이도 너무 잘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계속 이야기가 바뀌면서 전개가 되니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어 하네요 밤에 잘때 매일 읽어주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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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루퍼스는 잔디에 누워 구름이 동그란 방석 모양에서 고양이 모양으로 점점 바뀌어 가는 걸 지며보았어요,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났어요. 루퍼스는 이야기 판매대를 열기로 했어요.
우리 아들 이 부분을 읽더니 구름이 방석모양, 고양이 모양 엄마 이런 모양도 있어 난 구름이 이런 모양인 거 하나도 못 보았는데.....
루퍼스는 당장 연필과 색연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었어요. 길을 지나가던 루퍼스의 친구들이 한 명씩 이야기 판매대에 찾아왔어요. 루퍼스는 친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물건을 받는 대신,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지요.
루퍼스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애니에게 줄 생일 선물이었지요.
애니와 춤추는 찻 주전자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루퍼스에게 이야기를 받은 친구들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읽었어요. 모두 루퍼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읽고 또 읽었답니다.
루퍼스처럼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고, 거기서 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글쓰기에 이야기를 사고파는 단순한 놀이가 결합되면, 똑같은 글쓰기라도 좀 더 흥미로워지지요. 이 책은 창의적인 글쓰기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퍼스의 모습을 통해 마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글쓰기가 얼마나 훌륭한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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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멋지게 보이려고 글을 쓰는게 아닌 루퍼스처럼 아이 스스로가 즐거워서 쓰는 글은 창의적인 생각과 재미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루퍼스의 이야기 판매대엥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들러볼까요? 5세라 글쓰기엔 다소 이르지만 요즘들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아들내미는 장난치다 혼났을때에도 감정표현을 남달리 하더라구요. 잠들기전에 읽었던 동화책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달리 설명하기에 이번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야기 판매대를 준비하기 위해 연필과 종이를 준비하러 집으로 바삐 달려가는 루퍼스
판매대를 꾸민뒤 야야기를 팝니다..란 문구를 걸곤 손님을 기다려요.
밀리가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었다는 말에 밀리를 위한 이야기를 적는 루퍼스 밀리의 주황옷이 빨강과 노랑이 결혼해서 낳은 색이라고 표현하다니..멋지죠? 두가지 색이 섞여 주황이 된다는걸 창의적으로 표현한듯 한데요. 이번엔 샌디의 까만 고양이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봤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헨리라는 아이와 고양이 미스티, (아마도 헨리는 샌디와 같은 인물이겠죠?) 샌디는 이야기를 읽곤 새끼 고양이의 이름을 미스티라고 지었어요. 동생 애니의 이야기는 동생이 소꼽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착안했는데요. 소꼽놀이 찻잔 만하게 작아진 애니는 즐겁게 찻잔과 놀다가 목이 말랐어요. 하지만 작아진 몸으론 차를 따라 마실 순 없겠죠? 어떻게 다시 애니가 커질 수 있었을지..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내용이랍니다.
루퍼스는 이야기 값으로 소라 껍데기와 새끼고양이 꽃다발을 받고 친구들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로 할까? 어떤 내용으로 쓸까? 막연히 고민하면 어렵지만 루퍼스는 친구가 좋아하는것을 관찰했다가 친구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이야기로 바꿨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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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팝니다. 엇....이야기를??? 어떻게 팔아????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망울과 궁금한 머리짓을 하네요.
정말 책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키워주는 책이네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팔게 되는 것일까요?
주인공 루퍼스는 음료수 대신에 이야기를 팔아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멋진 이야기 판매대도 만들고 종일 그곳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답니다.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해도... 동생이 같이 놀아달라고 해도... 판매대를 지키면서 이야기에 그림을 입혀나갑니다.
친구들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좋아하게 될까요? 물론 루퍼스의 멋진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답니다.
친구들이 루퍼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각각 친구 저마다에게 어울리는 이야기, 친구의 관심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너무나도 멋지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같이 놀아달라는 동생과 놀아주지 못한 대신에 동생의 생일 선물을 대신하여 멋진 이야기를 주어지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자기에게 작은 관심을 보여주면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행복감이 커지겠지요.
이 책을 읽고 저희 아이도 루퍼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달라고 싶다네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팔기로 했어요. 애교 뽀뽀를 값으로 치루라고 했지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부모님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같이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볼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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