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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페마 초드론은 미국의 명문 대학교인 UCLA를 졸업하고 티베트 불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유명한 티베트 불교의 스승이자 예술가인 초감트룽파를 만나서 그의 제자가 되어 티베트 불교수행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티베트 불교의 수행법인 금강승 수행을 완성한 최초의 미국인이라고 한다. 페마 초드론은 현존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영적 지도자의 한 분으로 손꼽히는 분이기도 하다고 한다. 저자의 소개가 책의 내용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책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삶의 장애물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기회로 삼으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 내용은 많은 다른 종교나 영성을 다루는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이다. 그만큼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이기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이 순탄하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영적각성이나 마음수행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쉽지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결국 어려운 역경에 부딛혀서 그것과 어떻게 조우하느냐가 그 사람의 영적인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회피하거나 뒤로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해나가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지금 있느 곳에서 시작하라는 타이틀을 가진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이해한다. 이 첵에서는 분노를 억누르지 마라, 자애와 자비의 길, 결과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려라 등등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 내용들은 앞의 내용들을 측면별로 자세히 서술한 것으로 이해한다. 책의 말미에 티베트 불교의 수행법인 아티샤의 수심요결이 실려있다. 또 마음 공부를 위한 지침도 실려 있어서 이 책의 내용을 읽고나서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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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닥치는 일들이 새롭게 다가오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둬야 한다.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었던 매번 완전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이런 방법에도 함정은 있다. 당신이 명상지도자라고 하자. 명상 제자를 면담하는데,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에 주의를 기울이자 마법과 같은 일이 있어났다. 두 사람 사이에 진정한 소통이 일어난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그에게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