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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글쓴이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역 출판사 부키. 그런 사람들이 있다. 같은 얘기를 내가 얘기를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반응을 하지 않고 쌩하니. 사람 마음 불편하게 길들이는 사람들 서로 대화를 하는 단톡방이나 메시지에서도 그런 태도로 보이는 그래서 상ㄷㅐ눈치를 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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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린다는 세간의 언어가 있다. 내게도 그런 사람이 몇 있다. 관심을 아예 안 주고 안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이지만 밥줄에 같이 얽혀 있어 그게 쉽지가 않다. 자신의 영향력을 내 행동을 통해 늘 확인한다. 성가시고 피곤하다. 이 책은 내가 더 똑똑해져서 그들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겠다 싶어 읽게 되었다. 그들의 사소한 행태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미지의 바다 같은 한 길 사람 속이기에 공부는 더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