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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축복한다는 건 참 근사한 일이다. 가까운 이라면 온 맘을 다해서 축복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웃으면서 하는 축복에 찡그리는 사람은 없다. 친정부모님은 나를 볼때마다 항상 축복을 해주신다. 기운이 없고 힘이 없을때면 전화를 걸어 아버지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들 드리면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하는 맘을 다해 기도를 해주신다. 그 온화한 기운에 또 힘을 내고 하루를 살아가곤 하는데, 이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나 역시 아이들과 남편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축복 기도를 하곤한다. 아주 옛적 어머님들이 정화수 한그릇 떠놓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리듯 남을 위한 축복은 '도고의 기도'처럼 분명 행복한 기운의 파장을 일으킨다.
컬러링북이 몇해전부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아이들 색칠놀이하듯 색칠하는 것이 뭐 그리 재미 있을까 싶었는데, 이 색칠놀이가 어린시절 인형색칠 처럼 쉽지만은 않다. 조금 더 복잡해 지고 조금 더 생각해야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유럽에 관한 컬러링, 정원에 대한 컬러링, 동식물에 관한 컬러링부터 요즘은 문학작품 컬러링도 자주 접하게 된다. 덕분에 컬러링을 위한 얇은 색연필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고, 컬러링하는 방법까지 나오고 있다. 왜 이렇게 컬러링이 붐을 이루고 있을까? 어린시절 '색칠공부'라고 이름지어졌던 내 책을 요즘은 만날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은 내것이라고 했던 '색칠공부'를 하기엔 나를 너무 키워 버렸음에도 여전히 무언가 매달려 보고 싶을 때, 마음의 위안을 갖고 싶을 때 '색칠공부'가 아닌 '컬러링북'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들은 조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른들의 유희물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마법을 펼쳐주고 있다.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은 동갑내기 부부교사인 유경아, 정승환 선생님은 소중한 축복의 이야기들을 옛사람들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가득 담긴 물건과 그림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 담고자 했다고 출판사에서 밝히고 있다. 출판사의 변처럼 '컬러링북'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에서 모티브로 삼은것은 색칠을 하는 동안 들이는 시간과 정성, 사랑처럼 우리 조상들의 시간과 정성, 사랑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들로 되어있다. 소통과 장수의 축복이 담긴 학, 기쁨과 부부금실의 축복이 담긴 나비, 아름답고 젊은 여인의 축복이 담긴 복숭아 꽃과 양귀비, 기쁨의 춤복이 담긴 국화, 관직 승진의 축복이 담긴 접시꽃등 조상님들의 사용하던 모든것에는 축복이 담겨져 있다.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은 다른 컬러링 북과는 조금은 다르다. 양쪽으로 펼쳐놓고 함께하는 컬러링북으로 주제글을 함께 읽고 축복의 의미를 나누면서 함께 그리고 함께 쓸수 있게 되어 있다. 컬러링 샘플 엽서를 보고 예쁘게 색칠할 수도 있고, 응용해서 색칠을 해도 좋다. 가위질이나 칼질에 자신이 있다면 테이블 병풍에 축복의 이미지를 담아도, 한쌍의 기러기 메모지에 메세지를 담고, 복주머니 카드에 축복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해도 좋을 것이다. 날이 점점 쌀쌀해 지고 있다. 활동적으로 야외에서 움직이기 힘든 날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같은 색연필로 머리 맞대고 색칠해보는 행복을 사랑하는 이들 모두가 느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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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 아이들만 하는 컬러링북인줄 알았는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져 있어 아이와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요즘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컬러링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꺼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컬러링북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의 최대 장점은 바로 엽서로 만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답니다. 그림의 소재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고 아이들에게도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소중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서 접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책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후다닥~ 재미있게 엽서를 만들어서 주고 싶어하는 친구에게도 쓰고 가족들에게 엽서를 작성하면서 아이는 컬러링북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활용도가 높은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추천합니다. |
![]() ![]() 함께하는 컬러링 북 축복!!!
요즘에 컬러링북이 대세이고 많죠 우리나라 전통 문양이나 소재로 한걸 잘 못봤는데 축복 책은 우리나라 감성 문화가 가득한 책이라 더 이뻐보이고 탐났던 책이에요 ![]() ![]() ![]() 우리의 삶은 순간순간이 내일의 축복을 바라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축복의 보따리를 펼쳐서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전통문화
잊혀져가는걸 보고 있긴 너무나 아름답고 고유한 소중한 유산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이책을 함께 컬러링 하다보면 우리나라 소중한 유산들을 보고 느끼고 한뼘더 가까이 갈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소중한 축복의 이야기들을 옛 사람들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가득 담긴 여러 물건과 그림등을 통해 또다른 기쁨을 누리는 시간!! 동갑내기 부부가 만든 컬러링북 축복!!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때로는 또 다른 나와 함께하는 컬러링북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 ![]() ![]()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양 그림을 보면
가슴이 촉촉해지면서 찡하기도 하고 너무 이쁘고 하나하나 정교한 무늬에 놀랄때가 많아요 컬러링되있는 부분이 너무 이쁘죠~~~^^ ![]() ![]() ![]() 컬러링 되있는 엽서를 이용할수도 있는 책이에요
하나하나 색칠하고 정성가득 손글씨로 편지써주면 받는 사람도 소중하게 느낄것 같아요 그림 하나하나 볼때마다 편안해지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 ![]() ![]() 웃음꽃 피는 우리 가족에 축복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색칠하고 접어서 멋진 테이블 병풍을 만들어 보세요~~~ ![]() ![]() ![]() 함께하는 컬러링북은 둘이서도 함께 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양쪽으로 펼쳐놓고 함께 이야기하고 색칠하고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 ![]() ![]() 저희집은 아이가 둘이다 보니 서로 같은 그림을 하겠다고 싸우기도 하는데
양쪽을 펼쳐서 같이 하게 하면 싸울일도 없고 각각의 멋진 그림들이 나올것 같아요 ![]() ![]() ![]() 다양한 그림과 무늬 전통적인 요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에요
우리나라 고유의 소재를 다룬 컬러링북이 참신하고 새롭고 기분좋게 다가왔어요 ![]() ![]() ![]()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 북
컬러링 엽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축복의 글을 담아 사랑과 축복의 메신저로 활용하세요 내가만든 복주머니 카드에 축복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해요 내가 만들어 함께 나누는 축복의 선물 컬러링!!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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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생각나눔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 북] 입니다.
[들어가는 말] 우리의 삶은 순간순간이 내일의 축복을 바라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축복의 보따리를 펼쳐서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색칠해봅니다.
컬러링 샘플 엽서 활용법입니다. 컬러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때로는 똑같이 때로는 비슷하게 응용해서 컬러링 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축복의 글을 담아 사랑과 축복의 메신저로 활용합니다. 여러 가지 구성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병풍만들기도 있어요. 색칠하고 접어서 멋진 테이블 병풍을 만들어봅니다.
또다른 만들기가 나옵니다. 한 쌍의 기러기에는 백년해로의 축복이 담겨 있어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사람에게 축복의 선물을 드려요. 기러기 한 쌍을 만들고 깃털 메모지에 축복의 메세지를 적어요. 컬러링에 들어가기 전에 각 그림의 주제글과 그림 속에 들어있는 축복의 의미를 서로 읽어주고 양쪽으로 펼쳐진 그림을 친구와 가족과 때로는 내 안의 도 다른 나와 두가지 방법으로 컬러링하며 힐링하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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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구라도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세상인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스스로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마음을 알아차리고 많은 출판사에서 다양한 종류의 컬러링북을 출간하고 있다.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갖가지 고민들에서 해방되어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시간. 소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바로 이 컬러링북이 각광 받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컬러링 북들 틈에 새롭게 접근한 컬러링 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제목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함께하는 컬러링 북이라는 것이다. 컬러링북의 양쪽에 사랑하는 이와 마주 앉아 함께 힐리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에서 접근하고 있다. 마주보며 우리의 일생에서 맞게 되는 많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색을 입히며 때로는 화려함을 상상하고, 때로는 차분함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마주하며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페이지들은 아이와 함께 하기에 아주 좋은 페이지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며 옛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다음에 마지하게 될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대한 계획도 이야기 나눈다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아이에게는 그 보다 멋진 추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페이지처럼 이미 색칠이 되어 있는 페이지도 있다. 이것들은 그저 컴퓨터 작업으로 색칠을 한 것이 아니라 직접 내가 색칠한 느낌의 페이지들이다. 뒷페이지에는 짧게 손편지를 쓸 수 있도록 편지지 모양을 띄고 있다. 많은 이들과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마도 실제로 이런 카드나 엽서, 혹은 손편지를 사용한다면 정말 뜻 깊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평범한 순간이 될지도 모르는 것을 아주 특별한 순간이 되게 해 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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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눔 :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
이 책 매일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소망을 담은 축복의 메시지가 들어간 컬러링북입니다. 그래서 한번쯤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가는 색을 입혀가며 내가 혹은 내가 아는 사람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서 색을 입혀나가게 되서 마음에 드는 컬러링북입니다. 동갑내기 부부 정승환, 유경아과 자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컬러링북이라고 합니다. 이 소중한 책을 저도 제 자녀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너무 행복하네요.
책 앞쪽에는 축복의 메시지를 담을 엽서들이 있습니다. 컬러링을 어떻게 해야할지 먹먹할때 응용할 수 있는 참고 자료이기도 해요. 기념하고 싶은날 오려서 엽서를 보내도 좋을꺼 같습니다. 갖가지 한복,꽃신,복주머니, 버선, 축복을 담는 다양한 의미를 간직한 물건 등에 색을 입히면서 가족끼리 때로는 연인, 친구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라 함께하는데 더 의미가 있는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이렇게 한국스러운 예쁜 엽서가 들어있어요. 오려서 뒤에는 축복의 메시지를 넣어서 지인에게 보내보세요~!
책의 앞쪽에는 엽서가 나머지 뒤쪽에는 컬러링 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양쪽에 앉아서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친구끼리 가족끼리 정말 괜찮을꺼 같지 않으세요?? ▼▼▼책 정보 더 보고 싶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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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많이들 하시나요? 전 가끔 컬러링북으로 제가 힐링을 할때도 있어서 컬러링북 새로 출간되면 어떤 분위기의 책일까 궁금해 하는데< 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 이 제 맘에 쏙 들어왔답니다. 일반 컬러링북과는 다른 우리의 멋스러움이 고스란히 들어간 우리스러운 컬러링북이에요!! 제가 잘 받아서 친정엄마와 하려고 책꽂이에 올려뒀는데 제 딸이 관심을 많이 보이며 하면 안되냐고 자꾸 조르네요. 그래서 그럼 해보자~~ 하면서 하려는데 ... 우리 장난꾸러기 둘째가 방해하고 나섭니다. 완전 개구쟁이에요!!
보기좋은 남매들~
한복이 너무 색이 곱고 예쁘다면서 이것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책 앞쪽에 예시 그림이 있어서 자꾸 보면서 색을 참고하면서 색깔 입히기를 하고 있어요~
4살 둘째에게 맡긴 페이지는 망하겠거니 하고 맡겼는데 오호~~ 은근 잘 색칠하네요. 개구쟁이지만 꼼꼼함은 아빠를 닮았나?? 할때는 진지하게 하네요!!
딸아이는 예쁜 색깔만 골라서 색칠하는데 컬러링북이 좋은게 아이들 하는 모습을 봐도 알듯이 집중력 키우기에 좋아요. 그래서 저도 잡념 없애고 조용히 있고 싶을때 컬러링 북을 꺼낸답니다.
▼▼▼책 정보 더 보고 싶으시면 ▼▼▼ http://blog.naver.com/manymoa/22052115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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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의 유행이려니 했는데 서점에 가보면 여전히 컬러링북 코너가 인기 많네요. 아이들에게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힐링의 통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ㅋㅋ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겠거니와 대체로 꽃이나 풍경 밑그림이 많은데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북>은 지금까지의 컬러링북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이 있어요. 제목 그대로 다른 이와 마주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시도가 담겨있어요.
책을 보면요, 구성도 특이해요. 잘라서 바로 쓰는 컬러링 엽서 22장과 메시지 선물용 3종 - 테이블 병풍, 기러기 한 쌍, 복주머니 카드, 그리고 비슷한 그림으로 서로 마주보고 색칠할 수 있는 그림들이 38가지 들어 있답니다. 컬러링 좋아하는 딸냄의 고민은 항상 도안을 어떤 색깔로 칠해야 예쁠까 색연필 들었다 놨다 하며 스트레스를 받던데 고맙게도 이 책은 컬러링 엽서가 있어서 모방이 또 다른 창작으로 이어지게 해 줘요. 컬러링 엽서는 이 책의 저자이시자 부부이신 두 분이 온 가족과 직접 함께 참여한 활동의 결과물이셨어요. 잘라서 바로 엽서로 활용해도 되고, 색깔 어떻게 입혀야 할지 막막할 때 엽서에 있는 컬러링 참고해서 응용해도 되니 일석이조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메시지 선물용 3종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컬러링의 입체화로 좀 더 멋드러져 보이고 메시지 적어 선물 주는 느낌이 또 달라요. 딸냄도 기러기 한 쌍과 복주머니 카드 하면서 완성된 작품(!)에 흡족해 했답니다. ㅎㅎ
엽서에도 그림에 대한 의미가 적혀 있고요, 함께 하는 컬러링도 먼저 색칠 들어가기 전에 각 그림의 주제글과 그림 속에 있는 축복의 의미를 서로 읽어주고 나누면 분위기 좋겠죠^^ 물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면 제일 좋겠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이가 없더라도 '또 다른 나'와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게다가 도안도 우리것에 대한 소재들이라 완성했을 때 좀 더 소중하고 귀한 정성이 느껴져요.
마침 집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무슨 컬러링을 할까 둘이 머릴 맞대고 고르더니 국화와 선물 보자기, 카드가 그려진 그림을 골랐어요. 한쪽 그림에 보자기 하나가 검은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거 말고는 같은 도안이에요. 둘이서 국화 칠했던 색깔도 주고 받고 보자기는 무슨 색 칠할 건지 카드는 어떻게 꾸밀 건지 종알종알 해 가며 컬러링했답니다.
딸냄 왈, 함께 할 수 있어 더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군요. 그리고 색칠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메시지 선물용으로 나눠줄 수 있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어 좋고요. 우리 것에 대한 의미가 더 각별히 느껴졌던 컬러링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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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든일이 참 많았어요. 두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데다가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엄마와도 문제가 있었고 직장에서는 직장 나름대로 일거리가 밀려들어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쁘게 살아온것 같아요.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직장에서는 맡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직원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침부터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어다니고... 화장실도 못가고 일하기 일쑤였으며... 미친듯이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아이를 데릴러 뛰어가야만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이번에 큰아이가 입원했을 때에는 오전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병원에서 큰아이를 돌보고, 저녁에는 집에서 둘째아이와 지내고...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그런 지친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북
지친 내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한가로운 주말 오후 아이들과 모처럼 가까운 곳으로 낚시를 갔었지요.
아이들은 아빠와 낚시하러 가고 엄마는 한가로이 텐트 안에서 컬러링 삼매경... 컬러링 하다가 잠깐 하늘을 바라다보고... 컬러링 하다가 도란도란 이야기의 아이들 모습도 한번 보고... 이런 시간이 힐링의 시간 아닐까 싶더라구요. ^^
여타의 컬러링북과는 달리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북]은 컬리렁 샘플 엽서가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막연히 비어 있는 컬러링북과 달리 어떻게 컬러링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이정표가 될 뿐더러 축복의 메세지가 담긴 샘플 엽서를 직접 활용하여 감사의 인사를 건넬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직접 컬러링하거나 오려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참 많이 여유로워진다는걸 느꼈어요.
그림 자체가 우리의 전통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더 마음에 와닿고 뭔지 모르지만 더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평소 한복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어서 한복과 관련된 컬러링 부분도 정말 좋았지만 문자도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지라 어느 책에서도 보지 못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컬러링북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북]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혼자 조용히 몰입하고, 힐링하는 20분... 그 20분이 20분을 뺀 나머지 하루를 기분좋게 하고, 힘 나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누구도 아닌 날 위한 책 한권, 날 위한 약간의 시간이 마음속의 고단함을 씻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기분 좋은 날, 정말 기분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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