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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뫼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두번째 이야기 ' 꿈꾸는 책들의 미로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의 마지막에 꿈꾸는 책들이 불꽃으로 변해 별들과 함께 춤췄던 이래 200여년이 흘렀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잿더미에서 다시 새롭게 부활했다. 부흐하임을 떠난 후 다시는 그곳으로 가지 않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지만 삶이란 것이 어디 내가 마음먹은 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닐 진데, 힐데군스트 폰 미텐메츠라고 별 도리가 있겠는가? 차모니아 문학계의 잘 나가는 작가가 된 미텐메츠는 매너리즘에 빠져 실의에 빠져있다 우연히 비밀스런 편지 한 통을 발견하게 되고 다시 부흐하임으로 떠나게 된다. 200여년이 흘렀으니 부흐하임이 얼마나 달라졌겠는가? 부흐하임으로 돌아온 미텐메츠는 역사신문 난쟁이를 만나서 지금까지의 부흐함하임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시인 오비디우스를 만나 지금의 부흐하임에서는 '도서항해사'가 예전의 책 사냥꾼의 역활을 대신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옛 친구인 키비처를 만난 미텐메츠는 자신을 부흐하임으로 불러들인 편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키비처는 또 다른 의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그 다음날 미텐메츠는 '꿈꾸는 인형들의 극장' 으로 가게 되고, 여기서 우리 작가님의 TMI가 현란하게 펼쳐진다. 특히 무슨 중심주의에 대한 설명이 등장하면서 인형중심주의나 인형극에 대한 설명은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할 정도로 너무 지루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오죽하면 작가님 본인도 바쁘면 그냥 건너띄어도 된다고 적어놓으셨다. 후기들을 살펴보니 나만 그런 것은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사실 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앞부분이 약간 지루했는데, 꿈꾸는 책들의 미로 역시 앞부분에서 고비가 있지만 꾹 참고 넘어가면 달콤한 과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도 느꼈던 것처럼 놀랍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데, 그의 끝이 없는 상상력을 보면 정말 작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기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정말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 에서 미텐메츠가 마추치게 될 비밀의 정체는 무엇일까? 꿈꾸는 책들의 도시 시리즈가 3부작인데, '꿈꾸는 책들의 미로' 가 2015년에 출간이 되었는데 마지막 작품은 언제쯤 나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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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너무 재밌게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앓이를 하다 이 책을 샀다. 왜 바로 사지 않았냐면 3권이 정발이 안됐으니까... 제발 번역 좀 해주세요 제발... 3권이 나와야 되는 책인데 왜.. 이것만 덜렁 내주시면... 어쩝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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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다소 재미가 떨어진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 꿈꾸는 도시 부흐하임에 대화재가 일어나고 200년 지난후 어느날 한통의 편지를 받고 주인공 미텐메츠가 부흐하임을 다시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옛날의 친구들을 만나고 변해버린 부흐하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소설의 끝이 아쉽다. 3편인 꿈꾸는 책들의 성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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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꼭 보고 난 후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그냥은 이해하기가 약간 난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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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확장,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작가라는 추천에 발터 뫼어스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둘씩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후속작인 꿈꾸는 책들의 미로를 구매했다. 사실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간혹 떠올릴 정도로 좀 책장을 넘기기 힘든 구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역시 그런 구간들을 한발한발 꾸준히 넘겨나가면 책을 덮는 순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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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책들의도시를읽고얼마나충격을받았는지모릅니다.그때는정말이지새로운신세계를경험하는기분이었죠.꿈꾸는책들의도시이후의미로라는책을얼마전뒤늦게알아서이참에구매해서읽었습니다.정말그때읽었던그두근거리던기분을다시느낄수있어서정말좋았습니다.상상의나래를어디까지펼칠수있는지다시한번느끼게되었네요.누구나한번쯤은읽기정말좋은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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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전작을 보고 구매햇어요!! 후속작이 나왔다니 얼마나 기쁜일인지!!!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님이라고 하시는데 역시나 이번 작품도 전작과 이어지며 보며 즐거웠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가는 일러스트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다른 사람들한테 또 추천하러 가야겠어요 통념적인 판타지가 아닌 거 같아요 ㅜㅜ 유명한 반지의 제왕도 안봤는데 이 작품은 너무 좋네요 판타지의 편견을 깨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