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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86 - 알쏭달쏭 내 짝꿍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짝꿍이랑 함께 앉는 2인용 책상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1인용 책상과 의자를 사용하고, 서로 둘러 앉아 모둠 수업을 하기때문에 짝꿍의 의미가 크지 않은 것 같아요. 굳이 짝꿍을 따지자면 조금 더 내 가까이에 앉는 친구정도?? 그래도 꾸준히 모둠인원이 변하기 때문에 내 옆에 누가 앉느냐가 아이들에겐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은이네 반에도 주기별로 모둠인원을 변경하는데, 늘 같은 방식으로 변경하기 때문에 같은 짝이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늘 새로운 짝꿍을 기대하는 시은이는 어떤 때는 원하는 짝꿍이 되었다고 좋아하는가 하면 어떤 때는 빨리 다음 짝꿍을 뽑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출간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알쏭달쏭 내 짝꿍 > 은 짝꿍을 바꾸면서 느끼는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과 친구를 사귀고 이해하는 과정을 잘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학기초엔 늘 그렇듯이 키 순서로 짝꿍을 정하죠? 주인공 진주는 짝꿍이 되고 싶은 친구 키에 맞춰 까치발을 들고 짝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와 짝이 되네요. 하지만 진주와 달리 함께 짝이 된 친구는 진주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양면점퍼를 입은 진주에게 카멜레온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가 오히려 진주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말아요. 원치 않은 친구와 짝이 되기도 하고 원하는 친구와 짝이 되면서 진주는 짝이 되기전에 생각했던 친구의 모습과 실제로 짝이 되어서 바라보는 친구들의 다른 모습에 놀란답니다. 진주가 생각했던 오해와 편견들을 친구들과 짝꿍이 되면서 각각의 개성과 장점을 발견하며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진주의 멋진 변화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싶더라구요.
좋은책어린이저학년 문고를 좋아하는 시은이는 < 알쏭달쏭 내 짝꿍 > 이 자신의 이야기와 꼭 닮았다고 신기해하네요. 그래서 넌지시 " 너랑 짝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많아? 넌 어떤 짝꿍이 되고 싶니?" 라고 물어봤더니 "모두에게 친절하고 내 고집만 부리지 않는 착한 짝꿍이 되고 싶어요. " 이 책을 통해 짝꿍의 의미를 되새겼으니 앞으로 학교생활과 친구사귀기를 더 잘 할 수 있겠죠?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은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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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온 저학년 시리즈 한권을 또 만났어요. 제목을 보니 짝꿍에 대한 이야기인가 봐요. 주인공 진주의 차림이 뭔가 심상치 않지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과 액세서리 가게를 하시는 엄마, 아빠, 그리고 뷰티 미용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언니를 둔 진주는 패션감각이 남다르지요? 전학 간 학교에서 처음으로 짝꿍을 바꾸는 날, 마음에 드는 아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요. 남자아이들을 좍 둘러보니 키가 크고 서글서글한 진주네 반 회장 오원이 맘에 들어요. 키가 큰 오원이랑 짝꿍을 하려고 까치발을 살짝 들어서 드디어 성공! 진주는 오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옷과 머리핀도 바꾸어 보만 당사지인 오원은 잘 모르네요? 오원은 진주의 그런 모습이 싫은가 봐요. 작전을 바꾼 진주는 오원의 마음을 사려고 독서퀴즈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책을 열심히 읽어요. 마침 눈병으로 책을 못 읽은 오원 대신 독서퀴즈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진주는 오원의 관심을 받지요. 오원은 진주를 싫어한 게 아니었던 거예요.
짝꿍이 바뀌었어요~ 이번엔 꽃미남 이바로와 짝꿍이 되고 싶어했는데 말이 거의 없는 뚱뚱하고 느릿느릿한 김준현과 짝이 되지요. 하지만 멍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진주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진주를 아껴 주며,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준현이라는 것을 알고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 진주랍니다. 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다리던 이바로와 짝이 되었어요. 그치만 100미터 미남이었지 뭐예요. 콧물도 들이마시고 재채기도 하고 다리도 떨고.. 진주가 생각했던 꽃미남이 아니어서 '꽃거지'라고 놀리기까지 했답니다. 하지만 오해를 했던 사건이 풀리면서 바로에게 놀린 것에 대해 사과도 하였고요, 진주는 자기 기준으로 짝꿍을 판단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부터 좋은 짝꿍이 되어 보겠다고 다짐하지요. 좋은 짝꿍, 나쁜 짝꿍에 대해서는 아이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어쩌면 잘못된 선입관이 그런 기준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쟤는 그럴 거야." 내지는 "쟤는 그렇대~"라는 말로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항상 아이와 대화를 해 봐야겠어요. 어쩌면 우리 아이가 그런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 주체가 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앞으로 수많은 짝꿍이 우리 아이와 함께 할 텐데 어떤 짝꿍을 만나도 서로 양보하고 맞춰 가며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울 아이의 지금 짝꿍은 누구인지 다들 아실랑가요? 아이가 짝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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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86 정진 글/ 김미현 그림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또래들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많이 되는 창작동화에요 책을 읽기전에 책표지의 그림을 보더니 많은 남자친구들중에 어떤 친구가 자기짝꿍이 될지 궁금해하는 여자친구의 이야기인거 같다고 하네요 울애들 반에는 한달에 한번씩 짝을 바꾸는데 새로운 짝이 정해지는날이면 집에 와서는 한참을 얘기합니다 쌍둥이딸들이 같은반이라 더 대화거리가 많은 날이기도 하지요 ^^ <알쏭달쏭 내 짝꿍>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과 관심사, 학교생활 들을 알수 있었답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친구를 판단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짝꿍을 바꾸는 날인데 키순서 대로 짝을 정하네요 진주는 오원이랑 짝꿍이 되고 싶어요 오원은 진주네 반 회장이고, 서글서글에서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남자친구에요 오원 이랑 짝꿍이 되고 싶어서 진주는 발뒤꿈치를 들었어요 드디어 짝꿍이 되었는데 오원이는 반응이 별로 없네요
진주는 꾸미는데 관심이 많아요 학교에 양면 점퍼를 입고 가려고 하는데 어울리는 머리핀과 머리 방울도 같이 챙기네요 먼저 빨간색 점퍼- 흰 구슬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나중에 노란색 점퍼- 노란 머리핀과 노란 방울로 바꿨어요 이렇게 변화 된 진주의 모습을 보고 오원 은 깜짝놀랐어요 진주에게 카멜레온 닮았다고 하는데 진주는 놀림을 받았다고 속상해 합니다
처음부터 오원이 자기를 싫어한게 틀림없다고 생각한 진주는 빨리 다른 짝꿍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독서 퀴즈 대회가 끝나야 짝꿍을 바꾼다고 하네요
유라가 독서 퀴즈 대회에서 골든벨 울리는 방법을 알려줘요 무슨 책이든 딱 네번만 읽으면 골든벨 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진주는 독서왕 오원을 꼭 이기고 싶었어요 독서 퀴즈 대회가 열리기 이틀 전인데 오원이가 눈병이 걸려서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나타났어요 병원에서 당분간 책도 읽지 말라고 하는데 오원이만 믿고 있었던 같은 모듬 아이들은 걱정이 되었어요 진주는 네 번이나 읽어서 자신이 있었어요 위인전 방정환 책으로 독서 퀴즈 대회가 열렸어요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잡지 이름= 어린이 방정환 선생님의 호 와 그 뜻= 소파, 잔물결 진주는 마지막문제까지 척척 맞혀서 골든벨을 울렸어요 문제를 풀면서 오원이 진주에게 잘한다고 하고, 진주는 그런 오원이의 행동에 잠시 어리둥절 했어요 진주는 칭찬 스티커를 다섯 장이나 받았어요 오원이는 자기가 잘한 것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자기는 짝을 잘만났다고 하네요 얼어붙었던 진주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고 오원이 자기를 싫어하는게 아니었다고 알게됩니다
새로운 짝꿍을 바꾸는날 이번에는 꽃미남 이바로랑 꼭 짝꿍이 되고 싶었어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피구와 축구까지 잘해서 인기가 많지요 진주가 "줄리엣의 짝은?" 하고 외치자 "로미오"라고 답한 준현이가 새로운 짝꿍이 되었네요 준현이는 말이 거의 없는데다 하마처럼 뚱뚱하고 느릿느릿한 아이지만 친절하고 잘도와주는 친구였어요
이번에는 같은 번호를 뽑은 사람끼리 짝꿍이 되는거예요 진주는 드디어 꽃미남 이바로 랑 짝꿍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바로는 다리를 떨고, 코를 훌쩍거리고 늘 같은 옷을 입었어요 이제 진주에게 바로는 꽃거지일 뿐이었어요
매달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은 사람에게 상을 주는데 진주랑 오원이가 손을 들었어요 진주는 수첩이 워낙 많아서 칭찬 스티커를 이 수첩, 저 수첩 여기저기에 붙여놨어요 스티커를 37개 모았지만 곰돌이 수첩을 찾지 못해서 35개 모은 오원이가 상을 받았네요 그런데 이바로에게 똑같은 곰돌이 수첩이 있었어요 진주는 자기의 수첩을 몰래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진주의 곰돌이 수첩은 집 책상 위에 있었어요 진주의 부모님은 잘알아보지도 않고 짝꿍을 의심부터 했다고 사과하라고 하네요
진주는 말로 사과하기가 부끄러워서 바로에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다 읽은 바로는 자기는 꽃거지가 아니라 좋아하는 옷만 입어서 같은옷을 여러벌사서 갈아입는다고 얘기했어요 날마다 다른옷으로 바꿔 입는 진주와는 너무 다른 아이였던 거예요
진주는 짝꿍을 바꾸기전 에 바로랑 화해를 해서 기뻤어요 이제 내 기준으로 짝꿍을 판단하지 말고, 나부터 좋은 짝꿍이 되어 보겠다고 하네요
<책을 읽어요> 책에서 나오는 짝꿍 바꾸는 이야기가 자기네 반 이야기하고 닮은점이 많다고 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자기도 짝꿍하고 싶은 친구랑 짝꿍이 되면 기분이 좋고 짝꿍 바꾸기전에 어떤 친구가 짝꿍이 될지 기대가 많이된다고 해요 이제부터는 자기도 좋은 짝꿍이 되겠다고 하네요~ ^^
<책을 읽은후에> 워크지를 통해 단순히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글쓰기도 해보고 책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생각해보고 적는것을 어려워 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내 짝꿍 얼굴 그리기와 좋은점 적는 부분까지 잘 마무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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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새로 나올때마다 챙겨서 볼 정도로
우리 딸들이 너무나 좋아라한답니다.
도서관에서도 안 본 책이면 좋은책어린이부터 챙겨서 오더라구요.
새로 출간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6 - 알쏭달쏭 내 짝꿍
이 책도 벌써벌써 읽었는데 이제서야 몇 글자 적어보네요^^
책 겉페이지를 보니 주인공 여자아이 옆에
수 많은 남장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죠~
이 책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왜 그러한지
한 페이지에 표현된 겉그림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물론 제목과 연관시켜봐도 짐작해볼 수 있지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읽는 재미 중에 하나는
페이지마다 묘사해 놓은 인물의 표정이나 배경그림들이네요.
적당한 글밥에 페이지마다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어 술술 읽혀지거든요.
주인공 진주네 반은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짝꿍 바꾸기를 한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방법으로 짝꿍을 뽑을지~
진주와 짝이 된 남자아이들은 누구인지~
이야기를 보며 어떤 친구들과 만나는지 읽어가는 흥미가 있네요.
우리 딸이 읽으면서 이 부분의 그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선입견으로 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틀렸는데
내 짝꿍이 되고나서 그의 본 모습을 보며
주인공 진주는 달라지게 되지요.
학교생활에서 나와 함께 하는 내 짝꿍~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학교생활이
더 재미나고 즐겁지 않을까요^^
우리 딸도 한달에 한번 짝 바꾸기를 하더라구요.
반에서 남자인원이 더 많아 여자들끼리 짝꿍을 할 수가 없어 아쉬워하죠^^
여러 짝꿍을 만나면서 친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가고
반 친구들과 두루두루 골고루 모두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독서활동으로 몇장 풀어봤는데 간략하지만 요점만 찝어서 잘 적어주었네요.
멋진 짝꿍의 좋은 점을 한 가지 써보는 란에서는
'착하지만 장난을 많이 쳐서 조금 아주 조금 귀엽다.' 라고 적어주었어요.
짝꿍의 장난으로 인해 웃고~ 재밌었는지~ 표현이 그래도 긍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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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 알쏭달쏭 내 짝꿍 알쏭달쏭 내 짝꿍은 울 빤질이 공쥬~ 학교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더 잘 보는 책이랍니다~~~
알쏭달쏭 내 짝꿍은 이번엔 어떤 짝꿍일지 왜 그런지 새로운 친구에 대한~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니 더욱 재밌네요~~~
한달에 한번씩 바뀌는 짝지로 울 빤질이 공쥬도 더 많은 친구도 사귀게 되고 즐겁게 잘 지내는거 같아요!!!! 하지만 어쩔땐 짝꿍이 이해되지 않을때도 있지요!!! 저도 어릴때 그런 경험이 많아서 아주 많이 공감되네요!!! 내짝꿍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누구와 잘 노는지 궁금한 엄마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새로 바뀐지 얼마되지 않아~~~ 짝꿍의 얼굴을 엄청 엄청 생각하네요!!!!
생각퀴즈를 읽어보고 적어봅니다~~ 책도 읽고 실제 짝꿍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니 좋더라구요!!!!!
울 빤질이 공쥬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면 잘 하지 않는 아이라서 사실 궁금한게 많아요 짝꿍가 잘 지내는지 어떤 아이들과 노는지 트러블은 없었는지~~ 등등 말이죠~~~
독후활동을 보면서~~~ 울 빤질이 공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떠한 마음인지 조금은 알수 있어서 더 즐겁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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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읽기 창작동화로 시작해요~~~ 알쏭달쏭 내짝궁
요즈음 형제들 책보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학교 다닐때 책을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책이 좋아지는거 있죠? ㅎ 재미있게 만나며 책읽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초등저학년이 딱~ 읽기 좋은 좋은책어린이랍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주인공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스토리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좋구요~
알송달쏭 내짝꿍 과연 내 짝꿍은 누가 될것이며~ 어떤 아이일지... 궁금했던 적 있으시죠? 아이도 재미있게 읽지만~ 엄마도 동심으로 빠질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진주는 머리핀이나 옷 등에 변화를 주는것을 무지 좋아해요~ 유난히 멋부리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랍니다.
진주가 좋아하는 아이랑 짝꿍이 된 날~~~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점퍼를 뒤집어 입고 다른 머리핀을 한 진주를 보고~~~ 짝꿍이 깜짝 놀라며 카멜레온이라고 부른답니다. 진주는 카멜레온을 싫어하거든요. ㅠ.ㅠ
진주는 짝이 진주를 싫어한다고 오해하게 되지요~
진주가 독서 퀴즈 대회 우승을 한 날~ 진주보다 더 좋아하는 짝을 보면서 진주는 자신의 생각이 오해였음을 알게되지요~~~
짝꿍을 바꾼 날~~~ 진주가 싫어하는 친구랑 짝이 되었어요~ ㅠ.ㅠ
그런데~~~ 진주가 위험에 처하자~ 진주를 구해주는 친구를 보면서~ 진주는 짝꿍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친한사이가 된답니다.
진주의 또 다른 짝꿍~~~ 진주가 멋있다고 생각했던 아이인데~ 옆에 앉아보니~~~ 다리떨고 코는 훌쩍~ 진주는 짝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게다가 매일 같은옷만 입는답니다.
알고봤더니~~~ 빨지도 않고 매일 같은옷을 입는게 아니라 좋아하는옷만 좋아하는 버릇이 있어서 같은 옷이 여러벌인 친구였더라구요~~~ 친구에 대한 오해였네요~~~
학교생활의 꽃 짝꿍!!! 알쏭달쏭 내짝꿍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와 배려~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는데 꼭 필요하겠지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쉽고 재미있게 만나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해라~ 말로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것보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니~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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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 달쏭 내 짝꿍]
어릴적에 짝꿍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때론 싸우기도 했죠. 이런 기억만 있냐고요. 아니죠. 그렇죠. 짝꿍때문에 많이 웃기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 좋던지 싫던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다 즐거운 추억이고 슬그머니 웃게 해주는 친구라는 원동역이 되기도 하죠. 제 짝꿍은 키는 큰데 코가 흐르고 ....ㅋㅋㅋ 했던 남자아이였어요. 잊을 수가 없네요.
어릴적 짝꿍중에 공부도 잘 못했는데... 시험볼 때 책상 가운데 가방을 딱하니 놓고는 혼자 꽁꽁 숨기면서 시험지를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 어릴적에는 음.... 학용품을 많이 사주지 않으셨던 엄마때문인지 .. 장난꾸러기 그 녀석 자리에 간 지우개때문에 참 많이 싸웠죠. 내 자리에 넘어오면 내꺼야 !!! 라고 우기던 그 녀석 !! 잘살고 있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친구 진주 짝꿍 바꾸는 날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학교로 출발했고, 반회장인 오원과 함께 앉고 싶어서 키가 작지만 뒤로 가서 줄을 서서 오원과 함께 짝꿍이 된 진주였어요. 진주가 하고 싶은데로 되었지만 오원은 진주가 생각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였나봐요. 진주는 무표정하고 반응이 없는 오원한테 실망하게 되었고, 짝꿍을 다시 바꾸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정도 였죠. 반에서 열리는 독서골든벨이 열리게 되었고, 진주네 반의 독서왕 오원의 활약을 모두 기대했지만 진주는 그런 오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오원한테 지지않으려고 방정환 선생의 책을 손에서 놓지 안았죠. 독서골든벨이 열리기 이틀전에 오원은 눈병에 걸렸고 진주 모듬의 아이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였죠. 결전의 그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독서골든벨을 울리게 되었고, 오원의 칭잔에 얼어붙었던 진주의 마음은 눈녹듯 녹았답니다.
그럼요 그럼요 친구사이에 사소한 오해는 많죠. 알고보면 착하고 마음씨도 따뜻하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많아요. 잘 알지 못하니 많은 오해가 쌓이기 마련이죠.
그 다음에는 진주는 운동도 잘하고 잘 생기도 반에서 인기짱인 바로와 짝꿍이 되기를 바랬지만, 모든 바램이 이루어진다면 소원이란게 있을리 없죠.
진주의 이번에 짝은 준현이인데, 진주는 준현이를 멍돌이라고 놀리기도 했지만 준현이는 진주에게 친절했어요. 연필이나 지우개를 빌려주기도 하고, 먹기싫은 반찬이 나오면 준현이가 먹어주기도 했는데, 결정적으로 진주와 유라가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눌때 장난꾸러기 친구인 재욱이가 귀신소리를 내며 여자화장실에 들어오려는걸 준현이가 재욱이를 발견하고 끌고갔어요 그후부터 진주는 준현이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되었죠.
짝꿍바꾸기를 다시 하던날 이번에는 저번에 같이 앉고 싶어하던 바로가 짝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바로 역시 진주가 생각하는 그런 미남에 인기남에 매너좋고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바로는 매일 같은 옷에, 멀리서 보면 멋지고 가까이에서 보면 못생긴 100M 미남, 수업시간에는 다리도 떨고, 대답만 잘하고, 코도 흘쩍이고 ... 그래서 진주가 생각해 낸 것은 바로는 꽃거지다.라고 생각했어요.
아유~~~ 친구한테 그러면 안되죠. 친구가 알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ㅠ_ㅠ
그러던중 바로가 진주와 똑같은 곰돌이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진주의 오해가 시작되었어요. 곰돌이 수첩만 찾으면 칭찬스티커 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진주가 꽃거지라고 놀려서 수첩을 숨겼다고 생각한 진주였죠. 그래서 확인도 하지않고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의 수첩은 누나가 준거라고 바로의 편을 들어준다고 생각한 진주였죠. 억울하고 화가 난 진주는 엄마아빠 가게가서 하소연을 했고, 자초지종을 들은 엄마가 수첩을 진주의 방에서 본것 같다는 말에 집으로 향한 진주는 창피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마음을 담아서 바로에게 편지를 썼답니다.
그런데 바로는 꽃거지일까요? 같은 옷이 여러벌 가지고 있는 아이일까요?
이야양이 재미있게 본 베스트 페이지랍니다. 진주가 독서골든벨을 울리는 것과 함께 칭찬스티커 5장을 받는거예요!!!
이야양네 학교도 얼마전에 성황리에 끝이 났는던 독서골든벨이였어요. 저번학기에는 독서왕이 되어서 상도 받던 이야양, 하지만 학교에서 뽑아준 필독서라는 책은 다 읽지 않았는데 그래서 독서골든벨을 울리지 못해서 아쉬웠했었는데 . 진주가 독서골든벨을 울려서 부러워했어요. 그리고 이야양네 반의 독서골든벨을 울린 친구가 누구이고 어떤 문제가 나왔고 그중에 우리가 읽지 못한 책도 있었다며 다음에는 모두 읽어서 독서골든벨을 꼭 울리고 싶다며 결심까지 했어요.
요즘 초등학교는 2학기 상담기간이거나 상담기간이 지났죠. 대부분 학부모의 상담내용은 아이들의 친구사이를 걱정할거예요. [알쏭 달쏭 내 짝꿍]은 독서골든벨 내용은 아니예요. 옆 짝꿍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때론 우리가 외모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첫인상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생각을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기도 했어요.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내가 당하는 입장이면...? 과연 괜찮을까? 난 괜찮아 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는 아마 없을거예요. 진주가 아닌 다른친구의 입장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 친구를 잘 알지 못하면서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고 그 친구의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찾아보는게 어떨까 라고 이야양과 이야기를 했더니 ...이야양은 그전에 옆 짝꿍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이야기해주어서 왠지 고마운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좋은책 어린이의 좋은점은 워크북!!!
이번에는 이야양이 너무 짤막하게 써서 ..... 잔소리 안하려고 괜시리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고 하려고 노력중이라 이번에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라는 말을 생략해 두었네요!!!
STEP 1.
1. 여러분은 '알쏭달쏭'이라는 말을 언제 사용하나요? 모를때
STEP2.
1. 유라가 알려준 골든벨 울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책을 네번 보는 것
2.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잡지 이름은? 어린이
STEP3.
1. 준현이에 대한 진주의 마음이 바뀌었어요. 처음의 생각과 바뀐 생각을 적어보세요. 처음생각 : 하필이면 준현이야 바뀐생각 : 준현이랑 짝꿍이 되길 잘했어
3. 짝꿍 바꿀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있을까요? 여러분의 새로운 생각도 좋고, 학급에서 했던 방법을 적어도 좋아요. 뽑기
STEP 4.
여러분에게도 멋진 짝꿍이 있나요? 내 짝꿍의 얼굴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려보세요. 그리고 짝꿍의 좋은점 한가지를 써 보세요. 당장 떠오르지 않아도 곰곰 생각해 보면 분명 좋은점이 꼭 하나씩은 있답니다. 짝꿍에게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고요? 하하 그렇다면 잔뜩 써도 괜찮아요.
1. 내 짝꿍의 얼굴
2. 내 짝꿍의 좋은점 웃기
* 이야양이 생각하는 짝꿍의 얼굴은 정말 짝꿍의 머리스타일이나 표정이 너무 비슷해서 한참 보고 웃었네요.
왠지 어릴적 짝꿍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요즘 아이들도 커서 저희때처럼 생각이 날까 모르겠어요. 많은 추억과 즐거운 놀이를 해야 생각이 많이 날텐데 .... 살짝 아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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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만나 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은 알쏭달쏭 내 짝꿍 이야기랍니다. ^^ 진주의 꿈은 영화배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꾸미는 데 참 관심이 많답니다. ^^ 진주가 전학 간 학교에서 처음으로 짝꿍을 바꾸는 날! 진주는 원했던 오원과 짝꿍이 되었지요. ^^ 하지만 기대했던 거와는 달리 진주는 실망을 해요. ^^
진주는 독서 퀴즈 대회에서 오원을 이길 마음으로 열심히 책을 읽어서 ㅋㅋ 결과는 진주네 모둠이 일등이 되고... 짝꿍 오원에 대한 오해도 풀렸어요. ^^
다음번 짝꿍에서는 진주가 싫어하는 준현이와 짝꿍이 되어 놀리기까지 했는데... 알고 보니 준현이는 진주를 많이 챙겨주고 친절한 짝꿍이었어요. ^^
또다시 바뀐 짝꿍은 진주가 원했던 꽃미남 이바로 ㅋㅋㅋ 그런데 또 알고 보니 바로도 참~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ㅋㅋㅋ ^^
같은 수첩을 갖고 있어서 바로를 오해했던 진주~ ^^ 용기를 내어 편지로 사과를 했어요. ^^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고 오해도 풀게 되고 진주는 이젠 자기 기준으로 짝꿍을 판단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먼저 좋은 짝꿍이 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좋은책어린이 책 속 여행 STEP 1 ~ STEP 4
책을 읽기 전에 먼저 step1 활동지를 풀어 보아요. ^^ 책의 표지 그림을 보며 남자아이들이 왜 돌아다니는지 궁금해서 표정을 짓고 있다고 써주었어요. ^^
step2 활동지는 본문의 이야기를 찾아 살펴보고 써넣었어요. ^^
step3 페이지에서는 책을 읽고 난 뒤에 질문을 읽고 느낌을 써보아요. ^^
짝꿍 준현이에 대한 처음과 바뀐 생각을 써주고 바로가 진주의 입장을 생각해서 진주가 무안해하지 않게 해주려고 사과를 받아 주었다고 썼어요. ^^ 그리고 튼튼공쥬가 생각하는 짝꿍 바꾸기 방법은 짝이 되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써넣는다고 써주었네요. ^^
마지막으로 현재 튼튼공쥬의 짝꿍 얼굴과 좋은 점을 써보며... ^^ 여기까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알쏭달쏭 내 짝꿍 이야기 알차고 재밌게 활동 마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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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아직 어리기에 학교생활에서 짝꿍과 담임 선생님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신경을 많이 쓰죠.
아이들은 짝꿍과 담임 선생님 둘 중
친구가 더 중요하기에 짝꿍이 더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를 좋아하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직접 놀아보고 함께하다보면 생각했던 거랑 다른 부분도 있어서 실망하기도 하고 더 좋아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선입견없이 많은 친구들과 놀아보고 함께해보는 기회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값진 경험을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86 알쏭달쏭 내 짝꿍을 통해서 간접경험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옷과 액세서리 가게를 하고
대학생언니가 뷰티 미용학과에 다니고 꿈이 영화배우이기에 꾸미는 데 관심이 많은 진주~~!!!
진주네 반 회장이고 서글서글해서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오원이랑 짝꿍이 되고 싶어서 발뒤꿈치를 들어서 짝꿍이 되었어요.
하지만 오원이랑 짝꿍이 되고 보니까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싫었어요~~ㅠㅠ
꽃미남에 운동도 잘해서 이바로랑 짝꿍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짝꿍이 되고 보니까 100m 미남에 다리도 떨고 매일 노란티에 초록 점퍼를 입고 왔어요~~ㅠㅠ
평상시에 말도 없고 행동도 느릿느릿한 준현이랑
짝꿍이 되어서 처음에는 실망했는데 짝꿍이 되고 보니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을 많이 발견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똑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야하는지 그 이유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한번 본 책을 다시 잘 안보는데 이제는 그런 잔소리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매번 다양한 방법으로 짝꿍을 정해주시는 선생님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은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지금 짝꿍은 어떤 짝꿍인지 물어봤더니 10월에 바꿔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반에서 짝꿍하고 싶은 친구를 그려보았어요.
요즘 방항을 해서 말투가 제가 자꾸 지적을 했더니 말투가 친절한 친구랑 짝꿍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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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친구들은 만나서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도 배우고
좋은 짝꿍을 만나길 바라지말고 스스로 좋은 짝꿍이 되길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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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86.알쏭달쏭 내짝꿍 제목만 보고는 어떤 책일지 알쏭달쏭 하죠~? 학교생활 동안, 즐거운 생활이 되고자 할 때. 생각해보면 짝꿍도 참 중요할 거에요. 요즘은 모둠 활동으로 짝꿍과 함께 할 일이 더욱 많아지기도 해서 말이죠. 알쏭달쏭. 어떤 면이 알쏭 달쏭일까요? 초등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반영하고 있는 저학년문고 책. ![]() 새로운 학교에서 첫 짝꿍을 바꾸는 날. 두근두근 누구랑 짝이 될까? 그런데 오늘 선생님은 키 순서대로 짝을 정하신다 하네요. 진주는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큰 오원이랑 짝꿍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살짝 키 조작을 해보죠. 앗싸! 짝꿍으로 오원이가 되었네요! ![]() 그런데 오원이는 진주랑 짝이 된 게 싫은걸까요? 진주는 오원이에게 잘 보이려고 차려입기도 했는데, 반응이, 생각했던 것이랑 다른 것 있죠. 진주가 유라에게 얼른 짝을 다시 바꿨으면 한다는 얘길하니 유라는 오원이가 독서왕이라서 같은 모둠 하면 득을 본다 그래요. 그리고 유라는 책을 네 번 읽으면 독서퀴즈에서 우승할 수 있다 그러네요~! 진주는 오원이보다 잘하려고 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요. 그리고 결과는?물론 좋았죠! 그리고 오원이는 진주가 생각한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랍니다. 진주는 내가 오해했나봐~ 생각하게 되었어요. ![]() 한편, 진주는 다음 짝 바꾸는 날이 되어 바로와 짝이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걸, 준현이랑 짝이 되었어요! 준현이는 뚱뚱하고 굼뜬 아이라서 싫은데!!! 그런데 준현이, 생각과 다른 아이였어요. 굼뜨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말만 하는 아이였던 거에요. 그리고 진주를 얼마나 잘 도와주던지... 처음 생각과 완전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는 진주. ![]() 드디어 다음 짝에서는 바로랑 짝이 되었더랍니다. 그런데 바로는... 생각과 다른 아이였어요. 옷도 매일 똑같이 입고 다니고, 다리도 떨고... 바로, 참 별루인 짝꿍이다 생각하기도 하네요. 어느날 실증 잘 내는 진주는 새로운 물건을 참 좋아하는데요. 수첩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어느날 진주의 수첩이 사라지고, 이건 바로가 가져갔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 아이쿠. 그런데 어쩌죠. 진주가 실수했네요. 바로는 진주의 화해를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둘은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지요. 진주가 그동안 바로를 오해하고 있었더랍니다. 바로에게 사과를 하면서 겸사겸사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바로에게는 바로만의 이유가 있었던 거에요. 아이들이 짝을 바꿀 때, 새로운 짝꿍이 어떨까 알쏭달쏭하곤 하죠. 그런데, 짝꿍에 대한 느낌은 처음이 다가 아닌것이죠.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되니 말이에요. 멍돌이라고 놀리던 준현이가 이렇게 좋은 친구였나 알게 되고 무뚝뚝하다고 나쁘게 보았던 오원이도, 오원이의 짝꿍 진주가 잘 되니 함께 정말 기뻐해주고 말이죠.
좋은어린이 저학년문고 <알쏭달쏭 내짝꿍>. 변신하고 마음이 바뀌곤 하는 진주가 알쏭달쏭한 아이이기도 하지만 이 알쏭달쏭이라는 마음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친구가 정말 어떤지 알 수 없어서 그래서 알쏭달쏭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실제 학교에서 있을 법한 애피소드들 이야기하다보니 아이들이 낄낄 재밌게 보게 된 책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