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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와 선결이는 물놀이를 하고 옷 갈아입으러 몰래 왔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된통 호통을 듣습니다. 그래도 둘을 알콩달콩 하고 보기에 좋아요. 오솔이 부모님을 찾았다는 연락에 둘이 같이 경찰서로 가서 드디어 부모님을 만나서 펑펑 우네요. 부모님을 만나긴 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둘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물론 잘 해결되겠지만 그리 순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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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부재는 늘 오해를 낳는다. 물론, 아직도 떵떵거리는 이 뭐시기처럼 의도적으로 불통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것도 있지만. 부모 자식 간에도 이 부분은 꼭 지켜야할 덕목이다. 많은 가정의 문제의 발단이, 감히 말하건데, 소통의 부재라고 얘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게 자식을 위하는 길이다, 이렇게 하면 부모님이 당연히 좋아하실거야, 이건 다 너를 위한거다 등등. 소통이 부재된 이런 위함이, 가족 상대방에게는 당사자의 이기심에 의한 행동으로밖에 안 비춰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