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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확들어오던 G폭탄식사법
몇년동안 육류섭취를 제한하는 채식을 하고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영양결핍(꾸준한혈액검사를하고있음)에 시달리며, 또한 나이때문인지 체중증가도 더불어 계속되고있었다. 결국 근좌엔 건강때문에 독한맘을 먹고 체중감량에도 성공했다. 물론 체중감량하는 도중엔 평상시 먹던 식단과 다르게 풍부한 채소와 가공식품을 근절하였고, 그 식단이 체중감량과 건강에 미치는것도 궁금하던찰나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읽다보니 위에서 말한 영양결핍과 체중조절로 먹었던 식단이 어떤작용을 했는지 명쾌한 답이 이 책안에 있었으니 나에겐 운명같은? 책이되었다. 사실 책에서 말하는 G폭탄 식사법은 단순하고 쉽다. 슬로건에도 있고 책설명에도 있다시피 G폭탄 식사법은 녹황색채소와 씨앗류의 섭취(미량영양소가풍부한식품군)이다.
실제 본인이 겪었던 채식섭취자들의 영양결핍(B12, 아연, 비타민D 등)에대해서도 책안에 명시되어있는데 결국 무지하게 잘못된 식습관 때문인것을 G폭탄 식사법을 읽고 뒤늦게 알게되었다. 의사도 명쾌하게 알려주지 못했던 이유를 책을 읽고 알게된게 얼마나 신기하고 기쁜지...
많은 건강서와 다이어트서를 섭렵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그때그때 유행?하던 몇권정도는 읽어보았던 경험으로 참으로 올바르고 건강한 지침서임은 분명한거같다. 미량영양소를 섭취하므로 건강을 지키고 체중감량은 덤으로 얻은 이유에 대해서 책은 읽는자로부터 충분히 이해될 수 있도록 쓰여져있다. 간단하지만 대충알아서는 실행할 수 없는 건강법을 말이다. 체중보다 더 먼저 건강을 위한다면 이책을 꼭 추천드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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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폭탄 식사법이라니, 뭔가 시선을 확 잡아끄는 제목이다. 더구나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방법이라니.... 정말 매력적이다.
G-BONBS란 영어 알파벳의 첫 글자를 모은 것이다. 사실 제목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G - Greens, 녹색채소 B - Beans 콩 O - Onions 양파 M - Mushrooms 버섯 S - Seeds 씨앗
즉, 위에 언급한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마음껏, 갯수나 열량, 그램을 따지지 말고 먹으라는 이야기이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은 빠져 있다. 현미와 통곡물은 나오긴 하는데 미국인을 위한 식단이라 아무래도 좀 그 비중이 다르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실제 사례자들의 내용이 들어 있어 자칫 영양소 이야기로 지루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약간의 휴식 시간 같은 재미를 제공한다. 책의 뒷편에는 저자가 권하는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음식들이 재료와 분량, 간단한 조리법까지 제시되어 있다. 음료, 샐러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아주 많은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 나한테 맞는 것을 골라 해볼 수 있다. 한국에 맞게 제시된 식단도 있다. 물론 우리가 많이 접하지 않은 채소와 식재료가 있어 어려워 보이는 것도 있지만 몇 가지는 시도해보고 싶다. 특히 베리류는 꼭.
책 뒷부분에 영양 보충제에 관한 내용도 있어 아주 도움이 됐다. 사실 멀티비타민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몰랐던 사실을 제법 많이 알게 됐다. 다음에 비타민제를 선택할 때 참고할 생각이다.
이제는 외모나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고,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살고 싶은 마음으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음식 중독자. 그건 바로 내 모습이었다.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좋은 음식으로 골라 먹을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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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먹고도 사이즈 88에서 44로! (읽기만 해도 가슴이 벅찰만큼 아름다운 단어지요?? 88에서 44로 ^^)
다이어트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들 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요요가 오지않고 1년뒤에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은 2%라고도 하구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체중을 줄이려면 먹는거보다 더 많이 움직이던지, 활동량보다 훨씬 적게 먹던지 ... 둘중 하나를 해야 가능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이지요 문제는 어떻게든 단기간에 체중 줄이기는 성공을 할수있지만 그걸 평생할수 없다면 체중은 그전으로 반드시 돌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일단은 어떻게든 체중을 줄이고 그다음에 유지를 하자는 막연한 방법을 쓰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체중조절에 실패하고 건강을 해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 ...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의 병폐와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면서 제대로 먹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G폭탄((G-MOMBS)이란??? 녹색채소(Greens), 콩(Beans), 양파(Onions), 버섯(Mushrooms), 베리 (Berries), 씨앗(Seeds)의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로 열량보다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고 내몸에 피가 되고 살이되고 에너지를 주는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인 음식들로 배불리 먹고 건강을 지킴으로 부가적인 효과로 체중조절이 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사례들과 여러가지 조리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그동안 접했던 수많은 원푸드 다이어트와 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사실과는 많이 다른 여러가지 음식들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 내 몸이 된다는 진리 ... 그래서 자연에서 얻어진 좋은 재료들을 먹음으로서 최우선으로는 건강을 지키고 부수적으로는 필연적으로 따라올수밖에 없는 체중감량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사람들은 각자 체질과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사람들의 사례는 사실 그닥 감동이 없습니다 ^^ 수많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나와서 환골탈퇴하는 이들을 보면서도 시작점자체가 저랑은 너무 다른 그야말로 고도비만인 사람들의 사례도 마찬가지로 저한테는 그닥 크게 다가오지 않는것도 그 이유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책의 많은 사례들은 다양한 체중의 변화를 겪은 사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표본사례가 많아서 좋았던듯합니다 개인적으로 58kg 에서 41kg 로 감량한 사례가 참 마음에 들었다지요
평생 딱히 다이어트 없이 살이 찐적도 그렇다고 아주 마른적도 없이 건강은 자신할만치 적당히 마른체형을 잘유지 해왔던 제가 아이둘을 임신하면서 불과 10개월만에 만삭때 16kg 까지 체중이 증가했더랬지요. 출산을 하고 몇개월에 걸쳐 4kg 쯔음 남기고는 기존의 체중은 다 빠졌었는데 몸은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10개월이란 단기간에 체중이 훅 불어났던것을요. 그래서 먹는데로 찌는 체질로 바뀌어 버린듯합니다. 원하는 감량이 불과 4kg이라 단기간에 가능한 원푸드, 덴마크, gm다이어트등을 시도했다가 성공도 못하고 실패를 했더랬지요
실패이유는 어이없게도 다이어트 3일차만 되면 생전 없던 두통이 생겨서였습니다 두통의 이유가 뭘까?? 고민을 많이 했더랬어요 갑자기 탄수화물이 공급이 끊어져서?? 혹은 매일 마시던 믹스커피를 끊다보니 설탕부족으로?? 답을 찾을수 없이 3일에서 길게는 5일만에 대부분 제 다이어트는 실패로 돌아갔는데 이책에 제가 실패한 원인들이 속속들이 나와있더라구요 건강을 무시한 결과로 인한 신진대사의 부작용??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처참한 결과는 다이어트 하기전보다 4kg 이 더 증가했다는 거지요 ㅠㅠ
마지막으로 제가 올 초여름에 시작한 다이어트는 아침에 삶은 검정콩와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갈아서 우유와 바나나에 섞어서 한잔씩 마시는 다이어트였습니다 제가 선견지명이 그래도 좀 있었지요?? G폭탄까지는 아니더라도 G총알쯤은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었던듯합니다 하루에 아침 점심을 건강식으로 한잔씩 마시고 저녁은 약간의 고기 혹은 매일 파프리카를 들고다니면서 먹었던듯합니다. 대신 주말에 그냥 편하게 먹고싶은 걸 먹고 살았다지요 4개월후의 결과는 미미합니다 고작 체중은 3kg 줄었습니다 병아리 눈꼽만큼 티안나게 조금씩 ㅎㅎ 그런데 몸은 가벼워졌구요 여름이면 상태가 안좋으면 간혹 생기던 두통이 사라졌구요 고작 3kg 감량에 그만 빼라는 소리도 몇번 들었지요 .. 왠지 살들이 정리가 된 느낌?? 이렇게 먹고살면 일년쯤이면 내가 원하는 체중으로 갈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이책에서 하는 말은 적당히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g총알이 아니라 g폭탄 식사를 했더라면 ... 어쩌면 지금은 예전의 리즈시절의 몸을 이미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현재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평생 건강하게 먹고사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대로 알고 먹고 힘들이지 않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져야 할 지혜들을 얻기위해 읽어보시면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긴 서평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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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았다. 물론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으로 분명 여기저기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이 빗나가지 않아서 한참을 우울했다. 그것이 모두 잘못된 식습관과 불어난 체중 때문이라는 것은 자료를 읽는 것만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 마침 그날 아들 녀석은 졸업앨범에 넣은 유치원 때 사진을 달라고 하고, 그렇게 사진을 찾으며 과거의 앨범을 뒤지다 10년전 쯤의 날씬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물론 막내 딸은 그런 엄마의 모습이 낯 설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보다 10Kg이나 체중이 덜 나간데다가 목선과 쇄골라인이 명확히 드러난 모습이었으니. 그리고 지난 금요일 초등학생인 막내 딸의 학예발표회를 마치고 엄마들과 점심을 먹는데 그곳에서 한 엄마가 학기 초보다 7kg이나 감량을 성공했다며 너무도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뭐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0대가 되면서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하기에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음식을 조절하는 것인 듯 하다. 막내 아이의 친구 엄마는 독하게 몇개월만에 살을 뺀 것이라고 한다. 아침 저녁은 오직 닭가슴살을 구워 먹기만 했고, 런닝머신을 뛰었으며 스쿼트를 매일 100회 이상을 했다고. 나도 예전의 몸매를 되찾고 싶으나 식사조절이나 끈임없는 운동을 하기라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 나와 같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우선 상당히 매력적이다. 세끼 맛있게 마음 껏 먹고,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하니 말이다. 얼핏 사기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렇게 책장을 넘기면 나 처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음식조절 때문에 늘 실패한 이들이 눈이 번쩍 뜨일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없는 잘못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 그리고 비만에 의한 심각한 질병들을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금전적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바로 G-BOMBS 식사법을 제시하고 있다. G-BOMBS 이란, 녹색채소, 콩, 양파, 버섯, 베리류,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자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요요에 대한 두려움으로 평생을 다이어트를 한다는 여성들이 많다. 물론 이 식사법 역시 평생 이어가는 것이겠지만 다른 식이 조절을 하는 경우나,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해당 식재료를 이용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하면 평생을 즐겁게 식사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건강검진 결과지를 통해 접하게 되는 혈액관련 수치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혈액속의 지방이 문제가 된다. 결국 그 지방들은 식물성이 아닌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기 때문에 나타난 문제일 것이다. 몸도 건강하고,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있는 G-BOMBS 식사법을 실천하려고 노력해 볼 요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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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적게먹는데 살찌고 이유없이 피곤하다! 이 말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남들이 보면 엄청 많이 먹을것같은 몸매이지만...저 1일 1식하구요~ 그것도 소식으로 하는데.. 왜왜왜 살이 빠지기는 커녕 조금씩 찌는걸까..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먼저 책에서 다이어트(건강)을 위한 가져야 할 세가지를 알려주네요.. 1. 영양 : 영양소가 많고 열량이 낮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 2. 운동 : 규칙적인 운동. 하루짬내서 단 5분이라도 규칙적으로! 3. 긍정적인 마음가짐
물론 전 세가지 중 딱 3번만 가지고 있었네요.......ㅜㅜ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살찌는 이유를...)
또 음식의 중독성에 대해서 찝어주는데, 뭐..난 음식은 잘 참을수 있으니 중독이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자가진단하는 페이지에서 다시한번 놀랍니다.. 15문항인데 하나라도 yes면 중독이라고!!!!
그리고 여자라서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한달에 한번 단 음식이 격하게 땡기는날~ 그것도 일종의 음식의 중독이라고 보면 될것같더라구요..
기억에 남는건 감정적으로 먹는것도 습관이라는 문구가 기억나네요~ 전 비오면 전이 땡기고!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음식이 땡기고! 아마 이런것도 습관이겠지요? 앞으론 조절해보리라 다짐합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아실법한 내용도 중간중간 많이 있어요.. 무조건 지방을 멀리하는건 좋지않고, 가공된 밀은 건강에 해롭다.. 우리나라 정서로 해석하면 탄수화물(흰쌀밥)을 줄여야한다..로 해석이 될것같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탄수화물을 안먹을수 없으니 좋은탄수화물(콩)으로 먹으면 될것같아요~
다른분들이 다 써 주셨지만 G폭단음식 : 녹색채소,콩,양파,버섯,베리,씨앗 이것만 배부르게 배터지게 먹어도 건강하고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니 괜히 웃음나더라구요.. 배부르게 건강해진다...소식안해도 된다...는 생각에요~
G폭탄 식사법 실천하기에서 - 샐러드를 주요리로 삼아 매일 먹는다 - 콩 종류를 매일 최소 반컵에서 한컵먹는다 - 살짝 데치거나 익힌 녹색채소를 매일 1인분 이상 먹는다 - 씨앗과 견과류를 조금씩 매일 먹고, 식사와 함께 먹는다 - 항암 효과가 강력한 버섯과 양파를 매일 먹는다 - 매일 과일을 3가지 먹되 베리류는 꼭 섭취한다 - 육류는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먹는다
이렇게 정리해놨는데 모든분들이 시도해보셔서 건강해지셨음 좋겠어요~
그리구 책 마지막부분에는 식단표도 살짝 있고, 레시피도 있어서 두루두루 도움될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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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폭탄 식사법"에서는 자주 다이어트를 시도했거나, 시도해야되는 분들이 새로운 식사법으로 어떻게 건강을 되찾는가에 대해 나옵니다. 그래서 저를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너무 읽고 싶었지요. 책에 나온 G폭탄(G-BOMBS)은 녹색채소Greens, 콩Beans, 양파Onions, 버섯Mushrooms, 베리Berries, 씨앗Seeds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입니다. 평소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에 백미에 현미, 보리, 차조, 귀리, 율무 등의 잡곡을 섞어서 먹고, 가급적 인스턴트는 먹지 않으려 했어요. 하지만 야채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사놓으면 자주 먹지 않아서 부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주 먹지는 않고, 과일만 조금 챙겨서 먹는 편이였죠.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이 책에서는 활성산소에 도움이 되는 피토케미컬에 주목합니다. 몸의 세포에 면역력을 길러주고, 당산화물과 노폐물에 대한 방어나 배출을 원활하게 해서 우리 몸이 질병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이죠. 의약품이나 화장품에 자주 언급되는 '항산화'성분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에 있는 것인 거겠죠.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도 소개가 되어 있어요. 저도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모두 실패했는데, 저처럼 여러 시도를 했던 사례자들의 이야기도 있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편하게만 살려고하니 흐트러질 수 있지만, 이 책을 보면 다시 마음이 잡힐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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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건강은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음식을 충분히 먹을 때 찾아온다.” 이 책의 작가 조엘 펄먼 박사가 한 말이에요.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원하는 만큼 먹어도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으며, 건강도 좋아진다고 하고요. 그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연구자료와 함께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75가지의 G폭탄 요리법과 식단표가 나와 있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식단표에 나와있는 재료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식재료들이 많아서 편하게 따라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식단은 나물 반찬 요리책을 참고 해야 겠어요~ 그냥 옛 선조들이 먹던 식단 그대로 먹으면 되는건데 요즘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 많아서 토종 음식들의 참맛을 점점 잊어 가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 반성하며.. 만들기 쉽고 아이도 잘 먹는다는 핑계로 고기 반찬을 너무 자주 해주지는 않았나..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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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폭탄 식사법" 시선을 확 끄는 제목으로 마음에 사로잡혀 왔습니다. 운동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다니! 정말 그게 가능한 것일까? 특별한 노력 없이 살이 빠지는 것일까? 책을 넘겨보기도 전에 많은 의문들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삼십 대 중후반의 여성이며 대체적으로 겉보기에는 마른 편이지만 출산 후, 늘어진 뱃살과 숨겨진 속살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를 명시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해본 적은 없었지만 세 아이 육아로 인해 불규칙적인 식사습관과 운동부족, 수면부족이 있습니다.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은 대충 먹게 되고 저녁이 되어서야 제대로 먹고 싶은 욕심에 과식을 합니다. 밤이 되면 속된 말로 "당이 땅기는 증세"로 출산 전에는 전혀 찾지 않던 초콜릿과 과자류로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채워갔습니다. 다음 날이 되면 속이 더부룩 해져 굶게 되고 꼬리를 무는 악순환이 되었고 결국 몸은 늘 피곤하고 멍하고 짜증이 나며 체력은 너무 떨어져서 어떤 무엇을 해도 힘들고 지쳐서 의지가 바닥이 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닥난 체력을 극복하고자 노력한 것이 지난달 초여름, 셋째 아이 단유를 시작으로 아침마다 운동을 시작했고 세끼 굶지 않고 먹기, 야식 금지 나름 자신의 규칙을 세우고 도전했습니다. 세끼 반찬은 나름 채식 위주로 지켰고 야식은 어쩌다 맥주와 쥐포를 먹는 거 외에는 잘 지켜졌습니다. 운동을 해가며 나름 활기와 체력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제가 가장 원하는 뱃살의 치수는 쉽게 줄어들지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매일 하던 운동을 조금 줄이게 되었고 셋째 아이의 협조 거부로 간간이 겨우 스트레칭을 하는 정도로 의기 소침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난 건 저에게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풀어져서 밤마다 아작아작 초콜릿을 씹어대며 공허함을 달래던 저를 쿵 하고 정신이 바짝 들게 하던 문구를 보게 됩니다. 음식중독과 치명적인 허기,과식의 악순환!!! 그중에서도 가장 와 닿은 건 감정적인 폭식도 습관이다! 감정적 폭식은 음식중독을 일으키는 생물학적인 원인 중 하나다.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인 것을 알면서도 먹게 되는 이유는 정서적인 욕구 때문이다 -본문43쪽 발췌- 과식이나 야식을 주로 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정서적인 허기 때문에 자꾸 무언가를 입에 넣고 안정을 찾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어쩌다 외식을 하게 되어도 헛배부름! 배는 부르는데도 또 뭔가 먹고 싶은 욕구 이것이 치명적인 허기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내 몸을 망치는 치명적인 허기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치게 되고 수백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동원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어도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며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 결국 체중이 빠졌다 줄었다 다시 늘어나는 과정은 다이어트를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보다 내장비만이 더 늘어나서 더욱 건강 상태는 나빠진다고 합니다. 자꾸 한끼 굶는 습관이 다음 식단에 과식으로 이어지고 그러다 보니 제 몸에 뱃살이 내장비만으로 자리잡혀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한 다이어트 비법 몇 가지 예로 들어서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 우리 몸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가며 설명하는 부분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와 닿았습니다. 제가 여러 번 채식 위주 식단을 꾸며보려 했다 번번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먹거리 문제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도 있었지만 부분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 효과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책에서는 그 부분들을 자세하게 어떤 작용을 하여 우리 몸에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으로 해주어 머리에 쏙쏙 박혀 들어옵니다. 저자는 살을 빼는 단순한 목적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식생활 습관에 더 중점을 두라고 얘기합니다.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되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얻어지는 결과라고 말합니다. 비만은 먹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먹는 음식의 종류이며 덜 먹는 노력이 아니라 다르게 먹어야 한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이 부분이 가장 공감이 됩니다.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다이어트를 할 필요도 음식을 적게 먹을 필요도 없으며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날이 입맛이 바뀌면서 예전에 좋아하던 가공식품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선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분명 그렇게 됩니다. 118P 바쁜 현대인의 삶은 쉽고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인 음식들로 배를 채우다 보니 건강한 식단을 알면서도 놓치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지면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더라도 선뜻 입에 데지 않는 둔한 미각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둔해진 미각을 찾기 위해서 위험한 음식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변화해야 합니다. 당장 가공적인 음식들로 벗어나 자연스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을 길들이다보면 본연의 맛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입맛이 바뀌는 노력을 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 수요가 늘면 좋은 먹거리가 생산되도록 공급자도 노력하지 않을까 꿈같은 상상도 해봤습니다.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들로 넘쳐난 외식 문화를 보며 TV 한가득 건강하지 못한 먹거리 광고에 저절로 사로잡히는 자신을 보며 저 자신부터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수기 7 )1년 동안 45kg 감량한 에밀리씨가 G폭탄 식사법 수칙 12가지 중 마지막 부분에서 12 절대 포기하지 말라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나 위기가 생기기 마련이며 삶이 곤두박질치듯 힘들어지면 건강이고 뭐고 귀찮을 수가 있다 힘도들고 노력도 드는 일이지만 건강한 삶이 가져다줄 기쁨과 보상은 그 값을 따질 수가 없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건강 이외에 다른 것과 타협하지 말라는 강한 의지를 독려하는 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쉽게 놓치고 잊어버리고 무시해버리지 않는가 건강한 육체를 가져야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너무 놓치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을 특히 힘주어 읽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한 독려이기도 했습니다. 책의 부분마다 체험수기가 나오는데, 그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기 보다 성공한 과정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책에서는 제 모습과는 다른 상황이긴 했지만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같은 것이기에 사례 하나하나 읽으면서 제대로 된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폐해가 얼마나 큰지 여실히 보여주게 되어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우리 몸 자체가 먹는 음식의 질이 바탕이 된다는 것을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제대로 된 음식, 좋은 식단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대량영양소(열량공급원)탄수화물,단백질 지방을 과도하지 않게 적정량 공급하고 비타민,무기질,피토케미컬 같은 미량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무기질,섬유질 피토케미컬로 구성된 미량영양소는 소량으로도 생존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 중심의 G폭탄 식사법의 또 다른 특징은 설탕 감미료 밀가루 정제된 식용유지 종류 불문하고 가공식품을 멀리하라고 합니다. 냉장시설과 운송기술로 우리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얼마든지 공급받을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음식 좋은 식단은 뭘까요? G-bombs(영단어의 앞 제목을 따와서)녹색채소,콩,양파,버섯,베리,씨앗을 가리킵니다. 각 부분마다 몸에 왜 이로운가를 잘 설명해두었고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왜 꼭 먹어야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G폭탄 식단으로 구성된 식사법 1. 푸짐한 샐러드를 주요리로 삼아 매일 먹는다. 2. 콩은 하루 최소 반컵에서 한 컵 먹는다 3. 살짝 데친 녹색 채소를 매일 1인분 이상 먹는다 4. 씨앗과 견과류를 여성은 28g, 남성은 42g 정도 매일 먹는다. 5. 버섯과 양파를 매일 먹는다 6. 매일 과일 3기지 먹는다, 다양한 색상의 과일을 먹되 베리류나 석류 하루에 한 번 섭취 G 폭탄 식사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먹을 수 없는 음식에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무한정 먹어도 되는 음식에 집중하고 그 음식을 즐기라고 합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이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더라도 단호하게 마음먹고 이겨내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고 입맛이 바뀌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더 선호하게 되며 식탐도 사라지고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먹는 일이 즐거워지는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G 폭탄 식사법이 완전히 습관으로 정착되기 전까지는 약간의 일탈도 허락되어서는 안되며 항상 다음 끼니도 계획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함을 강한 의지를 가지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가 한가지 콕 짚어가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말았으면 하는 당부를 합니다. 정말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하고 다음날은 꼭 채식주의자처럼 채소만 먹을 것을 권합니다. 어릴 때부터 동물성 식품이 완전히 단백질이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고 배우며 자랐지만 10년간 연구를 통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동물성 식품이 가장 해로움 식품으로 만드는 주된 요소라는 사실을 밝혀졌다고 근거를 제시하며 유해함을 얘기합니다. 아무리 목초를 키워 만든 고기나 고기로 만든 제품이더라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며 꼭 먹어야 한다면 양념처럼 생각하고 먹어야 하며 일주일에 몇 번 소량으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단백질 과잉 시대이므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걱정은 그만하라고 얘기합니다. 책 속의 미국 내 비만의 문제가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다급해 보입니다. 미국인이 추구하는 식단 자체가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주변에 어린 아이들의 식생활이 점점 문제가 되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과 바쁜 현대인의 삶은 먹는 시간에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먹는 그대로 우리 몸이 되는 과정인데 너무 쉽게 건강한 삶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책을 읽고 조목조목 짚어가며 기억해 두어야 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책의 목차 중 마지막 부분은 요리 법관 식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따라 하기 쉽고 조리시간도 짧은 코스라 어렵지 않습니다. 책의 저자가 미국식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므로 식단을 구성하는 대부분이 우리 식생활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이 있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 식재료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조리법도 저자가 쓴 그대로를 활용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물론 그 식재료와 다르게 대체할 식품으로 응용을 해도 되겠지만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식단과 식재료의 조리법이 추가적으로 나왔다면 활용하기 더 편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성 식품을 섭취 부분에서 앞부분과 뒷부분의 글이 번복이 되는 점에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던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우리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기회가 많이 줄어든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과체중 비만, 다이어트는 산업은 끝없이 유행을 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밖으로 나타난 수치에 연연해하며 겉으로 드러난 몸에만 집중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몸에 더 관심을 갖고 단순히 살 빼기의 목적이 아니라 제대로 된 영양소가 들어간 식단을 즐기면서 최상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기술적이고 지름길이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접하는지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매일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자극적인 음식들로 둔감해진 미각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최상의 음식들로 우리 몸을 살려야 함을 얘기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가 주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몸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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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조엘 펄먼 박사의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음식>을 읽고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본 적이 있었다. http://blog.naver.com/fayenam/90175587066 저자인 조엘 펄먼 박사는 의학박사이자 가정의학 전문가이며 미국 최고의 자연치유 전문가로서 식품섭취와 자연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사람으로 의사들의 의사라 불릴만큼 존경을 받는 사람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음식>은 제목만 봐서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중점을 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건강한 삶을 원하는 가족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 음식과 식사법에 관한 책이었다. 그 책을 읽고 올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번 신간<G폭탄 식사법>이 무엇일까 그 내용이 궁금해서 서평체험단에 응모하게 되었다. 게다가 세끼를 맛있게 먹고 운동없이 살빼는 식사법이라니, 평생 최상의 건강상태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식사법이라는 문구에 체중감량이 절실한 나로서는 꼭 읽어보고 싶었다. 체중이 빠졌다가 다시 늘어나는 과정이 반복되면 음식 중독, 치명적인 허기, 과식의 악순환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하는 펄먼 박사는 일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다이어트가 아닌 안정적인 식생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G폭탄 식사법을 제시했다. G폭탄(G-BOMBS)이란 녹색채소(Greens), 콩(Beans), 양파(Onions), 버섯(Mushrooms), 베리(Berries), 씨앗(Seeds)의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로 열량보다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다. G폭탄 식사법은 G폭탄에 해당하는 영양소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동물성 식품이나 정제 식품 등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의 섭취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저자는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원하는 만큼 먹어도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으며, 건강도 좋아진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연구자료와 함께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75가지의 G폭탄 요리법과 식단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G폭탄 식사법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14명의 체험 수기가 함께 들어 있다. 저자는 유행하는 여러가지의 다이어트 방법의 맹점과 위험성을 지적하며 올바른 식사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강압적인 채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채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에 관해 알려주고 육류의 경우도 안 먹는 것이 제일 좋지만 먹을 경우 얼마만큼 먹어야 좋을지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영양보충제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할 것 같다. 결국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나 날씬한 몸매를 위한 살빼기 방법이 아니라 건강한 몸,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고 실천해야 하는 식사법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많은 데이터들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설득력이 있다. 책에서는 미국의 표준 식단표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도 서구화된 지 오래고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몸에 해로운 않은 음식들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내용에 관심갖고 본인의 잘못된 식생활을 바꾸는데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가족의 먹거리를 담당하는 주부로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할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인인 저자가 쓴 책이라 식단표가 조금은 따라하기 까다로운 부분도 있다. 또한 탄수화물인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한식을 기본으로 해서 G폭탄 식사법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독자가 연구해봐야할 부분이다. 마지막 장에 이 책의 감수자인 이경영 박사가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해서 우리 식으로 변형시킨 레시피도 많이 실려있어서 책 내용을 참고해서 각자의 가정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으로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