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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어렴풋이 내용이 짐작 가능한 이 작품은
한 로봇 경찰이 시골 경찰서로 발령 가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인간과 로봇 사이의 재미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게 만드는 휴먼 코미디 작품이랄 수 있다
'카페 알파'의 경찰 버전이라고 비유 아닌 비유를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어쨌거나 12권이라는 적절한 타이밍에서 끝난 것이 아쉬울 만큼 재미난 작품이다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만큼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