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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1의 그레이 시점이다. 그레이의 시점으로 보니 새롭고 재미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림자1을 읽는 기분이었다 . 대사와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지루하고 지겨웠다 대사 중간중간 그레이의 시점으로 변경되어있지만 .. 대사와 계약서내용 이메일등등 앞서 나온것들은 대충 읽고 그레이의 시점으로 변경된 지문들만 읽었다. 색다른것일까 했는데 그냥 그림자1을 읽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림자1에서 아나스타샤가 떠난 후 그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그 마지막을 보기위해 그레이1권2권을 구매했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레이의 속마음,느낌, 감정, 과거와 혼자있을때 상황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그레이의 시점으로 그림자1을 재탕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