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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은 보통 구멍이 뽕뽕 뚫린 단면이 보이게 요리해서 먹기 때문에 연꽃의 일부분인걸 자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생각해보니 연꽃은 꽃 부분이고 연근은 물 속의 뿌리(사실은 땅 속 줄기)였었네요. 연근의 구멍은 연꽃의 줄기가 물 속에서 숨을 쉬어야하기 때문에 물 속에 자리잡은 뿌리와 줄기에서 여기저기 구멍이 난 것, 즉 연뿌리 줄기가 숨을 쉬는 통로로 생긴 여러 구멍들이 우리가 식용으로 먹는 바로 그 연근인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었어요. 연근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가래, 감기, 호흡기 질환에 좋은 생강,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요구르트, 연근이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됐어요. 이렇듯 친근한듯하면서 사실은 거의 모르고있었던 연근에 대한 정보를 여러가지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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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은 언제가 제철인지 알기 어려운 채소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연근을 수확하고 유통되기 시작하는 9월에 가장 맛있는 햇연근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가을에 갓 나온 햇연근이 영양도 높고, 맛도 있다고 해요. 수면 위에선 아름다운 연꽃과 연잎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안, 연근은 진흙 속에서 자라 당장은 볼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을 꿋꿋하게 견디며 본인만의 가치를 일궈낸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런 진흙 속의 보물인 연근을 이용한 햇연근 샐러드, 연근 해물전, 연근 사과 주스에 대한 레시피가 들어있어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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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을 이용하여 재배하며 식용으로 한다. 뿌리를 이용하기 위한 품종은 3~4종류가 있는데 꽃을 관상하기 위한 것과는 다르다. 연근을 목적으로 하는 재배는 표토(表土)가 깊고 유기질이 많은 양토(壤土)나 점질양토(粘質壤土)가 적당하며,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한다. 재배는 간단하지만 진흙 속의 땅속줄기를 상하지 않게 수확하려면 숙련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번식은 봄마다 뿌리의 선단부(先端部) 2마디 정도를 심거나 수확시에 이것을 적당하게 남겨 둔다. 연근의 주성분은 녹말이다. 주로 정과(正果)나 조림 등에 사용되며 아삭아삭한 입의 촉감이 특징이다. 연근을 선택하려면 한 마디가 400 g 이상 나가는 굵기로서 백색이고 구멍의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 조리할 때에는 껍질을 벗긴 다음, 곧 소금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잠깐 담가 떫은 맛을 제거한 후에 삶거나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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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을 이용하여 재배하며 식용으로 한다. 뿌리를 이용하기 위한 품종은 3~4종류가 있는데 꽃을 관상하기 위한 것과는 다르다. 연근을 목적으로 하는 재배는 표토(表土)가 깊고 유기질이 많은 양토(壤土)나 점질양토(粘質壤土)가 적당하며,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한다. 재배는 간단하지만 진흙 속의 땅속줄기를 상하지 않게 수확하려면 숙련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번식은 봄마다 뿌리의 선단부(先端部) 2마디 정도를 심거나 수확시에 이것을 적당하게 남겨 둔다. 연근의 주성분은 녹말이다. 주로 정과(正果)나 조림 등에 사용되며 아삭아삭한 입의 촉감이 특징이다. 연근을 선택하려면 한 마디가 400 g 이상 나가는 굵기로서 백색이고 구멍의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 조리할 때에는 껍질을 벗긴 다음, 곧 소금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잠깐 담가 떫은 맛을 제거한 후에 삶거나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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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먹는 연근이지만 제철이 따로 있다는 것은 자세히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근의 생김새에 담긴 특징부터 영양 정보까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함께 소개된 다양한 요리법도 활용하기 좋아 보여서 제철에 연근을 사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연근이랑 우엉을 헷갈리지만 이제는 완벽하게 구분을 하는데요. 둘다 맛있는건 같으니까 아무튼 그렇네요. 연근은 어디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요. 최근에는 마라샹궈에 들어간거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제철이 다가오네요. 좋습니다. |
| 건강하게 오래 잘 살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들 말하죠. 그중에서도 제철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김민지 저자님의 제철미감 : 9월의 연근에서는 몸에 좋은 9월의 제철 채소인 연근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 요리법을 알려 줍니다. |
| 제철미감 9월의 연근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몸에 좋은 식재료라는 것은 알지만 요리법을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연근 요리를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유익한 정보들이 무궁무진했습니다. 잘 봤어요. |
| 제철미감 시리즈 다 좋네요. 매월 나오는 식용식물을 알 수있고 그 영양소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먹는 연근은 뿌리가 아닌 줄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놀랐던것은 연근에 수컷과 암컷이 따로 있다는 것이었어요. 생긴것도 다르지만 보통 수컷을 먹었던것 같은데 암컷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연근샐러드가 독특하고 맛있어보여서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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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미감 9월의 연근 연근은 뿌리 채소가 아니라 땅속 줄기 채소라고 하네요. 연근에도 성별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암컷이 좀 더 짧고 통통하고 묵직하고 수컷은 얇고 길쭉하고 가볍네요. 사진으로 비교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