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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구 남친의 친구들(?)까지. 조용하던 시골마을이 순식간에 시끌벅적해졌습니다. 현실에선 여름방학 동안 이런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지지 않겠죠 ㅋ. 뭐 만화니까...
리오의 스토커(?)였던 칸노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전형적인 여름 청춘 학원물이 되어가네요. (하지만, 칸노도 충분히 훈남인 듯...)
심각한 거라곤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라는 것 뿐. 정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좋은 만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