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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3권 ]
코믹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3권 안쪽 일러스트는 예상했던데로 유키였지만~ 안쪽겉표지에 만화가 없었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왠지 허전해서...
키즈나와 유세이, 유키 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결말이 약간 예상 되었지만 키즈나가 호텔 주인에게 후원받았다는 내용은 갑작스럽게 등장해서 조금 예상외(?)라고 해야할까요. 소설을 찾아서 읽어봐야할까라고 잠깐 생각에 잠기게했던 대목이지만 여하튼 결말은 무~난 했다고 생각합니다~
리히토 작가님이 여자 주인공인 만화를 그리는 일이 좀처럼 없다고 들어서 이 책도 리히토님 시리즈로 책장에 잘 소장해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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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권. 원작이 소설인데 외전까지 포함하면 6권 분량의 소설이란다. 그런데 그걸 3권짜리 만화로 다시 그린 것이 이 [새장관의 오늘도 졸린 주민들]. 소설 분량에서 아사이, 키즈나, 유키 세 사람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 왠지 급하게 마무리가 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마지막권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유키와 키즈나가 잘 되었으면 했지만 뭐.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때문에 구매한 만화책이기는 한데 스토리는 사실 살짝 내 취향은 아니다. 사실 마지막 부분에 키즈나가 호텔 윌리엄스 차일드버드의 실제 주인의 후원을 받고 있었고 양녀가 되어 호텔을 물려받는다는 건 갑자기 등장한, 좀 뜬금없는 얘기여서 이게 뭐지 싶었다. 뭐 책에서는 내용이 좀 다를까나. 왠지 궁금해지는 호텔의 다른 주민들, 한두번씩 나오고 사라진 등장인물들에 대한 에피소드는 책에 있다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만화책을 다 읽었는데도 왜 제목에 '졸린' 이라는 말이 들어갔는지 여전히 모르겠는 점만 빼면 딱히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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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타카라이 리히토를 좋아해서 산 책인데... 알고 보니 소설본이 먼저 있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 출판된 적 있어! (절판이지만.ㅠㅠ) 소설로도 보고 싶지만 구하기 힘드니까 포기. 1, 2권 사이의 텀 때문에 잘 이해가 안 가기도 하지만 (하지만 이제 쌓여있는 책들 사이로 찾기도 귀찮음..;;) 소설에서 압축했다고 하면 조금은 납득. 원작 소설에서는 전혀 다른 작가가 그렸던데 어쩌다가 타카라이 리히토가 그리게 된 걸까? 그런 궁금점이 들지만 확실히 소설과 다르게 많이 재구성한 듯한 후기 글도 있지만... 만화는 만화대로 재밌었고 무난했다. 그래도 유키랑 유세이가 안 된 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퍽퍽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