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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하고 친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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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새로운 친구와 자연스레 같이 어울리고 노는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친구를 보며 아이들은 그 친구가 망아지냐 아니면 당나귀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궁금하니까 동물 친구들은 직접 가서 말 아저씨에게 물어보자고 하지만 친절하게 답해줄 거란 예상과는 달리
"나하고 친구할래?"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때는 새로운 친구와 자연스레 같이 어울리고 노는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친구를 보며 아이들은 그 친구가 망아지냐 아니면 당나귀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궁금하니까 동물 친구들은 직접 가서 말 아저씨에게 물어보자고 하지만 친절하게 답해줄 거란 예상과는 달리 말 아저씨는 화를 내면서 아이들을 쫓아 버립니다.

 

호랑이 호야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망아지인지 당나귀인지 궁금했던 친구를 만납니다. 그 친구 이름은 몽생이라고 하네요. 몽생이는 알고 보니 말인 아빠와 당나귀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버새라네요. 그러니 그 생김새가 친구들이 보기에는 망아지처럼 보이기도 하고 당나귀처럼 보이기도 하겠죠. 아이들이 물었을 때 친절하지 못했던 말 아저씨의 행동이 어찌보면 당연스레 보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물어보고 놀려댔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금세 서로에게 마음을 나누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것이 아마도 편견 없이 상대방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엔 그나마도 아이들이 초등학교만 가도 다문화 아이들을 놀리거나 자신들과 조금만 달라도 안 어울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정말 씁쓸하네요. 그럴수록 이 책에 나오는 호야처럼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같이 어울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호야 덕분에 몽생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친구들이 놀릴까봐 집에만 있고 밖에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드디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된거죠. 동물 친구들과 뛰어 노는 몽생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말 아저씨의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어떤 기분일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말 아저씨가 뭔가 뭉클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d****h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하고 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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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가서 길을 걷다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쉽게 눈에 보입니다.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와 시각도 아주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타적으로 바라보거나 선인견을 가지고 그들을 평가하고 다가선다면 우리들은 많은 것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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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가서 길을 걷다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쉽게 눈에 보입니다.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와 시각도


아주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타적으로 바라보거나 선인견을 가지고 그들을 평가하고


다가선다면 우리들은 많은 것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시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꼬마 호랑이 호야는 숲 속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숨박꼭질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로 부터 이상한 생김새의 아이가  이사왔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직 호야는 그 아이를 본 적이 없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어쩐지 이상하고  자기와는 다른 아이 같습니다.


말도 아니고 당나귀도 아닌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새로 이사 온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그 아이의 아빠로 생각되는 검정말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새롬고 이상한 모습을 한 아이에 대해 묻지만


아이들은 답을 듣기는 커녕 혼만 나고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숨박꼭질,


호야는 숨을  곳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검정 말  아저씨네 집으로 숨어 들어 갑니다.


그 곳에서 호야는 처음 보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바로 아이들이 말하던 그 아이임을 알게 됩니다.


말 아빠와 당나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몽생이.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한 몽생이는 그 다른 모습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남과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입니다.


호야는 아이들이 말한 것처럼 몽생이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몽생이와 어울려 노는 것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몽생이는 그냥 그 누구도 아닌 몽생이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를 이어가는 것


다름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만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아지고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것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좁고 편협했던 사고에서 더 확장되고 개방적인 눈을 가지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j***p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스쿨 / 나하고 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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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친구 할래?   꼬마 호랑이 호야와 친구들은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모퉁이 농장에 이사 온 검정말 아저씨네 집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죠 친구들은 그 아이가 망아지인지 당나귀인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검정말 아저씨를 직접 찾아가서 그 질문을 하게 되고 검정말 아저씨는 호야와 친구들에게 버럭 화를 냈어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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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친구 할래?
 
꼬마 호랑이 호야와 친구들은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모퉁이 농장에 이사 온 검정말 아저씨네 집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죠
친구들은 그 아이가 망아지인지 당나귀인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검정말 아저씨를 직접 찾아가서 그 질문을 하게 되고 검정말 아저씨는 호야와 친구들에게 버럭 화를 냈어요
 
 
 

 
호야와 친구들은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검정말 아저씨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갔던 행동이랍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호야와 친구들이 편견 없이 아주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화낼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리가 없죠
 
 
 

 
호야와 친구들은 검정말 아저씨의 농장 근처에서 다시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어요
호야는 숨을 곳을 찾다가 검정말 아저씨의 아이인 몽생이네 집에 숨게 됩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몽생이는 초롱초롱한 눈에 자신들과 비슷한 보통 아이였답니다
몽생이는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며 아빠와 엄마에 대해 알려주었죠
호야는 몽생이가 자신들이 생각했던 모습과 조금 다른지 알게 되었어요
아빠가 당나귀이고 엄마가 말이면 아기는 노새라고 해요
반대로 아빠가 말이고 엄마가 당나귀이면 아기를 버새라고 한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몽생이 버새이며 모습이 친구들과 달라서 종종 놀림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인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빠는 몽생이가 이곳에서도 놀림을 당할까봐 걱정이 되었던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호야와 친구들의 질문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했던 거죠
호야와 친구들은 몽생이가 살고 있는 농장에서 신나게 숨바꼭질을 했어요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런 모습을 본 검정말 아저씨의 얼굴에는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우리는 서로 함께 하며 서로 다름을 이해합니다
용현군도 책을 읽고 나서 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친구가 되지 못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대요
어쩌면 불편한 시선은 어른들에게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이 하는 말 속에 이미 편견이 들어 있고 우리 아이들은 그 좋지 않은 모습을 따라가는 거죠
아이들이 함께 하기에는 서로 다른 외모는 절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o*****2 201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하고 친구 할래? - 선입견 없는 열린 마음을 배워봐요!
"나하고 친구 할래? - 선입견 없는 열린 마음을 배워봐요!" 내용보기
나하고 친구 할래? / 선안나 글 이형진 그림       아이 학교 아니 멀리 가지 않더라도 우리주변에 피부색, 인종이 다른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예전 같으면 말이 안통한다는 이유로, 같은 피부색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었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서슴없이 다가가서 놀면서 쉽게 친해지더라구요. <나하고 친구 할래?>는 다름에 대해 어떤 선입견도 없는 어린
"나하고 친구 할래? - 선입견 없는 열린 마음을 배워봐요!" 내용보기

 

 

나하고 친구 할래? / 선안나 글 이형진 그림

 

 

 

아이 학교 아니 멀리 가지 않더라도 우리주변에 피부색, 인종이 다른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예전 같으면 말이 안통한다는 이유로, 같은 피부색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었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서슴없이 다가가서 놀면서 쉽게 친해지더라구요.

<나하고 친구 할래?>는 다름에 대해 어떤 선입견도 없는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유쾌한 이야기로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 자세를 배울 수 있답니다. 

  

 

 

나하고 친구 할래?

“네가 얼마나 멋진데?!”
멋진 서로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호야와 몽생이의 천진무구한 우정 이야기!
 

 

 

 

 

 

염소 깜냥이와 멧돼지 두두가 목청을 높이고 있어서 호야가 달려가 보니

호야네 마을에 이사온 검정말 아저씨네 집에 사는 아이를 두고 서로 망아지와 당나귀가 맞다며 다투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 동네에 누군가가 이사를 오면 호기심이 발동해서 서로 어떻게든 그아이에 대해 빨리 알아내려고 경쟁을 하곤 했었는데... 누구길래 그럴까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어떻게 생겼는지 이름은 뭔지 궁금한 호야와 친구들은 마침 일을 하고 계신 말아저씨에게 물어보는데요.

다른 부모님들처럼 친절하게 대답해 줄 줄 알았던 호야와 친구들은 "망아지면 어떻고 당나귀면 어떠냐! 뭐가 궁금해?"

푸르르 화를 내며 말하는 말아저씨를 보며 도망을 치며 생각해요.

어쩌면 이사 온 친구의 진짜 아빠가 아닐지도 모른다구요.

 

우리아이도 제가 조금만 혼을 내도 우리엄마가 아니지? 하면서 울먹이곤 하는데 역시

아이들다운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아이는 호야와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왜 말아저씨가 저렇게 화를 낼까? 이해를 하지 못하는 눈치더라구요.

 하지만 부모된 입장에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 받았고 아이를 생각해서 이사를 왔기 때문에

또 놀림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이 상할것 같아서 말아저씨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어요.

 

 

 

 

 

 

 어느 날, 호야는 농장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이사 온 친구와 몽생이와 딱 마주치게 되었어요.

망아지 같기도 하고 당나귀 같기도 한 그 친구는 커다란 눈, 발름대는 코, 쫑긋한 귀를 가지고 있었는데  

생김새는 말과 다르지만 호야는 몽생이가 한눈에 좋아졌지요.

아이의 몽생이의 생김새를 보더니 일자 눈썹이 너무 재미있게 생겼다며 친구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몽생이는 말 아빠와 당나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버새였어요.

하지만 말 마을에서도 당나귀 마을에서도 몽생이는 친구들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고

혼자 외톨이처럼 보였어요.

 

우리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타지역에서 이사를 왔기 때문에 학교와 집에 적응하는데 무척 시간이 걸렸어요.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서 외톨이처럼 울면서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떼어 놓으며 마음이 아파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때 생각이 나서 몽생이가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마음이 아팠을지 공감이 되어 안쓰럽더라구요.

우리아이도 몽생이처럼 생김새가 달라도 자기는 친구가 되어주고 놀아줄거라고 다짐을 했답니다.

 

 

 

 

 

 

 

말 엄마와 당나귀 아빠의 아기는 노새,

당나귀 엄마와 말 아빠의 아기는 버새

 

저는 당나귀와 망아지도 구분을 잘 못하는데, 노새와 버새는 처음으로 들어본거라 신기하더라구요.

노새와 버새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숨바꼭질을 하던 다른 동물들은 친구가 된 호야와 몽생이가 숨어있던 집을 발견하고

금새 함께 어울려 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며 눈을을 흘리는 말어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김새가 다르다는 어떤 선입견 없이 스스럼없이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맑고 밝은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른들의 괜한 선입견이 문제임을 알겠더라구요.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자세!

아이들도 자신이 만약 몽생이와 같은 일을 당했다면 그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나하고 친구 할래?>를 아이와 읽으면서 어른들이 먼저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3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