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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치원 필독도서라서 구입해서 읽혔습니다. 중고매장에서 사려고 보니 인기가 많은지 다 나가고 없더라고요. 아이에게 재밌냐고 물어보니 추운겨울에 어떤 할아버지가 장갑을 떨어뜨렸는데 들쥐가 그 장갑을 집으로 삼아서 살았는데~그 다음에는 개구리가..여우가...신나서 이야기 하네요. 그래서 결국에는 모든 동물들이 같이 오순도순 살았다는 행복한 얘기래요. 자기도 좁은 공간에서 또는 몇개 없는 장난감을 많은 친구랑 가지고 놀때도 협동하면서 놀거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네요!!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