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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동생만 사랑해? 좋아해? 이뻐해?" ... 엄마가 동생만 좋아한다고 삐죽삐죽..입 쭈욱 내밀고 투덜대는 는 초등 4학년 큰아이.. 좀 심할땐..눈물 뚝뚝 흘리며 말하곤해요. 사춘기가 일찍 온 큰아이다보니...감성이 풍부, 예민해서인지 작은 것에도 속상해하고 마음아파하고 질투하고 샘내더라구요.
남자아이지만 둘째는 은근 애교... 아이가 와서 착착 달라붙고 예쁜짓을 하거든요. 안겨서 뽀뽀하는 아이..귀엽다고 엄마도 뽀뽀해주면 그걸 옆에서 보고 있다가 "왜 동생만.. " 이라고 하는 큰아이.. 어휴... 정말 별걸 다 샘내는구나... 그래 너두 이리와. 안아줄께, 뽀뽀해줄께..하면 큰아이는 또 도망가죠. 스킨쉽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친구랑 손잡고 다니는것도 내켜하지 않아하면서.. 그러면서 동생이 엄마에게 귀여움받고 칭찬받는 동생 모습에 "동생 없었음 좋겠어~" 라고 짜증을 내죠. 왜 자기가 동생을 낳아달라고 했는지 후회가 된다는 아이^^;;
그렇다보니 동생이 하는것에 못마땅하고 간섭을 하고 자기물건엔 손도 못대게 하는 큰아이.. 까칠누나가 되더라구요.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9권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를 보자마자... 큰아이가 떠올랐답니다.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데 이 까칠한 자매 사이엔 어떤 일이 일어나서 그런지 궁금~ 긴머리에 외모 꾸미는것을 좋아하고 캐릭터 그리는것에 관심 많은 동생 이정이. 짧은 머리에 꾸미는것에 도통 관심없지만 어른들이 좋아하는 착실한 아이... 용돈을 꾸준히 모우고 있는 언니 일정이. 예쁜건 사고 싶고 갖고 싶어하는 이정이에 비해 한 살 많은 언니 일정은 털털... 엄마아빠에게 사랑, 이쁜받는 행동으로 비교당하는 둘째 이정은 늘 불만이었답니다. 장래 희망인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인 이정이. 캐릭터 문구가 나오면 잽싸게 사야하는 이정이다보니 항상 용돈이 부족...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도 사먹어야하고 생일파티에도 가야하는데 가지 못하죠. 언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고.... 돈을 모우기만 할줄 알지 쓸줄 모른다고 투덜투덜... 그러면서 아끼던 이정이 원피스 빌려가서 엉망으로 만들어오고.. 이정이가 일정이는 돈만 모울줄 안다고 짜증을 내지만 사실..일정이는 동화책의 주인공 아이가.. 열 살 아이가 스무살이 되기전 하고 싶은 세 가지 일...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 하는것, 국적이 다른 친구 스무 명을 만나는 일, 열 개 나라의 말을 배우는 일..
그 아이처럼 일정이도 세 가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답니다.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은 어렵고 가고 싶은 나라를...스스로 여행경비 모아서 가고 싶다는.. 이정이는 그런 일정이가 황당, 우스웠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을까.. 하지만... 갑자기 배앓이를 하는 일정이를 보며 "언니, 죽지마" 하며 울먹...언니를 잃을까봐 두려워하죠. 그런 이정을 보며 언니 일정도... 많은 생각을 해요.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까칠했던 두 자매가... 이 일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동생 없는 세상을 꿈꾸는 울큰아이~^^;; 달라도 너무 달라 티격티격 하던 일정이와 이정이 이야기를 읽으며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가족은 내 편이다....란 생각으로 둘째와 함께 잘 지냈음 좋겠습니다..^^ |
![]() 우리집 남매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랍니다. 엄마는 동생인 찬영이만 좋아해... 엄마는 누나인 현진이만 좋아해... ㅎㅎㅎ 둘다 별다르게 편애를 하고 있지는 않는데 왜 아이들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걸까요? 항상 엄마의 사랑이 더 고픈다 봅니다. 책의 표지에 보이는 주인공 아이의 표정에서도 불만이 정말 보이네요~ 그럼 우리집 작은 아이이는 이책의 이야기를 어떻게 읽었을깡? 항상 엄마는 둘다 공편하게 사랑하고 있음을 아이들이 늘 알아주었으며 한답니다. ![]() 이책의 자매들은 달라도 너무나 다르답니다. 뭐든 잘 하고, 공부도 잘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할 줄 아는 엄마 아빠에게는 기특한 언니랍니다. 이런 언니를 둔 동생은 캐릭터 디자이너를 위해 뭐든 사고야말고, 늘 용돈이 부족해서 쩔쩔매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자신의 분홍원피스를 빌려줘야만 했던 동생은 언니가 빨간 고추장을 묻혀오게 되고 속상하기만 하답니다. 그런대도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지요. 캐릭터 캠프를 가고 싶지만 말도 꺼내지 못하고, 선물 살돈이 없어서 친구의 생일파티에도 가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언니가 음식을 급하게 먹는 바람에 탈이 나게 되고, 119를 부르게 됩니다. 언니가 죽을까봐 걱정하는 우는 동생, 그런 동생을 보게 되면서 두 아이의 마음에 쌓였던 감정은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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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도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나야! 나는 남매란다. 누나하고 짱 많이 싸워, 즐거워 할때도 있지만 제일 많은게 바로 많이 싸워. 이거야~! 넌 즐거워해야 하는거야. 나도 가씀씩 엄마가 누나만 좋아해하는줄 알고 울었어. 너도 엄마의 새끼야!! 너가 뭘잘하면 넌 희 엄마가 칭찬해주실꺼야. 나도 그런적 있어. 난 꼭 좋은 아빠가 될꺼야. 너는 꼭 좋은 엄마가 되길바래. 어째든 언니하고 친구가 돼서 축하해!!
그나마 찬영이는 조금 알고 있네요~ 뭐든 잘하면 된다고... ㅎㅎㅎ 항상 고루 상황에 맞추어 아이들에게ㅈㄹ해주는데 항상 엄마의 사랑에 고파하는 우리집 남매들이랍니다~ 이제 시간이 나면 큰아이도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누나는 누나대ㅗ 하는 일이 있고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그리고 성별이 다르다 보니 각각 다른데,,,, 항상 누가더 엄마의 손길이 닿는지 살피는 우리집 남매들..... 늘 엄마가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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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인 두아이가 항상 싸우는이유는 서로 엄마를 차지하기 위해서였던것 같아요. 항상 오빠는 동생을 때리고.. 동생도 이기겠다고 싸우고..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에서는 일정이와 이정이의 자매이야기랍니다. 사실 같이 있을때는 왜 소중한지 잘 모르잖아요. 하지만 항상 칭찬만 받는 언니는 내 옷을 빌려가서 옷을 떡뽁이 국물에 망쳐서 가져오게 되죠.. 자기원피스를 입지 꼭 빌려가서는 문제를 일으킨 언니가 너무 싫답니다. 하지만 언니가 아파서 119에 실려갈 일이 생기게 되면서 반전이 되었답니다. 요즘 배사고때문에 아이든 어른이든 같이 있는것만으로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끼고 있는데요.. 일정이와 이정이도 서로가 정말 소중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같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한테도 누구만 좋아하거나 그런건 없어. 둘이 성격이 틀린거지만 같이 잘 배려하면서 놀라고 애기를 해준답니다. 자매는 아닌 남매이지만. 놀때는 또 잘놀아도. 또 싸울때는 정말 죽도록 싸우는게 형제자매 아닌가 싶어요. 정말 형제 자매사이에 꼭 필요한 소통을 해줄수있는 책인것이 틀림없는것 같아요.. 잘때 읽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가끔 물어본답니다. 오빠 없으면 좋겠어? 아님 동생 없으면 좋겠니? 라고 하면 서로 씩 웃으면서 아니..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귀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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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번개치는 눈초리 보세요.ㅎ 귀엽기도하고 엄마가 얼마나 언니만 이뻐하면 저럴까도 싶어 웃음이 나오네요.
보통 자매나 남매들은 위에 언니나 오빠때문에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없었으면 좋겠다는 얘길 종종 하게되죠.
옛날 자라던 생각이나게하는 제목이네요.
딸도 둘째라 그런지 웃으면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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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보네요~ 제목은 마치 동생이 언니를 시기하는 듯한 내용이 연상되는 "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 랍니다. 기억하기도 딱~ 왜냐하면 작은 딸이 매일 하는 말이기도 하기때문이지요~ 자매를 키우는 엄마라면 정말 공감하고, 재미나게 빠질 책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들 역시 재미나게 읽고, 서로 할 말도 참 많을것 같더라구요~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어! 라는 문장을 보고 언니가 얼마나 얄밉길래 그럴까? 하고 책을 열어보니 왠걸요~ 언니는 정말 뭐 하나 흠잡을게 없는걸요~ ㅎㅎㅎ 동생의 감정과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정말 쉽고도 재미있어 술술 익히네요~ 7살 둘째도 금새 이해하며 집중하니 정말 재미난 이야기가 금새 진행된다는걸 공감하실거예요~ 책속 주인공 이정이~ 언니는 한살 터울인 일정이~ 이름도 쉽고 재미나죠? 이름에도 순서가 느껴지는 일정이, 이정이는 자매예요~ 일정이는 경제개념이 잘 잡혀지고, 꿈도 있는 야무진 4학년 언니 이정이는 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인 당돌한 전형적인 3학년 여자아이이 모습이랍니다. 언니와 동생은 외모부터 성격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데요~ 긴머릿결이 소중해 항상 영양제를 발라 관리해야 하는 이정이는 짧은 머리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다니는 언니를 전혀 이해할 수 없어요~ 예쁜 캐릭터에 관심많고, 친구들과 간식먹는게 낙인 이정이는 고지식하게 돈만 모은는 언니를 이해하지 못하구요~ 손도 야무지고, 알아서 뭐든 척척 한다는 일정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도 불만이예요~ 왜 엄마는 언니만 좋아하고, 언니만 칭찬할까요?? 이 책의 이야기 속에 이정이의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되고 있어요~ 마치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듯한 기분이랍니다.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엿보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훈훈한 마무리로 끝나니 더없이 기분 좋은 이야기지요~ 일정이는 항상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고, 뭔가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생활하는것 같은데 이정이는 항상 뭔가 어설프고, 계획성도 없으며, 언니나 엄마 아빠를 성가시게 하는 존재로만 비춰지지만 사실 이정이 역시 이 가족 구성원의 특별한 존재임은 틀림없어요~ 비교당하기 싫은 아이들의 심리~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비교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은 때론 상처받고, 자존감도 상하겠지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읽으며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리 많은 자식이라도 엄마의 사랑은 모두 똑같고 비교도 하지 않는다고 말을하고 있지만 사실 아이들의 눈에는 그리 보여지지 않을 수 있죠~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이의 장점을 부각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지만 가끔은 너무나 직설적으로 아이에게 말 할 때도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줄여나가며 아이가 느끼는 형제, 자매, 남매간의 비교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모 역시 조금의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결국 아웅다웅 다투기만 하고, 언니에 대한 다양하고도 복잡미묘한 감정을 갖고 있언 이정이는 마침 부모님이 집을 비우고, 언니의 복통이라는 사건때문에 언니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표출하고, 깨닫게 되지요~ 119 아저씨에게 언니를 살려달라는 말~ 눈물이 줄줄 나오는 그 시간 이미 두 자매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고있다는걸 증명하는 순간이예요!! 위기대처능력도 뛰어나고, 언니를 위해 기지를 발휘해 칭찬을 들은 이정이는 이제 달라질것 같아요~ 언니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 졌고, 언니 역시 동생의 진심을 느끼고, 더 많은 배려를 하게 되네요~ 생명을 살려준 동생의 은혜를 갚기 위해 언니는 동생이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캐릭터 캠프에 함께 하고자 하고 동생은 그런 언니의 배려가 마냥 고맙기만 하네요~ 이 자매의 소통법을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레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매번 엄마에게 누가 더 좋은지를 물으며 엄마의 대답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두 딸아이들에게도 정말 딱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해요~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서로 의지하며, 격려하는 친구같은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진정한 소통이 주는 결과가 이렇게 훈훈하다는 걸 꼭 알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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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두 딸 나이차가 8년,이 정도 나이 차이면 다툴 일도 없을거 같은데~~ 어쩔때보면 정신연령이 같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유치하게 투닥거릴때가 있어요. 하물며 연년생 자매라면? 안봐도 비디오지요.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의 주인공 이정이는 언니 일정이에 대한 시기, 오해, 불만으로 가득찬 동생이랍니다. 외모도 성격도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일정이와 이정이의 일상은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인데요, 상대를 이해하고 가족이라는 끈끈한 정으로 다시 뭉치게 된 사건이 있었으니~~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준 자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나게 묘사돼 있어 여아들이 좋아할거 같네요. 특히 동생 이정이! 돈이 생기면 쓰기 바쁜 그래서 늘 허덕이는 이정이, 반면 먹을 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으며(?) 열심히 저금하는 언니 일정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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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인 이정이, 꼭 가고픈 캐릭터 캠프에 참가하고 싶지만 참가비는 고사하고 친구 생일파티에 가지고 갈 선물 살 돈도 없고 ... 엄마한테 갖은 아부를 떨어 겨우 마련한 그톡록 아끼던 원피스를 언니는 빌려가서는 떡볶이 국물을 흘려와요~ 완전 분노 폭발한 이정이에요. 도대체 언니는 돈을 얼마나 모은거야. 언니에게 빌려달라는 자존심 구겨지는 부탁은 하기 싫고, 그러다 언니 서랍을 한 번 열어보는데 그만 으~~~ 들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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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행을 가기 위해 돈을 모으는 언니는 이런 행동을 한 이정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훔치려고 했던게 아닌데 언니와 엄마는 자기를 도둑으로 몬다고 억울해합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벌어진 언니의 복통사건. 이정이는 평소 언니를 대할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일반적으로 동생이나 언니 한쪽 편을 들기 십상인데 가만 들여다보니 양쪽 모두 나름의 타고난 개성이 있기에 각각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자세를 가져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사고죠. 언니의 응급실행으로 소통을 하고 우애를 다지게 된 자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형제나 자매가 다투나요? 어른의 개입없이도 아이들은 이렇게 싸우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니 가만 놔둡시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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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팜파스어린이 09)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우리집은 두남매 이지만 연년생이라 잘놀다가도 툭하면 싸우고 싸우고 해요 하나라도 혼내면 서로가 자기만 미워한다고 하고요ㅡㅡ 엄마 입장에서 훈육하는것도 힘들고 중요하지만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데 아이들은 그렇게 안느끼나 보더라구요
![]() 까칠한 자매의 소통 이야기 우리 아이들한테도 읽어 주고 싶었어요 7세 딸은 책이 오자 재밌겠다며 읽어주더라구요 내용은 약간정도 이해하며 읽는듯한데 아직은 동생과 싸우는건 여전하네요~ㅋㅋ ![]() 똑같은 애정을 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네가 언니니까’ 또는 ‘네가 동생이니까’라는 말로 어른처럼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태도에서 ‘나만 미워한다’라고 느낄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하지만, 다른 자녀와 비교하는 순간 그 사랑은 절반으로 깎여 버리게 되는 것이다. 큰아이에게 니가 누나니까 참아라 말도 많이 한것 같은데 엄마 훈육이나 지도부터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엄마는 언니니까 양보하라고만 해? 아이도 아직 아이인데 매번 큰아이 취급하니 속상할것 같아요 알면서도 훈육할떄는 잘 안되더라구요 두아이 동등하게 혼내거나 두아이 말을 다 들어주거나 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엄마인 저도 급해서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한번 주의하자 생각해 봤어요
![]() 예뻐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에 영양제를 꼭 바르고, 좋아하는 캐릭터 머리핀은 기필코 사고야 마는 이정이에겐 완전히 다른 언니가 있다. 한 살 많은 언니는 하고 다니는 것도 남자 같고, 뭐에 쓸지 모르는 돈 모을 줄만 안다. 그런데 엄마는 예쁘지도 않은 언니만 예뻐하고 맨날 비교해서 이정이는 속상하다
![]() 언니는 이정이가 제일 아끼는 별콩 캐릭터 원피스를 빌려 가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왔다! 항상 바지만 입고 악착같이 돈만 모으면서 왜 남의 소중한 원피스를 입고는 망쳐 놓는 거야! 이정이는 얄미운 언니 볼을 한 번만 꼬집어 볼 수 있다면 하늘로 훨훨 날아갈 것 같다. 그런데 엄마는 이정이의 마음은 몰라주고 여전히 언니만 좋아한다. 우리 집에 내 편은 아무도 없어!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자매가 나중엔 서로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이 그려진 이야기에요 가족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편이라는 말이 있듯이 형제자매는 싸워야 할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는 존재이기를 알아가면서 커갔음 하네요
연년생 남매가 늘 다투고 서로 잘못하면 미워하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안싸울수는 없지만 둘 사이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울타리 같이 지켜주는 존재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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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어! 까칠한 자매의 따뜻한 소통 이야기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박현숙 지음 / 최해영 그림
딱 책 제목을 보고 우리 큰아이한테 읽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첫째는 가끔 엄마한테 이런이야기를 해요.
엄마가 동생을 안낳았으면 좋았을텐데.. 엄마는 동생만 좋아해!
엄마는 어렸을적 언니나 여동생 있는 친구들이 참부러웠는데말이죠~^^
일정이와 이정이는 한살차이 나는 자매랍니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자매에요. 하지만 자매니까 닮은 점도 있겠죠? ^^
책을 보기 전에 항상 작가의 말과 차례를 먼저 챙겨본답니다. 작가의 말 / 그건 오해였어! 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남매로 컸던지라~~ 우리 아이들도 아마 엄마가 두따님을 차별한다고 생각했을꺼 같아요.
차례만 봐도~ 내용이 감이 오는~~자매의 싸움이 예상되요.
엄마에게 칭찬 받을 일만 하는 일정이와 꾸미기만 좋아하는 이정이, 두 자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 만들기 TIP
1.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지 말기 2. 규칙 정하기 3.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기
요렇게 세가지만 지켜진다면~ 형제, 자매, 남내가 모두 친하게 지낼 수 있겠죠? 든든한 내 편도 생기구요!
형제 자매가 잘 지낼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해주는 아주 따뜻한 책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형제 자매는 경쟁자가 아닌 서로 지켜주는 울타리 같은 존재라는 걸 우리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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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박현숙 지음 / 최해영 그림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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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 재미있다.. 어떤 내용일지 제목만 봐도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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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매, 남매, 형제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을 모아모아서~~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다르지만 또 닮은 우리.
한마디로 똑소리나는 언니와 그와 반대인 동생의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을 읽고나니 나의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나는 2남 2녀의 막내로 자라서 .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워낙에 욕심도 많고 샘도 많고 해서.. 엄마,알빠는 주로 나에게 무엇이든지 많이 해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위에 언니는 나에게 많은 질투를 느꼈던것 같다. 아마도 우리언니는 "엄마는 동생만 좋아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1남1녀를 키우고 지금... 아들은 동생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딸은 오빠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둘다 공평하게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안그런가 보다. 아니 어쩜 내가 둘에게 대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는 우리집 남매.... 그래도 나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런 보물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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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 만들기!!
이 책 읽고 시작해 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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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나 자매, 남매가 있다면 이 책 제목처럼 누구나 한번쯤은 시샘아닌 질투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저 어릴적만해도 형제가 많았던 때라 엄마가 동생들을 더 예뻐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동생들이 밉게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형제,자매만큼 든든한 나의 지원군도 없는데 말이죠. 그땐 왜 그렇게 아둥바둥 싸웠는지 모르겠어요. 제목에 나와있는 그대로 표지 그림이 잘 표현된거 같네요. 위에 있는 건 언니, 아래에 있는 건 동생 ,,, 언니는 하트속에서 웃고 있는 반면, 동생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된채 머리 위에서 비가 오고 있네요.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십분 짐작 해 볼 수 있어요. 언니 일정이는 엄마한테 항상 잔소리도 안듣고, 매사에 알아서 자기가 하는 스타일이고 매주 받는 용돈도 아껴 모으는 반면, 동생 이정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일이 진행이 안되고 용돈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건 후딱 사버려야 하는 그래서 정작 자기가 필요한 곳엔 돈이 없어 쓰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캐릭터예요. 친구들과 미술관에 갔다가 햄버거를 먹기로 했는데 돈이 모자라 배아프다고 연기를 하는 모습에 어린 나이지만 돈없다고 하기 싫어 그러는 모습에 살짝 안되기도 하고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언니 일정이가 플룻 연습한다고 동생 이정이의 분홍색 캐릭터 치마를 입고 갔다가 떡볶이 국물을 묻혀 오는 장면에선 그 나이 또래의 애지중지하는 물건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느낄수 있고, 하지만 언니가 과식을 해서 아파 누워있을때 직접 119에 전화해 언니를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에 평소 언니를 눈에 가시처럼 미워하더니 언니를 미워하는것만은 아니구하 하고 생각하게 하네요. 언니 일정이도 동생 이정이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걱정이 와닿았을까요? 자신이 아끼고 아껴 모은 용돈으로 동생 이정이가 가고 싶어하는 캐릭터 캠프에 같이 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에 이 두 자매의 모습에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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