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작고 얇은 책이지만, 올칼라로 사진 및 그림이 있어 아이(6살)가 보기에 아주 예쁘구요, 또 내용도 아기들이 알기 쉽게 되어있어요, 우리아이에게 벌써 시리즈로 된것을 여러개 사주고 있는데, 매번 살때마다 만족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일반 동화책은 한두번 읽은면 금방 다 외워서 싫증을 내기도 하고 그러지만, 이 책은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다 읽고나서, 한 삼개월 후에 다시 빼서 읽고는 하더군요. 아무튼 가격대비 대만족 입니다. 아이들에게 유아용 동화책등을 사주기 질리신분들에게 권합니다.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좋아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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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나무의 세계... 읽을수록 재미나고 놀라운 책이다. 읽는 재미시리즈가 손쉽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기획하여 출판된 것이긴 하지만, 그 기획 의도를 가장 잘 살린 책을 꼽으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만큼 맘에 드는 책이다.
책 수준은 저학년 수준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어린 우리집 아이가 읽기에도 흥미를 가지고 좋아한다.
맨 처음 장을 열면 온통 단풍든 나무가 한장 가득한데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나이가 많을까' '누가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갈까' 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나무라고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나무의 껍질, 뿌리, 햇빛과 물을 이용한 성장,누가 나무에 깃들여 사는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잎의 모양에 따라 넓은 잎나무와 바늘 잎나무로 나누어 사계절의 변화를 보여 준다.
그리고 씨앗을 어떻게 남기는가도 맛보기로 살짝 보여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무그네도, 바로 이 책도 나무를 이용해 만든거라면서 나무를 이용하는 예를 몇가지 이야기 해 준다.
아쉬운 점은 28페이지의 열대 나무 열매들의 이름을 밑에 적어 놓았으면 좋을텐데 대강 넘어가서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나이가 많을까요? 이 지구에서 누가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갈까요? 살아 있는 것 중에서 누가 제일 키가 클까요? 앞의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나무예요! 나무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나무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나요? 책장을 넘기면서 신비한 나무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