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때 이책을 처음 접하였다. 물론 학교의 보충교재였고, 그 전에 접한 문법책들은 전부 한국에서 발행된 문법교재였다. 영어도 마찬가지지만, 프랑스어도 역시 한국어를 매개로 하는것보다는 프랑스어를 통해서 배우는것이 때로는 좀 더 명확하게 가슴에 와닿는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문법이 예문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고, 그것을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가 곁들여져 있는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하겠다.물론 책이 200페이지가 넘는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문법사항을 체계적으로 하나 하나 배워나간다면 어느새 많은것이 자신의 실력으로 쌓아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전체 5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문법사항을 담고 있는듯하며, 비교적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초보자들이 공부하기에도 무난한듯 하다. |
|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쉽게 지나치게 되는 문법사항을 적절한 예문과 해설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 교재로 쓰고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그 책만 열심히 참고해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하시고, 괜히 어렵게 쓰여진 다른 교재로 혼란을 가져오지 않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고급자에게는 굉장히 쉽게 느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프랑스어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자세히 공부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지금부터 맘잡고 프랑스어 공부에 빠져보고 싶은 초보 대학생들에게 알맞는 책입니다. 연습문제가 다소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차곡차곡 공부해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