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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오즈의 마법사.. 아이 영어학원 교재로 선정되어 구매하여 아이도 읽고 저도 원서로는 읽어본 적이 없던 지라 오랜만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어릴때는 스토리에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서 읽어보니 캐릭터와 캐릭터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뇌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문제가 생기면 늘 영리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허수아비,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양철 나무꾼이 보여주는 사랑과 감정, 용기가 없는 사자가 보여주는 놀라운 용기를 보면서, 나에게 어떤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 능력이 내 안에 숨겨져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동화책으로 읽어서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원서로도 읽게하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One thing readers can learn is that we may think we lack something, like the Scarecrow's brain or the Tin Woodman's heart, we often have those qualities within us. It's just a matter of believing in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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