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아닌 아이가 직접 고른책이에요.
아마 제목에 강렬하게 끌린 듯 해요.
두껍지 않은 책이라서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어넘기네요.
재미있다고 내일 또 읽겠다네요.
주말에는 tv 삼매경인데 오늘은 오랫만에 독서로 불금을 보내네요.
그리고 저 역시 어릴적에 계몽사에서 나온 창작동화로 꽤 오랫동안 즐거운 추억을 가졌는데.
아이에게도 이런 순간이 온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