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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이렇게 후지게 만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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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는 꼭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번역을 못해도 되는 겁니까? 국어가 안되는 분들이 번역을 하시다 보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한참을 생각해야 독해가 됩니다. ㅠㅠ원서로 읽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로...좋은 내용을 완전히 망쳐논 기분이에요.사놓고 진도가 안나
"좋은 책을 이렇게 후지게 만들수가..." 내용보기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코틀러의 마케팅 원리는 꼭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번역을 못해도 되는 겁니까? 

국어가 안되는 분들이 번역을 하시다 보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한참을 생각해야 독해가 됩니다. ㅠㅠ

원서로 읽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내용을 완전히 망쳐논 기분이에요.

사놓고 진도가 안나가요. 읽을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비싼 가격 매겨놓고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 

번역자들도 서문에 정말 번역이 어려웠다고 실토를 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이건 번역자의 문제라기보다 편집자의 문제입니다. 

초벌번역 수준의 원고를 오케이한 편집자분의 문제죠.

각성하십시오.

특히 출판사는 챙피한줄 아셔야 합니다. 


부디 다음 개정판 내실땐 전문 번역자에게 맞겨서 제발 국어가 되게좀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게 만드셔서 기존에 산 사람들에게 교환권 부여해주세요.

39,000원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이렇게 만든 책에는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입니다. 

완전한 개정판 나오기 전에는 절대 사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네요.


n****8 2015.10.30. 신고 공감 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