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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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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의 생활... 정말 유치한 제목이다. 하지만 나는 요즘 만화에 신물이 났다.(사랑이야기..유치한 학원물...폭력) 1권부터 나를 몰입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었다. 분명 주인공 유교수는 시대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다. 지독하게 경제 적이고 계산하길 좋아 하며 그리고 계획된 되로 살아가는 칸트와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유교수는 천천히 현실에 적응해 나간다. 현실을 받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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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의 생활... 정말 유치한 제목이다. 하지만 나는 요즘 만화에 신물이 났다.(사랑이야기..유치한 학원물...폭력) 1권부터 나를 몰입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었다. 분명 주인공 유교수는 시대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다. 지독하게 경제 적이고 계산하길 좋아 하며 그리고 계획된 되로 살아가는 칸트와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유교수는 천천히 현실에 적응해 나간다. 현실을 받아 들이는데 있어서 개방적이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그런면이 마음에 든다. 재미있는 만화책은 많지만 교훈을 주고 더나아가서 대를 물려줄만큼(혹은 소장)의 가치를 가진 만화는 얼마 없다. 당연히 난 하나를 고르라면 천재 유교수의 생활이다. 인간의 욕망과는 거리가 먼 그런 만화...그러기에 우리 가슴에 오래 남는 것이 아닐까?
i*****h 200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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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유교수 나에게 사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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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첨 입사하고 한 6개월여 지났을까? 전날 먹을 술 탓인지 밥맛이 없어 그냥 회사밖으로 나왔다가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햄버거 하나 사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만화방에 들렀다. 생각없이 눈대중으로 책장칸을 넘어가던 중에 웃기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천재유교수의 생활" 천재...? 참... 나원 출판사도 미쳤구만! 이런걸 제목이라고 달아놓다니! 솔직한 나의 첫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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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첨 입사하고 한 6개월여 지났을까? 전날 먹을 술 탓인지 밥맛이 없어 그냥 회사밖으로 나왔다가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햄버거 하나 사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만화방에 들렀다. 생각없이 눈대중으로 책장칸을 넘어가던 중에 웃기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천재유교수의 생활" 천재...? 참... 나원 출판사도 미쳤구만! 이런걸 제목이라고 달아놓다니! 솔직한 나의 첫반응이었다. 그래 천재...와 미친출판사의 만남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책1권을 빼들었다. "으악~~~~!" 나의 2번째 반응이었다. 스케일이 무자게 죽이는 것도 아니고, 여자주인공이 무자게 이쁜 것도 아닌데, 생활속에 있는 아주 사소한 일상을 가지고 이렇게 훌륭한 글을 만들어 내다니... 천재...는 이 작가로구나! 나의 3번째 느낌이었다. 그 주일은 내내 점심을 건너뛴 것 같다. 나머지 책 보느라고 내내 점심시간엔 만화방으로 갔다.

밤에는 전원이 야근하느라...

 

하여간 그때가 13편이나 14편인가가 나왔을 즈음이다. 어느새 17권이 나왔다니! 요즘 소장해 볼까 하는 생각으로 몇권을 구입했다. 이런 책은 한번에 다 사면 안된다. 감흥이 떨어지고, 다 사고 나면, 또다시 다 읽고 나면 더 이상의 행복감을 누릴수 없을것 같기 때문이다. 흐흐~~~ 책을 읽으며 행복에 빠져든다. 지난주부터 후배들에게 한권씩 보여주고 있다. 힘든 사회생활에 지친 그들에게 나와 같은 행복감을 맛볼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그래, 천재 유교수는 나에게 사기를 쳤다. 그런 웃기는 제목에서 이렇게 훌륭한 책이 나올 수 있다니!!!

r*****r 200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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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캔디 이후에 최고의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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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캔디캔디 이후에 최고의 만화이다.캔디캔디 이후에 처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 책인 것이다. 이만화는 단순히 만화가 아니었다.내게 인생이란걸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내용은 언제나 바른생활만 하는 고지식한 유교수의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다. 중간중간 교수의 어린시절 ,청년기,중년기등의 생활상도 보여주며 다양한 등장 인물, 개성있는 인물들이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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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캔디캔디 이후에 최고의 만화이다.캔디캔디 이후에 처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 책인 것이다. 이만화는 단순히 만화가 아니었다.내게 인생이란걸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내용은 언제나 바른생활만 하는 고지식한 유교수의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다. 중간중간 교수의 어린시절 ,청년기,중년기등의 생활상도 보여주며 다양한 등장 인물, 개성있는 인물들이 적절하게 등장하면서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도 않고 , 진한 러브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다. 그림도 그리 예쁜건아니다. 하지만 책을 한권.두권 읽다보면 잔잔함속에 감동의 러브스토리.가족간의 사랑,형제간의 사랑,인간관계의 훈훈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림체 또한 정이가며 질리지 안는다는것을 느낄것이다. 지금 나는 이책을 한권씩 사모으고 있다.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정도면 이책이 얼마나 훌륭한 책인가 어필이 돼었을까? 이책은 예술이다!!!!
u******9 200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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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처럼 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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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처음 선배의집에서 접한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제손에 떠난적이 없는 책입니다. 처음엔 그저 참 특이한 인간이다..싶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참 배울게 많은 사람이다...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더군요... 상식적으로 산다는것...정말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요즘같은 세상 상식적으로 산다는게 불가능하죠... 유교수는 달랐습니다... 그는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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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처음 선배의집에서 접한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제손에 떠난적이 없는 책입니다. 처음엔 그저 참 특이한 인간이다..싶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참 배울게 많은 사람이다...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더군요... 상식적으로 산다는것...정말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요즘같은 세상 상식적으로 산다는게 불가능하죠... 유교수는 달랐습니다... 그는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법이 없습니다.. 길을 갈때는 반드시 인도로, 아무리 횡단보도가 멀리 있다 하더라도 무단횡단 한번 하는법이 없고, 불법광고 포스터를 보게되면 그자리에서 찢어버릴만큼 반듯한 사람입니다. 유교수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너무나 당연한듯 하면서도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이상과도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유교수처럼만 산다면 세상이 한결 깨끗해 질꺼에요... 꼭 한번은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g******k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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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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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를 친구의 추천으로읽어 보았다. 처음에는 별로 였으나 한권, 한권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교훈적이고 지침이 되는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칙을 혼돈하거나 잊어버리는 경우가 흔히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사는지.. 지금은 편법과 지름길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원칙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당연시되는 나라..국민..사람들.. 더 많은 것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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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를 친구의 추천으로읽어 보았다. 처음에는 별로 였으나 한권, 한권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교훈적이고 지침이 되는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칙을 혼돈하거나 잊어버리는 경우가 흔히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사는지.. 지금은 편법과 지름길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원칙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당연시되는 나라..국민..사람들..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그런건지.. 그런데 우리는 더욱 많은 것을 잃어 가는 것은 아닌지. 유교수가 신호를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해프닝을 읽으면서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의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일치하지 않는 환경과의 갈등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참 안타깝다.. 한번 읽어 보시라... 그 진가를 알게 될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r***y 200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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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른 생활 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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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만화의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현실감 있으면서.. 매력적인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유교수다. 우리 주위에도 저런 꼿꼿한 노인이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 있을 것이다. 이라는 질문에 나는 유교수라고 대답하고 싶다. 지금까지 규칙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살고 있고..(물론 외부로부터의 규칙은 어쩔 수 없이 지키는 경우가 많지만..)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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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만화의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현실감 있으면서.. 매력적인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유교수다. 우리 주위에도 저런 꼿꼿한 노인이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 있을 것이다. < 만화인물 중에서 내가 가장 되고 싶은 사람은 ?> 이라는 질문에 나는 유교수라고 대답하고 싶다. 지금까지 규칙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살고 있고..(물론 외부로부터의 규칙은 어쩔 수 없이 지키는 경우가 많지만..)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줏대없이 흔들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유교수는 평생을 무슨 일이 있어도 9시에는 잠들고.. 교통법규는 칼 같이 지키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맞서기도 한다. 자기 페이스대로 그렇게 흔들림없이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런 바른 생활맨의 모습보다는 자기와 완전 동떨어진 주변 인물들에 대해 공정하고 관대한 그의 태도가 제일 맘에 든다. 살아갈수록 타인에 대한 그런 쿨한 자세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이 접하는 모든 인간에 대해 학문을 탐구하는 자세로.. 그 사람의 특이한 개성을 연구하고, 급기야는 아-아!! 하면서 이해하는 삶의 방식이 멋지다. 수퍼마켙의 가격을 일일이 비교해보고.. 가장 싸고 질 좋은 것을 고르고.. 양복에 시장바구니를 들고도 진지한 노신사.. 소박한 보통 사람의 고집있는 인생을 보여주는 천재 유교수를 꼭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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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가는 방식을 제시한다.
"그는 살아가는 방식을 제시한다." 내용보기
언니가 사주었다. 예전에는 잘 읽지 못했는데 이 만화는 경제학 교수인 유택교수가 인생을 즐기는 여러 방식을 제시한 만화라고 그냥 넘기기엔 무시못할 원가가 있는 만화이다. 그가 만나는 제자 이웃 하물며 지나가는 개에게서도 그는 인새의 여러면을 보여준다. 척척척 각지게 걷는 그의 걸음처럼 그는 딱딱하고 모난 인간이 아니다. 한없이 탐구하고 궁금해하며 이치에 맞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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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사주었다. 예전에는 잘 읽지 못했는데 이 만화는 경제학 교수인 유택교수가 인생을 즐기는 여러 방식을 제시한 만화라고 그냥 넘기기엔 무시못할 원가가 있는 만화이다. 그가 만나는 제자 이웃 하물며 지나가는 개에게서도 그는 인새의 여러면을 보여준다. 척척척 각지게 걷는 그의 걸음처럼 그는 딱딱하고 모난 인간이 아니다. 한없이 탐구하고 궁금해하며 이치에 맞게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언제나 그가 궁금한 그의 주변인들.. 한권씩마다 그를 염탐하는 등장인물이 나오듯 독자들도 그를 염탐하고 있다. 정말 천재라고 할만도... 진짜 그가 부러운 것은 자신만의 책으로 둘러싸인 서재이다. ㅋㅋㅋ
r*****3 200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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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해진 틀을 거부한다.
"우리는 정해진 틀을 거부한다." 내용보기
우리들은 정해진 것에 대한 답답함을 느낀다. 언제나 틀린 것을 찾고 고치려고 하고 불평을 해댄다. 그런데 여기 규칙을 완벽하게 지키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는 한 교수가 있다. 그는 빨리갈수있는 지름길인 사유지를 돌아서 가는 고지식함과 때 맞춰 자야만하는 딱딱함을 지닌 사람이다. 그의 생활을 지루하기 그지 없으며 그는 언제나 연구에만 몰두하는 연구바보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정해진 틀을 거부한다." 내용보기
우리들은 정해진 것에 대한 답답함을 느낀다. 언제나 틀린 것을 찾고 고치려고 하고 불평을 해댄다. 그런데 여기 규칙을 완벽하게 지키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는 한 교수가 있다. 그는 빨리갈수있는 지름길인 사유지를 돌아서 가는 고지식함과 때 맞춰 자야만하는 딱딱함을 지닌 사람이다. 그의 생활을 지루하기 그지 없으며 그는 언제나 연구에만 몰두하는 연구바보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교수에 열광한다. 그의 졸업한 제자들은 그만을 못 잊는다. 그를 만나면 삶의 방향을 열린다. 왜? 어째서? 유교수는 내가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었는가 말이다. 유교수는 언제나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물을 보고 언제나 배우려고 하고 선인견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물며 강도, 유령까지 거부하지 않는 대담함. 모든 규칙을 정도에 맞게 지키는 유교수는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때문에 그의 딱딱한 생활도 이제는 귀엽게 보이며 존경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만화를 소장하고 있다고 핀잔하던 친구들도 이제 모두 그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역시 대단한 유교수.
b***9 200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