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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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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님의 [내나무]의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든다. 가끔 생뚱맞아보이는 표지를 볼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책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 책에 손이 쉽게 가질않는데 이책의 표지는 깔끔하니 딱 내 취향에 가깝다. 언제인가도 말했듯이 한때는 표지에 꽂혀서 그냥 서점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표지의 책을 골라 사는 일도 해봤었는데..지금같으면 어림도 없을 소리이긴 하지만..문제는 표
"내나무2" 내용보기

정경윤님의 [내나무]의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든다.

가끔 생뚱맞아보이는 표지를 볼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책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 책에 손이 쉽게

가질않는데 이책의 표지는 깔끔하니 딱 내 취향에 가깝다. 언제인가도 말했듯이 한때는 표지에 꽂혀서

그냥 서점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표지의 책을 골라 사는 일도 해봤었는데..지금같으면 어림도 없을

소리이긴 하지만..문제는 표지가 아니라 내용이라는점..1권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안타깝게도

내나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 전혀 아니다. 그냥 기왕에 손을 댔으니 마무리는 해야할것 같아서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기억에 남는것이 별로 없다.

돌아서면 잊어버릴 나이라 눈을 반짝이면서 읽어도 힘들판인데 힘겹게 읽다보니 더 까맣게 잊어버린듯.

여주인공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중이다. 저를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던 남자애가 거절을 당하자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식으로 여주앞에서 몸을 날려 그 트라우마가 여주의 마음의 병을 키우게된것.

순간에 찾아오는 발작은 여주를 더욱 위축되게 만들고 계속 악순환이 지속된다.

그런 여주의 상처를 알아주면서 품어주는 남주, 멋있어야 하는데 왜 나한테는 안멋있는지..

여주의 친구로 등장하는 신희가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이상한 이야기다.

신희와 현성의 이야기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궁금은 한데 덜컥 지르기에는 약간 겁이 날것도 같고..

 

늘 혼자였었다..자신들이 하는 일이 우선이었던 부모님은 어린준호를 조부에게 맡겨놓고 자신들의

인생을 찾아 떠났었고 조부의 애정이 준호에게 갈수록 자신들의 몫이 줄어들것을 걱정한 떼거지들은

늘 잔인한 말로 어린 준호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만들었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않는

것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준호의 안에는 어린 준호가 존재하는데..

힘들었던 순간, 그 순간 준호에게 다가온 서연의 한마디는 실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제서야 처음 준호와 서연이 만난순간 준호가 했던 말들이 이해가 된다.

 

일단 이책에 신희랑 현성이 등장하는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되는데 정말 생뚱맞은 애들의 등장은

이건 뭐지 싶게 만든다. 그래 신희를 괴롭히는 이복자매인 영주인가 걔는 나오는 이유라도 있는것

같은데 나미? 준호를 짝사랑한다고 하던 여조는 등장도 뜬금없고 참 이해불가인 캐릭터였다.

그렇게까지 중요한 캐릭터가 아닌것 같은데 비중에 비해서 등장이 너무 잦아보였던것 같고..

학교선배인 우진의 캐릭터 역시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던것 같다.

어찌어찌 읽기는 했는데 앞으로 나올 작가님의 신작은 조금 신중하게 결정하는것으로 마음먹었다.

 

 

j******3 2015.10.01.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어요~" 내용보기
책안에 일러스트가있어서 좋았어요~많은 일러스트가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ㅠㅠ1권에이어 2권을 읽으면서 여주가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상처가 깊고 옆에는 든든하고 안경이 이토록 잘어울리는 남주가 있으니!!+_+남주가 여주를 집착?감시?하는것같은 느낌도있었지만 그걸로 머 여주힘들게하고 그런건 없었고 여주를 좋아하고 걱정하는거니까~~ 이해할수있었어요.완벽에 가까
"재미있었어요~" 내용보기
책안에 일러스트가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일러스트가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ㅠㅠ
1권에이어 2권을 읽으면서 여주가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상처가 깊고 옆에는 든든하고 안경이 이토록 잘어울리는 남주가 있으니!!+_+
남주가 여주를 집착?감시?하는것같은 느낌도있었지만
그걸로 머 여주힘들게하고 그런건 없었고 여주를 좋아하고 걱정하는거니까~~ 이해할수있었어요.
완벽에 가까운 초반에 남주에 이어서 후반의 남주를 보면
남주도 상처가 많은 사람이어서 과연 여주가 잘 보듬어줄수있을까 걱정도많이했는데 기우였네요~
여주가 처한 힘든 상황들에서 조금씩 극복하려는 모습을보면서 바쁜일상으로 지쳐있는 저에게는 이책이 마음의 힐링이었던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b*****6 2016.02.1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