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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이규희/좋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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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이규희 | 좋은꿈           윤영선의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험난한 세상을 살다간 단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 감정을 모처럼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던 슬픈 이야기 책이다.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사도세자의 죽은 영혼을 사건의 전면에 내세워 전생으로의 타임머신에 태운다. 그래서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자신의 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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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세자의 슬픔 | 이규희 | 좋은꿈

 

 

 

 

 

윤영선의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험난한 세상을 살다간 단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 감정을 모처럼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던 슬픈 이야기 책이다.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은 사도세자의 죽은 영혼을 사건의 전면에 내세워 전생으로의 타임머신에 태운다. 그래서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자신의 전생을 조목조목 되짚어나간다.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구성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오랫동안 억눌렸던 영혼이 자유를 찾게 된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밀려왔다. 그 아련함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 이규희의 <사도세자의 슬픔>이다. 이 책 역시 나를 단거리 육상선수로 발탁했다. 그래서 숨 한 번 크게 쉴 틈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 질주하게 만들었다. 

 

<사도세자의 슬픔>은 아버지인 영조 임금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 사도세자의 일생을 섬세하게 짚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사도세자가 왜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고, 뒤주 안에서 죽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한 무리의 거대한 먹구름처럼 펼쳐진다. 어쨌든 두 책을 읽고 나니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물론 이 책들이 논픽션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런가하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사도세자와 영조 임금의 엇갈린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의 자리바꿈이 시작되었다.

“임금이 하도 무섭게 다그치자 선은 자기도 모르게 술을 마셨다고 대답했습니다. 안 마셨다고 해도 보나마나 거짓 대답을 했다며 야단맞을 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p.112)

 

 

명예를 얻기 위해선, 얻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눈에 보이지 않는 얼마나 치밀한 완력(腕力)이 작용해야 가능한 일인지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다. 여기에는 피도 눈물도 없으며, 부모와 자식이라는 천륜(天倫)의 도리 따윈 창백한 몰골로 나가 떨어져도 상관없는 일이었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재임기간이 가장 길었던 영조(1724~1776)에게 아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들 뭐 그리 큰 대수였겠는가. 서도세자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위의 두 작품을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꽤 흥미롭다.

 

 -2016.07.24. Ⓒ  포스트모던 

 

 

 

m****0 2016.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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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이야기를 쉽게 풀어 쓴 책 - 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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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세자의 슬픔 이규희 역사동화 / 좋은 꿈   사도세자. 뒤주에서 죽아 긴 뒤주 왕자 이야기입니다.   요즘 한창인 사도영화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도세자 이야기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조가 마흔둘의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기개가 드높았던 세자는 나라를 더욱 튼튼히 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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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세자의 슬픔

이규희 역사동화 / 좋은 꿈

 

사도세자.

뒤주에서 죽아 긴 뒤주 왕자 이야기입니다.

 

요즘 한창인 사도영화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도세자 이야기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조가 마흔둘의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

기개가 드높았던 세자는

나라를 더욱 튼튼히 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소론의 편이라고 여겼던 노론들은

사도세자를 경계하였습니다.

노론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임금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뒤주에 갇혀 죽어가면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여드레째 되는 날...

천둥번개가 쳤습니다.

그러자 뒤주 안이 넓어지며 말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멀리 하늘에서 별 하나가 유난히 반짝였습니다.

:그래 나의 별이 저기 있었구나 가자  저 넓고 넓은 하늘, 나의 별나라로 가자!"

선은 멀고 먼 별나라를 향해 힘차게 달려갔습니다.

별이 된 뒤주 왕자!

사람들은 그 후 사도세자를 되주 왕자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아들

마버지가 왜 아들을 귀주에 갇히게 죽게 했어...

너무 잔인하네...영조

한창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들이

영조는 너무 괴팍해....

아들을 아들로 보지 않고 자신을 자리를 뺐는 사람으로 보나디

무서워....

사도세자는 불쌍해....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아들...쯧쯧쯧....

하며 책을 보네요..

 

이 작가는

죽은 뒤주 왕자가 별나라로 갔을거라고 합니다.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또 다른 나라,.

갈등도 미움도 슬픔도 다툼도 없는 아름다운 별나라 말이예요.

그곳에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길 빌어주리라 믿으면서요...

어쩌면 사조세자는 이 작가처럼 별나라로 갔을지 모릅니다.

작가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동화로 풀어내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과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 낸 이 책은

사조세자를 생각을 한번쯤 하게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여

그 당시의 모습을 그려보고

역사적인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박부분에는 상상이 가미되어 있지만

그 상상으로 인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사도 세자가 지금도 이 세상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우리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의 해답을

사도세자의 눈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i***a 2015.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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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의 관계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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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가 개봉하면서 사도세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지요. 보고 싶었으나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 했습니다. 아버지인 영조 임금에게 인정받고 싶었고나라를 튼튼히 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사도세자왜 영조는 아들을 믿어주지 못했을까 안타까웠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격식을 갖추었던 옛 시대표현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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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가 개봉하면서 사도세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지요.

보고 싶었으나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 했습니다.


아버지인 영조 임금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나라를 튼튼히 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사도세자

왜 영조는 아들을 믿어주지 못했을까 안타까웠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격식을 갖추었던 옛 시대

표현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사도세자의 슬픔>을 읽으면서

부모-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어떤가!!! 생각해 보기도 했구요.


사도세자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버지 영조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도 미워하거나 적대적으로 바뀌지 않았고

결국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 뒤주 속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사도세자가 임금이 되었다면

어떤 임금이 되었을까?

조선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해집니다.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




<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5.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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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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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극 열풍인데, 특히 조선시대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인기네요 사도, 징비록, 정도전, 육룡이 나르샤 등 조선창업부터 조선 중기, 후반을 아우르는 역사 콘텐츠가 참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사도세자의 이야기는 정말 이게 논픽션이란 말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적 드라마성과  의미가 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가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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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극 열풍인데, 특히 조선시대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인기네요
 사도, 징비록, 정도전, 육룡이 나르샤 등 조선창업부터 조선 중기, 후반을 아우르는 역사 콘텐츠가 참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사도세자의 이야기는 정말 이게 논픽션이란 말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적 드라마성과  의미가 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가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여러 가지 콘텐츠로 지겹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제작되는 이유는 관점에 따라

 시각에 따라 정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 픽션을 살짝 얹히면 이렇게 극적일 수 없다 싶을 정도로 굉장한

 이야기가 된다는 점이 여러 제작자와 작가들을 끌어 들이는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사도세자의 슬픔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아이가 아직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미리 알 정도는 아니지만, 대강은 설명해 주고 보았는데, 역사소설이라 그런지 픽션이 가미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역사이야기를 첨언해 주었어요~~~

  팩트를 알고 보는 것이 역사소설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사도세자.
  영조는 어머니 숙빈의 신분과 형인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고, 노론에 의해 임금이 된 왕으로 추대되었는데, 이런 배경들이 그를 더욱 공부에 매진하게 하고 매사에 깐깐하게 만들어 버리죠~~~


   정통성 논란, 경종 독살설에 시달리던 영조에게는 첫째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아들  효장세자는 9세에 죽고,

   둘째아들인 사도세자가 그의 나이 41세에 태어나죠~~~


   적지 않는 나이에 아들을 본 왕은 중전의 양자로 들이면서 원자로 삼고 얼마나 기뻤으면 그를 1세에 세자에 책봉하였을까요 ~~~이는 조선 역사에 가장 빠른 세자 책봉의 기록으로 되어 있죠.


   어린 아이를 너무 빠르게 동궁으로 키우면서 어미와 아비의 정을 못 느끼게 된 결과, 조선의 가장 참혹한 부자간의 비극이 일어난 것이겠지요.


  영특했던 세자, 어린 나이에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세자, 그리고 조선 임글 중 가장 오래 살고 오랜 시간 재위한 아버지(82세, 52년 재위). 참 이보다 더 불행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시대 성군인 세종대왕과 그의 아들 문종은 얼마나 사이가 좋은 부자지간이었는지를 보면, 영조와 사도세자의 불편한 부자지간은 얼마나 둘에게 악몽이었을까 싶네요~~~

 

  이 책은 제목처럼 사도세자 입장에서 많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총명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기대감, 잦은 선위 소동, 아버지의 변덕,
  효종임금의 기질을 닮은 아들과 아버지의 대립은 참 서로에 대한 미움과 오해를 키우죠.


  자신을 지켜주던 누이 화평옹주와 그를 싫어한 화완옹주,
  대리청정을 통한 극한 대립, 그리고 정신병증과 울화증......이런 걸 보면 어린 아이들에게 하는 조기교육이 얼마나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한 조기교육 정도가 아닌 세자교육이고, 아이에게 어른의 성숙함과 노련함을 강요했으니, 사도세자가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버지 외에도 장인 어른과 아내 또한 자신의 편이 아니었던 외로운 세자, 결국 다 내려두고 아들만 생각하며 죽었을 사도세자, 그의 마음이 사도세자의 슬픔을 읽으ㅕㄴ서 저도 제 아이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이는 다 읽고 나서 울더라구요~~~선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다구요

   왕자 같은 건 자긴 거저 줘도 안할 거라면서요 ㅎㅎㅎ

 

   아이와 함께 영화 사도를 함께 보러 가기로 약속했어요~~~

  

e*****t 2015.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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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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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도세자라 하면 쌀뒤주에 갖혀 아버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한 비운의 왕세자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세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영조와의 갈등을 거치기까지의 과정등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러한 사도세자의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의 뒷배경과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 자세히 묘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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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도세자라 하면 쌀뒤주에 갖혀 아버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한 비운의 왕세자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세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영조와의 갈등을 거치기까지의 과정등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러한 사도세자의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의 뒷배경과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 자세히 묘사해 주고 있다.

 

 

 

 

d*****2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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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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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좋은꿈 역사를 다룬 한국영화가 요즘 인기몰이를하고 있다. 사도라는 영화도 개봉했는데 아이와 함께 보이에는 배경지식이 부족할것 같아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역사도 배우기 시작했으니 두루 두루 좋을것 같다. 역사에 약한 엄마로써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역사에 대해 다시 배워나가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걸 좋아했고 가끔 궐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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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좋은꿈

역사를 다룬 한국영화가 요즘 인기몰이를하고 있다.

사도라는 영화도 개봉했는데

아이와 함께 보이에는 배경지식이 부족할것 같아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역사도 배우기 시작했으니 두루 두루 좋을것 같다.

역사에 약한 엄마로써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역사에 대해 다시 배워나가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걸 좋아했고 가끔 궐밖으로 나가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어쩌면 아직 자신이 나라의 왕으로서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영조의 왕 자리를 재차 거부했다.

아버지 영조의 옆에서 배운 왕의 역할 12년, 이 동안 사도세자도 많이 성장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성장하여 왕의 역할을 잘 지켜낼 수도 있었지만 그 자리를 탐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에게는 강한 영조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한 나라의 왕자인 사도세자가 이렇듯 억울함을 지니고 뒤주에 갇히는 상황.

넑고 넓은 하늘 꿈 꾸던 새 세상을 만들 별나라 갔을꺼라고 믿고 싶네요..

책도 감동적이지만 여기에 영화까지보면 두배의 감동이 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주말에 아이랑 함께 보러가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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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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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사도'를 감명 깊게 보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도 있겠고, 시나리오 작가의 공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감독의 힘도 더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역사에 실재했던 이야기였기에 더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 관객들은 하나 같이 사도세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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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사도'를 감명 깊게 보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도 있겠고, 시나리오 작가의 공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감독의 힘도 더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역사에 실재했던 이야기였기에 더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 관객들은 하나 같이 사도세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말이다.


조선왕조를 통해 가장 오랫동안 집권을 했던 왕이 바로 영조다.

그의 재위 기간은 무려 52년에 달한다.

그는 자신이 무술이의 아들이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당시 당쟁으로 소론과 노론사이에서 탕평으로 갈등을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비위를 맞춰서 큰 싸움이 없게 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것들은 영조의 영민한 아들, 태어난지 한해만에 세자 책봉을 받은 세자에게는 결코 바람직 한 것이 아니었다.

여느 여염집의 자식이었다면 그런 아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기만 했을텐데 왕의 자리는 절대 좋게만 보이지는 않았나 보다.

결국 영조는 자신의 아들을 뒤주에 가두고 만다.

너무 입바른 말은, 당시의 생각에 너무도 앞서는 세자의 말들은 정국을 어지럽힐 수 있고, 자신과 세손과 왕족들과 다른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위협과 함께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그렇게 세자는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뒤주에 갖혀서 일주일만에 죽고 만다.

그의 죽음 앞에 영조는 세자에게 '사도'라는 시호를 내린다.

생각할 思, 슬플 悼.

그렇게 우리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을 뛰어난 인물 사도세자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영정조대를 조선의 르네상스시대라고 한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도세자가 살아서 왕위를 물려 받았다면 정조가 이루었던 그 이상의 개혁과 문화의 꽃을 피우지 않았을까?

그래서 뒤에 사도세자가 어떤 연호를 받게 되었을지 모르겠으나 사도세자와 정조의 시대가 조선 문화와 문명을 가장 꽃 피운 시대로 거론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동과 함께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c******6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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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별이 된 뒤주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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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별이 된 뒤주왕자   영화관에서 천만의 관객을 모은 영화가 요즘 있지요. 바로 <사도> 그래서 사도세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우리집에도 사도세자에 관심을 보인 녀석이 있어서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사도세자의 슬픔은 사도세자의 입장에서 적힌 글이란 느낌이 든답니다.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듯이 사도세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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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별이 된 뒤주왕자

 

영화관에서 천만의 관객을 모은 영화가 요즘 있지요.

바로 <사도>

그래서 사도세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우리집에도 사도세자에 관심을 보인 녀석이 있어서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사도세자의 슬픔은 사도세자의 입장에서 적힌 글이란 느낌이 든답니다.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듯이 사도세자에 대한 의견은 주로 나쁜 쪽이 많았지요.

저 역시 사도세자는 거의 반 미치광이였고~ 그래서 영조는 자식이었지만 사도세자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물론, 당파싸움의 희생양이란 생각도 있었구요.

하.지.만

자식을 죽이는 영조도,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한 세자도 어떤 마음이었을지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사도세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영조나이 마흔 둘에 얻은 귀한 아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영조와 세자의 관계는 어긋나게 된답니다.

완벽을 요구하는 영조와 그에 따르지 못하는 세자사이의 갈등은 그때가 시작이었던 듯 싶네요.

마치 영조에게서 엄마인 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뭐든 잘하길 바라는 마음.. 욕심인거죠. 욕심..

그 욕심이 아이를 주눅들게 만들고 더 나아가 둘 사이를 금가게 만들었지요.

 

 

 

 

사도세자는 아버지 영조만 떠올려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두려워지게 되지요.

자식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낀다면 정말 둘 사이는 회복할 수 없을정도로 악화된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영조는 몰랐을까요?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영화에서 이것은 나랏일이 아니라 가족일이라는 송강호의 대사가 와닿았는데..

가족일에 왕이어도 별반 다르지 않은 아비의 모습을 보게 되어 참 씁쓸했답니다.

 

 



 

노론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아버지 영조,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어머니,

자신보다는 자식인 정조를 더 생각한 세자빈과 장인 홍봉한..

그 누구도 사도세자의 편이 되어주질 못했고 지켜주지 못했지요.

다만 어린 정조만이 아버지를 지키고자 서글픈 눈물을 흘렸을 뿐..

하지만 어린 정조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사도세자는 그렇게 뒤주에서 죽게 되었지요.

참 씁슬하고 마음아픈 외로운 죽음이였답니다.

 

왜 영조는 굳이 뒤주였을까??

사약도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 뒤주에 갇뒀다가 언젠가는 영조의 마음을 풀어져 살아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신하들이 권한게 아닐까 싶답니다. 

허나 쉽사리 풀리지 않은 영조의 마음..

영조가 마음을 풀고 아들을 사랑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뒤주에서 쓸쓸하게 죽은 세자가 아니라

조선에 길이 남을 왕이 탄생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j******a 201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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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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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 세자'에 대한 역사동화인 <사도세자의 슬픔>.... ​어찌보면 그 시대의 희생양이 된 것이 안타깝고 영조의 처사에도 매정함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노론세력과 영조의 입장도 이해 못하진 않지만, 복잡한 정치 세계와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사도세자의 본명은 '이선'으로 그는 영조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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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 세자'에 대한 역사동화인 <사도세자의 슬픔>....

​어찌보면 그 시대의 희생양이 된 것이 안타깝고 영조의 처사에도 매정함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노론세력과 영조의 입장도 이해 못하진 않지만, 복잡한 정치 세계와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사도세자의 본명은 '이선'으로 그는 영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영조의 질책이 빈번해지고 사도세자는 영조의 눈밖에 나게 된다. 
세자가 소론의 편이라고 여긴 노론 세력은 세자를 궁지에 몰고 가면서 결국 세자는 뒤주에 갇히게 된다.

한 나라의 세자, 그것도 정치 일선에서 주도 했던 사도세자...

그렇게 철저히 냉혹한 정치 현실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사도세자의 슬픔>....이 책을 읽으면서 영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에 대한 역사 스토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중2  딸아이가 <사도세자의 슬픔>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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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교 역사 시간에서 이 책에서 나오는 영조, 정조, 사도세자에 대해서 배우고 난 뒤에 <사도세자의 슬픔> 이 책을 읽으니,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해가 되었고, 공부도 다시 할 수 있었다.

사도 세자는 안타깝게 뒤주에 갇혀서 죽은 세자라고 역사책에 잠깐 나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의 상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영조는 균역법, 압슬형 금지, 탕평책 실시 등 온갖 일을 열심히 한 왕이었는데, 사도 세자는 영조의 뒤를 잇기 위해 공부를 엄청나게 열심히 한다. 나도 평소 시험 공부할 땐 화나고 짜증이 날때가 많은데, 나의 스트레스들은 사도 세자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사도 세자는 몇몇 신하들에게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고, 공부를 게을리 하고 무예만 열심히 하면 영조에게서 잔소리를 듣게 되고, 밖에도 맘대로 못나가고 궁궐 안에만 갇혀서 살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났을 것 같다.

사도 세자는 나중에 결혼을 해서 세손을 낳았는데, 그 세손이 정조이다. 내가 공부를 하기 전에는 영조의 아들인 사도 세자가 정조란 왕인줄 알았는데,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고 사도 세자의 아들인 세손이 정조란 사실에 많이 놀랐었다. 내가 사도 세자였으면 몇몇의 신하들을 데리고 다른 나라로 도망쳤을 것이다.

사도 세자가 이렇게 비극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에 요즘 사도 세자에 관한 책이나 영화 같은게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사도세자의 슬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조에게 살짝 화났고, 너무 슬펐다.

- 2015. 10. 09 오수빈 (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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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도세자의 슬픔
"사도세자의 슬픔" 내용보기
<사도세자의 슬픔>을 통해서 사도세자를 다시 바라봐요~  좋은꿈에서 나오는 좋은 책들을 만나 읽어보면서 이번 책 또한 자연스레 기대가 되었습니다.역사를 배워가고 있는 아이에게 사도세자의 슬픔을 다룬 이번 책이 아이에게도  이제는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역사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이제 역사를 본격적으로
"사도세자의 슬픔" 내용보기

%EB%AF%B8%EC%86%8C <사도세자의 슬픔>을 통해서 사도세자를 다시 바라봐요~


 좋은꿈에서 나오는 좋은 책들을 만나 읽어보면서 이번 책 또한 자연스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사를 배워가고 있는 아이에게 사도세자의 슬픔을 다룬 이번 책이 아이에게도

 이제는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역사를 본격적으로 알아가야 하는 시기인만큼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영화 '사도'의 개봉으로 인해서 사도세자를 다시 바라보는 시각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사도는 아버지가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인 조선 최대의 비극인

임오화변을 다루고 있는데요,, 사도세자의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도세자의 할아버지인 숙종, 아버지인 영조, 큰아버지인 경종, 아들인 정조까지 4대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번 사도세자의 슬픔에서는 뒤주에서 죽어간 뒤주 왕자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역사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나가기에 어렵지 않은 듯 합니다.

어려서의 사도세자는 총명하고 영특하여 공부를 잘해 냈다고 합니다.

신하들의 칭찬이 자자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영조도 그런 아들을 흡족해 하여

일찍 학문을 닦도록 지시하였는데, 마음이 급했는지, 엄격하게 몰아붙이고 또 몰아붙이며

아들에게는 조금도 흠없는 완벽한 왕의 자격을 갖춰 주고 싶었던 마음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무수리 출신이었던 친모로 인해서 출생에 있어 항상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왔던

영조에게 있어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에게만큼은 완벽한 성군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과한 관심과 노력이었던 듯 보여집니다.

그런 과정에서 세자는 차츰 학문에 대한 열의와 흥미를 잃게 되었고, 다른 방향으로

엇나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세자의 상황을 악용한 정치세력들이

불러일으킨 것이 바로 영조로 하여금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고, 죽음까지 초래한

 비극이 생겨난 것이아닌가, 역사를 다시 바라보는 지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역사 동화를 많이 접해주어야겠어요~ 

 

 

 

 

 

p*******7 201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