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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강렬하게 들어온다. 웬, 궤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생각이다. '열정이 쓰레기'라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말했던 '열정'이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서 쏟아 부었던 열정, 그 열정이 있었기에 우린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책제목만으로도 살짝 기분이 얹짢다. 열정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장을 펼친다.
이 책의 저자인 '스콧 애덤스'는 신문 연재만화인 <딜버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 비즈니스 풍자만화를 그렸는데, 조선일보에서도 연재됐다. ![]()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스콧 애덤스'는 만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쏟아 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연, 명상지도자, 컴퓨터 게임 만들기, 각종 발명품, 심령술 실습 등은 그 중의 일부에 해당한다. 우선, <딜버트>는 대기업 엔지니어인 딜버트를 주인공으로 직장인의 애환과 부조리한 사회현상 등을 코믹하게 풍자한 만화이다. 신문만화의 특징인 4컷, 만화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4컷의 그림 속에 압축하여 담아낸다. 즉, '단순화',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화'를 통해 성공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음을 말한다.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해 보기를 이 책을 통해서 제안한다. 특히 그가 열정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근거로는 지금까지의 많은 자기계발서의 저자들이 열정을 이야기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열정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은 극소수에 해당하며 정작 열정은 성공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성공이 열정을 이끈다고 주장한다. ![]() ![]() 1. 나도 밥먹듯이 실패했다.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니라 에너지이며, 열정은 에너지를 높여주는 것이라는 논리이다. 그는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는 행위임을 강조한다. " (...) 목표를 좇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적용하는 사람들을 찾아 안테나를 세웠고, 관찰 결과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p. 48) " '목표'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달성할 수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는 구체적인 주제이다.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는 행위다. 미래의 어느날 달성되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것은 목표다. 매일 어떤 일을 한다면 이는 시스템이다. " (p.49) 미래의 어느날 달성되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것은 목표이고, 매일 어떤 일을 한다면 이는 시스템이다. <목표 :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하겠다. 4주 안에 마라톤 완주하기> - 달성하면 끝나는 것 <시스템 : 올바르게 먹기, 매일 운동하기 - 목표를 위하여 차근차근 해나가면 더 좋은 위치에 도달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상 아래 정기적으로 하는 일> 2. 이기심은 열정보다 영리하다. 관대함이란 주제에 한정하자면, 이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기적인 사람, 멍청한 사람,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는 사람. 물론, 이기적인 사람이 최상의 선택이 된다. 즉 성공한 사람이다. 이기적인 사람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며, 성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쯤에서 책을 읽다가 과연 이런 구분이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스쳐간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이기적'이란 단어는 무엇을 의미했던가... 저자는 이기적인 사람이란 소시오패스가 되라는 말은 아니며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라는 뜻이라고 덧붙인다. 우리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전략이며, 이기적인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잘해낸다면, 결국에는 타인, 즉 자선사업 등에도 눈을 돌릴 수 있음을 말한다. 또한 개읹거인 에너지를 척도로 삼아 인생을 관리하고, 마음가짐은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려고 행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3. 뇌를 깨끗이 포맷하라. 성공은 좋은 시스템을 골라 운이 따라올 때까지 노력한 결과이다. 학교는 이런 시스템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녀는 부모를 관찰하고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배운다.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말하기, 업무를 위한 글쓰기, 심리학, 테크놀로지 활용, 화술, 적절한 발성, 문법 실력, 기본적인 회계 능력 등이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들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하고 저자 자신이 오랜 시간 관찰과 연구끝에 찾아낸 성공요소 3가지는 부끄러움을 두려워하지 않기, (적절한 방식의) 교육, 운동이다. 이들은 인생에서나 일에서나 성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유머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 유머는 집중력과 의지력을 필요로 하는 삶의 모든 부분에 여향을 미친다. 4. 시스템 : 진짜로 성공하는 법 인생의 가장 합당한 목표는 행복한 경험을 최대한 많은 시간 누리는 것이다. 성공에는 운이 따라야 한다. 성격, 타고난 유전자, 경험 등은 오늘의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기회를 만들어 준다. '긍정적인 한 마디'는 우리에게 강력한 힘을 준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스스로 행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에 이루는 길을 찾을 수 있다. " 우리 인간들은 언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싶어 한다. 우리의 뇌가 그렇게 생겨 먹은 모양이다. 하지만 목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가졌을 때만 의미를 가진다. " (p. 294)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알고 있는 '열정'이란 단어의 뜻이 무엇인가 찾아 보았다. 열정이란, 어떤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말한 열정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나는 이런 열정을 감히 쓰레기라고 말하는데는 동의할 수가 없다. 저자의 말처럼 자기계발서에서 극소수의 열정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을 과대포장했을 수도 있다. 열정을 가졌지만 실패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파헤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목표와 시스템을 비교하여 많은 내용을 풀어 나간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은 <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 Kind of the Story of My Life >이다.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는 잘못 해석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열정은 목표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기에,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정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는 패자들을 위한 것이며 승자들은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운이 따라오는 시스템을 가진 경우가 많다. 나는 이 책에서 내게 효과가 좋았던 몇몇 시스템을 설명했다. 당신의 경험은 나와 다르겠지만,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는 것은 늘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실패는 당신의 친구라는 점을 늘 기억하라, 실패는 성공에 필요한 자원이다. 실패를 감수해라, 실패로부터 배워라, 그리고 실패에서 뭔가 언어 내기 전깢지는 떠나보내지 마라, 이것이 시스템이다. " (p.p 296~297)
책 속에는 저자가 열정(?) 을 가지고 시스템을 사용했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래서 다른 자기계발서와 차별화가 되는 것은 실패담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또한 저자는 성공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 등을 비롯한 실생활에 필요한,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요소 또는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시스템'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 것인가를,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의 중요성,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을 배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내용이 과연 책제목처럼 "열정은 쓰레기"라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열정은 어떤 그 마음을 쓰레기라고 치부해도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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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을 스타로 만든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의 대사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가? 잘하는 게 중요하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이 대사의 뜻은,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르다는 것입니다. 노래연습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노래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듯,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운동을 잘하는 건 아니듯이요. 노래연습을 열심히 하면 성대가 나갈 수 있고, 운동 열심히 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책의 제목을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음치가 노래연습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제대로 트레이닝 받으며 연습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일 테니까요. 저자의 이력이 독특합니다. 그는 만화와는 관련이 없는 업무를 하던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화로 성공했습니다. 십여 년간 엔지니어로 살면서 매일 만화를 그렸고, 잘 그리진 못하지만 열심히 실력이 쌓였습니다.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도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5년여 동안 소설을 썼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쓰진 못 했습니다. 창피하더군요.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여기서 나타나나 봅니다. 매일 쓴 사람과 매일 쓰지 않은 사람은 다를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이런 독특한 이력의 저자는 자신의 성공 경험을 한 권의 자기 계발서 아닌 듯 자기 계발서 같은 책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마지막 자기 계발서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처럼 7가지만 말하는 게 아니라 매우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열정은 왜 쓰레기일까요? 이는 목표와 시스템이라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저자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크고,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크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살을 10kg 빼는 것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10kg을 뺄 수 있는지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살을 빼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은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성공하는 사람은 살을 빼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둘의 차이는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릅니다. 목표는 미래의 어느 날 달성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 구체적인 주제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정기적으로 행하는 행위입니다. 무작정 10kg을 뺀다는 목표를 세운 사람보다, 매일 10km를 뛴다는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나 자신에게 이기적이 되라는 내용, 에너지에 관한 내용, 하나에 통달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적당히 잘하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에너지의 경우는,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말과도 비슷합니다. 에너지는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우울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같이 우울해지고, 활기찬 사람과 함께 하면 덩달아 활기차게 됩니다. 예전에 읽은 <에너지 버스>에서 말한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만 통달한 사람은 그것 하나만 잘하기 때문에 성공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적당히 잘하는 사람은 그 여러 가지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어마어마한 결과를 낸다고 말합니다. 만화를 아주 잘 그린다고 만화가로 성공한다기보다는, 적당한 그림 실력과 적당한 유머와 적당한 이야기를 가진 만화가가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열정보다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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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문 연재 만화 〈딜버트〉의 작가다. 대기업의 엔지니어가 주인공인 딜버트는 직장인의 애환과 부조리한 회사 생활을 코믹하게 그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처음부터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었다. 그는 본래 버클리대 MBA 과정을 수료하고, 16년 동안 은행과 회사에서 근무했다. 전업 만화가로 나선 것은 그 다음의 일이었다. 이때가 1995년이라고 하니 만화가로서의 경력도 근 20년이나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시스템보다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실패를 몇 번 경험해보고는 이내 포기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실패 사례를 일일이 명기해 놓았다. ‘스누피’는 여섯 살이던 그를 사로잡았고 매혹시켰다. 스누피는 대단히 단순하면서 놀라운, 완벽한 그림이었다. 그는 부모님에게 찰스 슐츠처럼 유명한 만화가가 될 거라고 선언했다. 그의 첫 번째 목표였다. 그는 현재 ‘스니커즈’라는 개를 기르고 있다. 한편 제법 시간이 흘러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오랫동안 내팽개쳐 두었던 그림을 다시 잡았다. 그는 자신에게 그림을 그리는 재능이 전혀 없었다고 고백한다. 당시 만화로 성공했다고 할 만한 경우도 별로 없던 시절이었다. 어쨌든 그는 그림도구들을 샀고 아침마다 출근하기 전에 그림 그리기 연습을 했다. 노트에 하루에 15번씩 썼다. “나, 스콧 애덤스는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열정’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런데도 열정은 쓰레기라니
“억만장자에게 성공 비결을 묻는다면 그는 아마 열정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열정이라는 말은 겸손하면서도 섹시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말을 좀 더 들어보면 욕망과 행운, 고된 노력, 결정력, 두뇌, 그리고 위험에 대처하는 요령의 조합이 어우러져 성공한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열정 따위는 잊어버려라.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니라 에너지다. 에너지가 충분해야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주어진 과제를 잘 풀어갈 수 있다. 열정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 29쪽
나 같은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가슴에 품고 살기 마련이다. 요는 원하는 것들이 많다는 데 있다. 선택의 문제에 직면한다. 이때 저자는 하나의 척도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바로 ‘에너지’다. 여기서 에너지는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불필요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충분히 자는 등 당연한 일들을 한다는 의미다. 동시에 인생에서 자신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뭔가를 갖는다는 뜻. "내가 블로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를 통해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블로그가 딜버트닷컴의 트래픽을 10퍼센트 증가시킨다거나, 소통이 생각을 예리하게 만들어준다거나, 블로그에 더 많은 아이디어가 담길 때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가 나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는 사실이다.” -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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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쓰레기다!! 상당히 과격한 제목이다. 내용을 보다 잘표현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제목으로 바꾼다면 “성공하는 시스템을 가져라!!” 이렇게 바꿀 수 있겠다. 저자가 열정이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열정이 성공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 일을 즐기면서 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서 열정이 나오는 것이지, 열정 가자체가 동력이 되어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이 시스템이다. 특히 시스템을 목표와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5kg을 감량하겠습니다. 이것은 목표다. 달성할 때까지 매번 실패했음을 확인해야 하는것이고, 달성한 이후에는 목적이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매일 운동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겠다. 이런 생활 패턴을 가지는 것이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스템을 가질 때에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이 공감되었던 말 중에 하나가 “시스템이란 행운이 따를 가능성을 높여 주는 것이다.” 삶에서 운을 탓하기보다 운이 다가 오기 좋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바라보는 그의 관점도 훌륭했다. 그는 실패를 통해 무엇인가를 배웠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소개해 주는 것이다. 저자의 관점으로 실패를 바라본다면, 어떤 의미에서 인생에서 배움만이 있을 뿐이지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심리학에 대한 소개가 인상 깊었다. 아직 저자가 소개한 모든 심리학 용어의 의미를 찾아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멀지 않은 시간에 그 용어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서 나의 지식으로 만들어 두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저자의 제안 대로라면, 이것도 시스템으로 만들어 두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루에 두 개씩 심리학에 대한 정리를 해둘 것”)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책도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분명 새로운 관점하나는 충분히 던져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성공하고 싶은가? 목표와 열정따위는 휴지통에 던지고,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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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리뷰어에 손을 든 이유는 제목이 무척 도발적이기 때문이었다. 이 도발적인 제목의 원제는 대체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그래서 일어났다. 책을 펼쳐 원제를 찾았다.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big win
이 책의 원제목이다. 어떤가? 무척 다른 느낌이지 않은가? 원제는 도발적이지 않다. 오히려 평범하고 무난하다. 책의 내용은 이 원제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 사람의 시선을 한 번에 잡아끈 '열정은 쓰레기다'라는 것은 본문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한동안 원제를 응시하다 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어제 도착한 책을 어제 저녁에 끝냈으니 빨리 읽은 편이다. 책은 흥미롭다. 저자는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으나 아마 국내에서는 자기계발서의 새로운 모습으로 읽힐 것이 분명하다. 책장을 덮으면서 참 사족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한 50쪽 정도는 그냥 덜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 정도였지만 원제를 떠올리면 이미 짐작할 만한 진행이기도 했다.
이 책은 스콧 애덤스의 작은 자서전이라는 생각이 들 전개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스콧 애덤스가 말하는 '열정은 쓰레기다'라는 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맞는 말이다. 세상을 휨쓸고 있는 난립하고 있는 자기계발서들이 대체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자기 극복, 열정, 헌신, 그리고 도전이다. 하나를 향해 매진하고 올바른 것들을 선택하고 인내심을 키우고 도전하라. 저자는 여기서 쳐낼 것은 쳐내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열정이 쓰레기는 아니다. 다만 가능성이 없고 자질도 없는 것에 열정을 쏟는 것이 바로 쓰레기와 같은 행위일 따름인 것이다. 그는 그것을 헛된 열정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실패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이 책의 차별점이 아마 그것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성공의 기본으로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것, 즉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을 제일 가는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는 적절한 식사, 운동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 타인에게 마냥 희생적이지 말 것을 이야기하며 약간 이기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것에 열정을 쏟고 또 언제든 목표를 세워 그 목표에 도달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낼 것을 이야기한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게 하라는 것이다. 덧붙여서 여러가지 지식들을 섭렵하고 특히 심리학에 관심을 두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과연 이 책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에 대한 생각을 잠시 했다.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보통 인간인 내게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그닥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너무도 다른 문화가 걸림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이 마냥 희망적이지 않다는 것 또한 느꼈다. 일단 저자는 4년제 대학을 나왔다. 우리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4년제 대학을 나왔다. 몇 번의 취업시도를 통해 저자는 취업에 성공한다. 그저 그렇다고 하지만 내 눈에 그저 그런 직장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과 전혀 다른 고용 환경에서 저자는 부서를 옮기고 옮길 때마다 승진을 하고 또 이직을 한다. 고용 유연성이 한국과 미국에서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야할 대목이다. 그리고 기업 환경, 즉 창업이나 자신의 일을 찾는 데에 한국과 다른 미국이 이 책의 배경이다. 대자본이 모든 것을 독식하려하지 않는 것이 미국이다. 유통이 많은 것을 잠식하고는 있지만 한국과 다른 양상이라는 것은 여행을 통해서도 금세 알 수가 았는 것이다. 덧붙여 이 책의 저자는 대학을 나온 백인 남성이다. 그것은 이미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 남자의 승진 거절 사유가 더 이상 백인 남성들을 승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지침이 있었다는 것을 살펴보면 다양성의 확보라는 전제 뒤에 숨어 있는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것만으로의 잇점이 숨어있는 것이다. 씁쓸한 한 단면이 이 안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도 이 책에 조언이 될만한 것들은 참 많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오직 단 하나에만 매진하여 열정을 불태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려 준다. 생존 전략으로 그것은 굉장히 희박한 승률에 도전한다는 것을 짚어주기 때문이다. 긍정의 힘이 어떻게 미치는 지, 열정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느 정도까지 이기적이 되어도 괜찮은 지, 문화가 다르지만 응용을 한다면 약간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몇 가지 내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겠지만. 나는 아주 뛰어난 성공을 생각하지 않는 소시민이기 때문이다. 다만 정말 내게 필요했던 것은 대화와 글쓰기에 대한 조언들이다. 정말 한 번 생각해 볼 거리가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심리학도 조금 더 책을 찾아보면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으로 내겐 족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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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당신을 움직이게 하기보다는 당신의 체력이 당신을 움직이게 한다는...
그래서 건강 챙기고 운동하라는 얘기... 아 물론 그 얘기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은 결코 아니지만, 제목에 대한 얘기를 안할 수가 없어서 ㅋ
원제와는 완전 다르게 우리말 제목을 달았고, 성공한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열정페이'가 워낙 화두가 되었으니까... 그래도 좀 씁쓸하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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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니 열정이 부족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거야!
젠장. 항상 그말이 맞는거 같아 자책한다. 그리고 심기일전 해보지만 우울감, 자포자기 상태의 싸이클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이 책은 애초부터 잘못된 목표설정이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목표 따위는 잊어버리고 성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가령 이런 것이다. 운동을 목표였다면 땀을 쫙 빼고 헬스클럽을 나오지 않으면 실패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매일 운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운동의 강도는 중요하지 않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동을 매일하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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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관점의 자기 계발서라는 측면에서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을 떠올리게 하지만 그보다는 현실적이고 자신의 실패담을 꼬박 담고 있다는 점에서 솔직하다. 바빠서 이 책을 꼼꼼하게 읽을 시간이 없다면 마지막의 "나오며 : 실패를 당신의 친구로 만들어라."만 읽어도 충분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묘사한 성공 모델이 요약되어 있다. 몇구절만 옮겨보자면 식습관 개선-운동-충분한 에너지-긍정적인 생각과 단어구사_꾸준하고 다양한 기술의 습득과 공부_행복의 추구 정도가 핵심 키워드가 되겠다. 열정은 쓰레기라고 설파한 이유는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열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세태지만 사실 열정은 성공적인 인생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결과물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그럴싸하다. 그러므로 저자는 성공이라는 목표를 세우지 말고 성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면 성공은 따라온다는 역발상을 제시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솔직하게 나열한다. 샐러리맨 만화의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딜버트를 창조한 만화가 스콧 애덤스가 실제로는 직장에서도 잘나가고 다양한 사업의 시도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라는 건 이책을 읽고나면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소득이다. 책을 펼 의욕조차 없다면.. 책 뒷페이지에 요약된 내용만이라도 읽자.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느낀바가 있다면 부자가 되려면 부자랑 어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몸짱들이랑 놀라는 것이다. 괜히 강남 8학군에서 공부를 시키고 명문대에 애들을 보내려고 기를 쓰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생망..ㅋㅋㅋ) 나도 성공하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고 아이들을 성공시키고 싶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바른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최대한 축적하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배워나가는 인생을 살아가며 성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성공을 믿을 것.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내가 힘든 건 뚜렷한 도착지점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랬던 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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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쓰레기다. 자기계발서 코너에서 찾을 수 있는 책임에도 성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열정을 부정하다 못해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제목이 눈길을 확 잡아 끈다. 실제로 내가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면 옆의 사람들이 책을 흘끗흘끗 쳐다볼 정도로 자극적인 제목인다. 사실 원제는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 이라고 한다. 처음 원제를 확인했을 때는 도대체 역자와 출판담당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목을 지은거지??? 싶은 생각이 든다.
초반 부분에 작가가 실제로 일반적으로 나오는 성공학 책들이 말하는 열정이란게 사실 쓸모없는 이야기다 라는 언급이 있긴 하다. 때문에 나는 처음에 역자가 책의 문구 중 일부만 차용하여 단순히 자극적이어서 시선을 끌 제목을 만들어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제목이 의미하는 열정을 쓰레기라는 말이 어렴풋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저자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법칙, 규칙, 시스템, 공식에 있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아부어 노력한다고 하는데 저자의 생각에 이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살을 뺄 것이다 라는 목표를 정했다고 하자. 막연한 목표때문에 자신이 목표를 이루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모호하다. 심지어 어떤 상태가 되어야 성공인지도 명확하지 않아 실천이 어렵다. 그런데 목표가 있기때문에 내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은 스스로 느낀다.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느껴진다. 좌절감과 포기가 뒤따른다. 이런 막연한 목표관리보다는 차라리 구체적 실천 규칙을 정하여 매일매일 그를 따르는 것이 낫다. 예를 들어, 6시 이후에는 금식한다. 하루에 30분은 운동을 한다. 등등 그러면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명확하기때문에 실천하기도 훨씬 쉽고, 성취감도 높아지며, 어느순간 살이 빠졌을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막연한 목표는 사실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며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규칙을 갖추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재미있는 점이, 저자는 열정과 성공의 인과관계를 부정했음에도 누가봐도 이 사람은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회사, 직위를 갖추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한다.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빼놓지 않고 그림연습을 했으며, 만화가로 데뷔한 뒤에도 회사일과 만화가를 병행한다. 게다가 수시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여러가지 사업에 뛰어든다(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작가는 참 많은 사업에 도전했더라) 거기다가 주식투자 같은 재테크에,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 등에 대한 논문까지 찾아보며 그 효능을 조사하고 자신에게 맞는 생활습관을 마련하기위해 공부한다. 책에서 언급된 작가가 하는 일들의 일부만을 적었는데도 위 한 문단으로도 이 사람이 얼마나 노력파이고 열정적이고 꾸준한 사람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여기서 깨닫게 된다. 작가가 왜 열정이 쓰레기라고 말하는지. 비유하자면, 시험공부를 위해서 교과서의 주석같은 부분까지 1페이지부터 100페이지까지 무식하게 공부하는 것과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주요 포인트를 파악하여 중요한 부분부터 공부하고 세세한 가지를 공부해 나가는것. 어느게 더 효율적이고 어느게 더 시험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 막연하게 난 성공할테다 라는 열정만 가지고는 무엇도 이룰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위한 규칙들을 관찰하고 조사하고 시도해보아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성공을 위한 시스템이기에 이를 따르면 당연히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저자는 긍정적 마인드와 최선을 위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놓치지 말라고 충고한다. 피곤에 지쳐 있는 날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날의 컨디션은 다르고, 당연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정적으로 행동할 수 잇는 후자의 경우가 성공에 가까울 것이다.
그리고 심리학과 대화법 등이 성공으로 다가가는 하나의 방법임을 잊지 않고 언급하는데, 저자가 실제로 오랜시간동안 쌓아온 대화법애 대한 노하우가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 이 부분을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데일 카네기 이론을 적용한 강의를 저자가 직접 듣고 깨닫게 된 노하우를 2~3페이지로 정리해서 핵심만 알려준다는데 이걸 안 받아먹고 외면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여태껏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이 책처럼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 성공 계발서는 처음 본다.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과 더불어 획기적인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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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정은 쓰레기다를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건 그냥 기존에 보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싶었어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어찌보면 괴짜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이게 맞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범상치 않은 여러가지 경험들이 그를 만들었으니 매번 실패를 경험하며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한번 권해보고 싶어요. 수많은 사업을 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저라면 정말이지 포기하고 싶었을 터인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지금의 그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보통 한가지만 하는 분들이 많던데... 이분은 만화가, 작가, 강연에 이어 사업까지 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사실 성공하려면 열정을 가져야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작가본인은 열정 보다는 에너지를 가지라고 말한답니다.
이게 다이어트책이야? 자기계발서야? 라고 생각이 되었을 정도로 좀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성공하려면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니까요. 무엇을 하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체력은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작 자신의 몸을 위해서는 인색하지요. 운동은 커녕 음식도 늘 사먹고 그것도 간단하게 때우기 일쑤니까요. 회식은 가면서 수면은 늘 부족하고... 휴일에도 일하는게 바로 현대인들이니까요.
성공하는 사람과 가까이하고 그들이 한 행동과 말을 따라해라, 그말은 전에 친정 아버지도 제게 해주신 말씀인데... 정말 맞는 말이다 싶어요. 그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더라고요.
아주 어려운 것들은 아니라 해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마져도 다른 분들과는 다른 이야기라서 다소 엉뚱하다 싶긴 했으나 막상 실천하려고 해보니 의외로 이게 맞는 것이구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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