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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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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녀오자 마자.. 책읽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들..~~ 역시 책읽는 모습은 이쁘네요..^^ 재미난 책을 읽는데요. 바로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랍니다. 책 제목 보고서 흥미가 생기고, 궁금해서 한번 펼쳐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읽으면서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스한 밥이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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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녀오자 마자..

책읽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들..~~

역시 책읽는 모습은 이쁘네요..^^

재미난 책을 읽는데요.

바로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랍니다.

책 제목 보고서 흥미가 생기고, 궁금해서 한번 펼쳐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읽으면서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스한 밥이 생각나는데

전기밥솥이 밥을 안하고 운동회를 나간다니..

오늘 우리집 밥은 어쩌나? 싶네요..ㅎㅎ

그래도..

하루쯤..

매일매일 우리집을 위해 밥을 짓고 있는 전기밥솥에게 밥을 짓는 대신

휴가를 주고,,

그 휴가가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운동회라면..

얼마나 멋질까? 싶어요.이렇게도 열심히 책을 읽는 둘째 아이..

기특하네요.

역시 재미난 책 제목이 한 몫한듯 합니다.정말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죠?

전기밭솥이 학교 운동회에 가는 이유가 궁금하고,

도대체 왜?라는 생각도 들어요.^^ 한권의 책을 읽고나면,,,,왠지 그림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가 이야길 할때

"당연하다"는 이야길 "두 말 하면 잔소리"란 이야기를 종종 하는데

책에서 보니까 더 반가운거 있죠?

왠지 더 정도 더 가더라고요..ㅎㅎ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금방 한권의 책을 기분좋게 읽었어요.^^

h********o 201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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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처럼 따뜻한 가족운동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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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있는 전기밥솥.. 가족의 식사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기밥솥이지요? 그런 전기밥솥,, 뚜껑이 안열린다는 이유로 당연히 못쓰겠다... 라고 타박을하자.. 아빠는 살살 달래가며..투덜대는 엄마를 나무라는데...전기밥솥은 오랫만에 밥짓는 일을 쉬고, 운동회에 가족과함께 참가하는데요.. 전기밥솥의 이름은 쿠자~모든 밥솥들의 이름이 쿠로 시작한다며..쿠쿠,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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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있는 전기밥솥.. 가족의 식사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기밥솥이지요?

 

그런 전기밥솥,, 뚜껑이 안열린다는 이유로 당연히 못쓰겠다... 라고 타박을하자.. 아빠는 살살 달래가며..

투덜대는 엄마를 나무라는데...



전기밥솥은 오랫만에 밥짓는 일을 쉬고, 운동회에 가족과함께 참가하는데요..

 


전기밥솥의 이름은 쿠자~

모든 밥솥들의 이름이 쿠로 시작한다며..쿠쿠,쿠첸... 듣고보니.. 쿠자가 맞긴하네요~ ㅋㅋ



겐이치와 함께 운동회 경기에 참여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의 전기밥솥 쿠자...

반칙하는 친구의 행동에 울컥하며..

운동회 중에 소동을 일으키지요~


그런데 그런 소소한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고..

쿠자는 그냥 전기밥솥이 아닌 겐이치의 동생 쿠자로 표현되어 생명력있는 전기밥솥이여서 전기밥솥의 놀라운 표현력은 동화를 읽어주는 내내

흥미를 더해주어서 이쏘가 매우 집중또 집중했답니다.






동화책 중간중간 칼라삽화로 된 그림은 흥미를 더해주지만, 흑백그림또한 지루하지않고 볼 수 있었어요.

 

7살인 이쏘에게는 조금 긴내용의 글밥이였지만..

재미있는 내용탓에 읽어주는 내내 딴청부리지않고 귀기울여 듣더라구요.


엄마가 한번 다 읽어주고 나니.. 동생과 엎드려서 그림책을 보는 이쏘.

 

글밥이 제법 많아서 자연스럽게 글을 더 많이 읽게되는 효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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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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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중 가을편이네요...^^ 책가방과 냉장고를 이어 전기밥솥의 일탈이야기이예요~ 가족들 얼굴만 봐도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가을운동회를 위해 엄마는 도시락 준비를 하십니다. 밥 빼고 다른 음식은 모두 준비가 되었는데 밥솥이 열리지 않아 엄마는 몹쓸 전기밥솥이라고 하십니다. 그랬더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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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중 가을편이네요...^^

책가방과 냉장고를 이어 전기밥솥의 일탈이야기이예요~

가족들 얼굴만 봐도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가을운동회를 위해 엄마는 도시락 준비를 하십니다.

밥 빼고 다른 음식은 모두 준비가 되었는데

밥솥이 열리지 않아 엄마는 몹쓸 전기밥솥이라고 하십니다.

그랬더니 전기밥솥에 눈과 입과 코가 달려 말을 하네요...^^

엄마가 정성껏 지으신 밤밥을 전기밥솥이 다 먹어버렸다고 해요..이런~

거기다 운동회까지 따라간다고 하니...






운동회에 따라간 전기밥솥은 이름을 쿠자 라고 짓고 경기에도 나가게됩니다.

얼마나 좋았을까요?

매일 집에서 밥만 짓다가 바깥공기도 쐬고 사람들과 운동경기도 하고~

상상하니까 정말 신나했을 전기밥솥의 얼굴이 보이는듯 합니다.^^

즐거운 경기도 함께 하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전기밥솥은 쿠자는 가족들 덕분에 추억도 생기게 되었네요..

거기다 취사,보온 버튼만 있었던 전기밥솥에 또 다른 버튼이 생겼는데

어떤 버튼이 생겼을까요?

주위에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전자제품이나 또 다른 물건들이

말을 할 수 있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정말 그러면 조금 시끌시끌하겠죠?



 

s*******3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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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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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초3인 딸아이 학교에서도 이달 초에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는데요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으로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책으로, 어느 집에서나 별 생각없이 쓰는 전기밥솥을 의인화한 책이에요~ 둥그스름한 전기밥솥을 얼굴로 하여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낸 전기밥솥은자기를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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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초3인 딸아이 학교에서도 이달 초에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는데요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으로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책으로, 어느 집에서나 별 생각없이 쓰는 전기밥솥을 의인화한 책이에요~


둥그스름한 전기밥솥을 얼굴로 하여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낸 전기밥솥은
자기를 유명한 전기밥솥에 빗대 ‘쿠자’라고 소개하고는 가을 휴가를 달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함께 운동회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운동회에 안 데려가면
다신 밥을 짓지 않겠다는 으름장에 지고 만 겐이치 식구는 할 수 없이 쿠자를 운동회에 데려가게되고,
달리기 시합 때 한 아이가 모자라 쿠자는 겐이치와 함께 달리는데, 심술이가 발을 걸어 넘어지고 맙니다.
쿠자가 욱해서 심술이하고 한판 붙는 바람에 선생님한테 혼이 나고 엄마와 하는  코알라 경기와
아빠와 하는 물건 찾아오기 경기는 무사히 끝났는데, 바구니에 공 넣기에서
심술이가 또 쿠자를 괴롭히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싸우게 됩니다.


전기밥솥을 의인화 했단 사실 자체도 참 독특하지만

그런 전기밥솥이 운동회에 참가한다는 설정도 참 재미있어서

저도 아이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물론 초3인 아이에게는 살짝 수준이 낮은 감도 없지 않았지만

넘치는 상상력만큼은 아이에게 참 좋았던 책이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p*******3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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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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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이 나왔네요!  학교운동회날 아침...전기밥솥이 안열려서 도시락을 못싼 엄마. 근데 전기밥솥이 말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입, 코까지 달려있네요! 엄마가 해놓은 밤밥도 다 먹어버린 전기밥솥! 운동회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데려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전기밥솥은 운동회에 안데려가면 이제 밥을 안지을거라는 협박까지 합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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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이 나왔네요!



 학교운동회날 아침...전기밥솥이 안열려서 도시락을 못싼 엄마. 근데 전기밥솥이 말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입, 코까지 달려있네요! 엄마가 해놓은 밤밥도 다 먹어버린 전기밥솥! 운동회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데려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전기밥솥은 운동회에 안데려가면 이제 밥을 안지을거라는 협박까지 합니다.


 결국 운동회에 가게 된 전기밥솥. 심술이가 놀리는데요...


 심술이가 등을 떠밀어 넘어지게 된 전기밥솥 쿠자. 결국은 싸우게 됩니다. 선생님한테 혼이 나게 되고 또 싸우면 응원석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경고까지 받게 되지요. 


 겐이치대신 엄마 등에 업혀 달리기도 하구요~


 아빠와도 함께 뛰었어요.


 바구니에 공 넣기를 해야 해서 부족한 바구니 되신 바구니가 되어준 쿠자.

쿠자 덕분에 줄다리기도 이기게 되고 집에 온 식구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쿠자는 다시 전기밥솥으로 되돌아 갑니다. 그런데...취사, 보온 말고 휴가버튼도 생겼네요~


이 시리즈 정말 다 너무 재밌죠~ 개인적으로 제가 하세가와 요시후미 작가의 책을 너무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었는데요...아이들도 너무 재밌어하면서 읽었답니다.

1탄은 냉장고의 여름방학이었구요~ 2탄은 책가방의 봄 소풍입니다.이번엔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니 다음번엔 겨울시리즈로 4탄이 나오지않을까..기대해봅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쓴 글입니다

s******2 201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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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과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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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우리 실생활에 늘 같이 하는 가전 제품인 전기밥솥. 그 전기밥솥이 운동회에 참여한다는 설정이 너무나도 기발하네요. 사물의 의인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시켜주는 것 같아요. 평상시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던 사물들을 조금은 색다르게 바라보고 창의적인 상상을 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니까요.       이런 밥솥 정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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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우리 실생활에 늘 같이 하는 가전 제품인 전기밥솥.

그 전기밥솥이 운동회에 참여한다는 설정이 너무나도 기발하네요.

사물의 의인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시켜주는 것 같아요.

평상시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던 사물들을

조금은 색다르게 바라보고 창의적인 상상을 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니까요.

 

 

 

이런 밥솥 정말 어디 없나요?

전기밥솥이 밥은 하지 않고 운동회에 같이 참석하겠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네요.

우리집에도 이런 밥솥이 있어서 같이 아이의 친구가 되어준다면...

아이가 밥을 조금 더 잘 먹을까요?

 

동화책이 아니라면 너무나도 황당한 설정이라고 웃겠지만...

운동회에 같이 가고 싶다는 밥솥이 동화책 속에서는 참으로 깜찍하네요.

 

 

 

밥솥이 운동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참으로 궁금하죠?

달리기, 코알라 달리기, 바구니역할하기 등등...

우리의 전기밥솥 쿠자의 활약이 엄청나답니다.

 

전기밥솥 쿠자가 마치 아이의 동생인 된 듯...

책을 읽다보면 빨려들어가는 마력이 있네요.

 

 

아빠가 전기로 움직이는 것을 찾고 있어요.

바로 전기밥솥 쿠자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쿠자는 자기는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네요.

엥??? 그럼 전기밥솥은 무엇으로 움직이는 걸까요?

해답은 책 속에 있어요...

 

아이와 함께 [전기 밥솥의 가을 운동회]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p***o 201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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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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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광명댁북뱅크 ::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글_무라카미 시이코그림_하세가와 요시후미옮김_김 숙​​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나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 불리지만..) 다닐때만 해도 운동회 날이면 가족들 모두 참석해서엄마가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곤 했는데..그런 이야기 인가? 했는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엉뚱하면서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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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광명댁



북뱅크 ::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글_무라카미 시이코

그림_하세가와 요시후미

옮김_김 숙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


나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 불리지만..) 다닐때만 해도 운동회 날이면 가족들 모두 참석해서

엄마가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곤 했는데..

그런 이야기 인가? 했는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엉뚱하면서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요즘 시대 어느집에나 있는 전기밥솥을 의인화법으로 사람에 비기어 표헌하면서

재미를 더해주네요.


매일매일 밥만 하던 전기밥솥 쿠자양!!

하루는 파업을 하고 가을 휴가를 얻어 게인치를 따라 가을 운동회에 가요.

운동회에 가서 이런저런 경기에 참여하고, 게인치의 친구 심술이 녀석과 우당탕탕 싸우기도 하며


요란법석한 운동회에 참석한 쿠자의 이야기에요.







 


올 가을엔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아이 운동회에도 참석 하겠구나 싶었는데..

요즘은 운동회라는게 없다고 하네요. 그냥 반별로 진행을 하고, 도시락 간식도 따로 사다줄 필요 없다고 ..

이런날 먹는 재미도 있지만, 응원하는 재미도 있는데...


 운동회라 말하기도 뭐하고

특별하지 않고 심심했던 운동회라 이야기할 꺼리가 없구나...


....











책 내용이 궁금해서 읽기는 해야겠고, 혼자 읽으려니 내용이 길다나 뭐라나..

도와달라기에 나란히 앉아 한쪽씩 번갈아 읽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추천 도서인데..

제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중 한권인데요.

기회가 된다면 냉장고의 여름방학, 책가방의 봄소풍 두권의 책도 읽어 보고 싶고 기대가 되네요. ^^


e********l 201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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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유쾌한 운동회 이야기!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유쾌한 운동회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의 첫 운동회가 있었어요. 예전에 비해 훨씬 간소화되고, 뭔가 빠진 듯 허전했던 운동회. 도시락도 없고, 간식도 없고... 그냥 옆에서 구경만 해야 했던 재미없는 운동회였는데 요 책을 보면서 옛날 우리 어릴 적 동네잔치였던 운동회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더불어 엄청난 상상력으로 유쾌한 이야기까지...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한 번 살펴볼까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유쾌한 운동회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의 첫 운동회가 있었어요.

예전에 비해 훨씬 간소화되고, 뭔가 빠진 듯 허전했던 운동회.

도시락도 없고, 간식도 없고... 그냥 옆에서 구경만 해야 했던 재미없는 운동회였는데

요 책을 보면서 옛날 우리 어릴 적 동네잔치였던 운동회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더불어 엄청난 상상력으로 유쾌한 이야기까지...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이 이야기는 아래 사진과 같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의 제목도 특이하죠?

전기밥솥이 체조를 하다니? 하지만 말 그대로 전기밥솥이 체조를 한답니다.

운동회 날 아침 엄마가 도시락을 위해 밤밥을 했는데 전기밥솥이 열리지 않는 거죠.

그런데 어디선가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름 아닌 전기밥솥이 말이죠? 그리곤 눈, 코, 입이 생기고 팔, 다리도 생기면서 이야기합니다.

자기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나요? 그러면서 체조를 하는 전기밥솥!

놀라운 일이지요?


2장은 가을 운동회에 전기밥솥이 정말 참가하게 됩니다.

물론 참가하는 대회마다 조금씩의 트러블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 엄마에게 업히는 게임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기억하게 되는 전기밥솥!


3장에서는 전기밥솥이 줄다리기 중 다쳤다는 것을 집에 와서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의 치료를 받고서 다시 전기밥솥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전기밥솥의 내맘대로 휴가는 여기서 끝!

전기밥솥이 정말 운동회에 참가하는 이야기는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라 아이들의 눈길을

확 끄네요.

어른인 저도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어 마지막까지 재미나게 본 책입니다.

요 책은 중간중간 이런 컬러풀한 그림이 있구요.

대부분의 그림은 흑백이네요.

그런데 그림이 참 재미나요.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이라...

운동회도 정말 운동회 같죠?

오랜만에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온 가족이 읽으며 하하호호 재밌게 읽은 책을 만났네요.

얼마전 있었던 우리 아들 운동회와 비교도 해 가면서 말이에요.​


 

e*******4 201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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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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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이 학교 운동회에 간다는 그런 발상 자체자 참 재미난 책이였어요. 이 책은 빨간 띠지에서도 쓰여 있지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으로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를 읽고나서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나머지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 책으로 가을 운동회하면 파란 하늘에 학생들의 달리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대회도 생각나고 여러 춤이나 행사도 생각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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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이 학교 운동회에 간다는 그런 발상 자체자 참 재미난 책이였어요.

이 책은 빨간 띠지에서도 쓰여 있지만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3탄으로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를 읽고나서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나머지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 책으로 가을 운동회하면 파란 하늘에 학생들의 달리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대회도 생각나고 여러 춤이나 행사도 생각이 나는데 그 곳에 전기밥솥의 활약도 너무 기대가 되어서 이 책을 읽느내내 기분이 좋았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어린시절..

제가 초등학교 때에는 운동회가 정말 집안의 행사였고, 동네 행사였고,

그래서 그날은 제가 하는 아파트가 들썩들썩 해서 기분도 좋았었던.. 그런 기억으로 남는데요.

추억이 쌓여서 그런가,,

커서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책을 읽으려니 감회가 남다르고,

우리 아이도 나중에 학교에서 이런 가을 운동회를 하고 나선

커서 여러 생각을 하겠지 싶어서 기분도 좋았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왜냐하면, 책 속에 보면 "홍 팀 이겨라, 청 팀 이겨라!!" 하면서 응원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런 맛으로 가을 운동회도 하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가을 운동회때 전기밥솥이 간다는거 자체로도, 그리고 함께 한다는거 자체로도,,

그리고 집에 와서 전기밥솥이 다시 제 자리를 찾고,

버튼도 휴가 버튼도 만들어 주는것도 그렇고,

아이들 눈높이에.. 상상력이 가미되어 너무 재미났던 창작동화였어요.

y***s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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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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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의 계절이 되었어요. 올해는 우리 아이가 다는 학교에서도 가을 운동회를 하지않아서 인가.. 그냥 지나쳤는데요. 이번에 북뱅크에서 나온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로 가을 운동회를 하게되었네요. 우리집에서 우리집 거실 쇼파에서 책을 읽으면서 말이죠. 말하자면.. 다 읽고나서 느낀건데 이 책은 전기밥솥의 휴가로 생각이 들어요. 매일 밥을 하는 전기밥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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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의 계절이 되었어요.

올해는 우리 아이가 다는 학교에서도 가을 운동회를 하지않아서 인가..

그냥 지나쳤는데요.

이번에 북뱅크에서 나온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로 가을 운동회를 하게되었네요. 우리집에서 우리집 거실 쇼파에서 책을 읽으면서 말이죠.

말하자면..

다 읽고나서 느낀건데 이 책은 전기밥솥의 휴가로 생각이 들어요. 매일 밥을 하는 전기밥솥은 가족이나 마찬가지..그래서

운동회날 아침.. 가족과 운동회에 참여를 하고,,(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죠.^^)

학교 선생님의 반응도 쿠자(전기밥솥의 이름)가 달리기를 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하지요. 근데 그때 쿠자 정수리에서 "빠이~~" 하는 소리가 났고,,

당연히 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반응에 놀랄 수 뿐이 없었는데요.

그만큼,, 재미난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해서

읽는내내 너무 재미났고,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 이야기라 그런가,, 우리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더라고요. 과연 쿠자가 달리기를 잘 할 수 있나? 가을 운동회에 잘 참여할 수 있나? 싶은지.. 저에게도 막 물어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우리집 전기밥솥은 오늘 하루 휴가를 주자" 하더군요.

사물,, 그러니까 물건을 생각해서 그 물건 입방에선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도 길렀던 책인거 같아요.

o*****7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