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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지난해 아마존화재 이후에 대멸종에 빠져서 대멸종관련 도서들을 읽더니 이 책도 구입하기를 희망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멸종이란 단 하나의 개체도 남김없이 종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 전체 생물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대멸종은 생명의 역사에서도 5번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대멸종은 진화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지구에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면, 지구 역사상 6번째 멸종의 방아쇠는 인류가 당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연 여섯 번째 멸종은 올 것인가. 라는 책소개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