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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 분홍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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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 가족이 되어 줄게! / 웃어라! 어린이   우리 집에는 고양이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두 딸이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사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에 엄마 아빠가 그 소원을 들어줄 수가 없답니다. 아, 참! 애완동물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말이래요. 이 책을 읽고 배운 건데, 애완동물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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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 가족이 되어 줄게! / 웃어라! 어린이

 

우리 집에는 고양이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두 딸이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사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에

엄마 아빠가 그 소원을 들어줄 수가 없답니다.

아, 참! 애완동물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말이래요.

이 책을 읽고 배운 건데, 애완동물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좋다고 하네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두 딸에게 읽혀주고 픈 책,

[가족이 되어 줄게!]를 소개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참 많지요~

[가족이 되어 줄게!]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는 하영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던 하영이가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는 이야기에요.

처음에는 막연히 갖고 싶어서, 키우고 싶었던 반려동물이었지만

하영이 가족과 강아지, 똘이는 점차 진정한 가족이 되어갑니다.

마지막에 하영이가 똘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장면은

어른인 저조차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스토리와, 정보와 감동이 있는 책,

[가족이 되어 줄게!] 너무 따뜻하고 예쁜 책이에요.

 

 

​차례를 보실까요?

전체적인 줄거리의 흐름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가족이 된 반려견 똘이와 재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하영이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성장합니다.

외동아이나 마음이 아픈 친구들, 홀로 계시는 노인분들에게

반려견이 좋은 이유가 서로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외동아이 하영이도 똘이를 이해하며 배려하며 함께 지내며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요.

그 사건들 하나 하나가 모두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만들만큼 재미있었지만,

저는 매 에피소드가 끝나고 등장하는 생각하는 어린이​ 코너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난감이나 상품을 고르듯 외모만 보고 반려견을 선택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나의 성격과 환경에 어울리는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정말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면, 잠깐 키우다가 버리지 말고 평생을 가족처럼

지내야 하기때문에 나의 성격과 우리 집 환경에 맞는 반려견을 선택해야 하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졸라대는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코너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이 책을 건네주니,

왜 고양이 이야기가 아니라 강아지 이야기나며 괜히 투정을 부리더니

금세 책 속에 빠져들더라구요.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키우자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졸라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답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우려면 많은 책임이 뒤따르고,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섣불리 키우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겠죠.

버려진 반려동물들의 마지막을 알았으니까요...

 

생각하는 어린이 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생각거리들을 제공합니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배변 습관 바로잡기, 강아지와 여행하기 등 등..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저도 아이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가족같은 반려견의 죽음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않은 아이에게는 충격이었고, 안타까웠나봐요.

단순하게 예뻐서 키워보고 싶고, 친구가 기르니까 나도 길러보고 싶다던 아이들에게

제안을 하나 했어요.

일단은 애견 카페나 고양이 카페에 놀러가 보자..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건 어떨까?

하면서요...

저도 무조건 반려동물 반대만 했었지, 이런 제안을 해 볼 생각은 못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다양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아빠가 강아지를 싫어하고, 비염이 있어요.

집에 아직 어린 막내 동생도 있구요.

저 역시 아이 셋 키우는 것도 정신없는데 반려동물이라니요~

그리고 저나 남편이나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저는 동물이나 곤충을 만지질 못해요.

잘 못 만지면 아플까봐 겁이 나서요.

이런 상황의 우리 집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깨달았을거 같아요.

내 욕심으로 동물을 키워서는 안된다는 것..

정말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라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 할 것 같아요.

딸 둘과 함께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가족이 되어 줄게!] 였습니다.

무조건 강아지, 고양이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이가 있나요?

동물은 물건이 아니에요.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 때 가족으로 맞아야 합니다.

이 책을 꼭 먼저 읽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의 반대보다 설득보다 더 절절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

[가족이 되어 줄게!]를 추천합니다.

 

3******a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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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가족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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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작가님이 처음 키우셨던 복돌이를 보내고 나서 뒤늦게 알게 된 슬픈 사실들에 대하여 많은 아이들이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   '엄마! 나 강아지 한 마리만 사주세요!' 하영이는 강아지가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이런저런 핑계로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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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작가님이 처음 키우셨던 복돌이를 보내고 나서 뒤늦게 알게 된 슬픈 사실들에 대하여

많은 아이들이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엄마! 나 강아지 한 마리만 사주세요!'

하영이는 강아지가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이런저런 핑계로 안된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강아지를 안쓰러워서 집으로 데려오게 되요

엄마는 싫어하지만 결국 그 강아지는 하영이네 집에서 살게 되죠

똘이란 이름도 가지게 되고 한 가족이 되지만

강아지를 키우기에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짖는것도 조심시키고

음식도 강아지들이 먹을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하고

배변훈련도 시켜야하고

산책 할때 배변봉투도 필요하고

하영이는 똘이로 인해 불편한 것도 많고 실수도 하지만

똘이가 자신을 지켜주기도 하면서 점점 든든한 가족이 되어가지요


그러던 어느날 똘이가 집을 나가게 되었어요

한참 후 똘이를 찾긴하지만 똘이를 찾으려고 들른 유기견보호소에서 만난 강아지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와요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당한다고 하니까요


그렇게 하영이는 똘이를 키우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되고

똘이를 사랑으로 보살피지요




이 책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가족들에게 정말 많은 정보를 줄 것 같아요

생각하는 어린이 코너를 통해서 반려견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또 반려견과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저도 강아지를 14년을 키우면서도 잘 모르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잃어버렸다가 찾아본적도 있고 아파서 하늘나라로 보낸 경험도 있고

유기견을 키우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가족처럼 많은 사랑을 줘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작가님 말씀처럼 강아지는 함께 살아가는 가족, 식구임을 잊지 말아야할 것 같아요

또 여기저기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유기동물이 생기지 않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라고

더불어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a*******4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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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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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가족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들을 함께 안고 있는 반려견, 유기견 문제 동물에 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이면 한번쯤 생각해보면 정말 좋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이야깃거리를 보여주고 있어요. 가족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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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가족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들을 함께 안고 있는 반려견, 유기견 문제 동물에 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이면 한번쯤 생각해보면 정말 좋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이야깃거리를 보여주고 있어요. 가족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존재를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에요. 동물들과 함께 생활해나갈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좋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m******e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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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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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하영이는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 강아지를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에서 기르게 된다. 이 책에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하영이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가며 강아지를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잔잔히 잘 나타나 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갖추어야 할 물건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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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 하영이는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 강아지를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에서 기르게 된다. 이 책에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하영이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가며 강아지를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잔잔히 잘 나타나 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갖추어야 할 물건들, 예방접종, 함께 여행시 주의할 점, 기본적인 훈련 내용, 성대수술이나 중성화 수술에 대한 논란, 반려견의 죽음 등이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아이가 인형이나 장난감을 사듯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를 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강아지를 키우기 전 갖춰야할 마음가짐이나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z******e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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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 ▷ 가족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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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분홍고래 웃어라 어린이 2    복돌이라는 첫 번째 강아지가 있었던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가족이 되어 줄게!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책임지지 못한 복돌이에게 미안해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만 더 신중하게 강아지를 입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네요. 사람도 동물도 아주 조금 더 행복한 이 세상을 꿈꾸며...      옷 잘 입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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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 줄게!

분홍고래

웃어라 어린이 2

 

 복돌이라는 첫 번째 강아지가 있었던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가족이 되어 줄게!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책임지지 못한 복돌이에게 미안해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만 더 신중하게 강아지를 입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네요. 사람도 동물도 아주 조금 더 행복한 이 세상을 꿈꾸며...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책의 일러스트를 그려주셨던 김수경 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

의상디자이너였던 분이셔서 그런지 사람의 인체 비율이나 옷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답니다. 너무 예쁜 강아지들도 섬세하게 그렸답니다.

 

1장은 강아지를 사달라는 주인공 이야기

2장은 반려견도 가족이야!

3장은 추억은 방울방울 쌓이고

4장은 안녕,고마워!

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중간중간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이나 훈련시키는 법

또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등등 실제로 강아지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는 어린이라는 코너로 자세히 알려줍니다.

 

 

우리 집 반려견 뭉치에요 말티즈고 8개월이에요.

아직 한살이 되지 않은 아가 말티즈랍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우리 집도 아이가 너무너무 강아지를 사랑해서 10년 가까이 기다렸다가 식구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되어

강아지를 강아지 카페에서 분양받아왔어요. 동물병원에서는 아기를 팔기 위한 수단으로 키워 분양하는 곳이 많아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마음이 아파서 가정집에 가서 직접 데려왔답니다.

 

 

책 중간 부분에 강아지 견종에 따른 특징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몰티즈는 귀여운 외모에 부드러운 털이 특징이에요. 털이 한 달만 지나도 엄청 많이 자라 미용을 꼭 해줘야 한답니다.

시추 닥스훈트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푸들 슈나우저 비글 골든레트리버 진돗개

등등 각 견종의 특징과 나의 성격과 환경에 어울리는 반려견을 추천해주시네요.
 

 

우리 집에 뭉치가 오게 되었을 때의 모습과 같은 주인공의 너무 기뻐서 팔짝팔짝 뛰는 모습이

똑같네요~

우리 아이도 너무 행복해서 한 몇 달간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뭉치만 바라보면 스르르

눈 녹듯이 녹고 말았답니다.

 

강아지와 소통하는 법 기다려 안돼 앉아

강아지가 짖자 성대 수술을 시킨다고?에 대한 이야기도 토론해보고

마운팅을 하는 시기가 되자 중성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노란색 페이지에 줄이 쳐있는 부분이 생각하는 어린이 코너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데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이 은근히 많은 부분이 있답니다.

 

 

여행 갈 때 데려갈 수 없어서 알아본 반려견호텔

강아지를 맡기는 게 불안해서 내내 고민하고있는데, 시추를 맡긴 언니가 찾으러 왔는데

강아지와 같이 우는 언니를 보고 그냥 여행에 데려가기로 마음먹는답니다.

캠핑장에 데려간 반려견이 목줄을 풀고 도망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겼어요.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으로 반려견 금지가 된 캠프장이 자꾸 늘어난다고 해요!!!

 

동물 등록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새로 맞이한 친한 친구에게동물 등록제를 하라고 권해줬더라고요.

말 못 하는 동물들을 괴롭히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나

동물을 수집만 하고 책임도 못지는 애니멀 호더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줘서

아이가 반려견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이 많이 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똘이가 눈이 안 보이면서 의자 다리에 쿵 하고 머리를 부딪히고

 백내장이 오고 관절이 안 좋아지고... 하는 이야기가 정말 사실적으로 쓰여있어서

동감이 많이 되었네요.

똘이가 잠만 자고 누워만 있게 되었어요. 저도 예전에 시추를 키웠을 때 10살이 넘어가니까

식탁에 머리를 쿵쿵 박고 앞을 못 봐서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났답니다.

강아지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키워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해줘서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도 반려견은 가족이라며 끝까지 같이 할 거라고 하네요.

 

반려견의 죽음 후에 편지를 쓰면서 마음을 정화하는 똘이에게 쓰는 편지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반려견 인구 천만인 시대에 버려지는 강아지도 많고 물건처럼

사고팔리는 강아지도 많다고 해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토론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l*****8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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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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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동물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강아지 이야기만 나오지만 책을 읽다 보면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갈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게 해 주는 것 같다. 사람들 중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힘들면 함부로 버리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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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동물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강아지 이야기만 나오지만 책을 읽다 보면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갈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게 해 주는 것 같다.

사람들 중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힘들면 함부로 버리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는 반려동물을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진정으로 마음 아파하고 반려동물을 자기 딸이라고 하며 산후조리를 지극정성으로 하고 정말 자식처럼 생각하며 돌보는 사람들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자격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자신이 없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반려동물이 일개 동물이 아니라 하나의 가족을 들이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깊이 생각한 후에 결정을 하면 좋겠다. 하영이가 겪는 일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아 들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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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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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줄게! 상자에 들은 강아지와 함께 문 앞에 서 있는 아이의 그림을 보면 어떤 사연이 나올지 미리 예측이 되는 동화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정말 키우고 싶어하는 동물 중의 하나가 바로 강아지인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들은 키우는 것을 꺼려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른들의 입장과 아이의 입장은 분명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지만 그런 서로의 입장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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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되어줄게!

상자에 들은 강아지와 함께 문 앞에 서 있는 아이의 그림을 보면 어떤 사연이 나올지

미리 예측이 되는 동화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정말 키우고 싶어하는 동물 중의 하나가 바로 강아지인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들은 키우는 것을 꺼려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른들의 입장과 아이의 입장은 분명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지만 그런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자의 말을 통해 보통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심리를 먼저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도 얘기를 해주는데 누구든

할 수 있는 실수일 수도 있지만, 그 얘기를 통해 강아지를 키우는 데도 많은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사연을 읽어가면서 강아지를 키웠던 얘기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책임감이 필요한 일임을 미리 이해를 시켜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또 차례를 보니 얼마나 많은 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미리 짐작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아지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하영이. 그런 하영이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대면서

설명을 해야 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보다 먼저 우주에 간 라이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그 라이카를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프지요.

그리고 또 우주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다면 라이카란 강아지를 알 수 있을 텐데요.

그 부분을 얘기를 해주니 우주에 관련된 부분도 알 수 있고, 라이카를 찾아보게 되면

인공위성에 대한 부분도 더 알고 싶게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화가 계속

이어나간답니다. 그만큼 엄마의 설명은 설득력이 강하게 다가오지요.

그리고 또 친구 준호네 집에서 썰매 개를 만나 보면서 아이들이 개를 돌보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장면도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생각하는 어린이 코너에서 더 상세한 정보가 한 쪽이상

들어가 있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유기견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하영이와 유기견의

만남에서부터 가족이 되는 얘기까지 이어진답니다. 동물보호소로 가게 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되면서 하영이는 계속 맘에 걸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병원에 개를 데리고 가서 개에 대한 설명도 듣고, 병원에서 손질까지

끝내고 나니 강아지는 아주 예쁘게 변했답니다. 그러니 더더욱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되지요. 그리고 결국은 집에 데리고 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이 키우게 되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개 하나 키우는 일이 이렇게 큰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그냥 개에 대한 책만 읽어볼 때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지만, 하영이와 가족이 겪는 일,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들과 겪는 일, 산책을 나갔다가 겪는 일 등, 모든 생활에서 개를

데리고 생활하는 모습을 들여다볼 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저절로 깨닫게 되는 효과가 충분하답니다.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일부러 설득만 할 게 아니라 이렇게

전 과정을 다 알 수 있게끔 나온 책을 같이 읽어보면 아이도 얼마나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일인건지 스스로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람이 동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족으로 대할 때 진정한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강아지 역시 사람과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배워가야 하는 것이라는 알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배워둬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네요.

사람과의 예절도 지킬 줄 알고, 상식도 가지고 동물을 대해야 하며 키워야 한다는 것.

정말 기본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주니 정말 인성동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g*******s 201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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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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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좋겠다." 아이들이 한번쯤 던지는 말이네요 우리집 녀석들은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주로 조르긴 하지만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다들 하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야  뒷일을 생각하며 고민을 하지만 아이들은 말을 꺼내면 그대로 되는 줄 알기도 하구요 이 책네 나오는 하영이도 그런 아이들 중의 하나였어요   "강아지 한마리만 사주세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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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좋겠다."

아이들이 한번쯤 던지는 말이네요

우리집 녀석들은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주로 조르긴 하지만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다들 하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야  뒷일을 생각하며 고민을 하지만 아이들은 말을 꺼내면 그대로 되는 줄 알기도 하구요

이 책네 나오는 하영이도 그런 아이들 중의 하나였어요

 

"강아지 한마리만 사주세요."

아무런 고민없이 쉽게 던진 말

아빠도 생각없이 이말에 덜컥 찬성했다가 엄마가 하는 말을 듣고는 수긍했지요

그런데 하영이는 수긍이 되지 않았어요

친구 준호는 알토같이 커다란 개를 기르고 있는데 작은 강아지 한마리 키우자는데 왜 안된다는 걸까 하구요

준호네 집에서 직접 본 알토는 사진으로만 보던 개들과는 달라서 약간의 실망을 하기도 햇지만 하영이는 강아지에 대한 로망을 버릴 수가 없네요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에서 더러운 작은 개를 만났어요

경비아저씨가 집을 잃은 개 같다고 하는말

하영이는 그 작은 강아지가 자꾸 눈에 밟혔지요

그리고 강아지가 유기견 보호소로 가게되고 가족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될 거라는 말에 덜컥 집으로 데려왔어요

엄마의 의견도 듣지 않고 말이지요

날이 걸려 결국 데려온 강아지는 가족의 막내가 되고 똘이장군이라는 이름도 생겼어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네요

강아지와 함께라면 마냥 즐거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챙겨야 할게 많을까요

밥이나 간식은 무엇을 줘야하는지, 얼마나 자주 씻겨줘야 하는제 하영이는 그저 좋아하기만 했지 뒤에 따라올 문제들은 하나도 고민하지 않았다는게 드러났어요

그래도 똘이와 행복하고 싶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행동도 해야겠죠?

하기싫은 똥치우는 일이나 항문낭 짜는 일이라도 말이지요 ㅋㅋㅋ

가족 안에서 똘이가 자리를 잡고 하영이가 잘 해 준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또 있어요

옆집 할머니는 똘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사방에 불평이시네요

그렇다고 성대 수술을 시키기는 너무하다는 하영이

다행히(?) 작은 사건 하나로 똘이가 할머이의 호감을 사게되면서 수술까지는 시키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함께 살기 위해서는 똘이가 지켜야 할 것도 많겠지요?

이 책은 강아지의 입양에서부터 죽음까지를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견종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고요

반려동물을 기른다면 알아야 할 기본 에티켓들도 알려주네요

그리고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반려 동물도 존중받아야 할 생명 이라는 것

그리고 나에겐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일종의 배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작정 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꼭 한번 같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잊지 않고 두고두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t****n 201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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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와 하영이 가족이 똘이와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야기 중간에 있는 '생각하는 어린이'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키우지 않는 사람이나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어서 좋았다. 특히 성대수술이나 중성화 수술은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학급에서 모의 토론 수업 내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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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와 하영이 가족이 똘이와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야기 중간에 있는 '생각하는 어린이'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키우지 않는 사람이나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어서 좋았다. 특히 성대수술이나 중성화 수술은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학급에서 모의 토론 수업 내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중요한 것들만 콕콕 찝어 넣어 준 것 같다. 어릴 적 마당에서 똥개만 키워봐서 집 안에서 함께 사는 반려견과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지 몰랐는데 어떤 강아지가 나와 잘 맞을 지,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함께 여행을 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어린이 도서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s******8 201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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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어린이 2 - 가족이 되어 줄게!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 책에서 작가가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첫 번째 강아지 복돌이 이야기야. 그때 나는 강아지를 내가 가진 다른 물건들처럼 생각했어. 강아지가 사랑, 행복, 슬픔을 느끼고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 쓰다가 고장 나거나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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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어린이 2 - 가족이 되어 줄게!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

책에서 작가가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첫 번째 강아지 복돌이 이야기야.

그때 나는 강아지를 내가 가진 다른 물건들처럼 생각했어.

강아지가 사랑, 행복, 슬픔을 느끼고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

쓰다가 고장 나거나 싫증 나면 버리거나 누굴 줘도 되는 물건과 다름없이 생각했던 거야.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다고 지구의 주인이 아니듯,

우리가 강아지와 살고 있다고 강아지의 주인은 아니야.

함께 살아가는 가족, 식구인 거야…….

우리가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진다면

슬픈 강아지가 생기지 않을 거야.

내가 뒤늦게 깨닫게 된 이 슬프고도 중요한 사실을 너희도 늦기 전에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엄마! 나, 강아지 사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면 강아지 판매량이 급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입양된 반려동물들이 모두 가족과 끝까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입양된 강아지 중 한해 버려지는 강아지 수는 1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가엽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에 관한 끔찍한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또한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당하는 이야기도 접합니다.


이 책 《웃어라! 어린이2-가족이 되어 줄게!》는 반려견 이야기이지만,

사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신중한 준비 없이 생명을 입양하려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책 속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 강아지 사 줘!”

“강아지는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란다.”

“인간의 지구의 주인일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지구의 주인이란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던 하영이는 엄마를 졸라 강아지를 사 달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강아지는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라며 강아지 입양은 안 된다고 말하고

한 생명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지를 이야기한다.

어린 하영이에게 엄마의 말은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는데.

 어느 날 하영이는 아파트 단지에서 유기견을 발견하게되고

주인을 찾지 못한 유기견은 보호소로 이송돼 안락사 된다는 걸 알게 된 하영이는 무작정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엄마의 반대에 맞서며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하영이, 강아지를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려는 부모님,

모두가 쉽게 결정짓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고 만다.

고민 끝에 결국 하영이네 가족은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한다.


 하영이와 가족이 강아지를 입양해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말하고 있는데 .

강아지를 키우면 막연하게 좋을 것 같았던 하영이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며 여러 가지 난관에 맞닥뜨립니다.

강아지의 배변 문제, 이웃과의 불화 등 강아지와의 소통은 어린 하영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 생명과 함께하면서 겪는 감정은 단순한 기쁨만을 선물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화도 나고, 당황하기도 하고 또 슬픔도 느끼는 등 다양한 감정을 공유합니다.

 

 책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생각해야 하는 다양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우선 지구 상에서 공존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자,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하여 다양한 생각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되어 줄게!》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를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이 겪는 고통까지도 돌아보는 성숙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s****u 2015.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