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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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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 않고 적당한 양의 경제서적이어서 좋았다.  기존에 경제 관련 책을 읽으며 느낀 바가 있다. '~~론'이라는 제목의 책들을 접할 때, 항상 길고 긴 논문을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적당한 양의 내용을 압축해서 적어 놓은 글이라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용도 알맹이가 없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란다."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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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 않고 적당한 양의 경제서적이어서 좋았다. 
 기존에 경제 관련 책을 읽으며 느낀 바가 있다. '~~론'이라는 제목의 책들을 접할 때, 항상 길고 긴 논문을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적당한 양의 내용을 압축해서 적어 놓은 글이라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용도 알맹이가 없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란다.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현대사회를 살면서 누구나 생각하지만 딱히 질문하지는 않는 명제라고 생각한다. 매일을 소비하고 매일 돈을 쓰지만 정작 왜 돈을 쓰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리고 소비하는 사람들을 이제껏 많이 겪어보지 못했다. 나 또한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왜 그런 소비가 나에게 지금 필요한가? 늘 질문해야함에도 잊어버리거나 외면해 버리는 질문이었음을 고백한다.

 첫 머리부터는 조금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돈의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진화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의 말을 따라가다보면 솔직히 조금 머리가 복잡해지긴 한다. 하지만, 그 부분을 읽고 넘어가면 다음장부터는 저자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내용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정도를 넘어서는 소비에 대한 따끔한 지적엔 동의한다. 소비제한을 통해 충동적이거나 감정적인 소비습관을 벗어나야 한다. 
  
 당신의 행동을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 그럼으로써 가난을 통제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의식적인 소비'를 하는 것으로 충동적인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아메리카노 마시는 무의식적인 습관을 벗어나서 가난에서 탈출하라는 말에 조금 거부감이 있었다. 내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말씀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나는 먹고살 길이 막막해지니 말이다.

 재테크에 필수인 가계부를 적으라고 말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끝없이 외치는 외침이 여기에도 있다. 그만큼 중요한 실천내용이어서겠다. 아직도 게으르단 핑계로 미뤄만 두고 있는 나의 삶에 경각심을 깨워주는 말들이어 마음에 새기고 있다.
 
 가계부를 적는 것에 약간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마음이 끌렸다. 단순히 식비, 교통비, 경조사비 등등의 항목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소비를 했는가에 주목하라는 것에 신선한 충격이 있었다.
  식사를 해서 소비를 했는가? 그렇다면 왜 그 식사를 위해 그 돈을 썼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1. 이 소비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
 2. 이 소비가 나의 가치를 높이는가? 혹은 이익이 되는가?
 3. 이 소비가 나의 삶의 목적과 일치하는가?

 위의 세가지 질문에 부합한 소비가 잘한 소비고 의식적인 소비란 것이다.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다.

 끝으로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지식은 안전성과 수익성, 지속성이 뛰어난 자산이 되어 우리에게 황금을 선물해 줄 것이란 확신으로 책을 마친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수익을 낳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일단 소비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단 지적과 앞으로 우리가 투자하고 수익을 바라봐야 할 것은 지식이라는 이야기가 결론일 수 있겠다. 정말 짧지만 강렬했던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무절제한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부자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절제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성경에도 말한다.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것이 있다. 사랑, 희락, 화목,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절제가 왜 마지막일까를 매번 생각해봐도,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이어서겠다는 결론만 내려진다.

 소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부의 성공의 길을 갈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한 순간이다. 

j*******6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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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내용보기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들은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다..그래서 움직이면 돈이다 라는 말이 있는 이유는 우리 살 자체가 소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며 스스로 소비를 하는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주변에 보여지는 많은 것들이 소비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전기와 가전제품 그리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서 필요한 온열기기들은 살아가기 위해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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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들은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다..그래서 움직이면 돈이다 라는 말이 있는 이유는 우리 살 자체가 소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며 스스로 소비를 하는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주변에 보여지는 많은 것들이 소비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전기와 가전제품 그리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서 필요한 온열기기들은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소비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소비를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때로는 우리 스스로 소비를 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는데도 기업들은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와 같은 도구들은 특별히 추가 기능이 없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음에도  서비스 중단이나 보안 위협 운운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부채질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우리는 그렇게 소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이었다..


가끔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 있다..옛날 것이 튼튼하고 더 좋은 것이 많은데 요즘 물건은 조금만 실수하면 망가지고 부러진다는 말씀...그 말씀은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며 기업 스스로 소비자에게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서 제품의 수명을 조정해 나간다는 걸 알 수 있다..과거처럼 10년 20년 지나도 튼튼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그것은 지금현재 우리 세상에 많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그러한 모습은 수백년의 수명을 자랑 하는 전구를 만들 수 있음에도 만들지 않는 것은 소비를 위한 기업의 전략인 것이다..


책에는 이처럼 소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돈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우리는 돈을 필요에 의해 쓰는 것이 아니라 학습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우리 스스로 돈에 대한 개념을 학습함으로서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것보다는 비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무언가를 사먹는 우리들의 모습은 학습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여기에는 배가 부름에도 무언가를 사먹는 것도 포함이 된다..,


우리가 소비를 하는 것..특히 남녀의 소비 습관이 다른 것은 바로 생존과 번식에 있었다는 것이 눈길이 갔으며,이렇게 남녀가 서로 다른 소비를 하는 그 이유는 여성의 경우 번식을 하는데 있으서 생존의 위협을 받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 줄 남성의 강인한 생존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며,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생존력을 키우려 노력한다는 점이다..이렇게 서로 다른 목적과 목표를 가짐으로서 소비 성향도 또한 달라지게 된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력이란 바로 경제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경제력을 키우리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을 모으는 것이다..책을 통해서 우리가 소비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소비하는 경향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으며 우리 스스로 소비하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k*******2 201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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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전략, 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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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전략, 돈에 대하여]   < 작가가 묻는다. 인간은 왜 돈을 원할까요?>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을때는 흔한 경제 심리학 도서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 심리와 같은 철학적 주제를 예상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시작은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왜 돈을 좋아하는 것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그러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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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전략, 돈에 대하여]


 

< 작가가 묻는다. 인간은 왜 돈을 원할까요?>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을때는 흔한 경제 심리학 도서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 심리와 같은 철학적 주제를 예상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시작은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왜 돈을 좋아하는 것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그러나,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잠시 책장을 덮어보고 생각을 해보라고 권유한다. 이 부분이 여타 경제 심리학 책과는 다른 이 책만의 매력 포인트이다. 인간의 심리는 하나의 공식처럼 정해져있지않다. 모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또한 그에 따른 소비심리도 각자 다를 수 밖에 없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이렇게 문답법으로 나의 의견을 물어주는 책이 굉장히 흥미 진진하게 다가왔다.



< 작가가 묻는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돈을 쓰나요? >


  이 책의 매력 포인트라고 두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경제분야의 심리학 분야를 다루면서도 실용적으로 삶에 접근할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어려운 경제/심리 용어만 나열하다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가계부쓸때,  순전히 사용내역만을 주먹구구식으로 쓰는 가계부보다는 "왜 썼는지"에 대해 고찰을 해보는 것이 소비에 더욱 도움이 된다.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은 나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w*******6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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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인간은왜 소비하는가?
"소비론:인간은왜 소비하는가?" 내용보기
운 좋게 기회가 닿아 글쓴이로부터 좋은 책을 제공받았다. 평소에도 소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에 대해 더욱 깊은 고찰을 할 수 있었다. ​ 책은 크게 2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돈과 관찰자' '소비론' ​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런 돈을 우리는 특정 의미를 부여한 후 바라볼 뿐이다. 누군가는 무작정 돈을 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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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기회가 닿아 글쓴이로부터 좋은 책을 제공받았다. 평소에도 소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에 대해 더욱 깊은 고찰을 할 수 있었다.

​

책은 크게 2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돈과 관찰자'

'소비론'

​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런 돈을 우리는 특정 의미를 부여한 후 바라볼 뿐이다. 누군가는 무작정 돈을 쫓기도 하고, 누군가는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싶어하기도 한다. 우리는 왜 돈을 원할까? 글쓴이는 이에 대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간단하고 명확하게 해석한다.

 


​

​

그럼 돈은 왜 필요한 것인가?

​

글쓴이는 돈은 생존수단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해석을 한다. 또한 돈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고 이야기한다.

​

소비를 하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다. 경제적 위기에서도, 대출이자의 늪에서도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 놓여있더라도 소비를 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하도록 적응되어왔으니까.

​

우리는 지금까지 선사시대부터, 원시시대부터 이런 행태에 적응하며 살아왔다. 이제 우리는 '소비제한'을 할 필요가 있다. 돈이라는 생존수단을 보다 현명하게 소비하기 위해.

​

우리는 가난해지는 거래를 방지하면서 소비제한을 해야만 한다.

​

 

​

​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돈을 모아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모으는 것조차도 힘들어 하고, 혹은 모은 돈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이 책을 통해 소비를 제한하고,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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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알게되는 소비방법!
"나를 알게되는 소비방법!" 내용보기
책이 집에 도착했다.표지에 귀여운 펭귄이 서 있고. 아래 번쩍이는 '금'이 이랬는데아래에도 적혀있지만 잘 고른 조약돌이다!!조약돌로 구애하는 아델리 펭귄 너네 짱 귀엽다. 값진 소비를 하는구나.!책이 펼치기도 전에 기대된다.!!처음 시작은 이렇다.현대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매일 '무언가'를 잃어간다.처음부터 띵! 머리를 맞은 듯하다,과연 지금 내가 잃어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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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했다.
표지에 귀여운 펭귄이 서 있고. 아래 번쩍이는 '금'이 이랬는데
아래에도 적혀있지만 잘 고른 조약돌이다!!
조약돌로 구애하는 아델리 펭귄 너네 짱 귀엽다. 값진 소비를 하는구나.!

책이 펼치기도 전에 기대된다.!!

처음 시작은 이렇다.
현대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매일 '무언가'를 잃어간다.
처음부터 띵! 머리를 맞은 듯하다,
과연 지금 내가 잃어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내고 싶은 호기심이 책 속에서 느껴졌다.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았지만 남들과 똑같은 나 자신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계속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지은이가 문제 제기를 해 주셨다.
돈이 무엇이며, 소비를 왜 하는지 그리고 부자와 가난의 기준은 뭔지..
우리는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 돈 문제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돈이라는 큰 개념 속에 소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더 나아가 부를 축적(?) 하는 방법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돈이 무얼까? 수많은 관계를 파헤쳤다. 사람이 살기 위해 필요한 것? 돈이 곧 힘이며, 행복이어서?
이러한 이유를 놓고 보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듯했다.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더 많은 돈이 있다면 더 큰 욕구를 채워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사람들이 돈을 원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사람들의 욕구를 정말 다 채울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돈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다고 하고. 돈으로 유행을 창조해내고. 돈으로 리비도조차도 해결할 수 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룰 때 여자가 보는 것은 돈 그 자체 보다 생존력을 높이는 남자의 능력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사랑하기 위해서 소비하며 돈은 사랑을 돕는 도구라는 관점에서는 나의 생각과 비슷하다.

소비를 할 때 사람들은 가난해져도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소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명확한 분류에 의한 목적을 가지고 소비를 제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가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가계부! 다.
(난 가계부의 위력을 믿지 않았지만, 카페에서 하루 가계부를 작성하고 반성하면서 나의 소비를 제한 시키고 있는데... 여기는 조금 더 발전시키더라... 목적을 두는 것이다..)
가계부에서 자기 자신이 드러난다는 것도 참 무서운 말이다.

간단한 tip을 말하면
1. 가계부의 목적에 생활(편의/생존), 호감(인간관계 유지), 감정(나만의 만족)으로 나누어 작성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나의 소비 습관과 가치관을 알 수 있다.
답은 없지만 나에게 있어 더 중요한 목적에 소비를 하면 잘한 소비인 것이다.

2. 소비를 후회하게 된다면 가계부 기록시 아래의 3가지를 질문해본다.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당연한 것인데 머리만 인지한 것이다. 나에게 이러한 행동은 무익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난 소비를 하면서도 후회를 많이 했다.
그 후회는 자주 반복되었다. 나는 위의 질문 3가지를 답해보았다.
이익은 되었지만, 그 소비가 필요하지 않았고 나의 삶의 목적인 행복과 일치하지 않았다.
그런 소비는 다시 하지 않을 거다. 
소비를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것도,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나의 소비행태를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나는 부자가 되길 막연하게 바랬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거의 없더라.
미친 듯이 경제 서적에 파묻혀있는 것도 아니고, 연구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내가 해야 할 것은 가계부를 열심히 적고 필요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경제적 용어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것이다.

나도 달려볼란다.
더 뛰어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카톡 메인에 뙇!하고 놔둔 그 글귀

 

 

습관을 바꾸면 당신의 인생이 바뀌고,

당신이 바뀌면 세상이 변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비를 해보는 거다!! 

 


 

 

YES마니아 : 로얄 d*****l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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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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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소비를 하면서 살아간다. 소비는 우리의 일상이고, 소비를 통해서 우리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 책은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또한 아프로디테를 조각한 프락시텔레스의 입장이 되어 돈을 바라보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1부는 돈에 대해서, 2부는 소비론에 대해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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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소비를 하면서 살아간다.

소비는 우리의 일상이고, 소비를 통해서 우리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 책은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또한 아프로디테를 조각한 프락시텔레스의 입장이 되어 돈을 바라보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1부는 돈에 대해서, 2부는 소비론에 대해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왜 내가 소비를하는건가?하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리고 돈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우리는 소비를 하고, 돈을 벌기위해서 일을 하는지.

또한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버는 우리의 삶의 방식들을 생각해본다.

우리의 일상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이라는 동물은 참 감정적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감정적으로 소비를 하고 있는것같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돈을 쓰거나, 충동구매를 하거나,  아낌없이 소비한다.

 

책에서는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소비에도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하는 행동에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있고,

특히 소비에 있어서도 물건을 구매하므로 인해 소유하려는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좀더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우리가 왜 소비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은 참으로 감정적인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p******1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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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박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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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 지원으로 우연히, 운명적으로 읽어본 오늘의 책.대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여 매월 고정 수입이 생기는 이 시점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소비론’은 가계부 작성방법이나 저축, 투자방법과 같은 내용을 담은 실용적인 경제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는 나에게도 이해하기 쉽고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수많은 책의 관련 내용이 함께 삽입되어 있어서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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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 지원으로 우연히, 운명적으로 읽어본 오늘의 책.
대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여 매월 고정 수입이 생기는 이 시점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소비론’은 가계부 작성방법이나 저축, 투자방법과 같은 내용을 담은 실용적인 경제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는 나에게도 이해하기 쉽고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수많은 책의 관련 내용이 함께 삽입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지고, 독서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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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1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에서는 돈이란 무엇인지, 인간이 왜 소비를 하는지, 사람들은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지 등 그 이유에 대한 내용이 단계적으로 소개된다.
역사적 관점, 심리학적 관점에서 ‘돈’과 ‘소비’를 바라보기도 하고, ‘소비’의 이유를 유전적 관점에서 풀이하는 부분은 얼마 전에 읽은 ‘이기적 유전자’의 내용하고도 일치하며, 유전적 관점을 돈, 소비와 연결시킨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랑’을 위한 욕구가 ‘소비’를 재촉하고, 더 많은 ‘돈’을 원하게 한다. 돈을 원하는 욕구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감정반응을 보이는 것 등은 돈이 생존의 도구라는 것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이자, 적응의 결과이며, 당신이 가진 생존의 욕구 그 자체이다. 이러한 적응으로 도시라는 환경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돈이 부족한 상태인 ‘가난’을 피하려는 행동을 보일 것이다. 돈은 관찰자에게 생존을 도와주는 생존의 도구다. -65p
ㆍ
2부에서는 ‘부자’가 될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충동적인 소비를 하기 전에 이성적인 생각을 통해 소비를 제한하는 방법. ‘왜?’라는 철학적 물음을 소비에 연결시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소비의 목적은 어떤 상품 혹은 서비스가 필요한지, 불필요한지를 가리는 기준이며, ‘당신의 소비가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가?’가 현명한 소비의 관건인 셈이다. ‘왜?’ 소비하고 싶은지를 이해하면, 본능적이고 충동적인 소비인지 아니면 나의 삶에 있어 필요하고 이성적인 소비이며 나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소비인지를 쉽게 가려 낼 수 있다. -144p
■ 후회하는 거래(소비)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의 평가를 같이 하면 된다. 1. 이 소비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 2. 이 소비가 나의 가치를 높이는가? 혹은 이익이 되었는가? 3. 이 소비가 나의 삶의 목적과 일치하는가? 당신이 판단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고, 가치를 높여주는 것도 아니며 삶의 목적과도 어긋나는 소비는 그저 낭비일 뿐이다. -146~1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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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높이기 위한 방법(-주식투자, 채권, 펀드 등)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이 이어지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대신 소모되지 않는 ‘지식재’, 지식에 대해 소개한다. 지식을 현실화 하여 물리적인 형태로 가공하여 판매할 것. 그것이 가장 좋은 자산이 된다.
■ 인간이 원하고, 필요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지식들을 현실화하여 판매할 때, 지식은 안전성과 수익성, 지속성이 뛰어난 자산이 되어 당신에게 황금을 선물해 줄 것이다. 무엇보다 지식은 당신을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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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한권이지만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고, 나의 소비습관을 되돌아보며 생각해볼 문제들이 많이 있다. 나에겐 더 열심히 독서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되었으며, 새 꿈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가지고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돈’에 대해 궁금하거나, 그 방법을 알고 싶은 누구나 또는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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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박건남 작가님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3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테크 책, 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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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 소비론 ​ ​   똑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작년부터 소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소비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재테크 책이 나왔어요. ​ '소비론'   어떤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책도 얇아서 '이거 금방 읽겠는데?'라고 했다가 질질 끌었던 1人 얇지만 가벼운 내용이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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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 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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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작년부터 소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소비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재테크 책이 나왔어요.

​

'소비론'

 

어떤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책도 얇아서 '이거 금방 읽겠는데?'라고 했다가 질질 끌었던 1人

얇지만 가벼운 내용이 아니더군요.

 

 

 

 

​

 

​

​제 1부는 돈과 관찰자 / 제 2부는 소비론인데요.

저는 1부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고, 저자 분이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어 교수님 강의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흥미롭게 1부부터 읽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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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부 소비론부터 신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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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이 느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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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를 나의 욕구, 감정, 심리 등을 분석하여 정말 우리가 효율적이고 현명한 소비를 하는가?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

저도 예전에 '당연히'라는 말로 합리화하고는 했는데,

철저하게 제 소비를 분석하다보니 '당연히'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더군요.

 

"당신의 욕구와 감정을 파악해 환상을 팔기 시작하는 기업은 성공하여 부를 획득한다.

 그리고 당신은 가난해진다."

 

 

​

가계부를 쓸 때 대부분 가계부 책은 '어디에 소비했는가?' 위주로 작성합니다.

저도 이 부분을 통해 전혀 제 소비에 도움되지 않은 가계부 작성을 바꾸고 싶었죠.

 

재:시작 카페에서 분류가계부를 통해 이걸 왜 구매했는지, 왜 마셨는 지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소비론 책에서도 나오지만,

같은 음식이어도 혼자 혹해서 마신 음료일 수 있고 친구와 함께하는 보내는 시간에 마시는 음료일 수도 있잖아요.

 

무조건 커피를 줄이는 게 아니라는 말이죠.

 

 

​

​

​소비론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문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

"당신의 삶에 유용하고 또 도움이 되는 것을 사라! 그러면 기업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 것이다."

​

​

​

뒷 부분은 지식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출판을 해 본 입장에서 이렇게도 설명을 할 수 있겠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

 

​

​또한 블로그 역시! 저는 블로그를 통해 책을 출간을 하게 되었기에 블로그는 정말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

그나저나 저자 분은 한 달에 광고만 10만 원이나 들어오군요. 부..부럽습니다.

​

​

​

'그냥'은 없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소비에도 목적이 있다.

 

저는 소비론을 읽으면서 이 부분이 제일 공감이 되었습니다.

목적 없는 소비는 무의미한 생활을 보내면서 돈은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듯 해요.

짠돌이, 짠순이와는 개념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소비!

 

오늘도 목적있는 소비를 위해 *_*

 

 

* 더 자세한 내용 - http://nayeon0508.blog.me/220603276320

YES마니아 : 로얄 p*******n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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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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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 재테크 서적도 읽으면서 돈에 대해 관심이 생긴 요즘 시기에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간이 소비하는 심리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면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정말, 왜 나는 이렇게 매일 매일 어떤 것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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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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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도 읽으면서 돈에 대해 관심이 생긴 요즘 시기에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간이 소비하는 심리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면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

 

정말, 왜 나는 이렇게 매일 매일 어떤 것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 잡혀 있는건지 인간 심리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구요,

1부에서는 그런 저의 궁금증!!

왜 인간은 소비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풀어줍니다.

 

​

2부에서는 소비론이라는 챕터로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비의 의미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또는 돈을 모으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파트입니다!

 

  

1부의 구체적인 내용은

우리는 그저 막연히 돈을 바랄뿐이다.

그럼 왜 우리는 막연히 돈을 바라는 걸까?라는 근본적인

이유를 탐색합니다.

 

 

타고난 인간의 본성과 욕구에 대해

돈이 부족한 상태인 '가난'을 피하려는 행동,

즉 생존을 도와주는 생존의 도구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원리를 알게되자,

내가 소비를 원하는 욕구는 인간이기 때문에 지닌거겠구나~

라는 이해를 하게 되는 1부였습니다!

 

 

 

이 책에서 소비활동을

가난해지는 거래라고 표현하는데,

저는 이 표현이 되게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소비활동=가난해지는 거래?

라고 생각하니까

소비가 조금 줄어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에 소비를 하지말라는 건 아니지만

충동적이거나 감정적인, 그리고 습관적인 소비를 하기 전,

생각'을 함으로써 가난해지는 것을 늦추거나, 피하라는 조언!

 

행동을 통제함으로써 가난을 통제한다!!!

​

​

 

  

인간이 소비하는 심리에 대해 알고싶거나,

이러한 심리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자신의 소비활동에 대해 변화를 가지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거 같네요!!  

 

a*******7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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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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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소비를 하는 것일까? 매일 항상 뭔가를 소비하면서 인간이 왜 소비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인간이 왜 소비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바로 <소비론>이다. 책을 읽고나서 마지막에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   소비를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기전 <소비론>의 저자는 돈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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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소비를 하는 것일까?


매일 항상 뭔가를 소비하면서 인간이 왜 소비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인간이 왜 소비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바로 <소비론>이다.


책을 읽고나서 마지막에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




 



소비를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기전

<소비론>의 저자는 돈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돈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저자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돈은 거래를 돕는 도구로서, 거래가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고

그럴때 돈은 비로소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돈은 현재 화폐라는 것으로 존재하지만

화폐가 없고 쌀이나 서로 상대가 원하는 물건으로 물물교환을 하는 시기에는

거래의 조건인 쌀이 바로 돈이되는 것이죠.




​ 

 




인간이 돈을 필요로 하는 이유가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를 학습한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합니다.


인간만이 돈을 필요로 하는 것이 저자의 말대로 학습의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것에

나름 어느정도 일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돈에 대한 생각, 예를 들면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식의

말을 세상으로부터 그리고 어른들로부터 듣게 되고 그래서 인간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나름 흥미있는 이야기인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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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차, 명품 가방을 살때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해서 소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정말 차와 가방이 필요하다면 좋은 차가 아닌 그냥 차를 사서 타면 되고 가방은 큰 돈을 들이면서까지 명품을 살 필요는 없죠.

그저 본연의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것을 사면 돼죠.

​

물론 좋은 차, 명품 가방을 사는 사람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지만 그렇지 못하는 데는

바로 좋은차, 명품가방 구매와 같은 '보이기 위한 소비'를 함으로써 타인으로부터 존경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또래사이에서 유행하는 옷을 소비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그 이유가 있는 것이죠. 

​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돈을 써버린다면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라도 얼마가지 못해 파산을 하게 될거에요.

돈을 소비함으로써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말고 다른 시도를 통해 존경받고 싶은 욕구,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를 해결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책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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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만 그런지 몰라도 물건의 값이 싸면

싸니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때문인지 싼 것은 잘 사려고 하지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수입제품이지만 유독 한국에서만 더 비싸게 팔리는 경우가 많죠.


어떤 한 외국 명품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올때 명품브랜드이지만 더 많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싼 가격으로 명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그 외국 브랜드가 수입이 나지 않아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 한적이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대박 성공을 거두게 돼요.

비싼 가격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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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게 더 잘 팔린다.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들이 베블런의 말처럼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고 허영심을 만족시키기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비합리적인 소비의 목적이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었다니

인간이 왜 소비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조금씩 알게 되는 이야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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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고도 한번도 물건을 사지 않은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해요.

기업이 광고를 하는 이유는 이미 알고 있다시피 기업의 제품을 팔기위해서이죠.

광고를 보고 우리는 소비를 하죠.

그런데 광고를 하는데 있어서 기업은 우리에게 물건을 사야되는 이유를 필요의 관점이 아닌

​'환상','가치의 증거'라는 관점을 내세우면서 물건을 사게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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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당신의 욕구와 감정을 파악해 환상을 팔기 시작한다.


인간이 왜 소비를 하는가에 대해 기업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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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돈이 손에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더 많은 돈을 써버리는데에 있다.

더 많은 돈이 주어지게 되면 더 많은 돈을 쓸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원인이 바로 이때문이라니... 정말일까?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은 복권에 당첨이 되거나 꽁돈이 생기면 그 돈을 저축하지 않고 다 써버린다고 해요.

복권에 당첨이 됐지만 그 돈을 순식간에 써버리는 바람에 나중에는 돈이 없어 강도짓을 하는 사례도 있었어요.



물론 그 돈이 자신이 노동을 한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라 그냥 거저 얻은 돈이었기때문에 흥청망청 써버린 것이라고

그 원인을 말하고 있지만 그게 본능일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사람들은 저축을 하지 않는 이유가 더 많은 돈을 벌지 못해서라고 말하는 경우를 종종 듣고는 해요.

그런데 막상 돈을 더 많이 벌어도 저축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때는 왜 안하냐고 물으면 돈을 많이 벌게 되는 만큼 돈을 더 쓰게 된다고 ...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런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아마 저축을 못하게 되고 노년에 쓸 돈이 없어지게 될거에요.




돈을 더 많이 버는 만큼 돈을 더 쓰지 않으려면 본인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를 해야돼요.


당신의 행동을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

그럼으로써 가난을 통제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왜 소비했는지 그 소비의 목적을 알아야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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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소비에도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옷을 살때 감정때문에 소비하는 것인지 정말 옷이 한벌도 없기 때문에 소비하는지 그 목적부터 알아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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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은 없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소비에도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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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궁금했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

 왜 프로프즈하는데 비싼반지를 주면서까지 돈을 쓰는지

또 왜 굳이 비싼차를 사는지

생존과 직결되지 않는 행위에 왜 소비하는지 궁금했을것이다.

끝내 저자는 그 답을 찾았고 그 답을 책으로 알려준 것이다.


인간이 왜 그토록 소비를 하는지...

인간은 목적없이 행동하지 않았고 소비도 마찬가지였다.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목적이 있었고 목적을 위해 소비를 했다.

그 목적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과시,허영,생존,이성의 호감유발 등등)

그리고 목적을 파악하게 되면 소비가 늘수도 줄어들수도 있다고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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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론>을 통해

인간이 왜 소비를 하는지 알았기때문에 지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거라고 본다.

모자란 부분은 좀 더 늘리고 너무 과했던 부분은 줄임으로써 균형있는 지출을 만들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소비하기전에 어떤 목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보는 습관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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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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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18.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