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성문'이라는 타이틀이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성문영어'라면 우리네들 영어의 바이블(Bible)이고, '맨투맨'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책이 아니던가? 책장에 여전히 '성문영어' 시리즈가 자리잡고 있는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혼자 사서 보지 않았더라도, 수많은 학원과 과외의 교재 역시 그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가 중,고교시절에는 당연할 정도로 유효한 이야기였다. 서두가 길어진 것 같은데, '성문영어'는 그만큼 우리들 영어공부에 있어서 당연함이었다.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이었을런지도. 그런데, 그러한 책을 뒤집겠다고 호언장담을하며 성문영어타도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고, 모든 것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것에 있어서나 '안티'는 존재하기 마련일 것이다. 그럼에도 당 시대가 인정한다고 보아지는 어떤 이론이나 연구, 체제에 대한 '안티'는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고 현재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안티'에게나, '안티'의 대상에게나 그 아픔은 너무나 컸다. 그렇다면 '성문영어'라는 영어의 흐름을 뒤집기 위한 시도는 위험부담이 큰 모험이라는 점에서라도 '별다섯'을 줘야하지 않는가? 뒤집으려는 논리가 부족해서 '별넷' 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내용은 '별다섯'을 줄만하다.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가정법을 대상으로 '성문종합영어'에 등장하는 예문 내지는 문법에 대해 '아니올시다'라며 과감히 까발리고 이야기를 시작해, 가정법을 중심으로 부정사, 분사, 동명사 등에 이르기까지를 정리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실제로 '성문'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힘들지 않게 읽을만한 수준이며, '성문'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종종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며 끝을 보게하는 매력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진정으로 '안티성문'이라면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문영어'를 선택하기보다 '안티성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치열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인데, 아쉽지만 그렇지 못한 듯 하다. 일단 2001년에 출판됐음에도 여전히 인지도는 거의 전무에 가까우며, 오히려 별다른 홍보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을 진정 '안티'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안티'의 대상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그 대상보다 못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작가에게 상기시킨다면 분명 '안티'란 큰 타이틀은 안티 아닌 안티가 되는 것이다. |
|
이 책은 작금의 인터넷 세상에 만연하는 책임없는 '안티'가 아니다. 획일적인 암기와 비논리적인 주입식 학습에 영리한 학생들이 만신창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러한 책임이 기존 교육자들에게 있었음을 드디어 선언한 것이다.
국제화시대를 부르짖으며 그동안 영어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투자와 노력들을 했는가? 이도저도 안되어 결국 외국에 나가야 막힌 입과 귀가 저절로 뚫리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은 우리 교육/교재의 사소한 듯하지만 매우 큰 잘못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오랫동안 '외국어'니까 어려운 것이라고 스스로를 부족해하고 아쉬어하던 숱한 의문을 다시 파헤친 작은 그러나 용감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용감한 도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사역동사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사역의 뜻을 지닌 수많은 다른 동사들은 고려하지 않고 let, have, make 에 공통으로 담긴 뜻이 사역이라는 데 주목해서 성급하게 사역동사라는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
| 영문법을 이렇게 쉽게 배우리라고 누가 알았던가... 이책은 영문법책이다. 기존의 영문법서들은 하나같이 성문종합영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책들은 그와같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타파해준 책이다. 가정법이라는 것 때문에 얼마나 골치를 앓았던가..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왜 가정법이 생기게 되었으며 필요가 없는 이유까지 너무나도 쉽고 자세히 해설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가정법을 전혀 안 다루는 것이 아니다. 가정법을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이해하기때문에 독자들은 정말 쉽게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 토익시험이나 토플시험 또는 대학영어시험에서 "이 문장은 가정법 과거완료인가 미래인가?" 하는 시험 문제가 있는가? 그런 문제는 당연히 없다. 또한 미국인에게 기존의 영문법에서 가정법이라고 소개되는 문장들을 보여주고 이것이 어떤 가정법인지 묻는다면 그것을 아는 미국인이 있을까? 따라서 어법에 맞는지 틀리는 지 알게되면 토익 토플 각종 영어시험에서 문법 문제는 쉽게 풀수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책의 선택은 너무나도 자명한 것이라고 본다. 영문법에 자신없는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 |
| 영어 공부를 할 때는 항상 시간이 잘 안가고 지루했었다 이 책은 문법도 쉽게 되어 있지만 더 좋았던 것은 영화나 책 드라마에서 예문을 가져와서 상상하며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다. 예문 1개라도 영화의 내용을 상상하여 읽으니까 머리에 쏙쏙쏙 그동안의 영어 문법책이 너무 지겹고 어려웠던 나같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성문으로 인해 영어공부를 포기했었는데 다시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진짜 가정법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분 이 책으로 공부해보세요 진짜 가정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웠던 것은 6월달에 산 사람에게 CD를 안 줘서 섭섭하다 늦게 산 사람에게는 주면서..... 만약에 책 내용에 실망을 해었으면 정말 화가났을 것이다. 이 책을 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공부를 해서 아쉬움만 조금 남는다. 이 책의 저자분께 부탁드리고 싶다 빨리 2편 3편 내주세요 네? |
|
가정법이 정말 없을까? 하는 의문으로 책의 구입이 이루어졌다. CD까지 준다는 이벤트에 너무 충동구매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책을 받아보고는 그런 맘은 싹 사라지고 말았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진도를 나간 영어책이 또 있었을까?
기존의 영문법의 틀을 깨는 너무 쉽고도 자세한 해설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기존의 영문법을 고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책을 읽으면서 더욱 확신이 생겼고, 정말 저자의 용감하고도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이 책으로 영문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모든이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꺽기라는 개념으로 가정법을 이해하면 가정법이 영문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쉬운 것 중의 하나임을 느끼게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1. 직설법 문장을 만든다. 2. 한 시제 더 꺾는다. 예)1. Jack will be a gentleman if he has money. 2. Jack would be a gentleman if he had money. |
| 안티성문..꽤 좋은 이름이죠. 이책은 기존의 성문영어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솔직히 성문문법.. 정말 구닥다리.. 시대가 바뀌면 말도 바뀌는법인데 성문은 거의 바뀌지도 않고 오로지 구닥다리 문법만 적어놓은책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러한 성문의 나쁜 인식을 뒤집어주는 책입니다. 이책은 문법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으면서..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고있는 부분들을 잘 찝어서 고쳐줄수 있는 책입니다. 문법이 잘 이해가지 않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장 좋은방법은 책보다는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고 CNN등을 듣는게 좋을겁니다. 보충용으로 이 책을 사서본다면 더욱 좋겠지요.. 솔직히 우리도 우리 나라 문법 잘 아는건 아니잖아요? 말이 통하고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영어를 배우는거지 영어학자가 되어 영문법연구 하기위해 배우는거 아닌데.. 구지 문법을 따로 배울 필요가 있는지., 하지만 우리 나라 교육현실이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독해공부 많이하다 보면 문법 저절루 되구요.. 수능에두 문법은 2문제 나오고 또 쉽기 때문에 이책에 너무 얽매이지는 마시구 보충용으로 가볍게 보세요. 하지만 이책이 최근 문법책중에 좋은책 중 한권이라는건 정말 사실입니다. 구지 문법을 배우실 분이라면 꼭 이책을 사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