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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이후의 삶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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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과정적인 존재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현재 모습입니다.그러나, 현재의 모습이 나의 전체의 모습이나 진정한 모습인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모습은 과정적인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현재에서 완전할 수 없으며, 지금보다는 내일의 모습이 더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이 해당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성숙할 수가 없습니다. 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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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과정적인 존재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현재 모습입니다.그러나, 현재의 모습이 나의 전체의 모습이나 진정한 모습인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모습은 과정적인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현재에서 완전할 수 없으며, 지금보다는 내일의 모습이 더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이 해당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성숙할 수가 없습니다. 지향적 목표를 향해 나서는 우리의 여정이 더욱 효과적이려면, 맺는 모든 관계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적으로 대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책읽기에도 편식이 있다. 세상에 책은 너무나 많고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의 권수와 취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편식이 당연하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나는 김진 선생님의 책을 또 기다렸고, 이번에 나온 책도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신앙 생활에 여전히 정말 큰 도움과 위로를 받은 것 같다.

 

그리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 때는 내가 알고있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내 수준을 확인했을 때이다. 자꾸만 외식과 위선적인 신앙생활에 익숙해져 간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이다. 좋은 성경말씀과 설교를 들을 때 물론 지향점으로는 은혜가 넘쳤지만 실제적인 삶과의 괴리에 대해서는 편하게 다루지 못하고 나는 왜 아직 이럴까 하는 강박관념에 얽매이기 때문이었다. 이는 예수님의 구원과 성화 사이의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즉시 완벽해져야 한다는 잘못된 기대 때문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는 구원과 성화 사이의 과정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성화를 향해 나가는 ‘과정의 삶’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접근한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인은 과정적이고 지향적인 존재이다’라는 개념을 통해 ‘그리스도인 됨’ 또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룬다.

 

저자는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지향적인 존재라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완전하지 않은 현재의 자기를 인정하고 지향적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그에게는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영적 생명이 숨쉬고 있고 이 생명이 그를 지향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현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것. 그뿐만 아니라 타인과 나와의 관계에서도 정직한 자기 모습으로 자유할 수 있도록 받아주는 태도를 가지는 것. 이번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고 적용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그리하여 현재의 연약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적 소망을 견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생각하며 가슴 따뜻해져 책을 덮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감사가 넘치는 순간이었다.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들.." 내용보기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한번에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생되었다고 무조건적인 선을 행하는 것도 아니다. 성숙에 이르기까지 과정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자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과정속에 있는 모습이지 결과적인 모습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현재의 모습은 과정속의 모습이지 완성된 모습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우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들.." 내용보기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한번에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생되었다고 무조건적인 선을 행하는 것도 아니다. 성숙에 이르기까지 과정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자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과정속에 있는 모습이지 결과적인 모습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현재의 모습은 과정속의 모습이지 완성된 모습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해 버린다. 마치 최종적 판단자가 되어버린 듯이 쉽게 이야기 한다. 이런 부분은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다. 또한 자신의 경험이 모든 사람의 경험인양 이야기 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이 쉽게 범하는 오류중 하나이다. 자신의 경험을 모든 것인 양 판단의 잣대가 되어버림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는 결과를 갖게 된다.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람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과정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진정한 사귐의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그리스도인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에 쉽게 '하나님의 뜻, 성경적, 성령님의 은혜, 사단 또는 귀신, 불신앙' 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임으로써 절대화시키는 왜곡에 대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라 생각된다.
s*****2 200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