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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상서적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을 하는데 이번 책 역시 심오하면서도 한번 읽고는 이해가 어려운 책이었다. 인도의 영적 스승들의 글을 좋아하는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인듯해서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아이 앰 댓』은 명상서적의 고전으로 평가되며, 다른 책들도 매우 독창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다. 그는 “모든 종교는 들은 말에 기초해 있지만 진아는 그에 영향 받지 않고 그것과 독립해 있다”고 말한다. 마하라지에게 신이나 종교는 우리가 진아임을 상기시키는 하나의 증거, 혹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개념들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와 신의 존재는 “상호의존적”이며, 진아를 떠나서는 어떤 신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