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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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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고 읽었습니다. 역시 투자서는 저랑은 안 맞나봐요;;; 추천한 분이 보셨던 부분을 저는 못 보겠습니다. 멋진 말과 자신이 성공한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주장이 틀린 것에 대한 스토리가 잘못되었거나 사실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투자총서'라고 말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잘하면 투자 에세이까지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논리성과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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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받고 읽었습니다. 역시 투자서는 저랑은 안 맞나봐요;;; 추천한 분이 보셨던 부분을 저는 못 보겠습니다.

 멋진 말과 자신이 성공한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주장이 틀린 것에 대한 스토리가 잘못되었거나 사실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투자총서'라고 말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잘하면 투자 에세이까지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논리성과 근거가 부족합니다.

 가장 이해되지 않은 말은 적어도 두세번은 투자하다가 전재산을 날려보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할 수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투자하다 두 세번이나 전재산을 날려본 사람만이 투자자인지 설명해주야하는데 추측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이백하려 합니다. 

s****e 2020.08.1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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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돈, 생각, 인내, 행운 : 넌 뭘 갖고 있니?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Kostolany
"소신, 돈, 생각, 인내, 행운 : 넌 뭘 갖고 있니?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Kostolany" 내용보기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의 내재가치와 주가의 상관관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확률에 대한 영감, 최근에 읽은 조지 소로스의 글을 통해서 인간의 오류가 어떻게 증폭되어 시장과 괴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면 결국 모두 미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진실에 다다른다.    그 미래의 방향성을 알기 위해서 한 분은 가치를 계산해보고, 어떤 사람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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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의 내재가치와 주가의 상관관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확률에 대한 영감, 최근에 읽은 조지 소로스의 글을 통해서 인간의 오류가 어떻게 증폭되어 시장과 괴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면 결국 모두 미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진실에 다다른다.

 

 그 미래의 방향성을 알기 위해서 한 분은 가치를 계산해보고, 어떤 사람은 사실과 확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 다른 사람은 인간과 시장의 상호작용을 보며 빈틈과 확률을 생각한다고 느낀다. Mr Market에 대한 변덕스러운 이해를 피해나갈 일반적 규칙은 동일하다고 느끼지만 이 규칙을 어떻게 현실에서 내가 구현할 것인가의 차이다. 큰 틀에서 이들의 이야기는 표현이 다르지만 유사하고, 작게 보면 또 차이가 존재한다.

 

 노자가 '도는 무엇이다'라고 설명하지 않고 방향성은 그럭저럭 이런 것 같은데 세부적인 것은 각자 알아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과 유사하다. 이것이 인간의 잠재적 오류를 감안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설명이 진실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문제는 실현 역량의 문제일 뿐.  특히 투자시장 또는 사업이란 측면에서 "이건 정말 확실합니다"를 넘어, "이 투자는 00%의 수익을 보장합니다"와 같은 확실한 사항은 어찌 보면 구라에 가깝다. 그렇게 많이 남으면 누구에게 말할 시간에 자기 돈을 먼저 투자해야 하지 않은가? 많은 보험 상품 광고의 큰 글씨와 깨알 같은 약관의 조건을 비교해보며 "이 녀석들 참 부지런하구나"라고 생각하는 기분이 들 때처럼.

 

 Kostolany, 어디서 들어 본 듯한 이름인데 가물가물했다. 책을 읽다 보니 달걀 모형이 나오며 기억이 되살아난다. 주인과 개가 길을 걷는 이야기를 보면 확실이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결론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를 구현하는 일이다. 말은 참 쉽다. 실행하는 것은 각자의 수준과 실력에 따라 결정된다. 코스톨라니도 "돈을 따는 것은 운이지만 돈을 잃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레이엄이 수익은 0으로 수렴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30년 이상 유지하는 기업이 25%도 안 되는 현실을 보면 65%가 망한다는 말이고, 65%는 수익이 0이 되었다면 25%의 수익도 마이너스부터 플러스까지 폭넓게 분포할 수밖에 없다. 나는 기업이 창업하고 유니콘 기업이 되는 확률과 투자자로 큰 자본가가 되는 확률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종종 생기는 수익과 손실의 희비쌍곡선을 해결할 방법과 가능성은 무엇일까?

 

 많은 책들이 차트와 기본 지표에 대한 계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거시 경제에서 금리, 유동성, 주식, 채권, 예금, 부동산, 원자재, 곡물을 대표적인 투자 자산으로 보지만 인간 활동은 훨씬 더 광범위하다. 소로스가 이야기하는 재귀론은 유의미해지는 이유다. 그런데 코스톨라니는 훨씬 더 유연하다. 소로스가 인간의 오류와 인간의 변화를 체험하며 회복과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열린 사회를 논했다며, 코스톨라니는 마치 '사람들이 그렇게 생겨먹은 것은 당연한 거잖아'라고 말하듯 유연하다. 

 

 인간은 오류를 내포하지만, 참도 갖고 있다. 이 두 가지의 비중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 인간의 계산량을 넘어가는 이유는 변화가 시시각각 발생하고, 이 변화를 처하는 이성적 과정은 인간이 감당할 범위가 다른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인간은 경험과 지식을 융합해 통찰이란 기능을 갖고 있고 이 부분은 이성적 계산 체계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다.

 

 인문학처럼 인간에 집중하고 사람의 심리를 말하는 것이 재미있다. 특히 주인과 개를 비교하는 부분을 보면 경제학자들에게 계산으로 풀 수 없는 문제를 던지는 것과 같다. 나처럼 경제학이 실물경제와 괴리감이 많이 발생하고, 예측이 틀리는 이유가 수학적 원칙과 공식의 문제가 아니라 전제조건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 오차의 대부분은 좋거나 나쁘거나 인간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너무 많이 아는 어리석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두 배 어리석다"라는 몰리에를 말을 인용한 것을 보면 이 책은 투자환경에서 인간의 사고 알고리즘이 갖는 장점과 단점을 더 잘 설명한다고 본다. '우량주와 수면제를 같이 사라'는 말은 버핏의 말과도 흐름을 같이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우량주라고 판단하는 가치 기준이 진실과 사실에 부합하는가? 부합하는 수준보다 싸게 사는 기회를 얻었는가? 의 문제다. 

 

 무엇보다 투자 태도에 관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용어로 쉽게 강하게 말한다. 학력이 지식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식인은 학력보다 깊은 배움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의 행간에서 나타나는 얼치기들을 상상해보면 코스톨라니의 단어 선택은 아주 매섭다. 

 

 코스콜라니는 프로이센의 몰트케 원가 전쟁의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네 가지 요소를 투자 세계에도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돈, 생각, 인내, 행운이다. 소신이란 자신의 생각을 하나 더 더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는 단어의 정의보다는 깊은 수준이다. 

 

 나도 투자를 해보며 내게 가장 부족한 것은 인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조금씩 배우지만 유혹을 벗어나긴 힘들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돈, 나의 생각, 나의 인내, 나의 소신을 갖는다면 충분기 용기를 갖고 현실에 맞설 수 있는 힘이 조금이라도 생긴다. 그래야 소로스나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상상력과 역발상도 가능하다. 사실 내가 읽어본 버핏, 피터 린치, 벤자민 그레이엄, 소로스 모두 대중이 틀렸을 때, 자신이 가장 확실한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수익(사실 뭘 사도 수익)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손실 상황이다. 그러나 불안하거나 멘털에 문제가 있거나, 삶에 큰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잘 못 참고 분화뇌동투자를 재미 삼아하는 것이 문제다. 더 큰 불운은 부화뇌동투자에서 이익이 생긴다는 점이고, 소신 투자는 결과가 진실에 가까운지 나의 오류인지 판단해야 할 시점이 3-4개월 남았다고 생각한다. 뭐 틀림 할 수 없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배웠으면 수업료를 내야지. 

 

 하지만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돈이란 수단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것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은 나 스스로 갖고 있는 동일한 소신이다. 빠르게 달리는 기차에서 먼 산은 보여도 길가에 핀 꽃 한 송이 보기 어렵다. 가끔 미쳐야 어떤 성과가 나오지만 인생에서 하나에 미쳐 어떤 것을 잃고 포기했는지도 모른다면 스스로 후회를 남기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래서 돈을 잘 못 버나 했는데 이 책을 보며 반성을 좀 해야겠네. 

 

#코스톨라니 #Kostolany #Mr_Share #유럽_버핏 #투자 #투자심리 #인문학 #독서 #khori 

k***i 2021.11.2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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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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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면서 투자 관련 책을 찾아보았습니다.가장 추천이 많아서 구매하여 보았는데 출판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추천이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투자 방법보다도 돈이나 투자에 대한 자세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준 책 인 것 같네요. 가독성도 좋은 편이라 술술 읽었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하는데 도움되는 조언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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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면서 투자 관련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추천이 많아서 구매하여 보았는데 출판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추천이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투자 방법보다도 돈이나 투자에 대한 자세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준 책 인 것 같네요. 가독성도 좋은 편이라 술술 읽었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하는데 도움되는 조언을 잔뜩 얻은 기분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6 2020.09.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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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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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권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을 최근에 읽었다. 그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정리해본다. 그는 평생 투자자로 살아온 사람이다. 그가 얘기한 내용 중 ‘경제적 독립’이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 하기 싫은 일은 않아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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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권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을 최근에 읽었다. 그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정리해본다. 그는 평생 투자자로 살아온 사람이다. 그가 얘기한 내용 중 ‘경제적 독립’이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 하기 싫은 일은 않아도 되고, 만나기 불편한 사항 만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경제적 독립’이다. ‘독립’이라는 단어보다는 ‘자유’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서 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는 삶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라’는 말은 매우 의미 깊은 말이다. 돈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돈의 주인이 되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다. 사랑만 하고 아끼기만 한다면 돈이 주인이 되는 것이고, 사랑하되 거리를 두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살아간다면 돈의 주인이 된다. 돈을 쓰지도 못하고 무조건 모으고 수전노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다. 돈을 버는 이유는 잘 살고 잘 쓰기 위해서이다. 쓰는 방법을 잘 알고 잘 쓰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저자는 투자행위를 ‘지적인 도전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나이 든 사람에게 투자는 좋은 ‘지적 활동’이자 어느 정도의 수입을 만들어 주는 좋은 ‘놀이’가 될 수도 있다. ‘투자’를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마음으로 즐기며 지적 활동을 하고 싶다. 너무 심각하게 투자에만 올인하지 않고 즐기며 지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투자 생활을 하고 싶다.     

 저자는 투자 성공의 기본적인 네 가지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자기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 원칙이다. 절대로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저자 역시 신용 거래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 돈’으로 투자를 하면 주가가 하락을 해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 금리가 상승해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이삼 년 정도 쓰지 않아도 될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버텨낼 수 있다. ‘인내’가 두 번째 원칙이다. ‘주식 투자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공부도 엉덩이로 하고, 글쓰기도 엉덩이로 한다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좋은 결과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간 읽었던 대부분 주식 관련 서적에서도 단타 매매로 성공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얘기한다. 여유 자금으로 투자할 때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 ‘자기 돈’과 ‘인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둘과 같이 연결된 세 번째 원칙은 ‘생각’이다.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 투자 원칙과 전략을 갖고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는 것이다. 확신이 있으면 투자를 한 후에 시장 상황이나 소문, 전문가 의견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인생도 이와 같다.  

 마지막 원칙은 ‘행운’이다. “인내가 없으면 돈과 생각 역시 별 도움이 안 된다. 행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그리고 인내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행운은 어떤 사람에게 돌아갈까? 행운은 과연 있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왔다고 하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얘기한다. 못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 환경을 탓하기도 한다. 행운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질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행운은 인내하고 노력하고 기다릴 때 찾아온다. 마치 감이 무르익어서 저절로 우리 입에 떨어지듯. 감이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과 흔들리는 생각을 다잡으며 자신의 판단을 믿을 수 있는 확신이 있어야만 기다릴 수 있다. 행운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결국 네 가지 원칙은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행운’이다. 다른 세 가지 원칙을 지켜나갈 때에만 ‘행운’의 여신이 우리를 향해 다가온다. 우리가 행운을 쫓아가면 행운은 달아나지만, 할 일을 다 마친 후 숙성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행운은 저절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저자는 주식은 장기적인 상승 운동이므로 자신의 돈으로 분산과 장기투자를 하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다.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라고 말할 정도로 종목 선택과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뉴스는 투자의 도구이다. 상상력을 발휘하라.”라고 공부와 생각, 상상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주식 시장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반영하고 있다. 뉴스를 통해서 경제의 흐름이나, 성장 산업과 관련 기업의 발굴, 전망이 밝은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뉴스를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미래의 주식시장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지 상상력을 발휘해가며 공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재테크를 시작한 후에 신문의 경제란을 꼼꼼히 읽어보고, 관련 종목을 검색해 보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이런 훈련들이 쌓이면 투자자로서의 기초를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직하게 말하라면, 난 여러분에게 장기 투자를 권하고 싶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 거래 중 최고의 결과를 낳는 방법이다. (........) 순종 투자자는 옳든 그르든 독자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를 단기 투자자와 구분 짓는 결정적인 차이다.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이다.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일 것이다. 훌륭한 배란 무엇인가? 돈, 인내 강인한 신경으로 무장한 배다. 똑똑한 항해사는 어떤 사람인가? 경험이 풍부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이다.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번 중 51번 이익을 얻고, 49번 손실을 본 사람이다. 심각한 손실을 겪고 나서야 사건의 밑바닥으로 들어가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진지하게 분석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본문 중에서)     

 위의 글이 저자의 모든 투자 철학을 함축해서 설명해 놓은 것 같다. 요즘 주식이나 채권, 가상자산 등에 관한 책들을 보며 투자자로서 기초를 쌓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투자자가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와 원칙을 배울 수 있었다. 최근에 한 투자 전문가가 글로벌 주식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해 주어서 미국 주식과 해외 인덱스 펀드에 소액씩 투자하며 공부하고 있다. 미래를 읽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 두 권, ‘선택 가능한 미래’ (비벡 와드와 지음)과 ‘전략적 가치투자’ (신진오 지음)을 빌려왔다. 재테크를 시작한 지 아직 채 1년도 되지 않은 흔히 얘기하는 ‘주린이’이다. 이제 조금 책의 내용도 들어오고, 신문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경제 흐름이나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갖게 되었다. 이 자체가 바로 내게는 ‘즐거운 지적 활동이자 놀이’이다. 재테크를 공부하며 새로운 세상에 눈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열린 만큼 보이고, 열린 만큼 즐겁고, 열린 만큼 사고가 확장된다. 책의 제목은 너무 빠지지도 말고, 너무 멀리하지도 않는 중용을 유지하며 살아가라는  선배의 친절한 조언이다. 감사합니다! 코스톨라니 선배님!!

h**********1 2022.01.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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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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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와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와 함께 이어지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에 관한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이지만 지금 읽어도 괜찮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투자뿐만 아니라 교양서적으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2개의 책도 기회가 되면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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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강의와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와 함께 이어지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에 관한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이지만 지금 읽어도 괜찮은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투자뿐만 아니라 교양서적으로 읽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2개의 책도 기회가 되면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k********8 2021.05.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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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초보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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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올바른 투자관년을 새워줄 수있을 듯 합니다.PER, PBR, 재무재표 등 계량적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에서투자자에게 곧은 신념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어줄 책!이런분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요즘같이 시장 판도가 어지럽고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자신만의 신념을 만들어둘 수 있도록 명서입니다!다른 투자 고전서적이 어렵다면, 이걸로 시작을 끊으셔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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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올바른 투자관년을 새워줄 수있을 듯 합니다.
PER, PBR, 재무재표 등 계량적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투자자에게 곧은 신념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어줄 책!
이런분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요즘같이 시장 판도가 어지럽고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자신만의 신념을 만들어둘 수 있도록 명서입니다!
다른 투자 고전서적이 어렵다면, 이걸로 시작을 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o******u 2020.07.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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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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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필요없이, 이책은 투자자들을 위한 필독서 입니다.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중 한명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직접 글을 쓴 대작중에 대작 입니다. 투자를 하기전에 꼭 읽어봐야하는 책들중에 하나이며, 많은 것을 배울수있고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책입니다.제생각에는 이책을 여러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코스톨라니님의 다른책도 추천합니다.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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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필요없이, 이책은 투자자들을 위한 필독서 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중 한명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직접 글을 쓴 대작중에 대작 입니다.
투자를 하기전에 꼭 읽어봐야하는 책들중에 하나이며, 많은 것을 배울수있고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책입니다.
제생각에는 이책을 여러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코스톨라니님의 다른책도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d 2020.07.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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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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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주식시장에 관한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자, 많은 투자자들이 있지만 나는 앙드레코스톨라니의 투자법과 그의 생각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의 책을 모두 사 모았고 그 중 나는 이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가장 베스트라고 여겨져 한권 더 구매했다. 다시한번 읽어보지만 정말 대단하다. 물론 내 계좌는 파란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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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주식시장에 관한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자, 많은 투자자들이 있지만 나는 앙드레코스톨라니의 투자법과 그의 생각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의 책을 모두 사 모았고 그 중 나는 이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가장 베스트라고 여겨져 한권 더 구매했다. 다시한번 읽어보지만 정말 대단하다. 물론 내 계좌는 파란색이지만...

s******4 2020.07.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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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선동에 속아서 투자할거 아니라면 이 책은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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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디플레이션 충격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인 유동성이 풀리면서 대대적인 자산 거품이 일어났죠.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임대차법 때문에 부동산이 폭등했다는 보수언론의 뻔뻔한 선동에 국민 대다수가 속아넘어가면서 기득권의 거품낀 자산을 일반 국민이 대대적으로 사들이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런 선동을 한 보수 기득권을 위한 정당이 보수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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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디플레이션 충격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인 유동성이 풀리면서 대대적인 자산 거품이 일어났죠.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임대차법 때문에 부동산이 폭등했다는 보수언론의 뻔뻔한 선동에 국민 대다수가 속아넘어가면서 기득권의 거품낀 자산을 일반 국민이 대대적으로 사들이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런 선동을 한 보수 기득권을 위한 정당이 보수 기득권의 범죄를 은닉하는데 앞장서온 검찰 특수부와 함께 집권하는 초유의 국민 사기극이 일어나는데도 자산 거품에 대한 국민의 욕심을 일깨워서 이걸 가능하게 만들었지요.

이제라도 제발 언론에 속지 말고 주식 투자를 하려면 반드시 이런 수준높은 책을 많이 많이 보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c******e 2022.06.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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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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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이름은 조금은 오래 된, 낯설면서도 쉽게 와닿는 인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식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내용이 기본 교양 수준에 그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측면에서 볼 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가 쓴 다른 책들도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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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이름은

조금은 오래 된, 낯설면서도 쉽게 와닿는 인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식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내용이 기본 교양 수준에 그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측면에서 볼 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가 쓴 다른 책들도 궁금하긴 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e********t 2021.10.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