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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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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도 29번째 책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 리뷰 입니다.   하나의 거짓말을 주장하기 위해서 또 다른 스무 개의 거짓말을 생각해 내야 한다 mobile e-book : 132 page   피해자와 가해자의 착각들ㅡ부자가 가난한 자에게서 어떤 소유물을 빼앗을 경우 가난한 자는 착각한다. 자신이 소유한 얼마 되지 않는 것을 빼앗아갈 정도로 그 사람은 참으로 흉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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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도 29번째 책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 리뷰 입니다.

 

하나의 거짓말을 주장하기 위해서 또 다른 스무 개의 거짓말을 생각해 내야 한다

mobile e-book : 132 page

 

피해자와 가해자의 착각들ㅡ부자가 가난한 자에게서 어떤 소유물을 빼앗을 경우 가난한 자는 착각한다.

자신이 소유한 얼마 되지 않는 것을 빼앗아갈 정도로 그 사람은 참으로 흉악한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자는 개개의 소유물의 가치를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mobile e-book : 156 page

 

누구나 한 가지 일에는 탁월하다

mobile e-book : 641page

 

부의 인문학 저자 '브라운스톤'님 께서 니체를 좋아하여 저도 궁금증이 생겨 읽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책에 나온 문구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으며

또한, 니체의 천재성과 그 생각의 깊이에 대해 감탄하였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로 남겨 두었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s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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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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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해본듯한 느끼입니다.다양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박진감넘치도록 읽어가는 것은 유익합니다 직접 직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너무나도 감명적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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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해본듯한 느끼입니다.다양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박진감넘치도록 읽어가는 것은 유익합니다 직접 직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너무나도 감명적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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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니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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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이 지나도 니체의 사상이 실현 불가능한 세상이 될까?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극 공감가는 가는 부분도 있는 니체의 책. 그래서 다시 곱씹어 읽게되는 그의 책. 교육 개혁은 니체의 책은 읽는것에서 시작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중,고등학교 수업에 철학 수업을 하는 때가 과연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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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이 지나도 니체의 사상이 실현 불가능한 세상이 될까?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극 공감가는 가는 부분도 있는 니체의 책. 그래서 다시 곱씹어 읽게되는 그의 책. 교육 개혁은 니체의 책은 읽는것에서 시작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중,고등학교 수업에 철학 수업을 하는 때가 과연올까? 
YES마니아 : 로얄 d*****r 202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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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권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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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책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하 차라투스트라>일 것이다. <차라투스트라>에 담긴 많은 문장들이 갖는 의미를 해석하고 해설하는 수많은 책들이 파생되었고, 나도 그런 류의 책을 여러 권 접한 바 있다. 니체의 말과 니체의 문장을 접하다 보니 그 안에 담긴 함의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니체의 저작을 온전히 읽어보고자 하는 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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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책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하 차라투스트라>일 것이다. <차라투스트라>에 담긴 많은 문장들이 갖는 의미를 해석하고 해설하는 수많은 책들이 파생되었고, 나도 그런 류의 책을 여러 권 접한 바 있다. 니체의 말과 니체의 문장을 접하다 보니 그 안에 담긴 함의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니체의 저작을 온전히 읽어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다. 그러나 개인적 역량 부족으로 <차라투스트라>, 이 한 권의 책조차 읽기 버거워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완독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방치했다가 최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마지막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 아마 <차라투스트라>의 문장에 대한 해설 혹은 조언을 가진 책들을 사전에 접하지 못했더라면 완독은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라투스트라>를 완독한 만족감과 함께, 부족하나마 이 책에 담긴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다시 <차라투스트라>를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며 이전의 독서에서 얻지 못한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는데, 내가 읽었던 <차라투스트라>의 역자인 이진우 교수의 해설부분을 읽어보니 <차라투스트라>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니체의 저작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됐다. 니체의 많은 저작들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하 인간적인>이었다. 니체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며 니체 관련 서적에서 자주 인용되는 책이기도 하기에 친숙하게 느껴졌다. 

 

<인간적인>을 펼쳐 한 문장씩 찬찬히 살펴보니 <차라투스트라>가 <인간적인>의 소설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주인공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어 니체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인간적인>은 니체의 생각을 고스란히 글로 적어두고 있었다. <인간적인>은 <차라투스트라>에서 비판했던 인습과 가치관에 대해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도덕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예술에 대하여, 문화에 대하여, 가치관에 대하여 사람들이 착각하는 점을 지적하고 그것들이 가진 오류를 적나라하게 비판한다. 니체는 세계를 깊이 관찰하고 관조하면서 기존의 것(도덕과 관습을 비롯한 모든 것들)이 발생한 지점까지 내려가 사유하고 그것들이 가진 맹점을 발견해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적어도 인간사회에 동참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관념들에 둘러싸여 삶을 영위한다. 인간은 전부라 해도 크게 그르지 않을 대부분의 순간을 이미 만들어진 질서, 도덕, 가치, 역활, 선, 덕과 같은 것들에 영향을 받는데 이미 만들어져 우리를 움직이게끔 유도하는 것들이 과연 진정으로 추종할 만한 뛰어난 어떤 것인가란 질문은 쉽게 하지 않는다. 니체는 자신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이런 질문을 던진 것 같다. '이것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

 

<인간적인>에서 니체가 분해해 적나라하게 드러낸 가치들의 민낯은 일반적으로 '옳음'이라고 믿어져 왔던 가치체계와는 거리가 있었다. 절대적 진리라 칭송받을만한 어떤 것도 없으며 인간이 이룬 문명 가운데 인간의 이기심이 개입되지 않은 것 또한 없었다. 데카르트가 존재에 대해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듯 니체는 인간과 인간의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회의하며 이성으로 판단하고자 노력했던 것으로 보였다. 

 

<인간적인>에 표현된 니체의 말들을 읽으며 느끼게 되는 외경심은 그가 이성적 사유하에 바라봤던 세상이 얼마나 혼탁해보였을까 하는 점과 <차라투스트라>에 자주 언급되는 경멸하라는 말의 의미가 새삼 이해되었다. 많은 학자와 작가들이 <인간적인>에 담긴 통찰력 있는 문장들을 인용하곤 하는데 실제 읽어보니 글재주가 있는 사람이거나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니체의 한 문장에서 한 챕터를 뽑아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왜 그렇게 많은 저자들이 니체의 문장으로 책을 만들 수 있었는지도 와닿았다. 더불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은 얼마나 많을 것인지 짐작해보게 됐다. 

 

<차라투스트라>를 읽은 후 다시 읽기 위해 침대 맡에 놓아둔 채인데, 아직 반을 읽었을 뿐인 <인간적인>도 <차라투스트라> 옆에 놓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니체에 빠진 사람들이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다행히 나는 니체의 많은 문장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덕분에 그럴 염려는 없다해도 한동안 잠들기 전후로 니체의 책을 놓지 않을 듯 싶다. 

 

 

 

덕에 대한 오해 - 향락적 청춘기를 보냈던 사람처럼 쾌락과 결부된 악덕을 경험한 사람은, 덕은 불쾌감과 결합되어 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자신의 정열과 악덕 때문에 괴로움을 심하게 당했던 사람은 미덕에서 영혼의 안정과 행복을 갈망하게 된다. 따라서 덕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천재의 고뇌와 그것의 가치 - 예술의 천재는 즐거움을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가 극히 높은 단계에 있으면 그 예술을 감상해줄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그는 성찬을 제공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런 사실이 사정에 따라서는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비장한 격정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결국 그에게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만한 그 어떤 타당성도 없기 때문이다. 그의 피리는 울리는데 아무도 춤추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비극일 수 있는가? 아마도 그러할 것이다. 

 

예술가의 명예심 - ...명예를 얻고자 하는 것은 여기에서 '자신을 탁월하게 만들고, 공적으로도 그렇게 보이기를 바란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전자가 결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자를 갈망하면 허영심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후자가 결여되어 있음에도 그것을 구하지 않으면 자만심이라고 부른다. 

 

 

PS) 니체와 그의 글에 관한 '길잡이 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내게 니체는 그저 어려운 책으로 남아 먼 거리를 유지했을 것이다. 작년에 운좋게 접했던 이진우의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와 베르너 슈텍마이어의 <니체 입문> 덕분에 여러번 시도하다 포기했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되새김질하며 읽을 수 있었고 지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2권까지 읽고 나면 기존에 읽고 있던 역사서로 돌아갔다 다시 다른 니체의 저작을 찾아볼 생각이다. 

나처럼 니체를 알고 싶지만 어려워 기피했던 사람들에게 '이진우' 교수가 역자로 참여한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등의 서적들을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t******8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