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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이 된 남편은 부쩍 정년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편이 늦게 결혼했기 때문에 큰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학자금에 대한 부담이 꽤 클 거라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윤 창출은 역시.. 우리 시어머님(어머님은 80이 넘으셨지만, 아직도 약국을 경영하신다.)처럼 나이 들어서도 일할 수 있는 그 뭔가를 가져야 함을 느끼고 있다. 때문에 나와 남편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정년과 동시에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정년 전에 공부하고, 시장 조사를 하고,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나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또 다른 이윤 창출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아직은 안개와도 같기에 꾸준히 시장을 내다볼 수밖에 없다. 지인의 남편 중에 사업을 하는 분이 있다. 저런 게 어떻게 사업 아이템이 될까 의심이 들지만,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는 걸 보면 내가 보지 못할 뿐.. 많은 기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하다. 사업이라는 것에, 물건을 팔고 사는 것에 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꽤 잘나갈 때는 몰랐지만, 사춘기 이후 아빠가 하는 일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사업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그게 정답처럼 생각되었지만 과연 그럴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즈음 많이 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이때, 남편의 직장으로 혹은 남편의 연금으로 100세 가까이 산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고 살아서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때문에 자꾸만 내 사업 혹은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게 된다. 습관처럼 나는 신간 책을 검색해 보곤 하는데 ‘잘 팔리는 공식’이란 제목에 혹하게 되었다. 잘 팔리는 공식이란 게 과연 있을까 싶어서. 이 책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거의 무시한다. 그리고 단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그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요즈음 내 머리 속을 가득 채운 것 역시 ‘무엇을’이다. 어떤 물건을 혹은 재능을, 아이템을 사람들에게 팔 수 있을지... 그 무엇을 때문에 고민과 생각은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즐겁기는 하다. 그 ‘일’이란 건 남편과 함께 할지는 모르겠지만 알아가고, 생각하는 그 자체는 좋다. 나름 시장 조사도 해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모두 즐겁다. 그 일을 하게 될지는 정말 모르지만... 이 책에서 생소하면서도 재미있는 걸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사람의 본심에 대한 이야기다. 고객의 취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업이나 단체는 취향 조사를 하게 되는데 의외로 본심을 내 비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칠지 의식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설문지 그 자체를 모두 신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고객 자신도 알아채지 못한 욕구. 숨겨진 본심을 알아야 한다는 말에 빙그레 웃음이 나왔다. 나 역시도 설문 조사에 100% 진심으로 응하지는 않았으니까. 이것 말고도 고객 중에 중심인물은 누구 인지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또한 드러내 놓는 가치보다는 드러나지 않는 가치를 내보일 수 있는 게 좋은 메시지라는 것도. 아직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나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그 최선이 남편과의 사업이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찾고 열심히 둘러보고 공부하고 싶다. 오랜 시간 일할 수 있고, 그 일로 인해 행복할 수 있고, 보람도 느낀다면.. 정말 좋은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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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케팅이란 "저절로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잘 팔리는 공식이 있다는 거다. 귀가 솔깃해진다. 수학에서 공식이라 함은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 명제가 아니던가. 저자가 말하는 잘 팔리는 공식이 자못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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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공식 흔히 우리는 장사를 잘하는 사람을 장사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장사도 마치 타고난 능력을 갖춰야만 할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기도 한다. 너는 장사꾼 하는 잘하겠다 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장사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는 말도 가끔씩 듣곤 하였다. 나는 장사꾼 체질이 아니라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렇지만 장사라는 것이 상대방을 속여서 내가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다. 나의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내가 원하는 형태의 것을 서로 잘 교환 하는 그런 상호관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만은 않은 것 때문에 체질이라서 해도 되고 체질이 아니어서 하면 안되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 장사 체질인 사람들만 장사해서 돈을 벌고 아닌 사람들은 절대 돈을 못 번다는 것인가 궁금했다. 그렇지만 체질이 설령 아니라 해도 공부를 통해서 얼마든지 장사를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마인드가 조금씩 생겨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어떤 일정한 공식이 있고 나름대로 공부를 하면 나도 장사를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전문 용어는 버려라! 잘 팔기 위해서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무엇을, 비싼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누구에게, 중학생용 자전거를 팔기 위해서 카페로 가는 까닭! 어떻게, 전단지에서 한 문장을 바꿔 매출을 14배로 늘린 노하우! 사실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이것만으로는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 3가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 책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도 하고 있고, 잘 팔리는 공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도 알려주면서 '잘 팔리는 공식'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이류는 팔려고 하지만, 일류는 팔리게 만든다!" 아주 작은 차이라도 나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해주는 바에 따르면 한 문장이라도 어떻게 강조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하고 있다. 즉,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하느냐 아니면 스토리로 내세우느냐 등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충 아는 것보다 정말 하나 하나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제대로 알려면 책을 대충 훓어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것을 느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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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단 세가지를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 세가지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아마 회사에서 또는 창업을 하거나 개인사업을 할 경우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 가지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무엇을+누구에게+어떻게"라는 관점에서 풀어간다.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또 하는 듯 하다. 어디서 일하거나 그 일이 회사의 일이거나 내 사업이든지 무엇인가를 팔아야 이윤이 생기고 회사나 내 가게가 운영될 수 있다. 정말 쉬운 공식이지만, 실제 우리의 삶속에서 이 공식을 제대로 대입하고 사용하는가?는 또다른 문제인 것 같다. 또한, 수학에서 공식을 많이 알고 잘 암기한다고 해서 문제를 잘 푸는 것만은 아니다. 실제 문제에 대입을 잘해서 적용해야한다. 그냥 무작정 암기만해도 문제를 다 풀수 있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암기한 내용을 문제에 잘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공식을 성공과 실패사례를 분석하면서 공식을 잘 적용해서 문제를 잘풀어서 성공한 사례와 그렇지 못한 실패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 최근들어 "맛집"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되고 나도 모르게 맛집을 찾아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나는 먹는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위 "아무거나 먹자주의"이다. 매번 먹는 밥 꼭 매번 맛있는걸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나도 맛집을 찾아다닌다. 이왕 내 돈주고 먹는 밥... 맛있고 분위가 좋은 곳에가서 먹고 싶다는 것이다. 아마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맛집을 탐방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래서 맛집을 탐방하면서 어떻게 이 집이 맛집이 되었는지를 분석해본다. 맛집은 분명 다르다. "잘 팔리는 공식"중에 하나는 특별하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결국 영업이나 장사는 잘 팔아야 한다. 그런데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잘 팔리는 공식"을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에 잘 대입하여 현장의 여러 여건을 고려하여 구조를 잘 잡아야 한다. 무턱대고 성공사례를 믿고 따라하는 것은 위험하다.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속에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사업을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혹시 개인사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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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거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이 팔고 잘 팔기를 바랄 것이다. 그것을 위해 숱한 밤을 고민하고, 좋다는 비법 한두가지쯤 해 본 것은 당연하고, 전단지, SNS, 광고 등 가지각색의 홍보를 하기도 했을 것이다. 똑같은 것을 파는데 왜 그 집은 장사가 잘 되고, 그 상품은 잘 팔리는가를 생각하며 배가 아픈 경험. 배만 아프면 다행인가. 그로인해 내 가게와 상품이 덜 팔리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단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내가 대박이 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서 무엇이 오류이고,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럴때 전문용어와 성공사례들로만 가득한 마케팅 책을 읽는다면 분명 열등감에 괴로워지거나 절망에 빠지기 쉽상이다. 이 책. 이때 필요한 좋은 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들고, 잘 되는 가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현실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딱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가장 먼저 무엇을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데 고객에게 가치있는 상품, 고객이 좋아할 만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제품 전략'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이 상품을 좋아하고 구입할 만한 고객이 누구인가를 조사한다. 이것은 '타깃 전략'. 마지막으로 이 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가를 검토한다. 이것은 '프로모션 전략'이라고 한다.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생각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세 가지를 중심으로 순서대로 내용이 전개된다. 각 파트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전략들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론을 접했으면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마지막 파트까지 읽고나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벌써 잘 팔리는 상품을 팔고 있는 뿌듯한 기분이 생긴다.
고객에게는 대표상품을 추천하라! -자신만의 강점을 먼저 파악하고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가치가 될 때까지 그 강점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비즈니스에서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시켜나가면 오히려 자신의 강점이 명확해지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청소년용 자전거를 청소년에게 팔면 안되는 이유 -고객의 가치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판매 전략의 방향은 비즈니스의 가장 큰 분기점이 된다. -현재 자사의 상품이 상품 수명 주기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와 고객이 어떤 유형인가에 따라 마케팅 활동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맛있는 카페, 그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라 -'고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사의 상품에 흥미가 없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표현을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상대의 동의없는 판촉은 반칙이다. 오히려 고객이 불쾌감을 느껴 상품이나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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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음식점들을 상담하고, 어떻게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음식점으로 만들수 있을까, 그리고 온라인 홍보를 어떻게 해야 최적의 라인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늘 빠져있다 내가 하고있는 사업이 그것이니까 잘팔리는 공식이라는 책은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는 그런 책이었다 다양한 컨텐츠와 사례를 들어 하나하나 흥미롭게 만들었으며 길지않은 글들로 가볍게 읽기 좋았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때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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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공식
SOLD OUT... 대기업에서 길거리 카페까지 대박 마케팅의 모든 것이란 표지의 글들을 읽다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투잡을 한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까? 사실 예전에 나는 왜 잘 팔지 못했을까? 반성하면서 나태했던 자식을 독려하는 책이 될 것 같아 가슴이 조금은 설렌다. 판다는 행위가 꼭 물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에 정성스럽게 읽어 내려간다. 과연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나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조금은 의심의 눈초리로 행간과 행간, 단락과 단락, 페이지와 페이지를 넘어간다. 그러다나 220 페이지 ‘성공한 사례를 그대로 따라하지 마라’ 라는 제목에 눈이 딱 멈추었다. 뭐야 성공한 사람들 사례를 소개해놓고는 따라하지 말라고... 책을 읽지 않았으면 이해 못할 문구다. 그러나 나는 어느새 그 문구를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 마을에 있을 법한 가락국숫집, 수십 가지 메모가 빽빽하게 적혀 있으면 사실 좋아하는 우동이지만, 평소 들어보지도 못하던 메뉴들, 사실 머릿속이 갑자기 아노미 상태가 되는 경우를 겪는다. 사실 그렇게 많던 가락국숫집이 사라진 이유가 여기 있지 않을까? 메뉴판에 종류는 많지만 한두 번 먹으면 그 맛이 그 맛인 것 같은,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던 기억이 난다. 아무리 신 메뉴 개발을 해서 내놓아도 하루 이틀 먹어보면 쉽게 질리던 그 맛... 결국 처음에 반짝하던 손님을 줄고 문을 닫아야만 했던 그 많은 가락국숫집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맛이 그 맛이던 그 우동, 메뉴만 빽빽했지 뭔가 특별이 맛이 있어 오래 고객의 입맛을 잡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게 했던 그 우동 맛은 고객들을 떠나게 만든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메뉴들보다 메뉴를 많아봤자 일곱 가지 정도로 팍팍 줄여서 맛을 특화하라고 한다. 끊임없이 노력해서 특화해서 고객의 입맛을 잡고 들어앉히라는 한다. 가게의 전면에 내세울 그 가게만의 팔고 싶은 메뉴를 특화하여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사업의 실패가 단지 운이 없다고 말한다면 너무나 나태한 소리라고 한다. 사업이 잘 되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들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우리들을 이끌어간다. 누구나 사업이 잘 되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사업에 실패해서 구렁텅이에서 헤매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상품을 사고 싶어 할까? 그 문제를 고민하라고 저는 이야기한다. 내가 고객의 입장이 되어 어떤 가치를 사고 싶어 하는지 그 답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 더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저자는 매장을 하나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본점보다 매출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판매를 하였는데, 그 이유가 고객에게 팔려고 하지마라, 보지마라라는 접객법으로 고객을 맞도록 교육했다한다. 고급브랜드, 구두 한 켤레에 10만엔, 핸드백은 수십만 엔이 넘는 매장이었는데 이런 고급브랜드를 구입하러 온 손님에게 잘 어울린다며 말을 하거나, 직접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거울로 보면서 응대해야한단다. 어서 오세요 ..란 말 대신 안녕하세요? 라고 말해야 한단다. 구두 사주세요.란 말처럼 들린단다.
이렇게 저자는 섬세하게 고객 응대하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많은 고객을 상대할 때 매뉴얼대로 응대해야하지만, 고객에 따라, 매장에 따라, 물건에 따라 성격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그 응대법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응대법이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즉, 고객의 마음을 읽고 긴장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라고 가르쳤다 한다.
매 상황이 다르고 그 상황에 따라 느끼는 감정들도 다 다르다. 이렇게 개성이 다른 고객을 직접 부딪쳐 응대하기 위해선 상대와 직접 부딪혀 보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환대하는, 대접하는 마음을 더욱더 크게 키워가기 때문이라는 저자님의 말씀이 가슴에 콕콕 박혔다. 어디 사업뿐이랴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을 따스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응대하다보면 관계가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사업이나 인생이나 같은 것을 우리는 너무 모르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는 아주 많은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의 가치, 사업하는 사람들의 가치, 고객의 가치, 물건에 대한 가치, 삶에 대한 가치, 그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깨달았고... 내 스스로 그 가치들을 가꾸어갈 또 다른 눈이 생겼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사랑이다. 일에 대한 사랑, 물건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사랑... 사랑... 저자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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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판다라고 하면, 영업을 생각하기 쉽지요. 또 뭐가 있을까 하면 마케팅이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보면 모든 기업에서 상시로 뽑는 직책이 바로 영업과 마케팅분야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팔기위한 노력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파는 행위를 통한 이익창출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뛰어난 영업사원을 필요로하고 그만큼 많은 사람을 지속적으로 뽑고 아니면 갈아치우고 그러면서 한명씩 한명씩 적합한 인재를 뽑아내기도 합니다.
최근 은퇴시기와 맞물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연스레 자영업의 비율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들이 치킨집이나 커피집을 창업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적 배경때문이지만 그렇다면 어짜피 차릴거 정말 제대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펜만 굴리던 사람들이 과연 무엇인가를 판다는 행위가 익숙할까요? 이를 증명하듯이 자영업의 단기간 폐업율도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 책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분석이니 기법이니 하는 거창한 대학교나 대학원용 용어를 사용하는 어려운 책도 아닙니다. 심지어 꽤 얇은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마케팅 책으로서 꽤 흥미가 생기는 책입니다. 제목도 한몫하고요. 이 책은 대박을 터뜨리는 마케팅의 공식으로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라는 공식. 이 책은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팔아야하는 이유를 정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한 자세와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물론 마케팅은 잘나가는 회사의 것을 표방한다해도 반드시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운도 필요하고, 시기도 잘 맞아야하고 무엇보다 그러한 방법을 먼저 실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우선 감탄하고, 또 이해하고 공감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만의 방법으로 응용하는 생각을 통해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어야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케팅. 어찌보면 그냥 말 잘하고 웃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싶겠지만 이제 세상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라는 공식이 맞아 떨어지도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세상속에서 완판을 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삼아 어려운 시대에 버텨나갈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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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창업을위해 "잘팔리는공식'을 선택하였다.
마케팅을 배운적없는 나는 어려운책보단 실패사례 및 성공사례가 있는 사례집 위주의 책이라 선택하였고
읽으면서 이책의 핵심을 쉽게이해할수있었다.
무엇인지 사업의 성공및 매출을 올리기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생각을 바꾸자 라는주제로 글이 이어간다. 성공한사람들의 사례를 따라가기보단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객의성향 및 환경등을 고려해 생각을 바꾸면
매출성공의 지름길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처럼 소규모창업을 하는사란들이게 권장할만한책이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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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영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업의 영역에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회사에 취업할때도 나를 기업에 소개하고 면접을 보고 하는 일련의 과정도 마케팅이고, 아르바이트생이 일자리에서 일하는 모든 과정도 마케팅이고 가정에서 가족간의 역할 또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 잘팔리는 공식을 통해서 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고자 읽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이 영업은 아니지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기에 서비스의 질에 따라서 고객의 만족도도 변할 것이며 만족도에 따라서 회사에 끼치는 영향 또한 무시할수 없는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업무에 임해야하는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모든 비즈니시는 '파는 것'이라고. 그렇기에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할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라고 합니다. 모든 기업이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도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해서 총5장으로 되어있는데요. 무엇을에서는 상품에 대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로, 누구에게,어떻게도 앞에서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장과 5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한다와 이 책을 통해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도록 내용이 되어있어서 마케팅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자는 제대로 알고 배운다면 비즈니스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대로'라는 단어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현실에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소수일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가슴에 더 많이 끌리네요. 그래서 저자는 앞쪽에 많은 사례를 통해서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익히게 하고자 이 책의 많은 분량을 차지했나 봅니다. 그리고 사업에서의 마케팅에서의 좁은 의미에서 생각의 사고를 더 넓게 확장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과제에 놓일때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정말 이 세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생각을 한다면 일이 쉽게 풀릴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부싸움하고나서 화해할때, 썸만 타고 진도가 더 안빠질때, 사춘기자녀와 대화를 시도해고자 할때 등 다양한 상황속에서도 이 책잘 팔리는 공식이 인생의 방정식의 공식이 되어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