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시험을 준비하면서 겸사겸사 문법을 한 번 훑어봐야겠길래 구입했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전공을 하긴 했는데(졸업한 지 5년도 넘긴 하였으나..) 학교때 보던 문법책(A Student's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 Longman)은 시험준비로 보기엔 양이 많아서 실용적이면서도 자세히 나온 문법책을 찾다가 고른 게 이 책입니다. 물론 단순히 토익 정도의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목적으로만 보기엔 좀 부담스럽구요(토플 준비하는 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처럼 쫘악 정리를 한 번 해 보고 싶은 분, 제대로 된 영문법 책으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 그러면서도 크게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은 책을 찾으시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영어를 오래 동안 손 놓으셨거나 하시면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원서'니까요.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실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문법책보다는 쉬운 '원서'로 공부하세요. Grammar in use... 시리즈라도 말입니다. 편집은 그다지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책 크기가 작고(21.5x13.5cm) 종이가 두꺼운 편이라 책이 무거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살 때 편집도 많이 비중을 두는데, 이 책은 간신히 별 세개 줬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문법책처럼 1장은 동사, 2장은 명사.. 이런 식은 아니구요, 39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져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 소개에 목차가 나와있네요. 아, 그리고요, 이 책 알라딘에서 좀 더 싸게 판답니다(2003년 3월 기준). Yes24에서 이 책은 최저가 보장도 안되구 해서 전 알라딘에서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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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출간된 것이 1960년도이다. 얼마나 오래된 책인지 알 수 있다.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출간된 문법서 중에서는 Eastwood의 Oxford Learner's Grammar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