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이런 기억이 있나요.
일요일 오후 엄마를 꼭 끌어안고 자는 낮잠
잔멸치가 잔쯕 들어간 엄마표 케첩복음밥.
버스에서 벌이는 띵동 벨 누르기 시합
귀신이 나올것만 같은 재래식 화장실.
우리의 가슴 뭉클한 어릴적 기억이 살랑살랑 펼쳐지는 책이네요.
지금은 나도 누군가의 엄마이지만 내가 아이였을적 기억을 다시 나오게 합니다.
내 아이도 나와 이런 추억을 만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