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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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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5.10.20     평화의 소녀상 윤문영 글그림/이윤진 영문   <책소개> 일본 대사관 건너편 의자에 앉은 소녀상은 단호하고 굳은 의지를 가진 강인한 모습으로 앉아서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주인공이자 화자이다. 왜 단발머리인지 어깨에 앉은 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소녀상 옆의 빈 의자가 상징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위안부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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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5.10.20

 

 

평화의 소녀상

윤문영 글그림/이윤진 영문

 

책소개

일본 대사관 건너편 의자에 앉은 소녀상은 단호하고 굳은 의지를 가진 강인한 모습으로 앉아서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주인공이자 화자이다.

왜 단발머리인지 어깨에 앉은 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소녀상 옆의 빈 의자가 상징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위안부 할머니가 어떻게 강제 징집되어 고통을 받았는지 일제 강점기 때의 과거 장면을 보여준다.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 할머니들은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명예회복을 원한다.

소녀상을 껴안고 집회를 여는 할머니의 모습과 소녀상을 찾아오는 일반 시민들, 아이들의 모습을 소녀상의 눈으로 담담하게 보여준다.

뒷장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반성할 줄 모르고 부끄러운 일본의 행태 및 할머니들의 수요집회를 알리고 있으며 평화 소녀상 건립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글과 영어의 이중언어로 표현하여 국내와 세계에 알리고 있다.

감상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책 마지막 부분의 일본 부녀의 사과는 소녀상의 희망이다.

할머니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할머니의 마음이 투사된 소녀상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꿈 많은 소녀였던 할머니의 소중한 삶이 파괴되었기에 같은 여성으로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깔끔한 문체와 사실적인 그림은 시처럼 압축되어 행간에 할머니들의 고통과 슬픔이 느껴지지만 슬픔에 가라앉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 호소하는 강인함으로 독자에게 감동을 준다.

이런 할머니들의 노력으로 소녀상이 국내 곳곳과 미국에 건립될 수 있었으며 함께 행동하는 시민들의 모습에 희망을 가진다.

국정화 추진 이전의 문제의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사 교과서에선 위안부를 자발적으로 군대를 따라간 사람으로 일본 극우주의적 관점을 그대로 옮겨와 할머니와 국민의 원성을 샀다.

일제 강점기를 비롯한 근 현대사의 슬픈 역사적 진실과 과거의 반성이 자학사관이라며 한국사 국정화를 합리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기고 있다.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보다 일본의 극우학자들의 사관을 한국의 새누리 당대표가 앵무새처럼 받아서 말하는 태도는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다.

우리는 우리의 아픈 과거사보다 독일 나찌의 유대인 학살의 만행을 더 자세하게 알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전범 독일이 과거사를 반성하며 독일 총리가 유태인의 묘지에 무릎을 꿇고 사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독일인이 착해서가 아니라 과거를 잊지 않고 전범자들을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노력의 결과이며 해마다 홀로코스트 문화산업을 통해 전세계에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옛날 세대라 정신대, 종군 위안부란 용어에 친숙한데 정신대와 종군이란 적절하지 못한 명칭을 쓰고 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도 작년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었고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었으니 소녀상을 자주 보러 가서 잊지 않겠다. 현존하는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아이와 잊지 않겠다.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 제대로 사과를 받을 수 있도록 전세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아이와 작은 힘을 보태겠다

s******9 2015.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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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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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민족의 서글픈 역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위안부 문제일 겁니다. 요즘은 위안부라는 말보다는 ‘성 노예’라는 말을 쓰기도 하죠. 나라를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짓밟혀야만 했던 우리 할머니들. 나라도 빼앗기고, 자신의 인생까지 빼앗겨야만 했던 할머니들. 그분들은 여전히 씻을 수 없는 한을 품고 게시죠. 아직도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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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민족의 서글픈 역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위안부 문제일 겁니다. 요즘은 위안부라는 말보다는 ‘성 노예’라는 말을 쓰기도 하죠. 나라를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짓밟혀야만 했던 우리 할머니들. 나라도 빼앗기고, 자신의 인생까지 빼앗겨야만 했던 할머니들. 그분들은 여전히 씻을 수 없는 한을 품고 게시죠. 아직도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말이죠.

 

이러한 아픔과 설움, 한을 담아 주한일본대사관 앞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그리고 미국 땅에까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 바로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그 존재 자체만으로 아픔과 설움이 묻어나는 ‘평화의 소녀상.’ 이렇게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이유는 우리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악화시키고자 함이 아닙니다. 도리어 온전한 화해로 나아가기 위한 거죠.

 

진정한 화해는 진정성 있는 사죄와 용서, 그리고 포용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출발은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사죄입니다. 사죄 없는 용서나 청산은 거짓에 불과합니다. 이미 우리의 역사는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죠. 사실, 우리 정부의 입장에서 이미 이런 모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전범 사건들에 대해서 약간의 경제 원조를 받고 앞으로는 이 일들에 대해 청구하지 않겠노라며 퉁을 쳤거든요. 약간의 돈에 이 모든 아픔의 역사를 팔아버린 거죠.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기에 여전히 이 아픔의 골, 원망의 골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고요.

 

이 짧은 그림책은 바로 이런 아픔의 역사를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네요. 한 아주머니의 울먹거림, ‘일본 정부는 반성하지 않는 죄가 있지만, 할머니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내게도 죄가 있는 것 같다.’는 고백에 눈시울이 적셔지며, 오늘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리에게도 죄가 있다는 말이 큰 여운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희망을 보게 됩니다. 진정한 역사 청산을 위해 애쓰는 분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아픔을 어루만지기 위해 펼치는 작은 손짓들. 아울러 개인적으로라도 자신들 조상의 죄에 대해 사죄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있는 한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겠죠. 바라기는 이제 한 분 한 분 우리 곁을 떠나시는 할머니들이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의 음성이 울려 퍼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h***r 2015.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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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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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윤문영저자 윤문영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동양방송, KBS, 경향신문사를 거쳐 제일기획에서 CF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맥스웰하우스 커피, 오란씨, 고래밥 등과 같은 명작 CF를 제작했습니다. 직접 제작 연출한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영상문화제 대상을 받았으며, ‘2006 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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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윤문영
저자 윤문영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동양방송, KBS, 경향신문사를 거쳐 제일기획에서 CF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맥스웰하우스 커피, 오란씨, 고래밥 등과 같은 명작 CF를 제작했습니다. 직접 제작 연출한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영상문화제 대상을 받았으며, ‘2006 더디렉터스’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과 그림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철들지 않는 소년이 되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수성 넘치는 작품으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할아버지 방패》《압록강은 흐른다》《할아버지를 사랑하는 12가지 방법》《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풀꽃》《우리 동백 꽃》 등의 작품을 그리고 쓰셨습니다.

역자 : 이윤진
역자 이윤진은 영미 문학을 너무나 사랑하는 번역가입니다. 문학에서 얻은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4살 때부터 학창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덕에 현지 상위층 영어부터 원어민의 길거리 은어와 사투리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말로 옮길 수 있습니다. 원작에 담긴 작가의 의도와 분위기까지 전달하도록 애쓰며, 한영 및 영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천국 주식회사(WHAT IN GOD’S NAME)》 《푸른 수염의 다섯 번째 아내(STRANDS OF BRONZE AND GOLD)》 《지상의 마지막 여친(THE LAST GIRLFRIEND ON EARTH)》 《평화의 소녀상(THE PEACE MONUMENT)》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늘 아픈 손가락처럼 우리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에게 그리고 딸아이에게까지도

이 문제를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분노가 끓어오르고

치욕적인 아픔을 씻어내지 못하고 있는

그 울분을 어떻게 풀어줄 수 있을까.


 엄마인 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줘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짐하게 되었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처럼 마냥 알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역사의 울부짓음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한다.


역사 왜곡문제로 시끌시끌한 사회를 바라보면 참 가슴이 답답해진다.


지금 이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인것인가를..


그 옛날 어린 소녀들이 일본군의 강제 성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던 그 치욕을

왜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어야 하는지 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입을 꼭 다물고, 똑바로 뜬 눈으로 일본 대사관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상..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꼭 움켜쥔 두 주먹..


어린 소녀의 순결도 무참히 짓밟았던 일본 정부는 아직도 사과조차 없다.


어느 누가 그 소녀의 아픔을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지금 내 딸아이보다도 조금 더 많은 나이의 소녀들을 생각하면

정말 피눈물이 난다!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도 계시지만

아직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뼈아픈 아픔을

제발 부디 치유될 수 있길 바란다.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며

우리 또한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의 설욕을 결코 잊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




말로만 듣던 소녀상을 직접 만나보진 못했다.


그 앞에 서면 절로 눈물이 흐를 것만 같다.


아무것도 해 준게 없어 더 마음 아프고,

나라가 힘이 없어 그렇게 무참히 짓밟혀야 했었던

우리의 과거...


늘 아프고 아프다!


난 이제 알아요.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할머니들이 어서 다 죽기를 기다리는

일본 정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고 있어요.

금보다 귀한 사죄 한마디가 듣고 싶어,

죽어도 죽을 수 없는 할머니들 생각에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어요.


- 책 중에서 -


소녀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얼룩진 그 분들의 씻지 못할 아픔이

모두의 염원을 담아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힘써 이 나라를 지키며 사랑해야 할 것이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n 2015.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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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소녀상-일본군 위안부를 알고 있나요?
"- 평화의소녀상-일본군 위안부를 알고 있나요?" 내용보기
- 평화의소녀상-일본군 위안부를 알고 있나요? ​ ​ ​ ​ 아이가 보는 어린이동아에서..소녀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평화의 소녀상.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만을 알고 있었는데.​ 많은 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 ​ ​     유명한 사람들이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는데요. 아직도 잘 모르는 이
"- 평화의소녀상-일본군 위안부를 알고 있나요?" 내용보기

- 평화의소녀상-일본군 위안부를 알고 있나요?

아이가 보는 어린이동아에서..소녀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평화의 소녀상.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만을 알고 있었는데.​

많은 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유명한 사람들이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는데요.

아직도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그들의 이름을 통해서라도 많이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상처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질 받았던 삶을

이렇게 놓쳐버리면 안되는거 잖아요.

 

 

 

 

 

지금까지 평화의 소녀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거지?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늘상 뉴스에서 보았던거라.

그냥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꽉쥔 두 주먹도.어깨에 앉은 새도..

의미를 가지고 볼수록..

그저 하나의 동상으로만 볼수는 없더라고요.

 

 

한국어와 영어 2개의 언어로 되어진 책.

더 많이 알리고 더 바르게 알리고.

더 한목소리로 높여주어야 하는게.

우리의 몫인거 같아요.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사과한마디 듣지 못한다는거.

그게 가장 한이 될꺼 같아요.

 

반성하지 않는 일본도 문제지만.

반성하게 만들지 못하는 우리나라도 큰 문제 아닐까요?

 

전쟁터였던 곳에서 이만큼 성장했으니..우린 대단한거다..

맞아요 너무너무 대단한거죠..

대단한 대한민국인 만큼..

이제 바로 잡을 것들 정신차리고 하나하나 해결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근처에도 있어요.

평화의 소녀상..

우리가 제대로 아는것이 먼저입니다.

세계 곳곳에 건립될 예정인 평화의 소녀상.

훗날엔 꽉쥔 두손을 펼치고 손 흔드는 소녀상을 만나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걸 배우고 싶어지더라고요.

책에 더 많은 정보를 알수 있는 정보를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나부터 바른 역사의식을 갖어야 한다는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더욱 바로 알아야 한다는걸 배우는 책이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4 2015.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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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평화의 소녀상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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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에 체험학습을 다녀온 날, 아이가 묻더라구요 왜 일본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거지? 식민지배라는게 뭐야? 와서 건물들을 부수고,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물건들을 가져갔으면 벌을 받아야지? 아이의 눈에도 극명하게 보이는 사실들을, 그들은 아직도 모르나 봅니다. 표지그림을 보더니, 슝군 이런 동상을 본 적이 있다며 얘기합니다. 지난달쯤엔가..광명동굴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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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에 체험학습을 다녀온 날, 아이가 묻더라구요

왜 일본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거지? 식민지배라는게 뭐야?

와서 건물들을 부수고,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물건들을 가져갔으면 벌을 받아야지?

아이의 눈에도 극명하게 보이는 사실들을, 그들은 아직도 모르나 봅니다.

표지그림을 보더니, 슝군 이런 동상을 본 적이 있다며 얘기합니다.

지난달쯤엔가..광명동굴을 보러 갔을 때 한번 본 적이 있거든요.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보인다는 아이..

이 이야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 생활을 해야했던 아픈 과거가 담긴 책이에요.

일본은 전쟁에서 패하자, 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기위해 위안부들을 한데모아 죽이기까지 했죠.

제대로 사과하지않고, 반성할줄 모르는 일본의 태도에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위안부할머니들의 천번째 수요집회를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졌고, 

우리나라에 24개, 미국에 9개, 일본에 1개가 세워져 있어요.


거칠게 잘린 소녀의 머리카락, 

어깨에 앉은 작은새,

꼭 움켜쥔 두 주먹,

발뒤꿈치가 들린 맨발

소녀 옆의 빈 의자..

무심코 지나쳤던, 조각상의 의미를 되새기다보니, 어느새 아이의 눈엔 슬픔이 감돌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목도리를 둘러주던 사내아이, 우산을 받쳐준 경찰관 아저씨,

꽃다발을 놓아준 쳥년, 먼지를 닦아준 아주머니..

국민들은 가슴사무친 슬픔을 잊지 않고 있슴을 이야기해줘요.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위해, 영어로도 함께 쓰인 부분도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이에게 2014년에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벌어진 한-일 사이버 전쟁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어요.

결국은 중앙정부는 권한이 없다 라며, 철거청원과 보호청원에 대한 답을 했죠.

슝군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해외에서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네요.

 

사과를 하고간 일본인 부녀를 보며, 나라에서 사과를 해야지

이렇게 와서 사과하면 무슨 효과가 있냐는 아이,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소녀상에 맺힌 눈물처럼 저한테도 눈물이 맺혔답니다..


이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좋은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l 2015.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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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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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광명댁내인생의책 :: 평화의 소녀상윤문영 글,그림 / 이윤진 영문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하시겠죠?!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로 끌려가 일본 군인의 성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던 우리 나라 여성에 대한 아픈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하는 낯짝 두꺼운 일본의 태도에 분노가 치밀고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재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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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광명댁



내인생의책 :: 평화의 소녀상


윤문영 글,그림 / 이윤진 영문



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하시겠죠?!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로 끌려가 일본 군인의 성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던 우리 나라 여성에 대한

아픈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하는 낯짝 두꺼운 일본의 태도에 분노가 치밀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재대로된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아부 가림비"와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게 되었다고 해요.








책의 내용은 한국어와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색다르기도 했고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들도 꼭 읽어보기를 ... 바래봅니다.







 


꼭 움켜쥔 두 주먹은

숱한 꽃송이의 순결을 난도질하고도

사죄할 줄 모르는 뻔뻔한 일본 정부에 대한 분노예요.

<내용생략>


우리나라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소녀상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포즈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 있다는건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였네요.. --^












이순신 장군,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위인들은 알고 있지만

위안부 역사의 배경과 할머니들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해 보았지 싶네요.


 직접 읽고 설명해주면서 울컥 해서 울먹울먹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

엄마, 이게 슬픈 내용이야? 하는거 있죠...


슬픈 일이고 억울한 일이기도 해.

예전의 일이지만 아직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건 옳지 못한 행동이야!

그런 짓을 지금 일본이 하고 있어... ......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온전히 다 이해를 하지 못하였지만,

조금이나마 이분들의 아픔과 희생이 있어 지금이 있다는걸 알아주었음 좋겠고,

책을 읽으며 전 숙연해 지고,

기회가 된다면 꼭 아이와 함께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졌답니다.


e********l 2015.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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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 내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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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아픔 평화의 소녀상     우리의 역사속에는 아주 슬픈 일이 있지요.. 바로 일제 강점기시절 우리의 꽃다운 소녀들의 너무나도 아무렇지않게 위안부로 끌고간 일이랍니다. 힘이 없었던 시대의 가슴아픈 역사이기도 하고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전쟁이 패하자 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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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아픔

평화의 소녀상

 

 

우리의 역사속에는 아주 슬픈 일이 있지요..

바로 일제 강점기시절 우리의 꽃다운 소녀들의 너무나도 아무렇지않게 위안부로 끌고간 일이랍니다.

힘이 없었던 시대의 가슴아픈 역사이기도 하고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전쟁이 패하자 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아직 까지도 인정이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과 조차도 하지 않고 있지요..

이제 그때의 아픔을 격으신 어르신들도 몇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의 이런 행동은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안부 기림비와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있어요.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졌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진상규명과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획복을 위해 끊임 없이

시위를 하고 계시지요.

 

소녀상은 할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그자리를 지키며

두주먹 불끈지고 시위를 하고 있지요..

그러는 동안 위안 생존자 할머니들은 몇분 남지 않고..시간만 흐르고 있네요..ㅡㅡ;;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TV에서 이런 소식들이 나올때면 마음만 아파했지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네요..하지만 이렇게 우리 국민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이에 일본은 회피만하고

할머니들은 억울하게 세상을 뜨셨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우리 함께 관심을 갖고, 우리 후손들도 결코 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게 우리의 몫이고 책임인거 같네요..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해서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 돌라가신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풀어 드려야 하겠지요..

 

 

h****m 2015.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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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과거라고 외면하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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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차디찬 의자에 앉아 있는 소녀가 있어요.입을 꼭 다문 채, 눈을 똑바로 뜨고건너편 일본 대사관 쪽을 뚫어져라 바라보는작은 소녀가 있어요.(본문 4쪽)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본 대사관 쪽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이 소녀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앉아 한 곳만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  외면할 수 없지만 바쁜 생활에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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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디찬 의자에 앉아 있는 소녀가 있어요.

입을 꼭 다문 채, 눈을 똑바로 뜨고

건너편 일본 대사관 쪽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작은 소녀가 있어요.


(본문 4쪽)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본 대사관 쪽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이 소녀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앉아 한 곳만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



 외면할 수 없지만 바쁜 생활에 쫓겨 외면하며 살고 있는 진실들이 있지요. 환경 오염 문제, 정치 문제, 역사 문제 등등..

 그 중 잘 알려진 것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림책 <평화의 소녀상>은 이 일본군 위안부에 얽힌 소녀상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때 '정신대' 혹은 '종군 위안부'라고 불리었던 일본군 위안부. 앞서 불리웠던 두 이름은 단어 속에 적절치 못한 뜻이 들어가 있기에 이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단어들입니다.(정신대는 '솔선해서 몸을 바치는 부대'라는 의미이고, '종군'은 자발적으로 군대를 따라갔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한국 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는데요. 처음 세워진 건 2011년 12월 24일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이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는 의미로 매주 수요일마다 시위를 열어왔는데요. 이 시위에 감명받은 김운성, 김서경 조각가 부부가 할머니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수요집회가 천 번째를 맞이한 날 세워지게 된 것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미국의 글렌데일에 세워졌을 당시에는 한 일본 인사가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며 불쾌한 언행을 했던 사실과 재미일본계 단체가 철거후원금을 모았던 일이 기억이 나는군요. 참 씁쓸한 기억입니다.



 책에서 이 평화의 소녀상의 겉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 특징에 따른 그 함의를 볼 수가 있는데, 나도 모르고 있던 의미여서 상당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소녀의 어깨에 앉아 있는 작은 새는

아픈 세월에 몸부림치다 세상을 등진 할머니들과

현재의 우리를 이어 주지요.


(본문 10쪽)



 거칠게 단발로 싹둑 잘린 소녀상의 머리카락은 거짓말에 속아 강제로 끌려간 걸 상징하고, 동글납작한 귀여운 열여섯의 얼굴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웃지 않고 입을 앙다물고 있는 모습은 단호하면서도 굳은 의지를 보여줍니다. 소녀상의 왼쪽 어깨에 앉아 있는 작은 새는 이미 세상을 등져버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고요, 꼭 움켜쥔 두 주먹은 사죄할 줄 모르는 일본 정부에 대한 분노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가장 가슴 아팠던 특징이기도 한 '발꿈치가 들린 맨발'은 여성으로서 떳떳하지 못한 수모를 겪은 사실 때문에 고향에 돌아와서도 위로 받지 못하고 아픈 과거를 감춘 채 방황하는 처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일본은, 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위안부들을 한데 모아 죽이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강제로 동원한 것도 모자라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 벌인 일본의 뻔뻔한 행동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여전히 공식적인 사죄나 피해 보상을 내놓지 않고, 책에도 적혀있듯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어서 다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본군 성 노예'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몇몇 나라에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일본의 이런 뻔뻔한 태도에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분노하는 건 참으로 당연지사입니다.(여담이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인 일본에게 선진국이 아닌 한국이 경제적으로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국이 얼른 부강해져야 할 텐데요.)


 소녀상을 찾아와 '할머니들을 애써 외면해 온 것을 뉘우친다'며 빨간 털모자를 씌워 주는 어린 소녀와 자기가 두르고 있던 노랑 목도리를 둘러주는 남자아이, 그리고 '일본 정부는 반성하지 않은 죄가 있지만, 할머니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내게도 죄가 있는 것 같다'고 울먹이며 황사 먼지를 정성껏 닦는 아주머니를 보고 있자니 자꾸만 가슴속에서 울컥울컥 뭔가가 올라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나 역시 할머니들의 이 아픈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서도 떠올릴 때마다 왠지 가슴이 너무 아파 와 애써 외면한 적이 많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항상 생각해봤자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변명과 함께요.


 다가올 휴일에 가까운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가서 소녀상을 보자마자 울컥하여 울어버리고 있겠지만, 꽃다운 나이에 씻지 못할 추악한 경험을 하게 되었던 할머니의 마음을 당신이 열여섯이었을 때처럼 어여쁜 꽃이라도 한 다발 가져가 그 마음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n********y 201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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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을 읽고
"'평화의 소녀상'을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은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간 이야기입니다.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이런 큰 잘못을 했지만 그분들은 직접적으로 사과도 못받았다는 것이 더욱 화나는 일입니다. 그 후 위안부 기림비와 평화의 소녀상들을 세우고 있다고합니다.작품속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소녀는 매일 같은자리에 앉아서 대사관을 보며 시위하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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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간 이야기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이런 큰 잘못을 했지만 그분들은 직접적으로 사과도 못받았다는 것이 더욱 화나는 일입니다. 그 후 위안부 기림비와 평화의 소녀상들을 세우고 있다고합니다.

작품속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소녀는 매일 같은자리에 앉아서 대사관을 보며 시위하고있다는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한 일본인 아버지와 소녀가 소녀상 앞에서 무릎 꿇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본인을 용서해주세요...' 라고 할때 정말 뭉클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일본이라고 모두 미워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소녀상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감정표현도 못하지만 이장면에선 우는것으로 묘사되면서 감동적이였습니다. 마지막엔

목도리 모자 신발 장갑 을 갖게 되어 끝이 나게됩니다.

 

'평화의 소녀상' 을 읽고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짐작하기 힘들었는데 내용을 보고 정말 일본인만 반성해야 할 것이 아니라 역사에 대해 많이 몰랐던 저 또한 반성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림도 너무 좋아서

집중해서 다읽었지만, 역사를 아직 잘모르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옆에서 부모님들이 알려주면서 읽어야 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g****9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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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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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그림책 평화의 소녀상이에요.한영 대역판으로 나온 책이랍니다.예전에 아이들과 광화문 지나가다 실제로 본 적이 있어서 아이들도 기억을 하는데요.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역사라는 걸 알려줄 필요성이 있기에 책으로 함께 보길 잘한거 같아요.아이들에게 책으로 조금 더 쉽게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고영어로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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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그림책 평화의 소녀상이에요.

한영 대역판으로 나온 책이랍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광화문 지나가다 실제로 본 적이 있어서

아이들도 기억을 하는데요.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역사라는 걸 알려줄

필요성이 있기에 책으로 함께 보길 잘한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으로 조금 더 쉽게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좋았고

영어로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7***u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