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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황비는 제가 한창 웹소설을 보기 시작하던 2015년경 로판에서 엄청난 인기를 달리고 있어서 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한여름에 전자책 결제해서 밤새가면서 다본 작품이었죠. 주인공들 둘다 참 똑똑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인데다가 궁중암투에 악녀를 응징하는 내용까지 다 너무 흥미진진해서 제가 로판을 다시 보게한 계기가 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책을 소장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사려고 했는데 1권이 품절되는 바람에 재판된 후에 구매하게 되었네요.ㅎㅎ.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덜하기는 하지만 저의 본격적인 로판 입문작이라 아직도 저에게는 top10에 드는 로판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