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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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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묘한 일이다. 이제 인성까지도 점수로 매기겠다고 나서니, 참 별꼴이다. 어떻게 인성을 점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아니, 인성이 무엇인지 아는지? 위정자들이 그런 한심한 발상을 하고 있으니, 말 그대로 그들이 받는 월급이 아깝다. 국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일해서 내는 돈으로 내는 세금인데..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생각했기에, 인성을 점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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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묘한 일이다. 이제 인성까지도 점수로 매기겠다고 나서니, 참 별꼴이다.

어떻게 인성을 점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아니, 인성이 무엇인지 아는지? 위정자들이 그런 한심한 발상을 하고 있으니, 말 그대로 그들이 받는 월급이 아깝다. 국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일해서 내는 돈으로 내는 세금인데..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생각했기에, 인성을 점수화해서 성적에 반영한다는 그런 발상하신 분들, 인성은 그만두고 살아간다는 것이,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은 해 보았는지 

 

저자가 이 책을 발간하게 된 동기도 그러한 안타까움에서이다. 청소년들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 인생을 올바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청소년에게 인문학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학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러한 문사철이 어떻게 우리 삶에 작용을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인문학의 필요성

 

대체 인문학은 왜 필요한 것일까 

저자는 먼저 공자의 말을 들어 설명한다.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사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 (논어, 학이편)

 

공자의 말에 의하면, 올바른 행실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런 행실을 다 한 다음에 남는 힘이 있으면, 그때에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공부만 잘하면, 즉 학교 성적이 좋으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게 바로 현실이다. 그저 성적만 죽어라고 올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 셈이다.

그러니 그런 목표를 앞에 두고 몰아대는 이 풍조에서 청소년들에게 공부보다 먼저 올바른 행실을 강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꼰대들이나 하는 소리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그러한 행실을 우선시 하는 선현들의 말로, 올바른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인문학의 필요성을 필두로 하여, 인문학의 갈래인 철학, 역사, 문학을 두루 설명한다.

철학에서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역사에서는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살펴보며, 문학에서는 감성의 부활이 사람다움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는 길이 바로 인성을 개발하는 것이며, 그러한 인성을 개발하는 것은 결국 사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사람다움을 찾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언급한, 그래서 읽어봐야 하는 책들

 

이 책을 읽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이에 그치지 말고, 이 책에서 거론된 책들중 최소한 이 정도만이라도 읽어보면 어떨까 

 

논어, 도덕경, 중용, 맹자, 명심보감, 장자, 대학, 채근담, 한비자, 주역

성경, 소크라테스의 추억(크세노폰), 국가(플라톤),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역사(헤로도토스), 사기(사마천), 역사란 무엇인가 (E, H. ),

변신(카프카), 이솝우화, 호밀밭의 파수꾼, 해리 포터, 탈무드, 세 가지 질문(톨스토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이달의 사락 s***h 2015.10.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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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인문학 - 청소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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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자체에 직접적으로 인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인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보면 된다. 인문책은 인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인문이란 결국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전부 인문책이다. 흔히 문사철을 인문학이라 부른다. 문학, 역사, 철학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과거의 잣대다. 여전히 문학, 역사, 철학은 중요하다. 인간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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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자체에 직접적으로 인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인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보면 된다. 인문책은 인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인문이란 결국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전부 인문책이다. 흔히 문사철을 인문학이라 부른다. 문학, 역사, 철학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과거의 잣대다. 여전히 문학, 역사, 철학은 중요하다. 인간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잣대 중 하나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문사철이 그저 하나의 요소일뿐이다. 과거에 문사철이 중요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그것뿐이 없었기 때문이다. 문학도 실제로 따지고 들어가보면 근래 몇 백년 전에 겨우 사람들에게 읽히기 시작한 책이다. 그 전에는 철학이 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역사를 논하거나 집필한 사람들의 책이 남아 읽으며 과거로 현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했다.


이제는 문사철뿐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더욱 많아졌다. 실제로 문사철보다 생물학, 진화심리학, 정치경제학이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 복잡한 인간 세상에서 과거에 알던 것과 다른 것을 알려주는 많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철학과 문학과 역사가 알려주지 못했던 것을 다른 분야에서 알려준다. 해결되지 못하고 미완이었던 논제들도 이들 분야가 알려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인문을 공부한다면서 문사철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어쩌면 자신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한 발악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돌 맞겠지만. 사실, 그렇게라도 공부하면 나쁠 것은 없다. 문사철이든 생물학이든 기타 다른 영역이든 그 모든 것들의 대부분을 우리는 독서로 배운다. 멀티미디어가 발달하며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졌지만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 부분은 더이상 변하지 않을 듯 하다. 독서만큼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도구는 없다.


더 쉽고 편하게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분야가 많이 나오겠지만 -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것만큼 좋은 도구도 없다 - 독서는 스스로 읽으며 시간조절하며 되새김질하고 사색할 수 있는 분야가 없다. 문사철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독서는 으뜸이다. 단순히 인문학만 요구하고 다그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가장 큰 이유다. 과거부터 내려오던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문사철은 그저 하나일 뿐이다.

인문을 배우면 대체적으로 인성도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 인문이 훌륭하다고 인성마저도 훌륭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이 올라갈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악당들도 어지간히 평범한 일반인보다 훨씬 더 인문적인 소양은 풍부하고 훌륭했다. 고로 인문과 인성을 동일시하는 것을 난 잘못되었다고 본다. 분명히 인문에서 인간에 대해 알려주며 존엄성을 깨닫고 내 자존감이 올라가며 타인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인성을 딲을 수 있겠지만.


여러 책에 시카고 100권 플랜에 대해 말한다. 인문 책을 읽으면 어김없이 나온다. <인성 인문학>에서도 시카고 대학이 삼류(??)대학이었지만 문사철과 선정된 100권을 졸업할 때까지 다 읽지 못하면 졸업하지 못하게 한 후에 시카고 대학은 노벨상을 수시명씩 배출할 만큼 뛰어난 성취를 보여줬다는걸 알려준다. 늘 드는 의문은 이것들이 얼마나 인과관계가 명확한지 상관관계가 높은 것인지에 대해 판단이 안 선다. 정말로 시카고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나 시카고 대학 졸업자중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자신이 이렇게 성장한 그 비결에는 100권 플랜이 숨어있다고 했는지 궁금했다.


아직까지 읽은 책에서는 이 부분애 대해 속시원하게 밝혀준 책은 없다. 그저 시카고 대학이 100권 플랜후 노벨상 받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고 할 뿐이다. 어떻게 보면 인문을 바라보는 관점마저도 동기부여식의 자기계발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되면 논점이 어긋난 것이 아닐까도 한다. 인문을 배우는 이유가 성공하기 위한 방편인가. 대체적으로 지금까지 읽은 모든 책이 그렇다.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지만 기승전 성공이다. 


<인성 인문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처음에 인문학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으로 철학, 역사, 문학으로 어떤 점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설명한다. 다음으로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점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인문을 통해 우리가 앎을 삶으로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방법을 설명한다. 청소년에게 하는 말인데 내가 좀 수준이 낮아 그런지 몰라도 어려운 것이 아닐까했다. 내가 청소년을 너무 낮게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이 인문에 대해 결코 무지하건 모르는 것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것이 전부 인문이다. 국어에서 온갖 문학을 배운다. 세계사와 국사로 역사를 배우고 도덕과 수학에는 사실 철학이 숨어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것이 전부 인문이다. 인문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머리에 쑤셔 넣을 암기로 배우지만 과거 동양에서는 다 그런 식으로 처음에 학습했다. 그런 후에 각자 사색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동양의 방법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학습체계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은 아니다.


여러 인문책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논어, 아리스토텔리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사마천의 <사기>, <이솝우화>, <호밀밭의 파수꾼> 등이 이 책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 책들은 현대인의 사상체계를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이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과거로부터 이어진 총합이다. 인문은 그렇게 우리 옆에 항상 언제나 있었고 영향을 미쳤다. 제목은 청소년을 위한 것이라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을 <인성 인문학>이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문사철을 직접 읽자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렇게 조금씩 친해지는 것도 좋다.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118580306

http://blog.naver.com/ljb1202/160479087

http://blog.naver.com/ljb1202/220049751759



l*****2 2015.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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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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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자] 저자의 머리말에서 쓴 문장이다. 저자는 위의 문장을 주제로 선정한 뒤 이 책을 인성과 인문학의 연관관계를 생각하여 서술하고 있다.    공교육, 사교육에서 번지는 인문, 인성에 관한 두 개의 명제는 우리 사회에서  그만큼 부족하거나 필요한 주제라 할 수 있다. 인성과 인문학은 무릇 청소년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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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자]
저자의 머리말에서 쓴 문장이다.
저자는 위의 문장을 주제로 선정한 뒤 이 책을 인성과 인문학의 연관관계를 생각하여 서술하고 있다. 
 
공교육, 사교육에서 번지는 인문, 인성에 관한 두 개의 명제는 우리 사회에서  그만큼 부족하거나 필요한 주제라 할 수 있다.
인성과 인문학은 무릇 청소년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직장인 모두에게 필요하고 갖춰야할 대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그 두 명제는 사회생활하면서 , 성적을 올리는 데 급급한 부분에서 간과하거나 뒷방 차지로 내몰리거나 해서 박제된 부분이 아닌가.  다시금 떠올리고 화제가 된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과연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잃어버린 폐해를 톡톡히 얻은 후유증으로 찾은 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생각한다면 요즘 쏟아져나오는 인문학, 인성관련 책은 환영할만하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 인성 세가지를 접목하여 인문학과 인성을 교집합으로 우리 인간이 살아가고 생각할 만한 명제를 차근차근히 서술하고 있다.
 
 
아래 목차를 보면 인문학은 사람다움의 길을 안내해주는 답을 제시하는 이유로 인문학을 왜 읽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인문학 중에서 철학, 역사. 고전, 문학을 읽고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청소년 시기에 모델이 될 인물들을 정해야한다고 말하고 그것을 고전이나 역사, 문학에서 찾으라고 말을 한다. 
 
청소년 대상의 인문학 책이라 문장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주요 작품의 예와 저자들을 소개하면서 삶의 올바른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삶의 목적을 어디로 두는 냐] 에 따라 네가지 부류를 소개한 점은 청소년이 눈여겨 볼 만하다. 
  1. 삶의 목적에 무관심한 자.
  2,. 꿈만 꾸는 자.
  3. 찔러보는 자
   4. 확고한 목적을 두는 자
 네 부류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삶의 목적을 어떻게 두느냐를 생각해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여러 철학, 역사 도서 중에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를 서술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책의 시작에서 [인간의 모든 행위와 선택 모든 기술과 탐구는 어떻 좋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좋을 것을 위해 살아가고 공부하고 노력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렇게 추구하는 최고의 좋은 것은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행복하기 위해서 뭔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보면 나도 일을 하고 자아실현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행복이다. 일을 하면 성취감을 얻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성취감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나는 행복감을 느낀다.
그게 돈과 나의 풍족감이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톨스토이에서 인생의 세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질 것을 강조한 대목도 흥미롭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스스로 답을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청소년 대상의 책이라  쉽고 평이한 문장이라 직장인들도 출퇴근시 차 안에서 읽기에 부담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나의 필독도서는 무엇인지. 그리고 의미있는 인생은 무엇인지에 대해 곱씹어볼 수 있어 좋았다.
 
아쉬운 점은 인성이나 인문학은 책을 읽는 독자가 그 책을 읽고 깨달음을 스스로 얻거나 공감을 해서 자신의 생각에 자극을 주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현실에 적용할 때 남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이 아닌 나의 삶에서 변용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작정하고 [가르치기] 형식으로 나열하고 있어 아쉽다.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느껴야 해.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해. 그리고 선이라 무엇이다.
바른 몸가짐을 가져야한다. 등등, 저자의 생각이 단선적으로 드러나 읽기 부담스러운 대목들이 눈에 띈다.
아무래도 저자는 청소년인문학 책이라 좀 더 쉽고 계몽하듯이 써야한다고 생각한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인문학과 인성을 접목하여  청소년 대상으로 쉽게 서술한 장점이 가장 크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하다
i****j 2015.10.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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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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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아서 물이 한번 기울어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듯이, 성품도 한번 방종해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물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둑을 쌓아야 하듯이, 성품도 올바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법을 지켜야 한다."명심보감 계성편에서지금 여러분의 인성은 어떠한가?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무엇보다 바람직한 인성을 품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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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아서 물이 한번 기울어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듯이, 성품도 한번 방종해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물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둑을 쌓아야 하듯이, 성품도 올바로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법을 지켜야 한다."
명심보감 계성편에서


지금 여러분의 인성은 어떠한가?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무엇보다 바람직한 인성을 품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면 인간의 마음밭에 심어져 있는 씨앗의 근원을 알아야 한다. 그 근원은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의 본성과 더불어 인성까지 아울러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인문학이다. 즉 바람직한 인성을 품도록 돕고 나아가 참다운 삶, 사람답게 사는 것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꿈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이루어진 상황을 생각할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래서 꿈은 기쁨이며, 소망이며, 희망이다. 사람다운 삶의 길을 걷겠다는 마음의 바탕 아래에서 자신의 꿈을 세워가야 한다.

인문 고전 100권 읽기를 통해서 명문 대학으로 거듭난 시카고 대학의 학생들처럼 마음속 영웅을, 삶을 이끌어줄 진정한 영웅을 만나라
문학 작품을 통해서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의 감수성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하자. 그 일이 시람다운 길을 걷게 하는 시작점이 된다
독서를 할때는 먼저 독서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한다. 그 목적에 따라 얻어지는 결과물도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에 읽은 한 편의 문학작품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에 문학의 힘은 크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는 것이다.
자기 삶에서 어떤 말을 던지며 나아가는지 점검하자. 말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세계명문가의 독서 비법에서 교훈을 삼아 내 삶에 적용시킬 것들을 삶에서 실천해 보면 좋겠다. 생각만으로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으니 반드시 독서가 습관이 될 때까지 읽겠다는 의지로 시작하자.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읽어야 한다. 읽어야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라.
요즘 쏟아져 나오는 인문학 고전에 대한 책들을 보면 인문학이, 고전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문학을 좋아해서 미친듯이 읽었던 나의 청소년시기도 생각이 난다.
난 그저 읽기에만 전념했지, 사색과 필사엔 관심이 없었다.
세계 명문가에서 가장 중시 여기는 것이 독서이다. 독서에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색하고 토론하기 즉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문학이나 고전을 통해서 사람다움의 삶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청소년시기에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길을 생각하고 찾기 위한 목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길 바란다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 이상 암울함이 아니라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찼으면 하는 바람이다.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정확하게 우리 자신을 그래로 명중시킨다.
이 말을 맘에 새기고 공부하는 기계가 아닌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한다.
a****g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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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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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요즘 청소년 인성 문제가 심각하다. 국영수 위주의 공부에만 치중하다보니 인성 교육을 시키지 않아 청소년 범죄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은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은 인성교육과 인문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이다. 천재보다 인성을 갖추는 청소년이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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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요즘 청소년 인성 문제가 심각하다. 국영수 위주의 공부에만 치중하다보니 인성 교육을 시키지 않아 청소년 범죄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은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은 인성교육과 인문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이다. 천재보다 인성을 갖추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부모들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할 만한 책이다.

이 책 속에서는 다양한 인문학이 등장한다. 논어, 니코마코스 윤리학, 사기, 이솝우화, 호밀밭의 파수꾼. 다양한 철학과 소설.

  책 속 명심보감에서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잡초와 같다고 해서 놀라웠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무척이나 공감이 갔다. 청소년들은 지금 미성숙한 시기이다. 이떄 좋은 인성을 갈고 닦는 다면 훌륭하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정리하니 삶의 최고의 목적은 행복이며, 그 행복은 인성이고, 인성은 덕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니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얼마나 얻기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된다. 인성은 어느 순간 저절로 쨘하고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수도 없이 갈고 닦아야 쌓이는 것인데 너무 인성에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사이코패스 사건사고, 묻지마 사건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부모들이 너무 제 아이들만 감싸고 오냐오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훈육도 제대로 하고 예절과 인성교육을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며 아이들을 공부만 잘하는 인간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들면 좋겠다.

상당히 좋은 내용이 많아서 청소년 누구나 한 번씩 보면 상당히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정말 이 시대 꼭 필요한 책임이 틀림없다.

 

 

v***o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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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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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는 인문학 책이다.   인문학이란 사람에 관한 학문이라고 하니, 모든 학문이 다 망라될 듯하나 저자는 문,사,철을 대표적으로 꼽는다. 즉 철학과 문학 역사가 그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다루는 학문이므로 모든 학문이 다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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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 책들은 모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는 인문학 책이다.

 

인문학이란 사람에 관한 학문이라고 하니, 모든 학문이 다 망라될 듯하나 저자는 문,,철을 대표적으로 꼽는다. 즉 철학과 문학 역사가 그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다루는 학문이므로 모든 학문이 다 인문학의 범주에 들지만, 이 세 가지 학문이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해 준다.

 

지금, 청년 실업이 사회 문제화 되어 있다. 일자리는 부족하고 지원자는 많아서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문과를 전공한 청년인 경우, 취직난이 더 심각하다.

이공계 출신 청년들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특별히 내 세울 전공이 없는 인문계 출신 청년들이 지원할 곳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공계의 기술을 실제 생활에 응용하는데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상품 개발에 인문지식을 많이 활용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적 위주의 입시나 취업 정책은 자연히 원만한 인격을 갖춘 인간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문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요즈음,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면 각종 사건 사고들이 점증되고 있다.

각 사건이나 사고의 내용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그 발생 원인을 한두 가지로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성의 문제로 귀결된다.

 

좀 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깊이 있게 헤아렸다면 사고로까지 확대되지 않았을 문제들이 그런 심사숙고나 인간됨의 성찰 없이 즉흥적으로 저질러져버린 것이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창조적인 삶을 살다가 멋진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36P)'에 대하여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꿈은 사람다움을 유지하며 바람직한 목적을 바탕에 둔 꿈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 철학, 역사, 문학, 고전, 앎을 삶으로 승화시키는 비결로 되어 있다.

 

책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소년들은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사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나, 꿈을 정하고 살아가듯이 자신이 걸어가려는 길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론 부분에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책을 읽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모바일 등의 기기가 발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점점 책 읽기가 어려운 시대임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h*******0 201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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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청소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인성 인문학이다. 사실 나는 청소년시기는 지났지만, 그래도 인문학을 쉽게 알고자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문학 역사 철학에서 사람다움의 길을 찾기 위해 자세히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평소에 인문학은 조금 어렵고 지루하게 다가왔지만, 이 책을 읽고서 인문학에 대해 깊이 알게되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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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

 

 

청소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인성 인문학이다.

사실 나는 청소년시기는 지났지만, 그래도 인문학을 쉽게 알고자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문학 역사 철학에서 사람다움의 길을 찾기 위해 자세히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평소에 인문학은 조금 어렵고 지루하게 다가왔지만, 이 책을 읽고서 인문학에 대해 깊이 알게되어서 감사했다.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인성을 갖추어야한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의 회복을 찾게 도와준다.

책에서도 인성을 중요시 하듯이 나도 공감한다.

인문학 속에는 가치있는 삶은 사람다움으로 살아가는 것, 제일은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나이일수록 인문학에 열심을 다해 읽기를 추천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인문학을 공부했으면 한다고 한다.

인문학은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학문이다.

학문이라고 느끼지 말고, 좋은시선으로 인문학을 읽기를 권하고싶다.

인문학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는 인문학의 모든것이 담겨져있다.

 평소 알던 논어에대한 이야기, 철학에 대한 이야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 등.

청소년이라면 꼭 알아야할 인문학을 소개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이 쓰여졌기때문에 더욱 청소년들이 읽기를 바란다.

나는 청소년이 아니지만, 성인으로 유익하고 꼭 알아야할 인성을 배운것 같아서 감사했다.

 

 

인성도 스스로 가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문학을 통해서 성장해야한다.

인성마저 파괴되면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갈것이다. 특히 요즘 시대가 그런것같다.

사회는 발달하지만 인성은 제대로 잡혀있는 10대20대는 드물다.

이 책은 인문학을 통해서 인성을 바로잡고 사람다움을 회복을 위한 책이다.

p******1 201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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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통한 사건사고를 보면 대부분이 인간성의 파괴에서 온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폭력과 왕따, 군대에서 집단구타와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 등을 보면 보통의 인성으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이런 것들을 볼 때 초고속 경제성장을 달성한 이 사회가 달갑지는 않다. 알다시피 경제성장만을 보며 달려온 정책들은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풍조를 불러왔고 그것에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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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통한 사건사고를 보면 대부분이 인간성의 파괴에서 온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폭력과 왕따, 군대에서 집단구타와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 등을 보면 보통의 인성으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이런 것들을 볼 때 초고속 경제성장을 달성한 이 사회가 달갑지는 않다. 알다시피 경제성장만을 보며 달려온 정책들은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풍조를 불러왔고 그것에 맞추어 교육의 현장에서는 인성교육을 등한시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여기저기서 인간 사이에서 파열음이 들려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성장한 경제를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대안을 제시해야 할 때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대안으로 인문학이 답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한다. 앞으로는 학교든 직장이든 인성이 좋은 사람이 대우받는 시대가 될 것이고 인성이 바로 서지 않은 사람은 설 자리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올바른 인성을 길러야 하는데 그 인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은 사람을 다루는 학문인 인문학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문학이란 인간다운 삶, 인성을 의미하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면 인간의 본성을 알아야 하는데 바로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것이 인문학인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한 번쯤은 자기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기에 인간의 본성과 더불어 인성까지 형성하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인문학을 공부해 보라고 한다.

 

그럼 인문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가 문제가 남았다. 인문학을 대표하는 학문은 철학과 문학, 역사이다. 이 세 가지 학문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근원적인 물음에 답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이 세 가지 학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사람다움의 길에 의문을 던지는 철학]

철학하면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철학자들이 떠오르고 그들의 명언이 생각나는데 결국엔 머리 아프고 어려운 학문으로 기억된다. 그런 철학을 이렇게 설명해 놓으니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철학은 밝을 철(哲), 배울 학(學)자를 쓴다. 무엇인가를 밝게 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라는 의미이다. ‘무엇인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철학은 그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 답에 대해 다시 반성하고 탐구하는 과정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연구해 그 원리와 의미를 깨우친다.”

 

철학은 명확히 어떤 지식이 아닌 끊임없이 그 어떤 것에 의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과정이다. 그러면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해야 할 일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게 되며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했는지 그 이치를 밝혀내게 된다. 따라서 철학은 어떤 답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다. 대답보다는 질문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명한 질문으로 사람다움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청소년기에는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존재의 이유나 삶의 방향과 같은 의문이 가득하다. 저자가 제시한 논어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해서 철학적인 사고를 기르고 좋은 덕목들을 실천하는 노력을 한다면 인성은 형성될 것이고 사람답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역사, 지나온 삶에서 사람다움의 답이 있다.]

어떤 역사가들은 과거에 대해 무관심하면 인생에 희망이 없다고 하며, 지난 삶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만 어린아이처럼 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역사를 모르면 인생의 의미와 사회생활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고도 말한다. 즉 되돌아보지 않으면 사람답게 살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역사를 알아야 하는 동기 정도는 발견하게 되었다. 역사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배우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는 만큼 역사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역사를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역사를 통해 우리는 인간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으며, 어떤 것을 목적으로 삼아 살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 속에서 어떤 삶의 결과가 나타났는지 분석해야 한다. 그런 역사가 지금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까지 확대해서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내 삶을 보다 좋은 쪽으로 바꾸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바람직한 인성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현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답까지 얻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방법을 알았다면 인간 존재의 본성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답이 숨겨져 있는 신화를 읽어보고,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 처세의 방법, 인생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사마천의 <사기>를 읽어보자. 청소년들에게는 <<사기>>의 <열전>이 좋다고 한다. 신화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고, <사기>를 통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을 부활시키는 문학, 여기에 사람다움의 길이 있다.]

감성의 부재는 삶을 인색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나쁜 짓인데도 아무 감정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양성 하게 된다. 집단 따돌림과 같은 것도 감성의 부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문학작품을 통해 자기 내면에 얼어버린 감성을 깨는 노력이 필요하다. 감성의 부활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의 삶에서 느끼지 못하면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느끼는 사람이 자기 삶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내일의 삶도 꿈꿀 수 있다. 내일의 삶에 희망을 느끼는 사람은 오늘을 허투루 살지 않는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걸어가도록 오늘의 삶에 열정을 쏟아 붓는다. 그래서 감성의 부활이 필요하다.”

 

문학은 상상력의 보고이다. 문학세계 안에서는 모든 감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재미와 감동과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문학을 우리 청소년들은 시험이라는 장벽 때문에 마음으로 느끼지 못한 채 접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인문학의 꽃이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줄 수 있는 힘이 숨겨져 있는 한 편의 시와 인간의 숨겨진 본성과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해답을 찾기에 적격인 이솝우화를 읽어보자.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조금씩 보일 것이다.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사람다운 삶의 길을 스스로 찾는 과정이라고 했다. 저자는 끝으로 고전에서 배우는 사람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지침형식으로 설명하였고, 이렇게 알게 된 모든 사람다움의 길에 대한 앎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실행능력을 말하고자 했는데 실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새겨듣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실천하여 사람다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청강한 기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니 대상이 청소년 이상이라고 해야겠다. 청소년 때부터 사람다움의 길은 찾는 노력을 해야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성인들도 많기 때문에 꼭 성인들도 꼭 알아야 할 이야기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인문학 공부에 힘써야 하겠다. 인간성 회복에 경종을 울리고 그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이 책에 감사함을 표한다.

h****n 201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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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자신의 생각을 저당잡혀 사는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이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문학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이지만, 중장년층이 읽어도 될만큼 충분히 알차게 꾸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수 많은 서양의 인문서나 동양의 고전에서 사람다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문장들을 발췌하여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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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자신의 생각을 저당잡혀 사는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이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문학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성 인문학이지만, 중장년층이 읽어도 될만큼 충분히 알차게 꾸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수 많은 서양의 인문서나 동양의 고전에서 사람다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문장들을 발췌하여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총론의 성격을 띄어 인문학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2,3,4장에서는 인문학을 이루는 세 학문 (철학, 역사, 문학)에 대한 글들이 있으며, 마지막 6장에서는 인문학을 삶으로 승화시키는 비결을 알려줍니다.


다소 무거운 물음이지만, 인간답게 살기위해 한번쯤, 아니면 끝없이 물어야 하는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더 나은 행복을 얻기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질문을 던지고 사람다움의 길을 찾아가라합니다. "질문은 앎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건 이미 그 안에 절반의 답을 가지고 있다." 질문은 성장을 가져오므로 청소년 여러분들도 좋은 질문을 찾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혼자 있을 때 삶을 점검하라.

혼자 있을 때 마음과 몸가짐을 신중히 하라.

남에게 보여지는 곳에서는 마음과 행동을 조심하지만, 혼자있는 곳에서는 나태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경계하는 글도 볼수 있습니다.

 


 

저자도 매일 세가지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반성한다고 합니다. 진심을 다했는가? 신의를 지켰는가? 익힘에 소홀함은 없었는가?를 늘 체크한다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두세가지의 질문을 만들어 좀 더 완성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이롭지 못한 어딘가에 붙들려 있다면, 그 마음을 다시 찿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댓가를 지불해야 할것입니다. 그 댓가는 많은 시간이 될수도 있고, 육체적인 고통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책을 읽고 현재를 뒤돌아보고 정리한다면 훨씬 빠르고 간단하게 각자의 잃어버린 마음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문학이란 자칫, 잡힐듯 말듯 추상적인 언어의 나열이 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독자가 인문학을 쉽게 접할수 있게 쉬운 단어들로 쉽게 써내려갔습니다. 물론 내안에 새기고 형상화하는 것은 이 글을 읽는 독자(청소년)들의 몫입니다. 이 책속에는 여러가지 지식과 지혜가 함께 있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질문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g****o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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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는 주위를 둘러 보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삶은 더욱더 편리해져 가지만 그에 비해 오히려 인간이 인간다움을 드러내는데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인간성 파괴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비단 어른들의 세계에서만 그러한 인간성 파괴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현상은 대물림을 하듯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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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는 주위를 둘러 보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삶은 더욱더 편리해져

가지만 그에 비해 오히려 인간이 인간다움을 드러내는데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인간성 파괴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비단 어른들의 세계에서만 그러한 인간성 파괴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현상은 대물림을 하듯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으며 오로지

줄세우기를 위한 교육적 가치관을 주입식으로 배운 청소년들은 그들의 삶에서 성적을

올리는데만 매진하고 모든 환경이 그러한 삶으로 만들어 가는듯 한 꺼림칙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출판시장과 강연시장에서의 화두는 지금 인문학이며 인문학적 인성을 배양해야 한다는

외침의 목소리가 크지만 사실 우리는 인문학에 대한 의식이 그리 크지 않다.

인문학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야 하는 당위적인 의식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인문학은 우리에게 '답게'라는 의식을 길러주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공자의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와 같이 임금은 임급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버지는 아버지 답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하는 각기 현실의 자기 모습과 직분에 충실한

존재로 살아갈때 우리는 아마도 나답게 또는 사람답게 라는 자기 존재감을 확연히 느끼게

될것 같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해 배움을 얻는 학문이자 인간이 가진 모든 특징들과 행동에 대한 것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가장 심도있게 생각하고 배움을 얻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간의 '마음'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재론을 깨닫는데 더욱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 본다.

흔히 말하는 인문학이 범위나 장르에 대한 구분은 동양과 서양의 구분 및 범주가 다르기에

우리가 가칭 논하는 문학, 역사, 철학은 인문학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더욱 넓은

인문학의 범위와 장르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있는 사상을 갖추기를 염원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