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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언론학 전공의 저자가 많은 역사책과 영어책을 펴내고 있으며 굉장히 많은 다작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하다.. 이런 자료들을 모으는 것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도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나... 영어 단어에 얽힌 이야기로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정신 감정, 가족과 인생, 건강 음식, 스포츠, 경영경제 언론 정치, 교통 환경, 민족 인종 분야에서 뽑은 단어들로 영어 단어의 기원과 이에 연관된 인문학적 정보들을 알려 주고 있다. 언제 읽어보아도 강준만 교수의 저작은 늘 재미있는 교양책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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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하나로 서양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상식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준만 교수의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2권. 제1장 인간관계와 소통를 시작으로 정신·감정·심리(제2장), 가족·세대·인생(제3장), 건강·음식·라이프스타일(제4장), 스포츠·게임·여가(제5장), 경영과 경제(제6장), 정보와 디지털 문화(제7장), 정치·리더십·언론(제8장), 자동차·교통·환경(제9장), 민족·인종·범죄(제10장) 등 총 10개 장에서 테마에 따라 10개의 영어 단어와 사례로 영어와 인문학을 공부하는 방식. 숫자 6과 7이 혼란이나 난잡을 뜻하게 된 배경이나 속어 BMW와 자동차 브랜드 BMW에 대한 이야기, 한국에도 이미 흔한 극성스러운 셰어런츠와 관련된 이야기 등등...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강준만식 글쓰기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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