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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샌드맨 이후 최고의 버티고 시리즈. 페이블즈 그 6번째 이야기. 마왕에게 쫓겨난 동화들이 뉴욕한블록을 마법으로 위장하고 인간들과 섞여 지낸다는 기본 설정을 기본으로 그 들 사이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고 기존의 동화설정을 뒤집은 신선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매 에피소드가 원체 기발해서 매 시간이 기대된다^^ ------스포------스포-------스포-------- 6권은 마왕으로 밝혀진 피노키오의 창조주. 제페토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번째 이야기는 제페토에 의해 만들어진 나무병사중 하나가 다른 나무병사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창조주이자 마왕인 제페토에게 편지를 쓴다. 과연 이 나무 인형 커플은 행복할수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는 동화마을을 떠난 늑때 빅비를 찾아나선 모글리의 행보를 쫓는다.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돌아온 빅비가 동화마을을 습격한 마왕(제페토)에게 기습공격을 시도한다. 매화가 신선한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면서도 기존의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이어져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첫회에서 제페토의 나무 병사에 대한 이야기는 발상의 전환을 보이면서도 일반적인 우리의 삶에대해서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빌윌리엄은 정말 천재다- 그래픽노블과 동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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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즈》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동화 마을을 영원히 떠난 크고 나쁜 늑대, 빅비의 행방을 찾기 위해 모글리가 나선다. 빅비의 자취가 러시아에 이르러 사라지고 그를 본 사람조차 찾을 수 없게 되자, 늑대 소년 모글리는 결국 늑대들에게 빅비의 행방을 묻는다. 순순히 응하지 않는 늑대 무리에게 모글리는 일대일 결투를 제안하고 싸움에 나선다. 모글리가 빅비를 찾는 이유는 위험한 임무를 제안하기 위해서이다. 그 임무는 오직 빅비만이 할 수 있으며, 무사히 끝마치면 그는 백설과 그들의 여섯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페이블즈》의 남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리고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백설 공주와 빅비는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 보며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