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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됩니다. 6학년에 올라가고 공개수업때 교실에 가 보니 같은 반 친구 중에 옅게 화장을 하고 다니는 친구도 있네요. 여자아이다 보니 당연히 외모에 관심이 많을텐데 요즘 부쩍 중학교 올라가면 교복이 치마인데 다리가 너무 두껍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을 시작하고 여드름이 나서 가리고 다니려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나 아이가 겉모습만 치중하면서 더 중요한 내적인 아름다움을 외면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방송매체에서 외적인 미를 강조하거나 수술을 통해 예뻐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도 많아서 자칫 아이들이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이 상당히 조심스럽고 아이가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할수도 있고 청소년 시기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라서 아이가 바른 생각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이 책은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 4번째 이야기인데 책을 읽다보니 정말 시리즈 제목이 딱 맞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더니 재미있는지 금새 읽어가네요. 요즘 한참 여드름이 나는 시기라서 아마 주인공인 한비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잘 되었나 봅니다. 아이도 물론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예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이목을 집중시켜서 그런지 생각처럼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 넓은 시각으로 나와 친구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자 한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외모보다 더 중요한 나의 모습을 찾고 친구의 모습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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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라졌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11살 우리 아이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기도 하고 괜한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좋았다 나빴다 감정의 변화도 크고 가족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일이 많아지는거 보니 이른 사춘기인듯 합니다. 그리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더 예뻐지고 싶고, 더 날씬해지고 싶은 아이의 욕구를 무조건적으로 막는것은 금물이겠지요? 외모에 관심이 부쩍 많아지는 아이에게 올바른 외모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이있어 읽어보고 외모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 뭐든 간에 믿고 대화를 해보려고 해요.
『내 외모가 어때서』는 외모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초등학교 여학생 한비 이야기입니다. 한비는 요즘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슬퍼요. 엄마는 나중에 다 사라진다고 하지만 여드름이 안 없어질까봐 걱정도 되요. 한비는 깨끗한 우유빛 얼굴인 친구들이 한없이 부러웠어요. 한비는 여드름에 신경 쓰느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사람을 돕고, 친절하고 영어 동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도 잘 하고, 매사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자신이 얼마나 칭찬받는 학생인지 모릅니다. 친구들도 어른들도 자꾸 자신의 여드름을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일 뿐입니다. 어느 날, 한비는 마법 소년 진이에게 말하는 마법 거울을 선물 받아요. 거울은 한비의 외모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한비의 강점을 보여 줍니다. 또한 한비는 몸매에 관심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예린이와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재민를 보면서 친구들도 저마다 외모로 고민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지요. 한비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는 동안 자신의 외모를 바라보는 기준에 변화가 옵니다. 남들이 보는 시선이나 평가보다는 나의 강점을 알고 내가 나 지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외모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이게게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고 외치기 보다는 ^^ 자기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한비의 모습은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그 어떤 조언보다도 더 큰 지혜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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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 4 내 외모가 어때서 박부금 글 │ 김수경 그림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전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였지만, 그전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요즘에는 다리에 난 털이 고민이라는 딸아이.. ㅎㅎ 아직은 마냥 귀엽긴하지만,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것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쳐주고 싶어 이 책을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
차례 싫어, 싫어! 여드름!
이 책의 주인공 한비는 얼굴에 난 여드름이 고민이 친구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거울을 들여다보곤 하지요 보육원에 봉사활동도 다니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한비, 하지만 자신의 착한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한비는 미처 몰라요 한비에게는 성격이나 능력보다는 늘 외모가 기준이었거든요
그런 한비가 말하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특별한점, 장점들을 발견하면서 자연스레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더욱 밝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가 되지요 :) +++ 초등학생 아이들, 특히나 여자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외모가 모든것에 기준이 된 현실, 어른아이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누군가를 볼때 그사람의 능력보다 외모로 판단을 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다가선다는건 올바르지 못한행동이란걸 가르쳐주고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쁜 외모보다는 자신의 능력, 따뜻한 마음씨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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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뿐만 아니라 너의 여러 강점을 보여 줄게! 내 외모가 어때서 키는 잘 자라지 않고 언제부터인가 살이 붙기 시작한 큰아이가 부쩍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헀어요. "엄마, 나는 못생겼죠?"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해요. 어느날 학교에 다녀와서는 "사서선생님이, 1학년때는 너무 귀여웠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러면서 풀죽은 목소리로 우울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가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는거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내 외모가 어때서'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어요.
'내 외모가 어때서'는요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고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소녀 한비의 이야기예요. 한비는 스튜어디스가 꿈인 영어를 잘하는 아이랍니다. 사춘기 소녀답게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얼굴에 하나 둘 생기는 여드름에 거울을 달고 사는 거울공주이기도 하지요. 잘하든 못하든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하나 자신의 여드름을 친구들이 눈치채고 약올리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이지요. 여드름에 좋다는 틱틱이를 사러 약국에 갔다가 아끼던 거울을 잃어버리게 된 한비는 거울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메던 중 요란스러운 옷을 입고, 재미난 머린 모양을 한 진이라는 아이를 만나 말하는 거울을 선물받게 된답니다. 한비는 마음이 참 예쁜 아이이기도 해요. 엄마와 함께 보육원에 봉사를 다니며 아이들을 친동생처럼 잘 보살펴 준답니다. 그리고 길 잃은 아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지요. 친구들과 여러가지 일을 겪고 거울의 조언들로 한비는 깨닫게 된답니다. 보이는 외모가 이쁘다고 그 사람이 이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리고 사람의 강점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평소 하는 행동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독특한 내 모습 발견하기 프로젝트' 가 책 속에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외모에 대해, 아이의 매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의 강점에 대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사춘기가 오면 외모에 대한 고민이 더 커지겠지요? 이렇게라도 아이의 고민을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다행예요. 엄마인 저부터 아이의 키와 갑자기 불어난 살에 대해 걱정도 하고 은연중에 말을 했을거라 생각하니 괜시리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구요. '내 외모가 어때서' 덕분에 아이가 외모보다 자기 발전에 더 많은 고민을 해야겠다고 말해주어서 기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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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선머슴 같은 우리 딸은 10살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이죠. 또래의 다른 여자 아이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던데... 우리 딸은 어릴때부터 일부러 파란색 옷을 입히며 중성적으로 키울려고 노력해서인지 핑크색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요. 보라색이나 소라색 종류를 좋아하죠. 하지만 우리딸도 어쨌든 여자 아이잖아요. 원피스도 좋아하고, 머리띠도 좋아하고, 머리는 절대 못자르게 해요. ㅎ <내 외모가 어때서>의 주인공 '한비'는 여드름이 나서 엄청 고민이 많더군요. 저도 어릴때 여드름으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한비의 마음이 이해됐어요. 이 책은 일러스트가 참 예뻐서 손이 저절로 가요. 글자도 큼직큼직 읽기 편해서 초등 3학년 우리딸이 쉽게 책장을 넘기며 읽었습니다. 딸아이 학교에 아침 독서시간이 있어요. 집에서 읽을 책을 가져가서 읽는건데, 이 책도 학교에 들고가서 잘 읽었답니다.
살펴보니까 이 책이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중 한 권이네요.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우리딸이랑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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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이 되면 특히 여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현실이지요. 좀더 예뻐보이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고, 대학때나 신경써야할 일들이 초등 고학년아이들의 고민이라니 참 시대가 빠르긴 빠르네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질때인데 엄마와 의견이 잘 안 맞거나 생각이 조금 틀리다보면 아이들은 겉돌게 되고 도움이 되기 보단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에서 금이 가거나 서로 서운해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시기를 잘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엄마의 말보다는 책을 통해 동일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책 속 주인공 한비는 친구들의 우윳빛깔 고운 피부를 너무나도 부러워합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여드름 때문이지요^^ 정말 여드름은 잘못 손 되면 더 커지고 흉터가 나고 얼굴이 파이는 일까지 생기니 걱정이 안 될 수 없겠지요. 예쁨의 기준이 사람마다 틀리지만 외모지상주의가 빚어낸 현실은 우리를 슬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예쁠 수 없지만 내면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것에 매진하다보면 오히려 그런 자신감들이 겉으로 표출되어 외모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재산이나 물건은 빼앗길수 있지만 머리속에 든 지식과 지혜는 뺏어갈 수 없다는 말처럼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것에 신경쓰고 관심을 갖다보면 얼굴에 난 여드름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여드름이 잘 보이는 코에 낫기 때문에 그것에 온 신경을 쓰고 만지고 하다보면 오히려 덧나서 더 커지고 더 많은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주인공 한비는 코에 난 여드름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수시로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거울을 보고 늘 코만 보게 되니 친구들이 자신의 코에 난 여드름만 보는 것 같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움츠려드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어요.
젊은의 꽃이라고 불린 여드름은 어느 시기가 지나면 사라지는데 우린 그때 그것에 집착할때가 많아요. 가끔은 나를 붙들고 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외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고 청소년기에 접어들어갈때 외모에 대한 자존감 형성이 또래 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모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장점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넓은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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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사춘기가 시작되거나 혹은 벌써 진행중인 아이들이 모여있는 집단입니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있기도 하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서 부모님의 한숨을 사기도 한답니다.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적인 아름다움을 치켜세우곤 하지만, 사실 아이들에게는 크게 와닿는 문장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거죠. 우리 아이도 고학년에 접어들고 조금씩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있어요. 얼굴에 난 여드름,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외모에 관심이 생기고 거울 보는 횟수가 많아졌지요. 바로 이 책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싶었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초등생들에게 올바른 외모관을 심어주는 창작동화를 너무 잘 만난거에요. 공감대 있는 이야기 읽으며 걱정거리가 반이되고 그런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여학생의 이름은 한비입니다. 친구들은 우윳빛 깨끗한 피부인데 한비는 이마와 코에 여드름이 났거든요. 한비는 여드름에 신경 쓰느라 친구들의 외모와 비교를 하느라 점점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그저 모든 기준을 외모와 키로 평가하기 시작했답니다. 영어 발표에 같이 나가려는 소연이가 자신보다 더 예쁘기 때문에 소연이가 우승할 거라고 지레짐작하고, 키가 작은 재민이는 절대 농구를 못할거라고 단정짓기도 하구요.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한비는 점점 행복에서 멀어갔답니다. 늘 우윳빛 피부를 부러워 하기만 했거든요... 그런 한비에게 변화가 찾아오는데요, 마법 소년 진이에게 선물 받은 '척척 거울'로 거울과 대화를 나누면서 거울 속 자신을 발견하고 더 다양한 자신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되는거에요. 이야기가 정말 좋아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했던것, 자신의 소중한 면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거든요. 우리가 아무리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졌다 해도 어린 아이들까지 그런 형편없는 편견에 노출시키고 싶지는 않은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이야기라 생각했어요.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이야기에요. 한비의 다양한 경험을 읽으며 또한 그것이 우리 아이에게는 간접 경험이 되고 속깊은 내면의 키가 조금씩 커가는 것을 멋진 순간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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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춘기 딸아이가 읽으면 딱 좋을 책이 아닌가 싶어요. 마침 지금 추석연휴이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해서 그 어느때보다 시간적여유도 있어서요. 교복입은 아이들 하나둘씩 하교하고 나오면 아이들 언제그랬냐는듯 화장도 하고 치마도 짧아지고 그러더라로요. 그런 아이들 보면 우리 어른들이 "지금이 참 이쁜 나이인데..."라고 속으로 생각은 해도,, 아이들은 화장하고 하는게 이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참 안타까운데요. 내 외모가 어때서를 통해서 우리 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 외모꾸미기등.. 겉모습으로 치장하는 것이 진정한 멋이아니라 속으로 성장하는 것이 (생각을 키우고, 지금의 모습이 얼만마 이쁜지를) 알아가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엄마가 이야기 하면 아이들은 잔소리로 들으니까요. 사춘기니까요.. 저도 그 시절엔 그랬겠지요.
표지를 보니까 다른책과는 달리 정말 알록달록 너무나 이쁘네요. 딱 우리 아이들 또래 아이들의 모습처럼 그 자체로도 빛나는 아이들이랍니다.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도 참 필요한 이야기라 공감도 되고요. 골고루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었어요. 키 키우는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유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래도 키라는 것은 환경적으로도 영향을 미치잖아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키를 키우는 방법으로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권해주고, 일찍 자라고 이야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때가 많지요. 아이들 학교 간다고 아침도 거르는때도 많고요. 어떤 음식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도 해주고 무엇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게 많을꺼 같아서 정말 우리 아이처럼 사춘기 이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특히나 여자애들은 더 민감하니까..^^ 더 읽으라고 권해줄려고요. 우리 애도 마찬가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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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면서 부쩍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굔이를 위해서 읽고 싶었던 책..
아침마다 옷을 고르면서 입을 옷이 없다고 징징거리기 일쑤고..
머리를 이렇게 묶어달라, 저렇게 묶어달라 변덕스럽게 주문하고,
자기가 뚱뚱한거냐고 물어보는 일이 종종 있고,
자기 얼굴이 예쁜지 물어보기도 하고..
아무튼..학교다니면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굔이랑 읽어보고자 신청한 책..
<내 외모가 어때서>
표지부터 알록달록, 생각보다 책이 두툼하다..
안의 글도 제법 양이 많은 편..
CANON_EOS 450D
여드름이 나서 속상한 한비와 그 여드름에만 신경쓰느라 짜증내고, 속상해하는 한비..
스튜어디스나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날씬해야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하다 쓰러진 친구를 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한비..
키가 작은 친구는 농구를 못할 거라고 외모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한비..
CANON_EOS 450D
자신의 내면에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있고,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물론, 외모를 보고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어른들의 태도를 제일 먼저 고쳐야 하는게 맞다.
아마도, 아이들의 이런 생각과 선입견은 어른들이 무의식적으로 가르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무의식적으로 뚱뚱한 아이를 보면 걱정스럽게 이야기하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뚱뚱하면 안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냥 별뜻없이 키가 커야 모델도 하고, 운동선수도 할 수 있지..라는 말을 듣고,
아이들은 꼭 키가 커야 모델이나 운동선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외적인 잣대보다 중요한건, 실력이고 마음가짐인 것을..
아이들에게 말로만 가르치려들지말고,
어른들 스스로 행동에서 바뀌어야되는 부분이 바로 이런 외모로 판단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우선 나부터 그러하니..
공주처럼 늘씬하고 예쁘게 될려면 골고루 먹어야해~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금도
하고 있으니..반성해야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