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은 멋지다.
"사진은 멋지다." 내용보기
야생화연구소를 차릴 정도면 분명 아마추어는 아니다. 그리고 전공자보다도 왕성한 저술활동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김태정님의 책은 모두 그것이 그것이다. 같은 내용을 제목만 바꾸어서 내놓는다면 읽는 독자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나마 이 책 시리즈는 다른 책보다는 낳은 것 같은게 도감이라는 이름도 없고, 사진도 아주 멋지다. 다른 책도 솔직히 사진만은 아름답지만
"사진은 멋지다." 내용보기
야생화연구소를 차릴 정도면 분명 아마추어는 아니다. 그리고 전공자보다도 왕성한 저술활동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김태정님의 책은 모두 그것이 그것이다. 같은 내용을 제목만 바꾸어서 내놓는다면 읽는 독자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나마 이 책 시리즈는 다른 책보다는 낳은 것 같은게 도감이라는 이름도 없고, 사진도 아주 멋지다. 다른 책도 솔직히 사진만은 아름답지만 도감이라는 제목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데 반해, 도감이라는 이름도 없고 야생화에 대한 사진집으로 생각하면 나름대로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길가나 산. 그리고 이 책의 주제와 같이 섬같은 지역적인 특성으로 야생화를 나눈다는 것은 어찌보면 좋은 분류다. 이렇게 생태적 특성으로 야생화를 나누어 놓은 덕에 분류에 있어서 막막함을 조금은 덜 수 있다. 사진도 좋다. 두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섬의 풍경사진은 아주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는 사진들. 분명 압권이지만 학술서로는 조금 모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b*****n 2001.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