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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 어머니가 얘기를 하기 시작하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하나 하나 처음부터 얘기를 합니다. 조금씩 이해가 되고 어쩌다 그런 상황에서 청소업체를 불러 청소를 했는지도 나오네요. 아직 얘기가 끝난거는 아니지만 이 얘기를 듣고 있을 오솔이를 생각하니 참 안됐네요. 다음에는 조금더 밝은 얘기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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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어려움이 닥칠 때, 수장은 크게 둘로 갈린다. 나 몰라라 하는 파렴치한 수장이 있는가 하면, 모든 걸 스스로 책임지고 심지어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수장이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솔루션은 이 둘다 모두 아니다. 조직의 구성원과 모두 펼쳐놓고 풀어가다 보면, 최적의 솔루션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두 펼쳐놓고 얘기할 만한 구성원을 갖은 자의 행복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